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3부)

야설

전쟁 (3부)

avkim 0 1345 0

먼저 우리 1조는 학교를 철저히 조사하도록 하였다. 먼저 컴퓨터를 해킹해 무슨 문서가 있는지 살펴본다음 누가 관련되어있는지...그것이 10일 동안의 관점이다. 아마도 우리 특급살수 2위부터10위까지는 여유있게 자료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학교컴퓨터 시스템에 침투하였다. 역시 예상대로 패스워드를 눌르도록 되어있었는데...이 정도 쯤은 뭐뭐보다 먹기가 쉬웠다. 들어가니 문서 관련 흠 그리고 학생 ...급식 그리고 학생들 시험 기록부..여러가지가 있었지만 먼저 나는 문서관련 시스템으로 침입하였다. 거기서 들어 가니...남천정복프로그램이라 서있는게 있었다. 흠..이거 한번 해킹해봐야겠군...나는 다시 해킹을 하기 시작하였다.

 

아까 여기를 침투할 때와는 달리...아주 힘들었다. 패스워드 3번 을 틀리면 경보시스템이 걸리게 되어있으니 말할 것도 없다. 이거...원 얼마나 중요한 것 이길래...이정도 까지 보완을 해놨을까라는 의문마저 들었다. 그렇게..3시간을 끙끙거리며 한 결과 4개의 예상대는 번호가 나왔다. 하나는 321과 그리고 415그리고 814 마지막 123 이중에 하나인데..먼저 내가 수상을 죽인날 부터 321을 눌러보았다....하지만 삐 소리가 울 리면서...에궁....그리고 불행의숫자가 섞여있는 814 를 눌러봤더니 역시 삐소리가 난다. 이거 이래서야...에궁 둘중의 하나 남았는데...성공못하면은 경비시스템 가동되고..우리는 쬐까 곤란해지는데 보완도 철저히 되고...흠...뭘할까 어느 것을 고르세여 하면 123이다. 나는 간단한 것을 좋아하므로...그리고 123을 눌렀더니 빵빠래 소리가 나오며 들어가졌다. 여기 여천사람들은 한없이 설렁한 인물들만 모였나 보군... 그런 생각을 하며 들어가보니...

 

이거 원...웃기지도 않은게 들어있었으니...바로 환각 비슷 한 것이었다. 이것은 은근슬쩍 대기중에 뿌려 사람의 절제심과 통제력을 잃게 만드는 것 으로...흠 말하자면 여자의보지가 필요하달까...아 물론 남천의 관점에서다. 이것을 전쟁에 서 실현시킨다면..지휘계통에 혼란이 올 지도 모르겠군...그런데 이것을 대량으로 만들 수 있다니...물량의 제한이 있을텐데.... 그렇게 내가 생각을 골똘히 하고 있을 동안 3위가 와서 나에게 보고하였다. "영님..." "아 그래 뭐점 알아냈어?" "아니여...무슨 이상한 점은 없었습니다...." "흠 그래? 그럼 우선...여기에 관련된 인물들을 찾아야 하니깐 2조하고 3조에게 알려... 남천전멸프로젝트 비슷한 게 있을테니 조사해보라그래"

 

"존명" "우리도 나름대로 찾아보자고..어차피9일 후에는 모든 것이 들어나 우리 특급살수 손에 있는 한 우리는 남천의 자존심아니겠어?" "훗...그렇습니다. 그럼 연락하져 있다 여기는 발각될 수 도 있으니...나중에 하져 공동으로 연락하게 되있으니깐 3시간 뒤에..." "음 알겠어 그럼 너는 계속 조사해 나 좀 잔다." "존명" 흠...글이 허접하네여...제가 자료부분이 많이 허술해서여...그리고 몇일전에 생각해서... 많이 좀 봐주세여 아 님들이 좋아하시는 것은 나중에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여...이 특급 살수란 넘들이 하나같이 색을 밝히는 넘들이라서...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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