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창녀 민경이 (1부)

야설

여고생창녀 민경이 (1부)

avkim 0 1395 0

20살때 패싸움으로 살인을 저질러 14년간 살다 나오니까 어머니,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유일하게 남은건 소나타2 승용차와 돈 몇백뿐이었다. 그의 유일한 취미는 근처 여고도로변에서 여고생들을 보며 딸딸이를 치는것이다. 그는 어렸을때부터 교복입은 여자나 스타킹신은 여자만 보면 늘 흥분이 돼왔다. 특히나 필두집근처에 있는 유림여고는 예쁘고 섹시한 여고생이 많기로 유명한 곳이었다. 오늘도 필두는 썬텐이 짙게 깔린 차에서 밖을 응시하며 여고생들 다리를 감상하면서 딸을 잡았다. 그러다가 문득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니 9시가 넘었다. 필두는 슬슬차를 몰고 집으로 가려는도중에 야자를 끝내고 돌아오는 고3여학생들이 보였다. 그때 필두의 옆으로 키167cm가량을 예쁜 여고생이 지나가고 있었다.

 

"저기 학생. 내가 이동네 처음 와서 그런데 미성병원이 어디야?" "저기 다음번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쭉 가시다가 다시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좀만 더 가시면 되여" "저기 미안한데.. 지금 어머니가 위독하시다구 하는데.. 내가 서울지리를 잘 몰라서 그런데.. 학생이 차에 타서 거기까지 길좀 알려주면 안될까?" 그 여학생은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소리에 동정심이 생겨서 그 차를 타게되었다. 그러나.. 그 누가 알았으랴.. 그 선택이 그녀의 인생을 바꾸어놓았다는것을... 필두는 그녀가 차에 타자마자 엑셀을 힘껏 밟았다. "저 아저씨 어디로...?" 여학생은 벌벌떨며 물었지만 필두는 그런 그녀를 외면한채 시속 100키로가 넘는 속도로 달려가고 있었다. 밤이었기에 경찰도 별로 없었고 교통체증도 없었다. 불과 10분만에 집으로 온 필두는 차를 세우고 그 여학생을 끌어냈다. "살려주세여... 흑흑.." "음.. 김민경이라.. 이름두 이쁘군. 누가 죽인데? 자 빨리 따라 들어와"

 

필두는 민경이의 팔을 잡고 자취방문을 열고 민경이를 들여보냈다. 유림여고 교복은 회색치마에 검정색 마이. 그리고 분홍색 와이셔츠였다. 그보다도 필두의 눈을 자극한건 민경이의 흰양말이었다. 흰양말 속에는 커피색 스타킹이 빛이나고 있었다. 필두는 침을 꼴깍 삼키며 민경이를 껴안고 키스를 했다. 그리고 그의 손은 어느새 민경이의 치마속으로 들어갔고 민경이의 다리를 만지기 시작했다. 민경이가 반항하자 필두는 힘으로 민경이를 제압하고 그녀를 쓰러뜨렸다. 그리고는 그녀의 향기로운 발에 입을 갔다댔다. 여고생의 발은 참으로 향기로웠다. 필두는 민경이의 양말을 빨다가 입으로 양말을 벗겨내고 스타킹 부분을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필두의 자지는 이미 꼴릴대로 꼴렸고 필두는 팬티스타킹을 허벅지까지 벗겨내었다. 그러자 흰색 꽃무늬 팬티가 눈에 보였고 팬티마저 허벅지까지 끌어내리자 민경이도 흥분을 했는지 하얀 엑체가 눈에띈다. 필두는 무작정 민경이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 애액을 빨기 시작했다.

 

성경험이 몇번 있는지 민경이는 가냘픈 신음소리를 내었고 필두는 민경이의 항문에 손을 넣으면서 보지를 계속 빨았다. "자 일어서라" 민경이를 일으킨 필두는 민경이의 교복 치마를 올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살짝 내리게 했다. 그리고 뒤에서 자신을 자지를 갔다 박았다. "아...윽....하...아..." 민경이는 커다란 자지가 들어오자 신음소리를 내었고 필두는 싱싱한 여고생 보지에 자지를 박으면서 여고생의 교복이 다리에 닿자 5분도 되지 않아 쌀것만 같았다. 필두는 얼른 자지를 빼고 민경이를 눕혔다. 그리고는 민경이의 스타킹신은 두 발 사이에 자지를 갖다가 마구 비비자 엄청난 양을 정액이 나왔다. 필두는 민경이의 양말과 스타킹,팬티를 벗겨내고 옷을 입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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