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행일기 - 2부 3장

야설

음행일기 - 2부 3장

avkim 0 1221 0

역시 예상대로 엄마의 반응이없다




난 책상서람의 물건을 주섬주섬 챙겨 아래층으로 내려가려고 문을 나섰다










"어디가?"




"엥 누나..여기서 뭐해?"




"너한테 가는길인데..."




"난 엄마한테 가는데.."




"너 벌써 엄마랑?"




"아니 아까 초저녁에 기름좀 쳐두었지"




"안돼 나랑 놀아.."




"무슨 소리..자기는 남친이랑 맘대로 놀면서 난 안된단 말야?"




"그건.."




"놀고 싶음 날 따라 나서던지..."










누나는 잠시 고민을 하더니 날 따라 나섰다




난 누나손을 잡고 엄마방을 기웃거렸다




방에서는 엄마의 헐떡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엥 벌써 아버지가?"










난 문틈으로 안방의 동정을 살폈다




방안에는 아버지가 잡지를 펼쳐놓고 시연을 하고있었다




엄마는 두다리가 접힌채 묶여 침대에 엎드려있었다










"음탕해..내가벌을 주어야지.."




"그래요 난 음탕한 여자에요...날 괴롭혀주세요"




"자 기대하라고..."










아버지는 엎드려있는 엄마에게 다가가 양초를 항문에 쑤셔넣기 시작했다










"자..이제 당신은 촛대야...하하하"




"그래요 난 당신좇을 받치는 촛대야"










엄마는 촛대를 좃대로 알고 엉뚱한 소리를 했다




아버지는 초에 불을 붙였다




작은 촛불이 엄마의 엉덩이에 불뚝 솟아 타올랐다










"멋진데...마치 여신이 들고있는 횃불같아..."




"그래요 난 당신의 애욕의 횃불이에요"










아버지는 옆에 누워 담배를 하나 물더니 타오르는 초에 불을 붙였다




엄마는 촛농이 떨어질까 수직자세를 유지하려고 애를썼다




그런 엄마를 보며 아버지는 입에자신의 자지를 들이댓다










"자 이건 보너스..."










엄마가 물자 아버지는 허리를 흔들었다




엄마의 자세가 흐트러지자 고여있던 촛농이 항문으로 흘렀다










"아아...뜨거워"




"네 입이 더 뜨거운데.."




"아아아..이번에는 보지로 흘러들어가네..."




"그 음란한 보지 밀봉해야지..하하"




"그럼 이 음란한 자지는 어디다가..."




"당신말고도 또 하나있잔아...우리 딸"




"당신 미쳤어요? 이제 얼마있음 시집갈 애를?"




"여태 고이길렀는데 다른 놈 좋은일시키는게 억울해서..."




"그럼 나도 우리 아들하고 놀까보다...."




"나도 사실 그런 생각했어 내가 체력이 좀 딸려 당신의 그 음란한 구멍을 채우기는...우리아들이 효도좀 했음.."




"당신생각이 그럼 내가 아들을 유혹해볼까?"




"아냐 내가 나중에 부탁해보지 뭐"




"으으...대신 딸은 손대면 이걸물어 뜯어버릴꺼야"




"그래 알았어.."










부모님의 대화를 듣던 나와 누나는 더 이상 참을수 없었다




문을 박차고 들어가 두사람이 엉켜있는 침대로 갔다










"아빠 나 다들었어요 지금부터 효도할께요"




"나도..엄마 아버지가 원함 나도 효도할래요"










부모님은 첨에는 놀라 당황했지만 옷을 벗어던지고 침대를 올라오는 남매를 보며 이미 떄가 늦었음을 느꼈다










"이러면 안되는데.."




"아버지 저도 효도할 기회를 주세요"




"그래 그러렴...."










난 엄마의 항문에서 타오르는 초를 빼내었다




엄마의 항문은 구멍이 뻥뚤려 오물거렸다




빠져나간 초가 그리운듯...




난 거기다가 내 자지를 넣었다










"오..우리아들 잘하네..이래서 아들이 있어야 된다니까"




"그럼 저도.."










누나는 엄마입에서 아버지의 자지를 빼고 자신의 입에 집어넣었다










"우리딸도 최고네..."




"어라 그건 내껀데..."










엄마도 지지않으려고 다시탈환을 시도했다










"허허 이러다 내자지 쪼개지겠네..자 두사람 사이좋게 번갈아가며 해..."




"그래요 엄마 아빠말대로 해요"




"그래..너 이제보니 꽤 있구나..."




"그럼요 누구딸인데..."










4명의 남녀는 저마다의 신분도 잊은채 한마리의 늑대와 여우가 되어갔다




밤새도록..










오늘일기 끝....탄력좀 받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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