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이모 - 19부

야설

선영이모 - 19부

avkim 0 1617 0




성혁은 문고리를 살며시 잡아 당겨 보았다.




문은 안에서 부터 잠겨 있었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이모의 목소리였다.




"나야…이모….."




"딸깍………." 문이 열리고 있었다.




"이제오니…??"




"네…"




성혁은 문을 열어주는 이모를 바라보고는 잠시 눈망울이 흔들렸다.










검정색 망사 롱슬립….그리고 그 사이로 훤이 보이는 검정색 브래지어와 팬티….




아랫도리는 벌써 탱기일천하여 이모를 향해 세워총을 하고 있었다.




벌써 이모와 성관계를 가진지 세번이나 되었고 이제는 이모도 이집에 오면은 당연히 하는것으




알고 있는듯…옷차림새가 그걸 이야기 하고 있었다.




보통 이모조카사이에서는 도저히 입을수 없는 그런 야한 속옷과 란제리….




자신을 바라보는 사내의 느끼한 눈길을 알아 차렸는지 선영은 약간 자세를 돌리면서 성혁을 바




라보았다.




"왜……부담스럽니…???"




"아뇨…이모…"




"너무…좋아서…"




성혁은 그런 이모를 뒤에서 자연스럽게 안으면서 두손으로는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부드럽게




쥐어쥐고 있었다.




"너무…….아릅답고 좋아서…………"










선영은 뒤에서 전해오는 느낌..단단한 물건이 자신의 힙과 허리부근을 쿡쿡 찌른다는 느낌이




들고 있었고 그 느낌만으로도 몸이 서서히 달아오르는것만 같았다.




"오늘…자고 갈거야…이모…"




"응……….."




"이모부는…??"




"중국갔어……"




"응…………….."




성혁은 한손을 안으로 밀어 넣고서 이모의 팬티안으로 손을 살며시 밀어넣었다.




부드러운 털들의 느낌이 전해보고 있었고 뽀송한 보지살들의 느낌이 손으로 부터 전해오고




있었다.




"아……….흑………………아……"




사내의 손이 자신의 부드러운 옥지에 다다르자 선영은 다시 몸이 달아오르면서 교성을 터트리




고 있었다.




"나..많이 보고 싶었어…………..??"




"응…………"




"그럼….찾아오지…"




선영은 그말에 차마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얼마나 오고 싶었는지… 어느 날은 조카가…아니 윤성혁이라는 사내가




그리워 잠을 자지못하고 뒤척인적도 있었는데…




그 사내의 좆을 생각하며 얼마나 많은 음핵을 흘리고 얼마나 많은 날밤을 지새웠는데….




그러나…..그러나…선영은 차마 그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런 마음을 성혁도 아는지 더 이상은 말을 하지않았다.




"씻고와……."




"응…………………"




성혁은 이모가 받아주는 욕조에 몸을 담그고는 느긋하게 눈을 감고 잇었다.




"술…많이 먹었니…??"




"아니..조금………………."










성혁은 목용탕에서 나왓고 선영은 조카의 앞에 달려 덜렁거리는 웅장한 물건을 보면서 입을




살며시 벌리고 있었다.




"이모…..씻어줘….."




선영은 아무말없이 타올에 비누를 묻혀서 조카의 넓은 등짝을 밀어주고 있었다.




"앞에도…..해줘…."




선영은 잠시 성혁을 바라보다 앞가슴부터 시작을 해서 다시비누칠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허리까지 내려온뒤로는 더 이상의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었다.




"그기도..해줘….."




선영은 타올을 한번 질끈 잡았다가 바닥에 던지고는 손에 비누를 묻혀 조카의 발기된 좆을 두손




으로 어루만지면서 씻어주고 있었다.




타올로 씻어주기에는 너무 예민한곳이고…그리고자신의 몸안에 들어올 물건이기에..얼마나




소중한지는 잘 알고 있었다.




"헉………..아…..이모……."










부드러운 느낌….두손과 비누의 마찰이 좆대가리부터 머리까지 전해지면서 성진은 머리카락이




쭈볏 서는듯한 황홀감에 젖어들고 있었다




조카의 좆을 잡고 부드럽게 두손으로 붕알까지 정성스럽에 닦아주고 씻어주는 이모를 바라보면




서 성혁은 앞으로 영원히 이모를 벗어나지 못할것만 같았다.




혹…자신이 결혼을 하더라도………










수건으로 선영은 조카의 몸에 묻은 물기를 훔쳐내고 있었다.




그리고…. 부드러운 수건으로 좆대가리를 조심스럽게 감사안으면서 어루만지듯 물기를




닦아내면서 조카를 바라보았다.




