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역사 (2부)

야설

다시쓰는 역사 (2부)

avkim 0 1660 0

아침에 일어나니 나의 남편 흰둥이가 나의 볼을 ?고 있었다... 주인님이랑은 아직 안일어 나셧나보다... 고이 잠든 더티를 조용한 목소리로 께워서 개집 문을 열어 달랬다... 원래 개집이 큰 창살로 되어있고 문이 항상 잠겨있기 때문이다.... 더티는 문을 열어주고는 저기가서 아침을 준비 하기 시작했다... 집안 가정일은 더티 몫이다... 난 구지 할 일도 없고 해서 더티를 도와 아침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능숙한 그녀... 주인님이 좋아하시는 음식까지 외우며 만드는 그녀... 정말 사랑스러웠다... 조금후 뒤에서 주인님 방문이 열리면서 주인님이 나오셧다... "물" 난 주인님께 시원한 물을 드렸고... "야 각시.. 나 샤워 하는대 와서 시중좀 들어.." 난 주인님 샤워하는대 따라 들어갔다... 지금까지 이 일은 더티가 했단다... 근대 아침 준비에 항상 에로 사항이라서 내가 이일을 맡게榮?. "누워.." 난 화장실 바닥에 천장을 보고 누웠다... 주인님이 내 위에 앉았다...

 

나의 입에 주인님의 보지 살결이 느껴졌다... "빨어" 주인님의 그 간단명료한 명령을 받들고 난 빨기 시작했다.. 십물과 좋물이 말라붙어있어 지난밤의 뜨거운 정사가 느껴지는것 같아... 내 보지가 부르르 떨려왔다.. 그걸 깨끗이 하듯이 난 열씨미 빨고 있는대...." 다마셔... 흘리면 너 죽음이야..." 갑자기 주인님 보지에 음순이 약간 뽈록해 지며 단단해 지더니 따뜻한 오줌이 나오기 시작했다... 난 갑작스러운 주인님의 배변에 놀라기도 하면서 다 마실려고 애를㎢?... 주인님의 오줌이 내 입안으로 쏴`~ 하며 들어가고 난 다 마실려고 애를㎲嗤?힘들었다... 너무 빠르고 많이 나오는 것이다... 거의 흘러내리기 전에 오줌줄기가 약해지더니 드뎌 주인님의 배변이 끝났다... 그리고 나서 난 주인님의 똥구멍까지 충분히 빨고 나서야 자리에서 일어날수 있었다... 주인님의 몸을 비누로 이곳저곳 다 깨끗이 한후 드디어 샤워가 끝났다... 주인님께서는 샤워후 식탁에 않으신후 식사를 하셧다 더티가 어디있나 찾아보았지만 찾기가 힘들었다... 그런대 자세희 보니 식탁밑에서 주인님이 드시는동안 식탁밑에서 주인님의 보지를 빨고 있는것 아닌가... 그때 테디가 방에서 나왔다...

 

주인님과 테디는 식사를 같이 하셧다... 너무 부러웠다... 주인님과 같이 식사를 하다니... "야 더티... 그만 너도 밥먹고 각시도 밥줘..." 라고 주인님이 명령하셧다... 그리고는 테디랑 둘이 뭐가 재미있는지.. 너제 나의 흰둥이와의 색스에 나를 개로 비하시키며 하하 웃고 계셧다...부끄럽기도 했지만 주인님이 나로 인해 웃으실수 있어 무척이나 기뻤다... 더티는 개 밥그릇 3개에 대칭 비빈 밥을 담아서 하나는 개집밖에 넣고 2개는 개집안에다 넣었다... "각시 넌 남편이랑 밥을 먹어야 겠지... 안그래?? 사람처럼 먹지말고 진짜 개처럼 입으로 ?으면서 먹어..알았어?" 난 흰둥이랑 다정히(?) 입으로만 밥을 먹었다... 밥을먹고 난 후에 이젠 본격적인 조교가 시작되었다... 주인님은 테디를 시켜 더티랑 나를 교묘히 묶고는 공중에 매달아 버렸다.... 그리고는 채칙을 들고왔다... 채칙 끝에는 은구슬이 달려있었다.,..정말 무시무시 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첨 봤을때부터 더티의 몸에 많은 멍자국이 있었다.. 그래서 좀 놀랐는대.. 이 멍자국들이 바로 저거였는것이다...

 

주인님이 먼저 더티에 몸을 사정없이 후려치기 시작하셧다...채찍 줄이 몸에 찰싹 하고 휘감기며 마지막에 은구슬이 퍽하며 둔탁한 소리와 함께 몸을 사정없이 때려버렸다.,.. 테디는 그때마다 숫자를 세알렸다... 무려 50대... 주인님은 이제는 나를보고 씨익 웃었다... "자 어떻게 하는지 잘봤지... 넌 10대다 처음이니까... 하지만 재대로 세지 못하면 처음부터 다시다..." 주인님은 이제 나를 때리기 시작하셧다... "차알싹...퍽.." "1....대.." 정말 50대나 맞는 더티가 존경스러워졌다.. 1대에 눈물이 핑 돌았다...저 멀리서 흰둥이는 나의 남편이라고 고맙게도 나를 때리는 주인님을보고 힘차게 짖어줬다... 2대.. 3대.. 한대 한대가 정말 힘겹지 않을수가 없었다...7대 까지 갔을때 난 겨우 7대라고 세아릴수 있었다... "찰싹...퍽" "8....아흑.." 그순간 더티가 불쌍하다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는게 기억에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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