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는상상도못할일이벌 ... - 상편

야설

도서관에서는상상도못할일이벌 ... - 상편

avkim 0 1359 0




흐흠.. 미리 말해두지만 이건 진짜 100퍼센트 내 경험담이야. 










아직까지 현재 진행형이고... 이거 읽고 너도 한번해보겠다고 깜쭉대진 말게.다 사실이지만. 대단한 노력과










노하우와 경험이 있어야 하니까 말이지. 괜히 걸리면 쇠고랑이거든.ㅋㅋㅋ 그러니까 추천하고 싶진않아.
















흐흠.. 그럼 내가 생각해도 진짜 미친짓이지만.. 고해성사 하듯이 한번 털어놓아 볼게.










내가 한참 공부할때 말이지.. 으음.. 언제가 처음인진 몰겠다. 암튼 도서관을 내집드나들듯이 드나들던시절.










정말 아무 생각없이 책만 열심히 파고있었지. 그러다가 졸았는데.. 내가 모르고 볼펜을 떨어뜨린거야..










그래서 주울려고 의자를 뒤로 밀고 고개를 숙인순간..










내 맞은편에 앉아서 공부하고 있는년의 뽀얀 빤스가 보이더라 이말이지.










그때 그 흥분되는 떨림이란.. ㅎㅎ 내가 쳐다보는지도 모르는 그년은 다리까지 45도로 벌리고 자고 있더라고.,










그때시간이 오후4시쯤.. 대부분의 사람들이 밥을먹고 난후 피곤한지 엎어져 자더라고.










난 일부러 볼펜뚜껑을 떨어뜨렸어.. 글고 발로 살짝 안쪽으로 밀어넣었지.ㅋ










그리곤 인상을 찡그리며 그걸줍는척 하고 책상 밑으로 들어갔지. 내 얼굴의 그년의 무릎앞에 닿을랑 말랑할때










까지.ㅋ 










한참을 봤어. 흰색팬티.. 면팬티.. 유난히도 희더군.. 노란 노페물같은건 하나도 없고..










그냥 보지가 팬티를 살짝 물고있는 모습이 나도모르게 꼴리게 하더군.










그 책상구조를 그림으로 그리면 편할텐데.. 이거 참 말로 할려니 쫌 글쿠만..










내가 묘사를 잘못해도 대충상상하시구려.










책상은 사방으로 칸막이가 쳐져있수다. 고개를 빳빳히 들면 얼굴이 보일랑 말랑할정도의 높이로..










암튼.. 그렇게 계속 팬티를 감상하다보니 한번 만져보고 싶더라고..










그래서 떨리는 손으로 서서히 그년의 다리사이에 손을 집어넣던중 그년의 부드러운 허벅지를 새끼손가락으로










스쳐버린거야.










그년 존나 민감하대. 바로 깨더니 다리를 오무리고 고갤숙여 아랠쳐다볼려고 하더라고










그래서 아무일도 없는듯이 퍼뜩 빠져나와서 책상에 엎어져 자는척 했지.










그런식으로 여러번 자는년들한테 시도 해봤는데 말이지..










아무래도 다리는 안되겠더라고.. 여자들이 허벅지하고 보지하고 존나 민감해.--^










그래서 생각해낸게 가슴을 한번 만져볼까 싶었지.










어떻게?










ㅋㅋ 쉬워. 일단 좀 깊이 잠든거 같은년을 물색해서 그년의 맞은편자리에 자리를 잡아야지.ㅋ










그날은 저녁 7시정도.. 대부분사람들이 밥쳐먹으러 나갔더군.










난 누굴 찾는척 하면서 도서관을 뺑 돌아봤지.. 물론. 괜찮은 년 물색할려고 .ㅋㅋ










여기 대학교 도서관은 3층으로 되어있는데 다 열람실이야.. 아주 죽이지.. 대상도 많고 넓어서 별로 사람들이










신경안써.ㅋㅋ










어쨌든 구석자리에 완전 퍼질러 자는년을 발견한거야. 추운지 잠바를 어깨에 걸치고 자더라고.










난 주윌 둘러보고 그년 앞자리에 갔지. 다행이 앞자리엔 주인이 없더라고.










난 자연스레 볼펜을 떨어뜨리고 항상 하듯이 책상밑으로 기어 들어갔지.ㅋ 물론 책상아래서도 주위사람들의










시선과 발들을 경계하면서 말이지.










그리고는 최대한 그년가까이 붙어서 그녀의 가슴이 책상의 어느부분에 밀착되어있는지 확인했지.










손을 뻗어 손가락으로 책상끝부분을 살살 훑어가다가 부드러우면서도 약간은 딱딱한 브레지어 컵이 느껴지더라










여기가 가슴이군.. 난 그녀의 숨소리에 맞춰서 책상에 닿아있는 그년의 가슴을 살짝 눌렀다 땠다 했지.










대충 글케 놀았어. 첨엔 굉장히 긴잔됐는데 하다보니 이젠 베테랑이 다되었더라고.










ㅋㅋ 근데 사람이란게 참으로 간사하지?










그렇게 옷밖으로만 슬슬문지르다 보니 손을 한번 넣어보고 싶은.ㅋㅋㅋ 








































하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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