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5부)

야설

전쟁 (5부)

avkim 0 1446 0

"흠 먼저...그 년들 이름 뭐야?" "네 김경화 김경숙 입니다. 김경화가 동생이고 김경숙이 언니입니다. 반은 고등이고 3-4반이라고 합니다. 납치는...흠 아무래도 방과 후가 좋겠져? 집 앞에서..." "흠...그래 우리는 그동안 또 뭐하고 노냐? 뭐 할게 없다.....쩌업 남자끼리 하기도 그렇고 난 동성연애는 싫어...우리 오랜만에 고스톱 함 할까?" "쳇 전 싫어여 매일 영님이 우기잖아여 고스톱도 할 줄 모르면서!"

 

저...저 자식이 내가 언제 그랬다고 (자기가 한 짓은 전혀모름ㅡ.ㅡ)저 놈들이 기합을 안 받았더니... "3조 빼고 모두 엎드려 뻐쳐 아 3조는 그 김경숙 동생 납치해와 우리 성욕 좀 풀자 밑에가 아주 활활 타오른다. 아 안어퍼? 2초 센다. 안한넘은 오늘 못한다. " 저 자식들은 저게 훨씬 고통이다. 흐흐흐 "2 1" "후다닥!" "흠 역시 자동이군 내가 언제 고스톱에서 우겼다고래 앙? 내가 그렇게 만만하냐? 엉? 오늘 한번 죽어봐라!" "퍼억!" "캐액 살려줘 캐액" "흐흐흐 오늘 진짜 죽어봐라 흐흐흐 으왓" "퍼버벅" "쿠에엑!"

 

그리고 그 구타는 무려 2시간동안 이어졌다. 쯧쯧 잘못된 상관을 구하면 이런 모양이라 니깐... "옵니다. 거의 다 도착" "준비 완료인가?" "네..." "10초 안에 모든 걸 처리한다." "네 " "룰루루 오늘은 언니한테 뭘 사달라 그럴까? 그런데 우리 언니가 그 방..." 그 순간 10명의 인원이 나타나더니 그 순간 김경화의 몸을 감싸더니 주변을 호휘하며 납치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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