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가족 - 6부

야설

끈끈한 가족 - 6부

avkim 0 1586 0

노예결정...^^










민경은 오빠를 부르며 동아리방에 들어갔다










"어 민경이 왔네..."




"오빠 뭐야 나 심부름시키고..."




"미안미안..대신 내가 맛있는거 사줄께"










민경은 동아리방을 둘러보았다




민우혼자 뭘했는지 땀을 흘리고 있었다










"오빠 혼자 뭐했어?"




""으응 아무것도..."




"어째 이상한데..."




"어서 나가자..."










민우는 미영이 자리를 한번 쳐다보고 방을나왔다




거기는 새 키보드와 메모지가 꼽혀있었다










"오빠 나...오빠에게 부탁이있는데..."




"뭔데?"




"나한테 투자 좀해라..."




"너한테 투자할께 뭐있니?"










민경은 친구들 사이에서 짱노릇을 했다




늘씬한 몸매에 화려한 언변...그러나 민경에게도 콤프렉스가 있었다




다름아닌 가슴이었다




별로 작은건 아닌데 친구인 선영이가 워낙 큰 가슴을 가지고있어 친구들과 어울릴때면 친구들이 온통 그쪽으로 시선이 쏠렸다




특히 남자들이랑 만날때는 처음에는 분위기 민경이 잡다가 나중에 인기는 선영에게로 돌아가곤했다




민경이보기도 선영의 가슴은 족히 34정도 되어보였다




특히 앞이파진 옷을 입고오면 그 가운데 잡히는계곡은 남자들의 시선을 잡기 충분하였다










"나 수술좀 하려구...나중에 미스코리아라도 나가면 오빠에게 다갚을테니..."




"민경아 너처럼 이쁜애가 수술하면 대한민국여자들 다 수술하겠다..."




"그게...얼굴이 아니고 여기..."










민경이 가슴을 가리키며 얼굴을 붉혓다




민우는 마침 잘되어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너 가슴을...얼마나 드는데?"




"얼마가 들든 해줄꺼야?"




"그럼 나도 부탁하자...그대신 내가 투자한거 나한테 보여주기...나도 투자한거 귄리있으니...어때?"




"음..그건..."










민경은 고민을 했다




어차피 수술하려면 보여져야되는 가슴인데 오빠가 봐서 뭐 별건가...




보여주는것 뿐인데...










"알았어...그럼 나 날짜 잡는다"




"그래...궁금한데 얼마나 작아서 그래?"




"아이 이야기하지마..오빠 선영이 가슴알지?"




"그래 그 빵빵녀..."




"걔만큼 키울려구..."




"선영이는 언제 소개해줄꺼야?"




"조금만 기다려..."




"기다리다 목 빠지겠다"




"어휴 오빠도 선영이 가슴보고 그러는거지?"




"어떻게 알았어...후후 남자들 다 그래 오빠만 너무 속물로 보지마..."




"아무튼 남자들이란.."




"민경아 이따 밤에 내방으로 와...비용을 대충 계산해서,.."




"민우 오빠 최고야...."










민경은 민우에게 뽀뽀를 하였다




민우는 얼른얼굴을 돌려 민경이 볼에다 하려는 뽀뽀를 입술로 받았다










"똑똑..."




"누구세요..."




"나 엄마..."




"엄마 좀 있다가 민경이 온다고 했는데..."




"그래? 그럼 이 엄마는 가야겠네..."










엄마는 섭섭해 하는 눈치였다




민우는 엄마를 안고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럼 가지마시고 옷장속에 숨어있다가 민경이 오면 몰래보세요"




"재미있겠는데..."




"혹시 모르니 준비하세요 엄마의 힘이 필요할지..."




"오케이 언제라도 불러 그럼 내가 도와줄께"










옷장속으로 엄마는 들어가려고 몸을 숙였다




민우는 엄마의 엉덩이를 문질렀다










"아이 장난하지마..."




"아직 민경이 안왓는데요 뭐..."










엉덩이를 문지르던 손은 치마속으로 들어가 습한 구멍을 찾았다




중지를 넣고 흔들자 엄마도 엉덩이를 흔들며 반응을 하였다




방문 두드리는 소리가 나 민우는 얼른손가락릉 거두엇다




민우의 손가락은 애액으로 질퍽해져있었다










"누구니?"




"응 나 민경..."




"들어와..."










민경이 들어오자 민우의 책상위에 걸터앉았다










"오빠 한 3000정도면 돼"




"와 그렇게나 많이..."




"아이 잘하는데서 해야지 자연스럽게 나오지...그냥 키우는게아니야"




"그래도 너무 많이 든다"




"왜그래 부자오빠가..."










민경은 민우의 어깨를 감싸안었다




민우의 가슴에 뭉클거리는민경의 가슴이 느껴졌다










"내가 보긴 별로 안작은데..."




"싫어...아까 얘기했잔아.."




"그럼 한번보자 얼마만한가..."




"그래 보여줘야 오빠가 믿지...동생말을 못믿냐"










민경은 티를 위로 벗어던졌다










"자 봐바..."




"잘모르겠는데 브라자도 벗어봐"




"어휴 엉큼하긴..."










민경은 브라자도 벗어버렸다










"자 좀 빈약하지?"




"어디 내가 만져볼께"










민우는 민경의 가슴을주물렀다




엄마보다 좀 작지만 그래도 제법 볼록했다










"민경아 표준인데 뭘그래.."




"아냐 작아...선영이보다"




"그건 선영이 큰거지...너도 참"




"어쨌든 나 할꺼야 그러니 오빠제발..."




"하여튼 여자들이란..."










