나를 찾는 여인들 - 7부

야설

나를 찾는 여인들 - 7부

avkim 0 1323 0

선희가 나가고, 문을 잠그자 옷장속의 혜진이 미친듯이 웃어대며 뛰쳐나온다. 벨트와 팬티가 무릎에 걸쳐져서 보지 둔덕이 그대로 보이는 채로 말이다. 










"선희랑 그런 사이 였어? 호호호 소문인줄 알았더니 호호 진짜였네..."




"모르는 척해줬으면 좋겠어. 괜한 소문 내지 말고. 혜진이도 다를 바 없잖아."




"세상에 나도 따먹고 선희도 따 먹고.... 또 누구 따먹었어?"




"무슨 소리야. 선희말고는 너 뿐이야..."




"그나 저나 코치님 기분 좋게 선희 입에다 사정까지 하셨으니 이제 난 볼장 다봤네 ~"










허리를 숙여 스타킹에 연결된 벨트를 풀어 내더니 팬티와 스타킹을 벗어 버린다. 입은 것 같지도 않은 나시티 역시 벗어 버리고는 욕실문을 열며 내 말을 흉내내며 웃는다.










"나도 다음에 두배 세배로 죽어나게 해주세요~~"










담배를 한대 피워 물고 있자니 아직도 내 좇이 박혀 있던 혜진의 후장이 아른 거린다. 갑자기 오줌이 마렵다. 사정을 해서 인가. 갑자기 너무도 화장실이 급해진다. 화장실에서는 혜진이 몸을 씻고 있는데...... 또 다시 떠오르는 내 마음속의 음탕함. 










그대로 문을 열어 버린다. 욕실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서 샤워기로 열심히 보지를 닦던 혜진이 놀라서 올려다 본다.










"뭐야 뭐야... 이런 게 어딨어.. 빨랑 나가.."




"선희에겐 내 정액을 선물했으니까 너에게는 다른 걸 선물해 줄께"




"호호 이미 선희입에다가 다 쏟아 넣었잖아 . 아까 보니까 엄청 싸던데."




"그러니까 다른 것을 경험하게 해준다 잖아. "










샤워기를 뺏어 들고 그녀를 변기위에 앉혔다. 그리고 얼굴 앞에 내 자지를 가져갔다. 힘없는 내 물건을 바라보던 혜진이는 한손으로 내 좇의 뿌리를 잡고 말했다.










"호호 빨아 달라고?"










난 대답 대신에 아랫배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눈을 감아버렸다. 순간 내 좇에서는 오줌 줄기가 힘차게 뻗기 시작했다. 내 오줌 세례에 놀란 혜진이 잡고 있던 자지를 밑으로 하는 바람에 오줌줄기가 혜진의 유방에 쏟아지고 있었다. 










"호호 이런 선물도 있구나.. 나 남자가 오줌 누는거 첨봐... 신기하네 따뜻하기도 하고."










해본 사람은 알지만 여자를 앞에 두고 오줌을 갈긴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다. 힘을 어지간히 주지 않으면 바로 오줌줄기가 끊어지기 때문이다. 난 내 자지를 잡고 있는 혜진의 손위로 내손을 포개서 혜진의 얼굴을 향해서 힘을 줬다. 튀어 나가는 오줌줄기. 고개를 돌리는 혜진. 난 다른 한 손으로 혜진의 머리를 잡아서 고개르 돌리며 말했다.










"입 벌려."




눈동자를 위로 올려서 나를 바라보던 혜진이 씩 하고 웃으며 살짝 입을 벌려 내 오줌을 받아 낸다. 










"더 크게 벌려서 받아 먹어 내 선물이니까"










대체 여자의 색기는 얼마나 음흉한 걸까. 여자의 얼굴에 오줌을 갈기는 나의 음탕함을 혜진은 비웃는 듯이 오줌줄기가 나오는 내 귀두를 아예 입술로 덮어 버렸다. 배에 힘을 줄 때마다 쏟아져 나가는 오줌을 혜진은 입에 고스란히 담아가기 시작했고 더 담아두기 힘들어 지자 입을 살짝 벌려 흘려 보내고 있었다. 흐르는 오줌은 그대로 유방을 가쳐 배꼽을 지나 보지에 까지 이르러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잠시 후 더 이상 내 좇에서는 오줌이 나오지 않자 혜진은 맘을 먹은 듯이 내 좇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뿌리부터 귀두까지를 훑어 빨기도 하고, 좇을 옆으로 세워서 마치 꼬치를 빼먹듯이 치아로 괴롭히기도 하며 맘껏 내 좇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그것도 부족한지 나를 뒤로 돌려 엎드리게 하고는 내 엉덩이를 혀로 핥아 대기 시작했다. 대단한 느낌이 순간 순간 다가왔다. 










