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글쎄 ........글쎄요 

어는날 저녁 늦게 집에 들어 오게 됏어요 언제 부턴가 나는 늦게 집에 들어 올때는 무언 가를 기대하면서 살금 살금 몰래 들어오는 습관이 생겻어요. 엄마 방에 살며시 귀를 귀울 엿는데요 엄마 하고 아버지 하고 무슨 말씀을 하고 게시더라구요 

아버지 말씀"여보 요새 당신 너무 밝히는거 같아 "

어머니 말씀 "글쎄요 나도 모르겟어요 내가 왜 그러는지"

"밤만돼면 그게 왜그렇게 하고 싶은지 정말 나도 모르겟어요"

아버지 ;정말 걱정이야 나는 인제 잘안돼 잘스지를 안으니말야.당신 어떡 하지?"

어머니 ; "나도 큰일 이에요 하지만 할수 없잔아요 "

"그렇지만요 한달 에 한번이나 두번은 꼭 해줘야 돼요"

"나는 맨스 하기 하루 전이나 이틀전에는요 그거 안하면요 미쳐서 튀어 나

갈거 같은 생각이 들 정도에요 "

아버지 ; "아하 정말 큰일 낫네 인제 어떡해 야 하지?"

아버지는 한숨을 푹 내쉬면서 큰걱정을 하고 게셧어요.근데 어머니는 한술 더떠서요 아버지에게 이렇게 말씀을 하셧어요 "나 4-5일 잇으면 맨스 하는 날이에요"

아버지 ; "응 그래? 알앗어 .그럼 오늘은 그만 자자"

어머니 ;"피......"하면서 돌아 누우시는거 같드라구요

나는 살금 살금 내방으로 들어 와서 가만히 생각 햇어요 그럼 3-4일 정도 만 지나면 또 엄마 하고 아버지 하고 씹 하는 걸 구경 할수 잇겟구나 하고요.제발 그날도 밤에 비좀 와줫으면 좋겟다 하면서요.비가 오면 몰래 숨어 보는게 잘 들키지도 안고 보는 것도 쉽잔아요.

3일이 지낫어요 나는 일부러 밤늦게 집에 도착 햇어요 사방은 전부다 컴컴하고요. 비는 오지 안앗어요.

살금 살금 쪽운을 열고 들어 가는데요 글쎄 엄마가 마루에 혼자 앉자 게시잔아요 ... 

나는 얼떨결에요 "엄마 아버지는요?"하고 물엇어요 .

엄마 ;" 모르겟다 아직 안들어 오셧다 ""아까 낮에 그러시는데 누가 상을 당햇데나

어쨋데나 거기에 가신 다는거 같드라 "

왠지 엄마의 목소리는 무거웟고요. 뭔가 쪼금은 짜증이 난듯한 그런 모습이 엿어요.

"네 그러세요" 하면서 돌아서면서 나도 에이 그럼 오늘 엄마 아버지 씹하는거 구경 틀렷잔아 하고 가대 한만큼 실망이 컷어요.

그날밤 나는 이상 할정도로 잠이 오질 안앗어요. 저쪽 엄마 방에서 인기척이 낫어요 아마도 엄마가 화장실에 가시는 줄 알앗어요 근데 엄마 가 내방쪽으로 오시는 거잔아요 나는 얼른 자는척 하고 코를 드르렁 드르렁 고는 척을 햇어요. 더운 여름 철이니 물론 팬티 하나만 살짝 걸치고요. 엄마가 내방앞에 서서 내가 자는 모습을 한참 들여다 보시더니 말없이 엄마 방으로 가시 드라구요. 나는 조금 잇다가 살금 살금 엄마 방에 가서 귀를 귀울엿어요 . 아니나 다를까? 엄마는 벌써 자위를 시작 하고 게셧어요.잘못 들여 다보다가 엄마한테 들킬까봐 소리만 듣고 잇엇어요 

