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거녀 (1부)

야설

나의 동거녀 (1부)

avkim 0 1493 0

전 일반 회사에다니는 회사원입니다. 저에게는 동거녀가 한명있죠..제가 대전에서 자취를하기때문에 여자친구를 제집으로 오라해서 동거를 하고있죠. 제여자친구는 학교를 졸업하구 저의집에서 살고있읍니다. 직장은 제가 못다니게했죠. 제가버는수입이 좀되니까요. 제여친이름은 이지연 나이 24살 키 170에 글레머틱한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제가 3달동안 따라다닌끝에 성공한 여자이죠. 서두가 좀 긴가요? 전 제 애인과의 생활을 글로 쓰려고 합니다 물론 실제와 허구가 혼합되어있읍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루 회사끝나구 집으로 달렸다. 어여쁜 눈에넣어두 안아플것가튼 지연이가 집에있기때문이다. 집에들어가보니 혼자서 식사준비하고는 기다리구있다. "자기왔어? 찌게데울께~" 하고는 찌게를 데우러간다. 앞치마뒤쪽의 끈사이로 보이는 지연이의 엉덩이곡선이 죽인다. 집에서입는 일반적인 회색원피스를 입고있지만 지연이의 몸매는 뭘입어두 섹시함 그자체다. 걸을때마다 보이는 팬티라인... 교대로실룩대는 엉덩이의양쪽 언덕들..

 

그모습을 보다보니 이런생각이 들었다.. "내가 왜 참고있지? 지연이는 내여잔데..만지고싶으면 만지면되고 먹고싶으면 먹으면되잔어..." 이런 생각에 난 바루 일어나서 지연이의뒤쪽으로 다가갔다. 한손으로 지연이의 통통한 엉덩이를 한손으로는 풍만한 유방을 꽉쥐어잡았다. "아잉~~ 자갸~ 잠만~~ 지연이는 콧소리를내며웃었고 난 당연히 계속 주물러댔다. 지연이의 치마를 한손으로 들어올리고 팬티를 내릴려고 하는데 "어머~ 자갸 지금할려고..? "응 지금당장 우리지연이 먹구싶어 죽겠어~ 언넝 팬티벗어봐~" "아침에 출근하기전에 대줬잔어 근데 퇴근하자마자 또..? 하여간 자기는 못말려~ 그러면서 지연이는 스르륵 팬티를 내린다 그리고는 싱크대를 두손으로 잡고는 그 예쁘고 통통한엉덩이를 뒤루 쭉 내민다,, 난 그런 지연이의 모습을보면서 더욱더 흥분하고있었다. 난 지연이의 탐스런 엉덩이아래로 무릎을꿇고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서 벌렸다.

 

엉덩이 사이가 쫘악벌러지며 내가제일좋아하는 지연이의 핑크빛 보지살과 주름지고꼭다물어진 후장이 눈에들어왔다, "아~~~` 난 너무나아름다운 지연이의 보지와 항문에 감탄사가 절루나왔다. 난 바루 그사이로 얼굴을 묻어버렸다.. "아흑~ 자갸~ 아~아....아아~~ 지연이는 신음을내기시작했고 물이많은 지연이의보지에서는 바로 꿀물이흐르기시작했다. 원래지연이는물이 많은여자다. 평소에도 살짝만흥분시키면 바로 많은양의물이나온다. 그러면서도지연이의 보지는 항상너무나 맛있고신선하다. 내 애인이래서가 아니라 지연이의보지는 언제어디서어떻게먹어두 정말 새롭고 신선하다. 난 지연이의 보지를 살짝벌리며 핑크빛의보지살들을 한입베어물었다. 혀를 내밀어 보지아래부터 위까지 쭈욱?타줬더니 죽을라고한다. "아흑~ 자갸 나 너무좋아~ 자기가 최고야 으응~ 하~~하악~~ 연신 들뜬신음소리에 난 흥분이고조되었고 지연이의꿀물은 전부 내가 빨아먹구있었다. 보지를어느정도빨다보니 눈앞의후장이보였다, 지연이의 항문은 가만있지를못하고 연신 꿈틀대며 오물거리구있었다 난 바루혀를내밀어 항문을 빨기시작했고 지연이는 더욱몸을비비꼬기시작했다.

