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와의 사랑 (1부)
av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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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13:03
나는 아들을 두명 둔 가장이다. 우리집에는 처제가 서울로 올라와서같이 살고 있다 처제는 이쁘지는 않지만 몸매가 예술이다. 나는 어떻게 하면 처제를 따 먹을까 연구를 하게 되었다. 드디어 기회가 찾아왔다. 집사람이 시골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급히 시골 내려 간다고 전화가 왓다, 내식사 문제가 마음에 걸려서 처제는 두고 애들하고 갔다 온다고 해서 걱정말고 다녀 오라고 햇다. 그날밤 집에 들어 갓더니 처제 얼굴이 울상 이엇다.
나는 너무 걱정 하지 말라고 다독 거리고 나서 잠자리에 들엇다. 그러나 좀체 잠이 오지 않앗다. 한참을 뒤척이다가 물소리에 눈이 번쩍 뜨였다. 이시간에 물소리면 혹시 처제가 샤워를 하는건 아닌가 싶어서 조용히 일어 나서 방문을 열고 욕실 앞으로 다가갔다.문이 잠겨 있지 않앗다.나는 문틈으로 처제의 육체를 바라보았다. 좆이 꼴려 죽는줄 알았다.보지 털이 왜그리 시커멓고 많이 낫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