엄마의 신음 소리는 정말 대단 햇어요 .아마도 내가 코를 골고 깊이 잠이 들엇다고 생각 하시고 안심을 하셧는지요 "으으ㅡ응 아앙 아ㅓ아아앙 내보지 내보지 죽는다 아이고 내보지 내보지 ,......아아 나 개보지 돼고 싶어 누가 와서 내보지 좀 쑤셔줘ㅓㅓㅓ엉어어ㅓㅇㅇㅇ"엄마는 반 미친 여자 처럼 울부짖고 게셧어요. 나는 용기를 내서 방안을 살짝 들여다봣어요 . 엄마가 글쎄요 글쎄.......웃도리는 입으신 데로고요 아래 치마 하고 그때는 속 고쟁이 엿든가요? 그걸 벗어 던져 버리고요 양쪽 다리에는 높게 받침 대를 데고요 가랭이를 쫙 벌리고요 자기 보지에다 그 당근으로 만들은 모형 자지를 푹 쑤셔 넣고는 요. 또 울부짖기를 시작 햇어요 "아이고 내보지 보지야 내보지 나정말 개보지 돼보고 싶어 으앙 으앙 " 하면서 나중에는 이상한 소리를 하셧어요 "아ㅡ으으 ㅡ응 작은 삼춘 작은 삼춘 나좀 와서 씹좀 해줘 내보지 그전 처럼 좀 쑤셔줘 아아앙ㅇㅇㅇㅇㅇㅇ아앙ㅇ" 하시는 거엿어요 

나는 정말 깜짝 놀랫어요. 그럼 엄마가 작은 삼춘 하고 씹을 햇단 말인가?

작은 삼춘은 엄마보다도 나이가 5살이나 아래고요 너무 못생겨서인지 장가를 늦게 들어서 7년전에 서울 로 이사를 갓거든요 우리 집에서 살앗엇는데요 지금 내가 자고 잇는 방이 바로 작은 삼춘이 쓰던 방이거든요.

엄마의 괴성은 게속 이어 지고요 "삼춘 삼춘 ㅁ씹하고 싶어요 아 내보지 정말 내보지 미치겟다 여보 여보 삼춘 나 개보지 만들어줘 ""으으으으응ㅇ응응ㅇ "정말 처절 할정도로 게속 보지를 쑤시고 게셧어요. 내자지도 커질대로 커지고 마움 속으로 는 저엄마 보지에다 내자지를 넣고 씹질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하고요. 그럼 엄마도 좋을 텐데 하면서 나는 내자지를 꽉 잡고 딸랄이를 쳐댓어요.

내가 너무 훙분해서 나도 모르게 무슨 인기척을 냇는지 엄마가 벌안간 뒤를 돌아 보면서 "누구야 "하고 소리를 치셧어요. 나는 깜짝 놀래서 후다닥 내방으로 도망 왓구요. 인제 큰일 낫구나 엄마가 내가 몰래 숨어 보는 거를 아셧으니 정말 인제 큰일 낫구나..........나는 어떡해 해 야 할줄을 몰라서 베개 속에 머리를 쳐박고는 엎드려잇엇어요 . 한 한시간 정도 흘럿을까요? 엄마가 밖에서 부르는소리가 들렷어요.

"현수야 자니?" 나는 아무 소리도 못냇어여 조금 잇으니가 엄마가 내방으로 들어 오셧어요. 나는 그냥 모르는척 엎드려 잇엇구요. 엄마가 내옆에 가만히 앉으시더니요 하시는 말씀 ;"우리 아들 인제 보니 많이 컷네?"어른이 다됏나보네?"하시면서 내궁뎅이를 툭툭 두들겨 주셧어요. 나는 그래도 모르는척 얼굴을 파묻고 잇엇고요. 한참을 그러고 앉아 게시더니요 나가시면서 "현수야 엄마 어깨좀 주물러 주지 안겟니? 하시는거엿어요.

나는 누워서 한참을 생각 햇어요 과연 엄마가 무슨 생각을 하셔서 야단을 안치시고 어깨를 주물 러 달라고 하셧는지 이해가 가질 안앗어요.

에라 모르겟다 엄마 방앞에 가서 "엄마 주무세요?"하고 말을 햇어요 

엄마 ;" 아니 안잔다 들어 와라" 하셧고요 나는 엉거주춤 엄마 옆에 앉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