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역사 (4부)

야설

다시쓰는 역사 (4부)

avkim 0 1326 0

난 그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저쪽 주인은 1초라도 똑바로 재기위해 시계에 온 신경이 곤두 서 있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빨아가기 시작했다... 살짝살짝 귀두 사이로 혀도 넣어보곤 했다.. 그때마다 이 남자의 몸이 움찔움찔 반응하는게 느껴졌다... 역시 아까 십질했던 흥분이 아직남아서인지 그의 자지는 상당히 예민해져 있었다... 이젠 그의 자지 기둥민부터 공략하기로 했다.. 기둥 밑까지 입으로 자지를 머금으니 귀두가 나의 목젖을 건드려 구역질이 나올라 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참고 계속 했다... 역시 효과가 있었다.. 그의 얼굴이 약간씩 일그러지는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는 이젠 입을 할수있는 최대한 오무리고 이빨이 안닫게 조심하며 입술로 자지를 꽉조이고는 반복운동을 시작했다..

 

천천히 때론 빠르게... 그리고 깊게... 귀두가 나의 목젖을 건드릴때마다 너무도 괴로웠다... 하지만... 난 꾹꾹참으며 계속 했다... 어느덧 10분이 지났단다... 하지만 그렇게 별 다른 성과는 없었다.. 이남자는 자지에 그렇게 큰 흥분점이 없는갑다라고 생각을 마친뒤.. 난 과감히 반복운동을 그만 두고는 불알쪽으로 가서 거기를 빨기시작했다.. 효과는 엄청났다... 그의 자지가 껄떡대며... 그의 온 몸이 조금씩 움질일 정도의 효과를 보았다... 그렇게 3여분후 나는 다시다시 입을 자지로 옮겨 반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한 3분이 흐르고 이제는 목이 아파왔다.. 그도 이제는 괴로워선지 눈을 지긋이 감고는 참을라고 에쓰는것 같다... 남은시간은 4분... 그렇다.. 남자는 한번 필이 오기시작하면 걷잡을수 없다... 그남자의 숨이 ㅔ??지기 까지는 1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는 이젠 그남자의 자지는 아주 단단해 져 있었다... 아마 힘으로 나오는것을 막고 있나보다... 난 빠르게 뒤흔들고 있다가.. 입술로 있는 힘껐쪼이며 속도를 아주 늦춰줬다,,, 아주... 느리게...

 

그남자는 도저히 못참겠는지... 삐직...하고는 나의 입안에다가 싸고 말았다,...난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움직여 줬다... 그의 좋물이 다 나왔지만 난 삼킬수가 없었다.. 주인님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그는 다 싸고나서 자기가 알아서 자지를 뺐다.. 우리 주인님은 너무 기뻐하셧다... 나도 기뻤다.. 난 좋물을 그대로 삼키고 싶은 욕망을 뒤로 미루고 주인님께 쪼르르 달려가 입안에 좋물을 확인시켜줬다.. "저쪽에도 확인시켜 주렴..." 난 저쪽 주인한태도 달려가 입을 벌렸다... "치워 이 더러운년아..." 역시나 예상한 대답이었다... "이제 삼켜도 좋아 상이야..." 우리 주인님은 언제나 내맘을 다 알고 계시는듯하다... 난 아까워서 조금식 조금씩 맛을 음미하면서 삼켰다.. 우리 주인님과 저쪽 주인의 존심 대결은 이렇게 우리의 대승으로 끝나면서 우린 집에 오게 되었다... 그렇게 매일 같은생활의 반복... 정말 정말 꿈만 같은 나날이었다...

 

나로 인해 주인님이 기뻐하시게 되고 가끔 나로인해 화나실때는 무섭기도 했지만.. 그런것조차 나에게는 즐거움이 아닐수 없었다... 벌서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난 벌써 24살이 되었다.. 나의 가슴은 지금 절정을 달리듯 한참 부불어 있었다.. 그런대... 문제가 생겨 버렸다... 흰둥이가 죽어버린것이다.. 나의 남편이 말이다... 주인님도 슬퍼 나를 흰둥이와 같이 묻겠다고 으름장을 놓으셨다.. 비록 개였지만... 나의 낭군님이 돌아가셧는대 나도 당연히 슬픈건 사실이다... 이유야 어떻든... 난 이젠 이집에서 더이상 쓸모 없게 되어버렸다.. 난 곧 노예신문에 나의 이름이 올라가게 되고... 어떤 남자에게 팔려가게 되었다... 더티와 눈물로 마지막밤을 지세고... 그 남자의 집에 팔려갔다... 2장 노예킬러 새주인님..... "안녕하세요... 전 24살의 각시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주인님을 정성껐 저의 목숨을 다바쳐서모시겠습니다.." "흐음.. 먼저 말해둘것은 니가 여기서 해야할일이란 아무것도 없어... 넌 항상 나의 sm 상대만 대 주면 되는거야...

 

난 벌써 8명의 노예를 죽였어.. 하나같이 약해빠져서는,,, 넌 쫌 오래 견디기 바란다... 흐흐흐" 8명?? 아 맙소사... 얼마나 심하게 하길래.... 난 두려움에 떨지 않을수가 없었다... 주인님은 나의 팔을 끌고 가더니... 십자가 모양의 서있는 형틀에다가 나의 팔 다리를 모두 꽁꽁 묶었다... 움직일수가 없었다... 주인님은 나의 가슴을 입술로 약간 더듬어 보시더니... "흐음.. 역시 말대로 남자의 손을 안탄 가슴이구나..." 라고 하며 약간의 광기어린 눈빛으로 나의 가슴을 스다담으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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