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형수의 성 노리개 감이였다 (1부)

야설

난 형수의 성 노리개 감이였다 (1부)

avkim 0 1897 0

그러니까. 내나이 25세 형님은 어여뿐 형수와 2년의 연애 끝에 양가 허락을 받아 뜨거운 축복속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저희와 함께 신혼의 단꿈을 맞이 하게 되었읍니다... 그때 형수의 나이 26세. 나와는 한살의 나이지만 때론 서로가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게 되었는데, 형수의 성격은 괘할하고 명랑한 성격의 소유자로서 어느때는 남자같은 성격의 여자이기도 햇어요... 형수는 요즘 말구 쭉쭉 빵빵의 몸매를 가지고 있었는데 아마 그러한 매력이 형님의 마음 사로 잡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수 있는 그러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어요.... 난 몸이 조금 불편한 이유로 다른 직장이 없이 그냥 부모님의 조그만 용돈과 형님들이 달마다 주신 용돈으로 그냥 집에서 놀고 있는 상황이라 늘 형수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 나에겐 그것도 행복의 느낌이 들기도 하였지요....

 

형수는 맑은 성격의 여자라 저하고도 허물없이 장난도 하고 같이 웃기도 자주 하면서 당연히 식구들중에 제일 저하고 친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나에겐 어느덧 행복의 시간이 되어 날마다 즐거운 하루가 되어 시간 가는줄 모르는 그런 생활의 연속이 되었어요.... 어느때는 함께 시장도 가고 어느때는 형수의 심부름으로 나혼자서 시장에 가서 필요한 물건을 간단히 사다 주곤 하였어요....그러길 어느새 2년의 세월이 흘러 이젠 한가족처럼 정말 편한 사이가 되어 버렸어요...물런 고부간의 갈등도 없이 서로의 위치에서 서로를 존중하면서 행복의 나래를 펼치게 되어 모두다 불만 없는 나날을 보내며 살았지요.... 그러길 어느날 아마 그날이 여름이라 생각되는군요....몹시 덥구 하여 난 내방에서 위에 옷을 벗구 팬티 차림에 침대에 누워서 형수가 읽다만 소설책을 보고 있는데 책속의 내용이 어느새 야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대목이 나왔는데 너무 사실 묘사를 잘 표현되어 나도 모르는 사이 나의 성기가 발기되어 우뚝 솟아 나의 팬티를 텐트치는 현상이 되어 버렸어요...

 

난 잠시 내방이라는 편한 생각으로 아무런 방비도 없이 그냥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어느새 나의 왼손이 팬티속에 들어간줄 모르고 정신없이 책만 읽고 있었는데 언제 들어 왔는지 형수가 그런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난 너무나 부끄럽고 창피한 생각이 들어 어찌할바를 모르고 내방에서 꼼짝도 못하고 있는데 형수가 저녁때야 되어 내방으로 오시더니 빙그레 웃으시면서 " 삼춘.. 어서 나와 저녁 먹어야지..." 하시는 것이였어요.. 난 그래도 형수의 목소리가 맑아서 조금은 안심이 되어 거실로 나가 저녁상 앞에 앉아 밥을 먹는 동안 형수의 얼굴을 전혀 쳐다 볼수가 없어 열심히 밥만 대충 먹고 자리를 떴어요...하지만 다음날 형수의 표정이 다른 날과는 달리 좀더 밝은듯, 열심히 집안 청소를 하는데 난 소변이 마려워 하는수 없이 거실로 나가다 형수와 눈이 마주치자 형수는 초롱한 목소리로 다른날과는 달리 부드럽게 대하시면서, " 삼춘 , 심심하지 않아?