 

솔직히 지연이의 보지두 죽이지만 항문은 가히제일이다. 내가여태 먹어본여자들중 가장맛있는 보지와 항문의 소유자가 바로 지연이다. 이점은 내가 자신있게 말할수있다. 지연이의 항문과 보지를연신번갈아가며 10분넘게 빨면서난 계속 느꼈다. 우리지연이 너무나맛있다는것을... "아~ 자갸 나 너무좋아...아~~아흥... 난 더이상참기가 어려웠다. 바루 바지를 벗구 불끈서서까딱거리는 내자지를 지연이의보지에 가져갔다. 지연이는 내 자지가보지에닿은걸 느겼는지 바루엉덩이를 뒤루 밀기시작했다. "자갸 언넝 넣어줘~~.. "지연아 내가항상 말하지.. 우리둘이있을때는 좀더 야하고퇴폐적인언어를 쓰자고... "웅 알았어~ 자갸~언넝나좀 먹어줘~ 자기 내보지먹는거 좋아하잔아~ 언넝 보지좀 쑤셔줘~ "그래 우리함 죽어보자~~ 난 지연이의보지를뚤고 자지를 쑤욱 밀어넣었다... "아흑~ 오빠~ 아학~아~~ 넘조아~~ 아 조아조아 넘좋아~` 지연이는 엉덩이를 퍼뜩거리며 보지는 내자지를 사정없이 조이기시작했다.. 난 이에질새라 퍽퍽소리가 날정도로 내자지를 보지에 쑤시기 시작했다. 지연이의 보지에 내자지가들락거릴때마다 지연이의보지는 내자지를 밀어냈다가 빨아들였다가 물었다가 조였다가 아주~~장관이었다~ 역시 우리지연이 정말죽이는보지의 소유자였다..

 

"헉~헉~ 지연아 넌 정말끝장나는 보지를 가졌구나 어떻게 맨날 먹는데두 이렇게 맨날다른느낌에신선하구 항상맛있냐~~ "아응~ 아이 몰라 ~~ 오빠물건이 크니까그런가보지~~ 아~아아~아앙~ 오빠 나죽어~ 악~~ 난 지연이의보지의 파상적인조임을 결국 더이상버티지못했다..지연이의보지속에 난 싸버리구 말았고.. 지연이는 웃으면서 돌아서더만 나의입술에 그달콤한입술을맞춰주었다.. "자갸 사랑해~~ "웅 나두 우리지연이가 젤루 사랑스러~~ 우리는 여운을즐기며 꼭끌어안고있었다 그순간 갑자기 초인종이울렸다.. 문을열었더만 친구한놈이와있었다 오늘내친구인 성철이녀석의 생일이란다.. 언넝 나오라구 성화다~ 친구놈들이모인장소도 짚앞의 호프집이었다 나랑지연이는 얼떨결에 그대루 끌려나가게되었다. 나랑 가장친한친구인성철이놈과 민수녀석 그리구 나랑 내사랑지연이 이렇게 넷이 술을마시게 되었다. 어느정도 이야기하며 생일을축하한다며 술을마시고있는데 지연이가 기분이좋았는지 좀 취해보였다. 그래두 지연이는 술을잘마시기때문에 완전히 맛이가지는 않고 버티구있었구 나랑친구놈들두 어느정도 취기가 올라있었다. 자정이넘어가구 다들취기가 오른상태에서 2차를 가기위해나왔다. 근데 지연이는 취한다면서 먼저들어가 자겠다구 했고

 

