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일들 (1부)

야설

여러가지일들 (1부)

avkim 0 1351 0

어느날 체팅을 하고 있었다 약간은 무식한내가 체팅이라는개 안어울리다고 생각은 했지만 성에 대해서도 약간은 상식이 떨어졌다는것을 알았던 일이다. 00 체팅에서 한참을 두리번 가리다가 "여친교환"이라는 방제를 보고 호기심반 의욕 반의로 들어갔다. 남자고 이제 20대 중반이라고 했고 자신의 여친과 교환스를 원한다고 했다 . 나역시 여친의 성욕을 알기에 찬성했고 바로 여친에게 전화를 해서 의사를 물어봤다 . 여친은 약간 빼는듯하다가 바로 승락했고 또한번 놀랐다. 날짜는 다음날저녁 그리고 전화번호를 내것을 말해줬다. 그리고 다음날 여친과 합의하에 약간은 얌전해보이는 옷으로 바꾸고 차를 향했다 . 시간이 정확했다. 그런데 자기의여친이 늦게 온다고 잠시 기다리기로 했고 그사이에 자리를 옮기자고 했다.

 

하자고 하는데로 했고 그날따라 늦는다며 여친이 올꺼라고 기다리고 여친은 약간은 긴장했는지 얼굴이 상기되었다. 그것을 의식했는지 그사람은 자기가 먼저 여친과나가겠다고 했고 난 알았다고 그다리기로 했다. 내가 바보였다. 잠시후 내여친과 그사람이 나갔고 나혼자 남았다. 하지만 기다려도 오지 않았고 나만 바보가됐다. 다음날에서야 여친은 돌아왔고 나에게 무슨일있냐고 물었다. 나는 얘기했고 자기는 너무 좋았다고 했다. 얘기를 듣자하니 남자는 꽤커다란 물건이였고 나가서 부터 오기전까지 계속 했다는것이다. 내가바보였지.........다음에는 이런실수를....... 비 디 오 방 과 전 화 방 ... 여친이 집에가서 이틀동안 시간이 남았다 . 할일이 없나하던중에 00 역근처에 지나갈때마다 눈에 들어오던 00 전화방으로 갔다. 방에들어가서 그냥 누워서 포르노를 보고 있었는데 "따르릉" 화면이 바뀌고 이쁘장한 여자가 나왔다. 이런저런 말을 하다가 자리얘기를 하더니 바로 옆에 비됴방에가있으라고 했고 난 그사람이 얼마나 이쁜지 그냥 보고싶었다.

 

잠시후 방에 여자 하나가 들어왔고 가까이 있었나보다. 이쁘장했고 몸메도 괜찮은 편이였다. 비됴를 보려는데 손이 나의 그것을 잡으려는지 바지위를 쓰다듬고 있었고 잘잡히지 않는지 나의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그러더니 나보고 크다고 했다. 난 모르고 있었는데 그러더니 급했나보다 입속에 넣고 마구 빨아댔고 나는 그냥있기 뭐했기에 여자의 옷을 하나하나 벗겼고. 예상외로 가슴도 컸다. 잠시동안 입에 다들어가지도 않는 것을 쪽쪽 빨다가 나보고 자기것을 빨아 달라고 했다. 나는 천천히 늘그랬듯이 목부터 서서히 애무했고 여자는 별루 경험이 없었나보다. 빨리 흥분했고 손가락으로 질속을 휘졌고 했더니 절정이 빨리 왔다 .

 

그리고 다시 아래를 빨고 이번에는 흥분이 더하기 전에 나의것을 잡더니 자신의 질속으로 유도 했다. 그리고는 먼저 허리를 흔들어댔고 조이는 힘이 너무 컸기에 나역시 빨리 움직여야 했다. 그러기를 한참뒤에 같이 절정에이르렀고 서로 안고잠시 있었고 서로 연락처를 받고 다시만나기로 했다 .....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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