 

심심하면 나랑 시장좀 같이 가자..." 하시는 것이였어요... 난 들뜬 기분에 그러겠다고 대답하고 곧바로 화장실을 다녀 와서 외출복으로 갈아 입고 형수와 함께 시장엘 같이 가게되었는데, 이상하게 그날은 형수의 옷차림이 다른 날보다 좀더 야하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가슴이 푹파인 쫄티와 짧은 치마를 입었는데, 그날따라 형수가 나의 팔을 잡으며 슬며시 팔짱을 끼시는 것이였어요... 난 나의 팔뚝에 형수의 뭉클한 젖가슴의 감촉을 느끼며 난생처음 행복한 시간이 되었어요.... 몸이 불편한 저와함께 허물없이 시장을 같이 가자며, 나의 팔짱을 껴주는 형수가 너무 고마웠고 사랑스러워 보이기 까지 하였어요....형수의 젖가슴이 나의 팔뚝을 자극하는 시간이 길어 지자 , 어느새 나의 성기는 바지속에서 꿈틀 거리기 시작하는 것이였어요....하지만 난 표가 날까바 주머니 속에 손을 집어 넣고 나의 성기를 손으로 잡고 시장을 다보았지요....집으로 돌아 오는 택시안에서 우리는 처음으로 뒷자릴 앉게 되었는데 그날 형수의 짧은 치마가 의자의 몸을 닫자 조금 위로 올라가더니,

 

형수의 하얀 허벅지가 그날따라 너무도 충돌적으로 보여 나도 모르게 내 무릅위에 있던 손을 옆으로 슬며시 내리며 형수의 허벅지와 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좀더 옆으로 가니 형수의 맨살 허벅지가 나의 손등위에 전해 지는것이 였어요.... 잠시 난 먼앞을 쳐다보면 모른체 하고 있는데 옆으로 형수가 날 쳐다 보는것이 느껴지더니 좀더 자신의 몸을 내곁으로 오시더니 나의 손을 허벅지로 깔고 앉아 있는 자세가 되어 난 얼른 손을 빼서 원위치인 내무릅위로 가져갔어요....그러는 나의 모습이 우스웠는지 형수는 빙그레 웃으시며 아무말도 하지 않고 창옆으로 눈길을 돌려 길가는 행인들만 쳐다 보는것이였어요.... 그러다 우린 집에 도착하여 시장에서 산 물건을 들고 집에 들어가보니 부모님은 어디 마실을 가셨는지 집안이 텅비워 있어 간단히 탁자 위에 올려 놓고 각자 땀에 젖은 옷을 벗기위해 서로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 옷을 벗었다....

 

난 티하나만 벗고 다시 거실로 와보니 안방 형수방문이 조금 열려 있어 그안을 들려다 보았는데 그만 그자리에 주저 앉고 싶은 장면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이 였어요.... 아마 형수는 곧장 방안에 들어간후 목욕탕에서 젖은 수건을 가지고 들어가 젖은 수건을 옆에 두고 곁옷을 벗고 수건으로 겨드랑이를 닫는 모습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이였어요.... 형수는 브랴자 하나만 걸치고 커다란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거드랑이를 닫고 브래지어를 올리고 자신의 젖가슴을 수건으로 문지르더니 브래지어를 벗고 그위에 그냥 티하나를 입는 모습이 나의 눈속에 들어오는 것이 였어요....형수의 커다란 젖가슴은 정말 날 미치게 하고도 남을 정도의 크기 였어요....커다란 젖가슴에 파르슴한 젖꼭지가 나의 머리속에 박혀 버렷지요...... 난 얼른 다시 내방으로 들어가 떨리는 가슴을 쓰다듬고 한참을 방안에서 나오질 못하고 침대에 누워 긴 한숨만 계속 쉬며 가슴이 진정하기를 기다렸어요....

