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한 아내 야한 아내 - 2부

야설

순진한 아내 야한 아내 - 2부

avkim 0 1591 0




순진한 아내 야한 아내 2부










학교에 갔다오니(우린 유학생부부) 아내가 이메일을 보고 있었다.




친구 시연이가 사진을 보냈단다.




나도 잘 아는 친구다. 우리 연애시절 종종 같이 만나곤 했다.




아내 맘큼이나 참 하게 생기고 이쁜얼굴을 가졌다. 당연히 먹어보고 싶었지만 그때는 기회가 없었다.




난 시연의 사진을 보며 아내의 옷에 손을 넣고 가슴을 만졌다.










"왜 그래 오빠?"




아내는 점점 커지기 시작하는 내 자지를 보며 물었다.




"뭐?"




"왜 여기가 커지냐구? 내 가슴 만져서 그래 아니면??"




"후후..뭐 시연이 얼굴보고 커졌냐구?"




"혹시 그런거야? 하긴 시연이는 내가봐도 이쁘니까.."




"뭐 시연이 보니까 좀 꼴리긴 하네..."




"너무해..그런거구나..."




"왜 싫어? 니 친구보고 내 거기 커지니까?"




"아니야..이해는 돼...사진인데 뭐... "




"그래?"










난 아내의 웃옷을 벗기고 본격적으로 가슴을 애무했다.




그리곤 의자에 앉았다.










"빨아 줘.. 난 시연이 보고 있을께.."










아내는 한번 찌려보더니 내 바지를 벗기고 내 자지를 물었다.




난 시연이의 사진의 시연이 얼굴, 가슴 그리고 보지를 보며 즐기기 시작했다.










"후루룩..후루룩..오..빠.. 시연이 보고 있고 내가 오빠 자지 빠니까...이..상..해"




"뭐가 이상해? 기분이?..아...시연이랑 같이 놀때 재밌었는데..."




"그랬어? 오빠 시연이가 섹스하자구 하면 할꺼야?"




"음.. 당연히 하겠지.. 꼬셔서라도 하구 싶구만..."




"오..빠..."










아내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더욱 속도를 내서 내 자지를 빨고 할고 했다.




난 시연이를 생각하구...










"자기야..지금..너무 좋아.. 나 지금 시연이 생각해.."




"무슨 생각? 시연이랑 하는거? 시연이가 빨아주는 거 같아?"




"응..지금 시연이가 내 자지빨고 있어...아..시연아.."










아내는 더욱 흥분이 되는지 자기 팬티에 손을 넣어 자기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 지금 부터 널 시연이라고 부른다..좋지?"




"으...응... 그..래..날 시연이라고 불러..."




"시연아.. 더 더 빨아봐..니 보지도 만지고..."




"아 ..오빠... 시연이..지..금.. 오빠꺼 빨고 있어요..."




"오~~ 좋아..그렇게..."










난 아내입에서 자지를 빼고 아내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는 내 자지로 아내의 보지 입구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내의 보지는 벌써 흠뻑 젖어있었고 아내는 입을 벌리고 신음을 내 뱉기 시작했다.










"오..빠..좋..아..시..연..이 좋..아..아~ 이상해.."




"시연이 오빠한데 먹히고 싶었어?"




"네..오..빠.. 아.. 넣어줘요.."




"아직은 안좨지 너 보지가 더 적으면.."




"아... 아... 좋..아..."










그때였다 전화벨이 울렸다. 우리는 받지 않았고 자동응닫기가 돌아갔다.




"응 나 시연인데..집에 없니?"




시연이었다 난 얼른 전화기를 가져다가 아내에게 주었다.




아내는 좀 황당한 표정으로 전화를 받았다.




"응. 나야 시연이니?"




"집에 있구나.. 술을 좀 먹었더니 잠이 안와서 뭐해?" (한국은 밤이었고 여기는 점심때였다)




"응 그냥...낮잠 잘라구 했어"




난 아내의 전화기를 스피커 폰으로 바꿨다.




"그랬구나.. 난 그냥 애들이랑 오랜만에 술마시고.."










난 시연이 목소리를 들으니 더욱 흥분이 되었다.




난 아내의 보지에 얼굴을 박고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허..억.."




"왜 그래? 무슨일 있어?"




"아.. 아.니.. 그냥.."




아내는 당황해 했고 난 혀로 집요하게 그녀의 보지를 애무했다.










"아~~으..."




아내는 참지 못하고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다.




"왜 그래.. 너 뭐해?"




"아... 미안..시연아..아~~"




"너 혹시 지금 오빠랑?"




"아~ 어,,,미안..오..빠..가 지...금..날..."




"어...그...래...미안해..방해..해서..끈을께..."










난 즉시 아내에게 끊지 못하게 하라고 손짓을 했다.




"아..니..야.. 시연아.. 오빠 나갔어..."




난 아내의 보지에 입을 떼었다.




"그래? 넌 좋겠다 오빠있어서.. 난 ..남자친구도 없고,,,"




"미안 시연아..너도 빨리 남자 사귀어야지 너 같은 애가 왜 남자가 없을까?"




