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자취방에서 (2부)

야설

여자친구 자취방에서 (2부)

avkim 0 1449 0

민지는 내 자지를 만지면 신기해했다 "애기 들것 밖에 못 봤어 여태" 갑자기 하고 싶어졌다. 민지는 무슨 생각을 했는지 갑자기 몸을 일으켰다 이때다 하는 마음으로 난 민지를 와락 안았다 가슴이 닿는 뭉클한 느낌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향해 서 있었고 이상하게도 그녀는 몸을 빼지도 안고 날 가만히 안고 있었다 난 민지를 한쪽으로 천천히 뉘였다 그리곤 유심히 바라보았다 하얀 살결 봉긋 솟아오른 가슴(정말 귀여웠다)쏙 들어간 배 그리고 약간 털이 난 보지 너무 환상적이다 난 민지의 몸 살며시 빨아대기 시작했다

 

처음엔 키스 내 혀가 민지의 입안을 가득채우고 우리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다 오로지 섹스 이외에는 손으로 민지의 다리를 살며시 벌려보았다 저항없이 벌렸다 난 난생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 안에 내 자지를 집어넣었다 "아~~~" "왜? 아퍼?" 그녀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약간 돌린채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다고 지금 그만 둘수는 없는일 이것저것 볼것없이 그냥 집어넣었다 약간 빡빡한 느낌 그러나 기분은 무지 좋았다 민지는 고개만 약간 돌린채 아프다는듯 얼굴을 찌프리고 있었다 난 계속해서 내 욕망을 채우기 시작했다 처음이라 그런지 잘 되지않았다 빠지기를 몇번이나 했을까. 갑자기 온 몸에 전율이 흘렀고 무언가가 흐르는 느낌이 들었다

 

"야 뭐해 여기서 자면 어떻게해? 잘려면 집에서 자." "어. " 유난히 침이 많이 흐른 느낌이다 한손으로 침을 쓰윽 닦으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홀라당 벗은 민지는 어디가고 부엌에서 고개만 살짝 내민채 이상하다는듯 날 보고있었다 아 모든게 꿈이었단 말인가!!! 슬프다... 그날 민지에게서 저녁 맛있게 얻어먹었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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