 

잠시후 형수의 외침을 듣고 나는 다시 거실로 가보니 형수는 아까본 노브랴에 단추가 세개 달린 티를 입고 앉아서 시장에서 사온 물건을 정리한다며, 나에게 집어 달라는 것이 였어요.... 난 이것저것 달라는 물건을 집어 주면서 가끔씩 형수의 앞가슴을 곁눈질로 쳐다 보며 커다란 형수의 젖가슴을 눈요기 하고 있었는데 그러는 나의 행동을 형수는 눈치 체시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자신이 허리를 숙여 필요한 물건을 집으며 냉장고에 저장하는 모습이 너무나 나의 가슴을 두근 거리게 만들었지요. 허리를 숙일때마다 출렁 거리며 나타나는 형수의 젖가슴을 난 그날이후 한번도 잊어 본적이 없어요... 그후 여러날이 지나 형수와난 다른때와 같이 둘만의 시간이 되면 함께 장난도 치고 때리기도 하며 웃고 지내는 시간이 많아 졌어요.... 어느때에는 내가 장난을 하다가 형수의 젖가슴을 손으로 스쳐 지나가는 느낌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런 느낌이였지요....

 

형수도 그후론 옷차림새가 틀려 졌어요...나와 단둘이 있을때에는 야한 옷을 즐겨 입고 다른사람이 있으면 평상시처럼 편한 옷을 입는 것이 였어요... 난 언제나 단둘의 시간이 되면 형수의 곁을 떠나지 않고 잔심부름을 해주며 형수의 팡팡한 육체를 곁눈질하면 즐기는 시간이 많아 졌고, 또한 잠자리에 들 시간이면 육감적인 형수의 몸매를 상상하고 커다란 젖가슴을 상상하면서 자위 행위를 하는 습관이 들었어요...그후ㅡㅡㅡ 그런데 또다시 나에게 불행이 찾아 올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어요...그날도 형수와 함께 시장을 다녀 오다가 그만 뜻하지 않는 사고를 당했어요... 인도와 차도가 구별되지 않는 도로에서 난 그만 화물차에 치는 교통사고를 당했어요....처음 치였을때는 별로 다친데가 없는것 같더니 나중에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어 보니 갈비뼈 하나가 뿌려져서 나의 심장 바로 옆에 박혀있다고 하면서 좀더 큰 병원으로 후송하더니 종합병원이 있는 대학 병원으로 옮겨 졌어요....형수는 놀라는 가슴을 달래며 먼저 형님 한테 전화를 하시더니 형님이 곧장 대학병원으로 달려왔고 곧이어 작은 형님도 오셨다....

 

두분 형님들께서는 여기 병원일은 절대 부모님께 알리지 말고 우리 끼리 해결하자는것으로 의견을 모으는것이였다...물런 부모님께서 심장이 약하고 노환이 드신 분이라 걱정을 안끼치게 우리만 알고 해결하자는 쪽으로 마무리를 지었다...문제는 병간호인데 그것은 형수가 맞기로 했다..자신이 함께 시장엘 가지고 해서 난 사고이니 자신이 병간호를 해야 겠다고 생각하신것 같았다.... 난, 서울 친구집에 놀러 간것처럼 하고 형수는 친정집에 가신것처럼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병원생활이 시작되었다.....부러진 갈비뼈를 제거하는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고, 병간호의 생활이 시작되어 형수와 난 함께 병원에서 자게 되었다....양손에 링켈 주사를 맞고 있을때에는 소변 보는 일이 제일 힘들고 난처한 일이였다.....처음엔 숙스러워 하시는 형수님도 한두번 지나자 아무런 느낌 없이 소변기를 나의 그곳에 대어 주시곤 하였다...물런 이불속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어색함도 있었지만 차츰 그러한 생각은 없어 지었다....그러길 여러날 , 그날도 역시 양손에 주사를 맞고 있는데 갑자기 다리에서 쥐가 나더니 움직일수가 없게 아프고 뻐근하여 하는수 없이 형수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난 어찌할바를 몰라 얼굴에 오만가지 인상을 쓰고 있는데,, " 삼춘, 어디 아파요? " 하시며 나의 이마에 손을 대시더니 걱정스런 눈빛으로 날쳐다 보았다.... " 아니여, 갑자기 다리가 쥐가 내려 움직일수가 없어요...." 하자 형수는 훗이불을 걷으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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