몽롱한 표정으로 자신을 내려다 보는 조카의 눈빛은 이미 수컷의 눈빛으로 변해 있었고 그것도




이모인 자신을 노리는 수컷의 눈빛으로 변해 있었다.




그런 수컷앞에서 선영은 조용히 수컷의 깨끗해진 좆을 잡고는 입안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헉…………….이모….아………."




수컷의 울부짖음이 들리고 있었고 그 울부짖음으로 암컷인 자신도 더욱 흥분이 되고 있었다.




선영은 조카의 붕알을아주 부드럽게 잡고서 어루 만지면서 입으로는 좆대가리를 감싸고 아래




위로 고개를 움직이면서 살까치를 해주고 있엇다.




"헉…아…..허헉….서…선영아….."




성혁은 너무도 흥분이 되고 있었고 좆을 빨아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자신의 좆을 입에




물고 빨고있는 이모를 보면서 너무 쾌감에 젖어 미칠것만 같았다.




이모의 머리를 잡고 사라졌다 보였다 하는 좆대가리를 보면서 성혁은 그렇게 괴로운 신음소리




를 내지르고 있었다.










성혁은 도저히 지금의 상황으로는 방으로 갈 시간적 여유조차도 없었다.




그대로 이모를 일으키면서 이모의 보지를 감싸고 있는 팬티를 까 내리고 있었다.




"성혁아…하항………..천천이……"




너무도 과격하게 그리고 급하게 자신의 팬티를 찢어버릴듯이 덤벼드는 조카를 말리면서 선영은




다리를 들어주고 있었고 팬티는 이미 성혁의 손에 들리워져 있었다.




"읍…………아…………………..흐흡………."




성혁은 이모의 앙증맞고 작은 검정색 팬티를 두손으로 잡고 냄새를 한컷맡고 있었다.




"이상해…..하지마……"




조카가 자신의팬티를 입가에 가져가서 냄새를 맡는 행동이 너무도 동물적이면서도 사람의




흥분을 일으키고 있었다.










성혁은 그대로 얼굴 전체를 이모의 검은털이 가득한 풀밭으로 던져버렸다.




"아..흡………………..흐흡………"




그리고는 이모의 체취를 영원히 잊지 않으려는듯이 한껏 들이키고 있었다.




약간은 시큼한듯한 내음이 코끝을 통해 전해지고 있었고 뒤로한 두손에는 탄력잇고 스커트를




입었을때 빵빵하게 튀어나와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그 힙을 한웅큼 쥐고는 마음껏 유린을




하고 있었다.




"이모…다리…벌려줘…."




선영은 조심스럽게 모았던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그러면서 다리를 벌렸을때 사내가 무엇을 할지 알고 있었기에 긴장된 마음을 더욱 긴장하면서




다리를 욕조위에 들고 두손으로는 세면대를 잡고 눈은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이제….서른하나의 육감적이고 탄력있고 싱그럽고 젊은 육체는 그렇게 성혁의 입술의 탐험 대상




이 되어가고 있었다.










성혁은 짙은회색을 띄우고 있는 이모의 회음부를 한손으로 잡고 벌리기 시작을 했다.




그러자 들어나는 붉은 조개속살…. 그 속살은 하얀 이슬을 머금고 있었고 그리고 그 가운데 뚫려




깊이를 가늠할수 없는 구멍이 보이고 있었다.




그 구멍으로 성혁은 먼저 혀를 돌돌 말아 집어넣기 시작을 했다.




"하…아…………………..성혁아…….."




부르르 떨리는 이모의 몸움직임이 느껴지고 있었다.




"호홉……..쪼옥………..흐흡………"




"허엉…….아……허엉…."




이모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머리결을 휘감아 돌리면서 머리를 흔들고 있었고 다리에는 더욱 힘




이 실리면서 욕조를 지탱하고 있었다.










하얀 구름이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위를 하염없이 걸어다니고 있었다..




아무것도 입지 않고 알몸인채로….




그런데….저기 멀리서 한사내가 알몸인채 자신을 향해 달려오고 있었다.




너무도 멀리있어….누군지….몰라 선영은 한참을 응시하고 있었다.




점점 더 다가오는 그 사내의 얼굴은…..아….성혁이었다…




사내는 알몸으로 다가와 자신을 으스러지도록 끌어안더니 입술에 잔잔하고도 진한 여운을




남기는 키스를 하고 있었다.




"아…흡…………………………"




너무도 황홀하고 너무도 감미로와서 눈을 떠기조차도 싫어졌다.




그렇게 구름을 걸어다니면서 둘은 진한 키스를 나누면서 서로의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다.










"헉……………………..아………….."




짜릿한 아픔에 선영은 놀라 눈을 뜨고 있었다.