민우는 동생의가슴에서 손을 떼지않고 계속 주물렀다




민경이는 흥분되는지 찡그렸다










"오빠 그...그만해"




"내가 알아봐야지..그리고 약속했잔아 투자하면 가끔 보여주기로..."




"이건 보는게 아니잖아..."




"가끔 만져도 봐야지...잘있나"




"아직 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열심히 주무르면 커진다고 하던데..."




"정말?"




"그래...쓰면 쓸수록 커지는거 몰라...그렇다고 아무나 주무르게 할수도 없잖아"




"그런데..자꾸 주무르니 몸이 좀 이상해져"




"기분이 좋아?"




"아니 가슴이 울렁거리는게....오줌도 마려운것같고..."




"가슴이 꽤 민감하구나..너 그럼 안돼 수술하려면 좀 무뎌져야되는데..."




"그래? 그럼 오빠가..좀 해줘"










민우는 침대에 민경을 눕혔다




그리고 안대를 가져왔다










"안대는 왜?"




"넌 다큰애가 창피한것도 모르니?"




"그건..."




"가만있어 오빠가 동생 어떻게 하겠니?"










민우는 안대를 가린다음 주무르던 가슴에 손을 뺴고 유두를 찾아 입술을대고 빨았다










"아아아...오빠 주무르기만 한다며..."




"민경아 빨아주면 더 커진대..."




"그래? 그래도 빨아주니 더 몸이 뜨거워져..."




"그냥 가만히있어..."










민우는 더욱 세차게 민경의 유두를 빨아주었다




민경이도 이제는민우의 머리를 잡아당기며가슴이 빨리는걸 즐겼다










"오...오빠...나 이상해..오줌쌀거 같아"




"그럼 안돼지 내 바지 벗겨줄께.."




"아아아 안돼.."




"그럼 바지에 오줌쌀꺼야? 안되지그럼"




"그래도..."










민우는 민경의 바지를 벗겼다




민경의 팬티는 가운데가 축축히 젖어있었다










"어라 벌써 지렸나봐..얼른 팬티도 벗어야겠다"




"난 몰라..."










민우가 팬티도 벗기고 손으로 살짝 만지자 민경은 입이 더욱 벌어지며 가쁜 숨을 쉬었다










"나 오줌싼거 맞아?"




"아니..그냥 흥분한것 뿐이야"




"그런데 왜 아래가 뜨거워 지지?"




"내가 식혀줄까?"




"오빠가 그럴수있어?"




"그럼....기다려봐"










민우는 잽싸게 옷을벗어 던졌다




그리고 민경의 몸위에 엎드렷다










"아앙..오빠 내 허벅지를 찌르는거 혹시..."




"그래 오빠가 하는대로 맡겨둬 그래야 오빠가 민경에게 맘껏 투자하지..."




"무서운데..."




"금방끝나...순간의 선택이 평생의 행복 이란말 알지?"




"그게 이거랑 무슨 관계가..."




"따지지말고..."










민우가 질척거리는 민경의 보지속에 집어넣자 예상과는 달리 가볍게 쑥 들어갔다










"어...너 경험있니?"




"으으으 아니 왜?"




"너무 잘 들어가서..."




"아아아아앙...나 자위하거든"




"그럼 이속에 넣고 자위하니?"




"으으응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하다가 친구가 가르쳐주길래 화장품통으로 그러다 가끔은 오이나 바나나 같은걸로.."




"대단하구만..."










민우는 더 이상 부담이 없었다




민경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 허리를 마구 흔들었다




민경은 민우의 허리를 잡고 흔들었다










"아아아아...민우오빠 자위하는거 보다 더좋은데...."




"그럼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하는게 훨씬 좋지...아아아 엄청조이네"




"오빠 것두 엄청 쑤셔댄다....아아아"




"우리 앞으로 자주 이런 시간 갖자..."




"으으ㅡ응 나야 좋지....오빠...나 죽어"




"그럼 약속..대신 내가 더 재미난거 해줄께...엄마"




"호호 젊은게 좋구나..나도 옷장에서 보는라 혼났네"










민경은 어리둥절하여 안대를 풀렀다




엄마는 언제 벗어던졌는지 알몸으로 침대로 오고있었다










"아니 엄마 뭐하는거야?"




"호호 너는 오빠랑 뭐하니..."




"하하 우리 식구 다 모였네 아빠만 빼고..."




"자자 그런거 따지지말고...이거나 해결해줘"










엄마는 민우의 자지를 물었다










"오 사랑스런 우리아들자지..."




"아니 내껀데..."




"민경아 장유유서도 모르니?"




"아니 엄마 여기서 그걸 따질게 아닌것 같은데..."




"민경아 내가 대신 애무해줄께"










민우는 민경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민경은 다시 흥분이 되는지 허공에 손을 저으며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민경아 너도 이 엄마꺼좀 애무해...우리 사이좋게 하자"




"음...그래 민경아 엄마말들어..안 그럼 오빠 손뗀다..."




"알았어 오빠...."




"민경이 너 엄마랑 이 오빠의장난감..아니 노예가 되어줄래?"




"싫어난 오빠의 파트너가 될래.."




"그럼 너랑 엄마 우리 아들의 노예가 되자..성의 노예 어때 민경아?"




"엄마랑 같이라면 그렇게 해요"




"호호 지금부터 민경이랑 난 우리아들의 노예다 성의 노예...."




"하하 그럼 이제부터 날 주인님알 불러야겠네"




"네 주인님...호호"
















세사람 각자의 성기를 상대방에게 맡기고 흥분에 들떴다




나중에는 민우가 엄마랑 민경을 겹치고 위아래를 번갈아 쑤셔댔다




새벽이 되서야 세사람 녹초가 되어 한 침대에서 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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