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와의 밀회 (3부)

야설

사촌누나와의 밀회 (3부)

avkim 0 1830 0

누나는 나의 애무에 거의 정신이 없는것 같았고 나또한 누나라는 생각을 잊어버리고 한참을 누나의 비밀스런 그곳에 얼굴을 묻고 정신없이 핥아대고 있었읍니다. 그전까지 전혀 누나에대해 여자라거나 예쁘다거나 하는 감정이 없다가 이런일이 일어났고 반응이 없을것 같던 누나가 무방비 상태로 나의 애무에 속수무책이 되자 나는 경험이 없는관계로 그다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잠시 망설일수 밖에 없었지만 누나가 이상태에서 정신이들면 곤란해지겠다는 생각에 껴안은 상태로 손가락으로 누나의 사타구니며 성기를 계속해서 주무르는 반복 작업만을 하고 있었읍니다. 그러다가 내물건을 꺼내어 누나의 손을잡아 위에 올려놓자 누나는 화들짝 놀라며 손을 떼었으나 나는계속해서 손을 내성기에 밀어 붙였고 누나는 엉거주춤하게 나의 성기를 손에 주게 돠었읍니다. " 누나 만져봐 어서.

 

주물러봐 아래위로..." "이제 고만하자, 만져주면 그만가서 잘래?" 하며 나의 성기를 슬슬 만지고 있었읍니다. 잠시 이성을 찾던 나의 머리는 누나가 내성기를 쓰다듬자 다시 혼미해지며 격렬하게 누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읍니다. "아파 살살해..." "아~헉~~으응." 그리고는 누나의 엉덩이를 슬슬 문지르다가 손가락 하나를 누나의 항문으로 집어 넣자 누나는 "안돼 거긴 더러워!" 하며 엉덩이를 오무렸읍니다. 아마도 청결에 자신이없어 하는듯했으나 나는 부끄러워하는 누나의 모습에 더욱 자극이 되어 손가락을 깊숙히 누나의 항문에 쑤셔 박았읍니다. 잠시 숨을 돌리고 누나의 얼굴을 보니 귀까지 벌겋게 달아 올랐고 눈은 감은 상태에서 입을 벌리고 있어 나는 조심스레 누나의 입에 입술을 맞추며 본능적으로 혀를 집어 넣었읍니다. 비록 사촌이지만 누나와키스를 한다는것이 마치 엄마와 하는것같이 묘한 죄의식과 혀가 뒤엉킬때 드는 야릇한기분이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애로틱한 분위기를 자아냈었읍니다.

 

아예 누나의 셔츠며 옷을 모두 벗기고 완전 알몸으로 만든뒤 나도 옷을 완전히 벗고 누나의 위로 무턱대고 올라가자 누나가 갑자기 "안돼 그것만은...하면서 몸을 빼는것이 었읍니다. 나도 누나와 이런짓은 했지만 후환도 두렵고해서 차마 누나와 박을 생각은 못했지만 문득 이상태로 끝나면 누나가 다음날 나에게어떻게 나올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반응아 어떨지도 몰라 입막음을 해야겠다느 생각에 다짜고짜 올라타서 누나의 다리사이로 올라가서 누나의 보지로 나의 성기를 들이 밀었읍니다. 발버둥을 치던 누나의 허벅지를 찍어 누르면서 내가 올라타자, "너 이새끼 정말 죽여 버릴꺼야, 그것만은 안돼! 제발~제발~ 아아~악" 드디어 누나의 보지입구에 내귀두가 꽂혔고 누나는 두팔로 나를 밀치려 했으나 소용이 없었고 두다리는 허공을 허우적 거리는 형태에서 조금씩 나의 성기는 진입을 하고 있었읍니다. "아~아~아퍼...제발..흑흑흑" 하며 우는 누나를 모르는체 나는 짐승처럼 성욕에 눈이멀어 조금씩 진입을 하자 누나는 파르르떨며 나의 어깨를 강하게 움켜 잡으며 조금이라도 고통을 줄이고자 노력하는 기색이 역력했읍니다.

 

조금씩 진압을하던 내성기가 반쯤 삽입을하자 나는 알수없는 쾌감에 몸을떨었고 누나의 표정을 살피며 입술을 맞추었읍니다. "그만~제발그만~아~아~나어떡해..." 누나의 비명을 무시하고 나는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고 그렇게 빡빡하던 질구의 느낌도 조금씩 부드러워져서 둘은 서로의 혀를 휘감으며 격렬한 키스를 나누며 아랫도리의 쾌감에 서서히 무아지경에 빠지게 되었읍니다. 한참후 나는 머리가 텅빈듯한 느낌과함께 누나의 질안에 사정을 하였고 탈진한 상태에서 둘은 나란히 누워서 한동안 말없이 눈을 감고 꼼짝하지 않고 있었읍니다. 갑자기 불안감이 엄습해 왔고 옆에 누워있는 누나를 쳐다보니 말할수 없는 후회와 더불어 내가 미친놈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그때 갑자기 누나가 "선규야, 우리 이제 어떡하지? 정말 큰일 났구나~휴" 하며 한숨을 쉬더니, 너 어쩔려고 이러니?" 하자 나는 말문을 잊고

 

"누나 내가 잘못햇어 용서해줘" "이게 용서한다고 되는 일이니? 난앞으로 어떻게해?" 하며 울기 시작하는것이엇다. 나는 "수민이 누나 울지마, 우리만 비밀로 하면 되잖아, 아무도 모를거야 하며" 누나의 어깨를 감싸 안아 주었고 누나는 내품에 안겨 계속 흐느껴 우는데 정말 부담스러운 느낌과함께 이순간을 벗어나고픈 생각 밖에 들지 않는것이었읍니다. 글솜씨가 없어 제대로 표현을 못하였네요. 4부 부터는 성인이된후 다시만나게된 누나와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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