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열전 (1부)

야설

고딩열전 (1부)

avkim 0 1638 0

19xx년 하얀 눈이 내리는 날이었다. 나는 그날도 어김없이 옷깃에 얼굴을 파 묻은 채 학교로 향하고 있었다. (난 학교가 가까운 편이라 대중 교통보다는 걸어다니길 좋아한다.) 8시 35분. 지각시간을 한참 넘긴 시간이다. 그래서 그런지 길에는 아무도 보 이지 않았다. 학교 근처에 도착했을 때쯤 나는 갑자기 오줌이 마려웠다. 아 침에 일어나면서 딸딸이를 안친게 원인이었다. (난 항상 아침에 딸딸이를 쳤다. 중학교 때부터 시작한 거라 하루라도 안하 면 하루종일 찜찜한 기분을 벗어날 수가 없었다.) 나는 근처 잘 안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나의 깜찍하고 거대한 분신을 꺼내들고는 벽을 향해 발사를 시작했다. 나의 오줌은 벽에 부딪히며 작지만 기분 좋은 소리를 냈다. 그때였다. 누군가가 반대쪽 골목에서 뛰어 들어 왔다. 내 또래의 여자였다.

 

나를 못 본 듯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아무 도 없다고 확인을 한 듯 여자 애는 골목 밖에서 잘 안 보이는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 쪼그려 앉으며 치마를 걷어 올렸다. 나의 좌우 2.0의 건강한 시력의 도움으로 나는 치마 속의 황홀한 풍경을 확실하고 볼 수가 있었다. (그때 나는 나를 이렇게 건강한 몸으로 낳아주신 부모님께 진정으로 감사드 렸다.) 여자 애는 팬티까지 내린 후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그때 난 바지에서 차가 운 느낌이 들었다. 여자 애의 자극적인 모습에 자지를 쥐고 있던 내 손이 어 느새 바지를 완전히 벗기고 있었다. 그 덕분에 바지는 오줌으로 완전히 젖어 버렸다. "앗! 차거!" 나의 목소리에 여자 애는 깜짝 놀란 듯 했다. 하지만 오줌을 누고 있는 상태 에서 움직일 수는 없었다. "제길, 들키다니.." 나는 몸을 돌려 골목을 빠져 나가려했다. 그 순간 내 머리 속을 지나가는 아 주 사악한 생각이 있었다. "저 년을 한 번 먹어봐?" 나는 다시 몸을 돌려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아직도 누런 오 줌이 뻗어져 나오고 있었다. 나는 가방을 벗어 골목 옆에다 놓고 그녀에게로 한발씩 다가갔다. 내가 한발씩 걸어 갈 때마다 그녀의 오줌발이 쎄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는 그녀의 앞에 섰다. 그녀는 고개를 숙인 채 오줌을 누고 있었다. 어떻게 거의 3분 동안 오줌을 눌 수 있는지 그녀에 대해 궁금 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앞에 쭈그려 앉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를 뚫어져라 쳐다 보 았다. 그녀의 교복은 우리학교와 별로 멀지 않은 진화여고였다. 그녀의 보지 는 계속해서 오줌을 뿜어내고 있었다. 나는 고개를 숙이고 있는 그녀의 머리 칼을 잡아들었다. 그녀는 꽤 이쁜 편이었다. 하지만 날나리인 듯 얼굴에 얕 은 화장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애써 나를 외면하고 있는 듯했다. 나는 그녀 의 입술에 내 입술을 맞추고 마구 비볐다. 그리고는 조금씩 그녀의 입안으로 내 혀를 밀어 넣었다. "우우웁~~~ "

 

그녀는 고개를 흔들며 저항을 했다. 하지만 그 행동이 나를 흥분시키는 건지 그녀는 모르는 듯 했다. 그녀의 입술에 힘이 빠지자 나는 혀를 모두 그녀의 입안으로 집어넣고 그녀의 혀를 혀로 감았다. 감미로운 느낌이었다. 얼굴에 왠 물이 흘러서 그녀의 입에서 혀를 빼고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내 뺨에 묻은 것이었다. "뭐야~~ 이 쌍년아~~ 왜 울어!!" 나는 그녀에게 외쳤다. "못 닥쳐??!!" 나는 그녀의 뺨을 강하게 쳤다. 짝. 그녀의 뺨에 내 손자국이 남았다. 그녀 는 옆으로 넘어졌다. 재수 없게도 그 곳은 그녀의 오줌이 흘러 고인 곳이었 다. 그녀의 교복은 그녀의 오줌에 반쯤 젖어 버렸다. "빨리 안 일어나?!!" 나는 그녀에게 외쳤다. 그녀는 내가 무서운 듯 부시시 몸을 일으켰다. 그녀 의 보지는 벌려진 다리사이로 얼마 남지 않은 오줌을 내뱉고 있었다. "벗어!" 나는 나지막히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의 눈물에 젖은 눈동자가 나를 쳐다 보 았다. 그 눈동자를 본 순간 나는 마음이 약해졌다. 하지만 나의 마음은 그 정도로 무너지지는 않았다.

0 Comments
월간 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 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성인갤러리야설
제목
Category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