입을 아래로 내려 내 고환을 괴롭히던 혜진은 드디어 내 후장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긴 손톱을 이용해서 후장부근을 긁어 대더니 입술을 갖다대고 키스를 뿜어 대기도 하고. 혀를 꼿꼿이 세워 후장에 집어넣어 보기도 했다. 










그 사이 내 물건은 또 다시 힘이 들어가 선희의 입에 정액을 뿜어 대던 모습을 다시 만들어 졌고, 커져 버린 내 좇을 손으로 확인한 혜진은 세면대위로 올라 앉아 자신의 다리를 활짝 벌리는 도발적인 자세를 만들었다.










"나도.. 나한테도 선희한테 줬던 좇물을 뿜어줘.."




"내 좇물이 탐나?"




"아잉... 내 몸속에 넣어 두고 싶어... 어서.. 어서 .. 쑤셔줘..."










활짝 벌려진 다리를 잡고 눈을 아래로 내리자 보짓물고 ㅏ내 오줌으로 엉망이 되버린 씹구멍이 보였다. 틈도 없이 보짓살 사이로 꾸역 꾸역 씹물이 흐르던 보지네 내 좇이 밀려 들어가기 시작한다. 










흥건하다 못해 질퍽 거리는 보지속에서 내 자지는 무엇인가를 일허버린 듯이 보지를 헤매고 그러 때 마다 혜진은 미친 듯이 내 머리를 움켜쥔다. 입으로는 끊임없이 신음을 토해내며, 허리를 밀어 내 좇으로 들이대기 바쁘다.










"선희는 내 좇물만 먹고 갔지만 넌 오줌도 먹었고 좇물도 먹고 가니까 네가 더 낫다."




"흐응.. 맞아. 아까 선희입에 쏟아져 들어가던 하얀 정액을 보면서 얼마나 쏠렸었는지 몰라."




"설마 옷장안에서 보지를 쑤셔 대던건 아니지?"




"아잉.. 쪼끔...아잉 아주 쪼끔만 했어 몰라...아,,흑.. 나 싸도 돼? 헉... 나 될거 같아.. 헉..헉.."




"헉..헉.. 해.. 내 좇에다가 뿌려도 돼.. 느껴봐...아.."




"아.. 올것 같아.. 흑.. 아아악... 나 된다.. 악......."










단발마와 함께 내 좇이 뜨거워 지는 느낌이 든다. 갑자기 따뜻해진 아래가 이상해서 바라보니 혜진의 보지에 박힌 내 자지 틈새로 맑은 물이 엄청나게 삐지고 흘러 나온다. 죽 죽.. 흐르는 물이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내 자지에도 느낌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허억..헉... 나도 쌀거 같아... 헉... 보지 안에다 싸도 돼?"




"나와? 안돼... 안에다 하면..."




"그럼 헉.. 어디다 하란 말야.. 헉.. 나올거 같은데... 헉.."




"입에다 싸게 해줄께... 입에..."




"거긴 아까 선희한테 했잖아..."




"그럼... 후장에 쌀래? 대줄께"




"그래.. 헉 빨리 빨리.. 나올거 같아.. 허억"










혜진은 세면대에서 내려와 재 빠르게 변기를 잡고 엎드렸다. 아직도 뻥 뚤려 있는 후장에 샤워기를 쏟아주며 좇을 순식간에 박아 버렸다. 










"꺅... 아파.. 헉... 찢어질거 같아.. 허억.."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른 내 좇은 혜진의 후장에 깊숙히 박힌 채로 꾸역 꾸역 좇물을 흘려 냈고, 혜진의 후장은 좇물을 하염없이 먹어댔다.










"하아..하아... 죽이는데 혜진이 후장..."




"헉.헉.. 선희꺼 보다 좋아?"




"선희는 선희대로 좋고 혜진이는 혜진이 대로 맛이 달라."




"어쨋든 너무 좋아.. 이렇게 까지 미친듯이 느껴보긴 첨이야... 고마워"










힘들고 스릴있는 하루였다. 아마 선희도 혜진이 옷장안에서 자신이 내 좇을 빨던 모습을 보고 있는 줄 알게 된다면 오히려 더 젖어 버릴 거라고 나와 혜진은 웃으며 이야기를 했다. 그렇게 혜진이 돌아가고 난 거의 초죽음인 상태로 잠에 빠져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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