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레즈비언 만들기 (3부)
수지는 샤워를 마치고 화장실 문을 열고 아내에게 잠시 입을 옷을 받았다. 옷을 받으며 자신의 보지를 한손으로 가리려 했으나 수영은 손까락 사이로 그녀의 보지를 얼핏 볼수 있엇다. 그렌데 수지의 보지털이 보이지 않았다 수지는 샤워도중 아내에 대한 욕정으로 흥분되어 있었고 좀더 자극적으로 아내를 유혹 하기 위하여 내 면도기로 자신의 보지털을 깍고 나왔으며 손까락 사이로 의도적으로 자신의 보지를 노출 시켰던 것이다 아내가 수지에게 준 원피스는 아내보다 키가큰 수지에게는 무릅위 10센치나 올라가는 초미니스커트가 되었다 조금만 허리를 굽히거나 다리를 올리면 바로 보지가 보일 정도 였다. 아내와 수지는 다시 소파에 마주 앉았다 아내는 수지의 딜도 및 보지로 인한 흥분이 조금은 가라 앉았으나 여진히 얼굴의 홍조가 남아 흥분을 감출수가 었었다 창고속의 나는 한번의 자위 뒤에도 흥분은 가라 앉지안았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피해를 주네요" "괜찬아요 커피로 화상을 입지는 않았나요" "네~ 조금 따갑지만 괜찬은것 같아?quot; 아내는 수지의 화상을 염려하여 그래도 약이라도 발라 주어야 겠다며 안방에 연고를 가지고 나왔다. " 그래도 흉나면 안되니까 약이라도 바르죠" "괜찮아요 나중에...." " 아니에 지금 바로 발라야죠" 아내에 친절에 수지는 의도한데로 그녀에게 자신의 보지를 보여주게 되어 더욱 흥분이 되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보지가 충혈되어 보지물이 고여옮을 느낄수 있었다. 아내 또한 그녀의 털이 없는 보지를 보게 될거라는 생각으로 흥분이 되고 호흡이 빨라 짐을 느끼고 있었다. " 부끄럽게 생각 말고 치마를 올려 봐요" " 제가 바를게요" " 아니에요 제가 해주는게 편할거에요 치마를 올려요.." 아내의 다정한말에 수지는 치마를 서서히 올렸다. 창고안의 나는 숨이 멈출것만 같았다 수지의 털이 없는 보지는 둔덕사이로 얄게 갈라져 있었고 흥분하여 발같게 충혈되어 수지의 보지물로 반짝이며 너무나 예쁜 보지였다 "봐요 이렇게 살이 붉어 졌잖아요" 아내는 아무렇지 않다는 표정으로 연고를 발라주었다
아내의 손길이 수지의 보지에 가까이 다을때마다 수지는 호흡이 거칠어져 갔다 소파에 등을 기대고 발을 소파에 오려놓고 있어 수지의 보지가 완여히 들어났고 아내는 그녀앞에 무릅을 꿀고 허벅지와 가랭이 사이에 약을 발라주고 잇었다. " 왜...털을..." 아내의 부끄러운 질문을 하며 그녀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수지와 아내의 눈이 마주치고 한참 동안 침묵이 흘렇다 수지는 충혈된 눈으로 아내의 눈을 바라보며 서서히 말문을 열었다. "언..니가....좋아..졌으요" "그래서.. 사워를 하다가 언니에게 나의 부끄러운 보습을 ...보이고 싶어서....." "흥분이 되어 나도모르게 깍았어요...." 수지의 말에 아내는 더욱 그녀의 눈을 주시하며 " 여자를 좋아하나요" ".......네...." " 그럼나를 유혹 하는건가?quot; 아내는 너무 긴장하여 자신도 모르게 수지를 보지를 약을 바르고 있었다 수지는 아내의 손길에 너무 흥분 하여 보지에서 똥꼬쪽으로 보지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 아.. 언니.. 그기는...." 아내는 깜짝 놀라며 손을 보지에서 燦駭?br /> 아내의 손까락에는 수지의 보지물이 묻어 있었다.
손을떼는 순간에 수지는 소파에서 내려와 아내를 바로 앞에서 마주보며 무릅을꿀고 앉았다. " 언니 언니라고 불러되되죠.." " 네" 아내는 흥분하였지만 정중하게 대답을 했다. " 언니 혹시 여자랑 경험이 있나요" 고개를 흔들뿐 아내는 흥부하여 대답을 하지 않았다 "상상을 해본적은 있나요" ".....상상은 ...해봤어요" "언니 그상상이 언니를 흥분시켰나요" " 그런적?있어요" "그래서 자위를 한적이 있나요" "...........................네" 아내는 수지의 강렬한 눈빛과 진지한 질문에 자신의 비밀을 이야기 할수 밖에 없었다. 아내는 자신의 보지가 뜨거워지고 보지물이 흘러 나오는것을 느낄수 있엇다. " 책팔러 왔잖아요" 아내는 바로 앞에서 마주보고 있는것이 너무 자신을 흥분 시키는 것같아 일어 나려 하면서 말했다 그때 수지가 아내를 와락 안으며 일어서지 못하게 했다 서로 머리를 옆으로 대고 안은 자세에서 "
언니 난언니의 상상속 여자가 되고 싶어요" 아내를 안은 수지의 손이 아내의 등을 어루 만지다가 아래로 내려가 아내의 치마를 위로 끌어 올리고 팬티위로 아내 엉등이를 어루 만졌다. "이러면 실례 잖....아앙" 수지는 아내의 말을 막고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수지의 혀가 아내의 입속을 해집고 아내의 혀를 빨아들여 아내의 침과 범벅이 되도록 진한 키스를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