난 그러라구 하면서 집에 데려다주었다 나머지우리 남자셋은 술한잔더하러가서는 술을마셨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중 남자끼리있음 당연히나오는여자얘기가 나오게됐다. 난 여지껏 많은 여자들을 먹어봤지만 우리지연이처럼 멋진보지와 항문은 본적이없다구 떠들었고 친구놈들은 입맛을다시며 부러워했다. 우리셋은 불알친구였고 정말친했다. 그런데 나는 인물이좀 괜찬은편이어서여자들이많았지만 친구들은 아니였다. 성철이랑 민수녀석은 나이29이될때까지 아직두 여자경험없는녀석들이다..사람자체는 참좋고 인간성두 좋구 운동들을해서 몸매두 멋있다. 단지 얼굴이 좀못생긴편이어서 여자들이 없을뿐,, 그러니 내가 우리지연이 따먹는얘기를하면 그녀석들은 환장을하고 귀를기울일수밖에.. 우리는 야한얘기를 하다가 야한사이트이야기가 나오게되었구 나두마찬가지구 친구넘들두 모두 그런사이트에는 도사들이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난 문뜩 친구들에게 지연이의 멋진 보지맛과 항문맛을 보여주고픈생각이 들었다. 다른사람두아니구 나의가장친한친구들인데 거기다가 아직까지 여자경험한번없는 녀석들인데.. 그래두 상관없을것가튼 느낌이들었다,.

 

난 바루 친구들에게 이야기했고 친구들은 무지하게 놀랬지만 그래두 한번 해봤으면 하는 바람이 얼굴에 비췄다. 평소에두 친구넘들은 지연이가 반바지나 치마를입구있을때 지연이의 쭉빠진 다리에 정신없어하곤했고 속으로는 얼마나 지연이를 먹고싶어했을거라는게 친구들이 불쌍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난 친구들에게 작전을이야기했다. 우선 지연이는 자고있을테니까 몰래들어가서 불을끄고 내가먼저 시작을하고 쑤시다가 은근슬쩍 체인지하고 또 은근슬쩍 체인지하고 마지막에 내가 마무리하기로했다. 난 친구들에게 문을열어놓을테니까 5분뒤에오라구하고서는 먼저 집으로갔다. 잡에갔더니 왠걸 지연이는 잠을안자고있었다. "이런.... 난 생각을 바꾸고 지연이에게 이야기를 했다. 지연이는 의외루 오빠가 그렇게하고싶으면 난 괜찬어~ 라구 선뜻 대답을 해주는거다. "오빠가 해달라는대루 해주는데 대신 나에대한 오빠의사랑이 그런걸루 조금이라두 변하면안되~알았지? 약속~ 하는거다~ 난 당연히 약속을 했고 거기에 오히려 지연이랑 작전을 짜기루했다. 우선 지연이는 속옷을 모두벗구 집에서 입는 얇은 원피스를입었다. 노팬티 노브라가 바루 티가날정도로 얇고 짧은 원피스였다.

 

난 지연이에게 잠든척하고있으라고 말했고 누가 건드리면 완전히취해서 모른척하라구했다 지연이는 알겠다구 했고 침대루가더니 나를바라보고는 찡긋 웃으며 자는척했다 이윽고 친구들이 슬며시들어오는소리가들렸구 난 밖으로나가서 얘기를 했다. "야야~ 지연이 지금 아주취해서 뻤었어.우리가 몰래바꾸고 그러지안아두 상관없다..그냥 하고싶은대루 만지구 쑤셔두 튼키∴?크크크 "야~ 진짜냐..? 이야~~" "오호~ 야 정말고맙다..이은혜평생 안잊으마.. 친구들은 흥분하기시작했고 난 화장실갔다들어갈테니 방에먼저들어가있으라구했다 난 화장실갔다 방에들어가기전 친구놈들의행동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옆으로돌아서 창가로가 방안을 슬며시 들여다보았다. "흐흐흐 자식들 그럴줄알았지~ 방안에서는 진짜 우리지연이의 연기가 일품이었다. 지연이는 침대에서 엎드린자세였는데 한쪽다리는쭉뻣구 한쪽다리는 위쪽으로 올린 자세루 엎드려서 자는척을하고있었다. 물론 이불가튼건 안덮구있구 원피스의치마는 엉덩이를 반쯤만가릴정도로 올려서자는척하고있던것이었다.