조카가 빨아주고 오럴를 해주는 그 느낌이 너무도 황홀해 잠시 꿈을 꾼듯….




고개를 숙여보니 조카의 손가락이 자신의 그곳을 드나들고 있었고 혀는 둔덕과 보지털을 뽑아




버릴듯이 빨아대고 있었다.




"허헉…아…………"




"그만……….성혁아…….하앙….아…"




"어서…해줘…"




이모는 조카의 좆을 갈구하는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이모…뒤로 대줘….."




그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화장실 바닥으로 내려온 선영은 엉덩이를 뒤로 돌리고 두손을 욕조




에 잡고서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이모…이놈……넣어줘….이모 보지에………"




순간…선영은 잠시 떨림이 있었고 이내 조카의 우람한 좆을 잡고서 이내 자신의 구멍으로 좆대




가리를 인도하고 있었다.




"퍽………………..퍼퍽!!"




"아흑………………..아하……………..앙………….."




"좋아……이모………??"




"응……."




"얼마나 좋아…허헉…."




성혁은 좆대를 이모의 보지깊숙이 밀어넣고 자궁을 희롱하면서 원을 그리듯 엉덩이를 마찰하




며 돌려대고 있었다.










"몰라……..빨리…해줘.."




"어떻게…..해줘….???"




"아하..앙…..성혁아…아하….."




"이모……한번만..여보라고 불러줘….."




그말에 선영은 모든 동작을 멈추고는 석고상이 되어버린것처럼 가만히 앞에 보이는 거울만을




응시하고 있었다.




거울앞에는 벌거 벗은 두남녀가 서로의 살을 썩어가고 있었고 도저히 이모와 조카의 관계라고는




상상치도 못할 행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 사내는 이모를 여보라고 불러 달라고 요구를 하고 있었다.




"왜..싫어…..??"




"성혁아….그것만은……."




"알았어…나중에..마음이 내키면…불러줘…."




"한번만 불러줘도 좋아…."




성혁은 순간 너무 무리한요구를 한듯해서 얼른 분위기를 전환하면서 육봉을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퍼걱………………………….."




"아흑……….아항………아…………"




"헉…허헉….미치겠어…이모…허헝…."




"오늘은…안에다…..사지…말아……줘…."




"퍽!! 퍼걱!!"




"왜……???"




"오늘….날이야…..??"




"응……"




순간 성혁은 갑자기 이모의 자궁깊숙이 자신의씨앗을 뿌리고 싶어졌다.




"이모가…나의 아이를 가진다면….???"




생각만 해도 너무 아찔해지고 있엇다.




그러나..성혁은….차마 그럴수는 없었다.




더 이상은 무리라는 생각에 성혁은 그대로 좆을 빼내버렸다.










이내 좆물은 허연색깔을 띄면서 좆대가리에서 힘차게 튀어나오면서 욕조에 그리고 앞 거울에




튀어 붙어버리고 있었다.




"헉….헉….헉……아……………"




이모의 자궁깊숙이 밀어넣지를 못하고 욕조와 거울위에 흘러내리는 허연좆물을 보는순간 성혁




은 약간의 허탈감마저 들고 있었다.




"성혁아….미안해…."




선영은 밤꽃 냄새를 풍기면서 욕조와 거울위에 떨어진 조카의 정액을 보면서 조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고 있었다.




"헉……헉…괞찮아…이모……."




"이모가…내아이를 임신 하는것은…….???"




그말을 하고난뒤 성혁은 더 이상의 말을 하지 못하고 그냥 말문을 닫아 버렸다.










선영은 고운 수건으로 조카의 분신을 조심스레 닦아내리고 있었고 성혁은 그런 이모를 바라보




고 있엇다.




"이모…………."




"응………"




"우리 이러고 있으니깐…정말 부부같다..그치…."




얇은 잠옷을 입고 있고 그리고 그사이로 손을 넣어 유방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 알모의 조카를




바라보고 있던 선영은 그말에 동감을 하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선영은 조용히 자신의 품에 안겨 잠을 청하고 있는 조카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래……….어쩌면…너와난…….부부보다도 더한관계일수도…."




이미 몸을 주고 그리고 준것도 모자라 이제는 조카의 물건에 길들여져 찾아까지 오는 자신이




더 이상 성혁과 조카와 이모의 관계를 유지하기한 무리라는 사실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너와..난……아주 다정하고 행복한 부부보다도 더한 관계야…."




"이렇게 된 마당에….뭘 더……고집을 하겠니..??"










"넌….넌….."




선영은 잠시 말을 멈추다가 깊이 잠든 성혁을 바라보며 뭔가를 이야기 하려는듯히 중얼거리고 




있었다.




"여보………….."




"여보…………………"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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