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1부)

야설

전쟁 (1부)

avkim 0 1656 0

"커억...대단한놈들이군...역시 커억 현 남천의..커억 제 1위 커억" "크크크 진년들이 무슨 잡답이 그리 많느랴 이제 너의 목숨을 끊어주마! 핫" 그리고 가느다란 혈선이 그어지더니 곧 특급살수 231위가 마지막으로 무너졌다. 그리고 평범하게 생긴..두번째 보면 기억도 못할 만큼 평범한 남자가 아까 음침한 목소리 로 말한..전체에 무슨 붕대로 감고 있는 것 같은 남자에게 명령을 하였다. "빨리 치워라 남천의 정치계의 1위 김찬준이 오신다. 10분 내로 모든 상황을 맞치고 모두 제자리로 돌아가라!" "존명!" 그러자 갑자기 방에 쓰러져 있던 10구의 시체가 없어졌다. "흠...오늘도 나의 목을 따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나...영천년들..감히 이 남천에게..큭"

 

그리고 김찬준의 입에서 뿌드득 소리가 연속으로 퍼졌다. "뿌드득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군...3개월 사이에 무려 3건이나 생겼군..제길 경비 대들은 뭐하는 건가 윽" 그러자 실소를 머금고 있던 아까 대장이라는 눈에서 안광이 나왔다. "죄송합니다. 제가 무책임했기 때문에..." "훗...언젠가는 여천도 우리에게 포함이 될 것이다! 괜찮다. 원래 큰일을 이루기 위한 과정 은 힘든 것 나는 언제나 남천의 특급살수 1위 영을 믿네! 근데 계속 이런일이..." "흠 이거 아무래도 여천의 움직임이 이상합니다. 제가 분명히 21위와 22위를 보내서 알아 보라 그랬는데...이거 흠 아무래도 제가 가봐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그러자 김천준이라는 사람이 정색을 하면서.. "안되네 영은 우리의 머리나 다름없는 존재이네 나는 그 살수실력보다 그 머리가 좋네..

 

그냥 2위와 3위를 보내게..." "안됩니다...저는 주인님에게 맹세를 했습니다. 그런 이상 철저히 여천을 멸망시켜야됩니 다 2위3위라도 이번일에는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제가 직접가서 조사를 해야겠습니 다. " "하...하지만 거기는 남자가 들어가면은...바로" "제가 같이 갈 사람은 2위부터 10위까지,,,그림자중에서도 최고로 자부받는 우리들입니 다. 들킬리는 업져 그리고 주인님의 경호로는 20위부터 40위까지 그림자를 붙이겠습니다." "아무래도 이상합니다...허락해 주시겠습니까? 주인님?" 그러자 김찬준이라는 인물도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끄덕거렸다. "자네를 믿네 자네는 우리 정치 아니 남천의 중심이네 꼭 살아들어와야 하네 부탁하네" "네 주인님 그럼 이만..." 그리고 영이라는 인물은 가루처럼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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