"응 나도 그러고 싶어..사실 오늘 술마셔서 그런지 나도 남자랑 하고 싶다.."










난 그 말을 듣고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어..엉..헉.."




"왜? 너 또? 오빠 왔니?"




"어.. 미안 ..그래도 끊지마.."




"....."




시연이는 아무말이 없었다.




난 세번재 손가락으로 아내의 젖은 보지를 빠르게 쑤시기 시작했다.










"엉...어..어..하...아~~~"




아내는 참지 못하고 뜨거운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난 두 손가락을 집어 넣고 빙빙 돌렸고




"아...아...오..빠...아.. 시..연..이..."




"....."




시연이는 무슨 생각인지 전화를 듣고만 있었다.










"오..빠...아...좋아..."




"계속..아...조..아...미..안..해 ..시연..아"




"...아니야..."




시연이도 끊고 싶지 않은 것 같았다.










난 내 손가락으로 타고 흐르는 아내의 보지물을 느끼며 아내를 보았다.




반쯤 풀린 눈동자에 입을 벌리고 신음하는 아내... 무척 흥분되었다.




친구가 듣고 있다는게 더 흥분이 되는것 같았다.










"왜 좋아? 얼마나 좋아?"




난 아내에게 물었고 스피커 폰으로 내 목소리를 들은 시연이가




"어? 이..거..스피커..폰.."




"시연아 난데..끊지말고..들어봐..너도 보고 싶다.."




"..."










시연이는 좀 놀란듯했지만 끊지는 않았다.




난 아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계속 유린했고




"아~ 아~~ 오.. 빠...아!!! 나... 미..쳐..아."




"좋지? 더..더 흥분해..더.. 시연아가 듣고 있어.."




"아... 오..아..시..연..아..."










아내가 흥분된 소리를 내고 있는 동안 전화기에서도 흐미한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으....우..음.."




그렇다. 시연이도 흥분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난 이때를 좋치지 않고 말을 이었다.










"시연아 나 너 보고 싶었어..오래 못 봤네.. 놀러와.."




"으..으..음.."




"시연아 너 한데 우리 섹스하는 거 보여 주고 싶다..너 니까..지금은 소리라도 들어.."










아내는 이미 이성을 잃고 신음소리를 내고있고 전화기에 시연이도




"아~..오..빠..이상해..요"




"시연아 너도 우리소리 들으며 해봐..너 자위해봤지?"




"아..니요.저 그런,,거 않해요.."










아내는 자기 가슴을 주무리며 말했다.




"허..허.. 시..연..너..하 잖아..자..위.."




"어우..너 오빠 ..앞..에서.."




"괜..찮아 우..리 오빠는..니..가 나 자위 가..르 쳐 줬..잖아.."




"...."










시연은 아무말이 없다.




"그래 시연아..포르노 본다고 생각하고 우리랑 같이해..비밀 지킬게.."




"으...."










난 불끈 선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넣었다.




"아...오...빠..."




"시...연..아.. 오..빠..가 내꺼..에 지..금 넣었어..."




"아~~후..."




시연이도 우리 상황을 상상하는거 같았다.










"시연 너도 해..내가 널 만지고 있어..."




"아~~~ 아...으...이..러..하..조..아"




"시연아 너 하는거지?...그지?"




"아!! 오...빠... 계..속..들려..줘.."




" 좋아.. 내가 시연이 가슴을 빨고...미희(아내) 보지에 내 자지를 박고 있어..:"




"아... 아....아.."










아내도 그 소리 들으며 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오빠..안..돼.. 시연..이 랑 하..면"




"난 할꺼야..시연이 랑.. 시연이 보지에 박을꺼야.."




"아...오..빠.. 시연..이도..미,,희도 다 같이..아~~~ 아... 이상해..좋아..아.."










아내는 완전히 갔다.




전화기에서도 시연이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겨갔다.




난 아내의 보지를 더욱 세게 박아됐다.










"아..시연..나.. 너랑 박고 있어.. 아..좋아"




난 시연이를 더욱 흥분시키려 하고




"오,,,ㅂ빠,, 나,,도 오 빠 생...각...아!! 나...난....나..미..희..야.."




"시..연..아..조..아?...너..도 좋..아?"




"어...어.. 아..미..안..미..희야..."




"아..니..야..계속..아.,. 나..쌀..꺼 같...아...아~~~~~"




아내는 비명을 지르며 보지에서 뜨거운 애액을 쏟아냈고










"나...나..도..아...~"




시연이도 소리를 질렀다.




"시연아.. 싸줄까?"




"네...오...빠...아..제...발"




"어디..보지? 얼굴?? 입??"




"아...거....기..."




"어디? 말해.."




"거..기..아~~~~~ 보.....지"




"그래...나 내 보지에 싼다"










난 아내의 보지에 좆물을 싸며 시연이를 생각했다..




"아!~~~~~오...빠... 뚝"




시연이는 비명을 지르며 전화를 끊었고 아내는 숨을 거칠게 쉬고 있었다
















3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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