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와의 사랑 (2부)

야설

처제와의 사랑 (2부)

avkim 0 1994 0

나는 좆이 꼴릴대로 꼴려서 도저히 참지 못하고 욕실로 들어가 처제를 보듬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처제는 보지와 유방을 다 보여주며:;형부 왜이러세요; 하엿다 나는 처제의 유방을 감싸 안으며 한번만 달라고 하였다. 처제는 씨익 웃으면서 먹으라 하였다.우리는 방으로 와서 진하게 한번 하였다. 처제는 처녀가 아니었다.보지가 컸다 다행이 내좆이 좀 큰편이어서 보지속을 긁어주엇다. 처제는 자기 언니와 내가 씹할때면 보지가 꼴려서 혼자 자위 행위를 햇단다.다음날 우리방을 일부러 청소 하면서 휴지통에 있는 좆물이 담긴 콘돔과 자지 닦은 후지를 가지고 가서 마시며 자위를 햇단다.

 

나는 또 꼴려서 한번 더 했다.그일이 있고 나서 처제가 노골적으로 해달라고 해서 아내 몰래 자주 햇는데 어느날 아내에게 걸렷다.한참 집에서 하고 있는데 아내가 온것이다 우리는 서로 말이 없었다 한참 후에야 서로 정신을 차리고 나서 아내는 처제의 머리를 잡고 때리면서 이집을 나가라고 햇다.난 아내에게 싹싹 빌며 처제를 내보내고 다시는 만나지 않기로 하고 내가 집을 얻어주었다.그것은 아내의 더큰 실수였다.아내는 처제 집을 몰랐고 나는 알았으니 말이다.나는 처제의 짐을 정리 하면서 처제의 팬티와 브라자를 보니 흥분이 되엇다.보지 주위에銓?자국이 나있었다. 정말 꼴렷다.근데 처제의 일기장을 보럽?br /> 나를 흠모 하고 있었다.

 

내 아내와 씹한날까지 꼼꼼이 적혀 있엇다. 언제 봤는지 내 좆모양 까지 적어 놓았다 아마 사워 할째 아니면 술취 해 잠잘때 f나부다.하여튼 이사를 하는데 아내는 나보다 나가지 마라고 해서 처제 혼자 가방들고 나갔다. 우리는 이때부터 본격 적인 셋스 행각을 벌엿다 처제는 색녀 엿다.나는 아애 처제를 우리 회사 근처에 취직을 시켜 주엇다 .점심시간이면 처제가 만나자고 하면 여관가서 한번 찐하게 박고 오곤햇다. 다음에는 현장감있게 지금까지 있엇던일을 잼있게 올려 드릴께요. 기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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