 

난 속으로웃으며 친구놈들의행동을 지켜봤다. 친구두놈은 침대로 다가가더만 지연이의 탐스럽고 보드라운 엉덩이를 쳐다보고있었다. 내가아직 안들어왔으니 차마 만지지는 못하고있는거 같았고 지연이의 몸매를 뚤어져라 쳐다보면서 침들만삼키고있었다. 지연이의 쭉빠진 다리라인과 엉덩이의곡선에 모두들 넋이나간듯했고 그중 성철이녀석이 용기를냈는지 아주 슬며시 지연이의 엉덩이에 손바닥을 올리는것이었다. 지연이의 희고풍만한 탐스런엉덩이에 손이닿자 그녀석은 부르르떠는게 보였다. "야 느낌이어때? "이야~ 이거완전 예술이다 이렇게 부드럽고 좋을수가.. "그냐 나두함 만져보자~ 두녀석은 소근거리며 아주슬며시 지연이의엉덩이를 느끼고있었고 지연이는 속으로 웃으면서 그걸 즐기고있었다. 애인의친구들이 그것두 두명이나 지금자기의엉덩이를 바라보고 손을대면서 좋아서 죽을라고하고있으니 지연이두 흥분이 돼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성철이녀석이 지연이의반쯤가려진 치마를 살짝들더니 위로슬며시 올렸다.모든동작들이 행여나 지연이가깰까봐 조심하는듯한 행동이었다. 드디어 지연이의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탐스런 엉덩이가 친구녀석들앞에 모두 들어났다.

 

친구놈들은 그 아름다운 곡선미에 희고뽀얀 너무나도 부드러운그모습에 멍하니 바라만보고있었다. 그러더만 성철이녀석이 바지를벗고 자기의 자지를꺼냈다.그에따라 민수녀석두 자지를꺼냈고 친구들은 지연이의 엉덩이에 다시 살짝손을 올렸다. 그리고한손으로는 자신들의 자지를 주물르고있었고 얼굴은 황홀함에젖어서 정말 가관이었다. 그러다가 성철이녀석이 지연이의 엉덩이쪽으로 얼굴을 가까이대더만 냄새를맡는것이다. "이야~ 지연이는 냄새두 죽인다.진짜 끝내주는향기다.아고 나 못참겠다진짜.. "그냐? 나두좀 맡아보자~ 이야~ 진짜 미치겠네.. 진짜 이런몸매를 만지고 먹고할수있다면 난 뭐든지 할거가터~~ "웅 나두나두 진짜 예술이다예술~~ 두놈은 지연이의 엉덩이하나많으로도 이미 뻑간상태였다. 사실 내가봐두 진짜 이쁘고아름다운건 사실이다, 그러더만 그놈들은 지연이의 엉덩이를 이리저리 뚤어져라 쳐다보며 살펴보더만 성철이놈이 지연이의 엉덩이양쪽을 양손으로 잡았다. "크크 자식들 드뎌 지연이의 보지랑 항문을 보겠구만~ 아마 니들너무이쁜그모습에 까무라칠거다.흐흐흐 성철이녀석은 보물다루듯이 아주살살 지연이의엉덩이를 양쪽으로당겼다.

 

서서히 벌어지는 지연이의엉덩이....그속에 자리잡고있는 핑크빛아름다운 보지와 주름지고꼭다문 항문이 친구놈들의 눈에들어왔다. 그순간 난 친구들의반응이 너무나웃겨서 배를잡고웃어버렸다.. 친구두놈은 얼굴을 지연이의엉덩이에 최대한 가까이 밀착시키고는 지연이의엉덩이가 벌어지며 보지와항문이 드러나보이는 장관을 뚤어져라 쳐다보았다. 드디어 친구놈의손이 지연이의엉덩이를 활짝벌렸구 보지와 항문이 전부 노출되는순간 두놈은 부르르떨면서 그만 어정쩡한자세로 사정을해버리는것이다. 단지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친구놈들은 싸버린것이다, 사실 지연이의 엉덩이와몸매가 그정도로 이쁘구섹시한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구 바라보면서 엉덩이만지는것 정도로 사정을 할줄이야~ 난 친구놈들이 그동안 얼마나 여자에굶주렸는지를 보는거가타서 안쓰럽기까지했다 두놈은 서로바라보며 쑥쓰러운듯 휴지로 자지를딱고있었고 난 방으로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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