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구사 (1부)

야설

절구사 (1부)

avkim 0 1251 0

임진난 이후 조선은 남성들의 파병으로 인하여 성비가 남성과 여성 1:9 라는 극악의 사태를 낳았다. 이에 자연은 민감하게 반응하여 여성들이 점차 남성화 되가는 사태를 자아내었다. 각지의 여성들이 정욕을 이기지 못하고 광인이 되어서 여성을 범하는 엽기적인 행각까지 일어나자 조정에서는 나라안에 남아있는 힘좀쓴다는 장정들을 선발해 "절구사"라 칭하고 사태를 수습하려고하는데..... 다그닥~다그닥~"비보요~~비보~성문을 여시오~" 힘찬 말발굽 소리와함께 다급한 목소리가 성문을 열어재낀다. "전하~~평양에서 파발이 왔사옴나이다~" "들라하시오~" "예~~~" 문이 열리면서 무척 파리한 사내가 스러지듯이 기어들어온다. "저..전..하...하... 펴..평양은..이..이미..음기로 ...가득..가득......" 풀썩 사내는 이내 쓰러져서 혼절해 버리고......X종을 급히 도승지를 찾는다. "도승지!! 어서 절구사를 들게 하시오!!" "예~전하" 쿵!쿵!쿵!

 

무거운 발소리와 함께 내궁문이 비좁을만큼 엄청난 거구의 사내가 걸어들어온다. "전하~절구사 대근 이옵니다.." "잘왔네~어서 평양으로 가게나 평양으로..." 대근은 자신의 몸을 지탱하지 못하는 말이 없는것을 원망하며 하루꼬박 평양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평양 근교 야산 "휴~이제 거이 다왔구만" 하면서 자신의 물건을 한번 쓰다듬는다. "앗! 갑자기 색기가..!! 어딘가 야녀들이 숨어있구나...." 아니나 다를까 바로옆쪽 숲에서 벌거벗은 몸에 대근과 맞먹는 떡대와 근육을 가진 글래머2명이 튀어나왔다. "이미 중성화가 시작하여 야녀가 된것들이로구나..." 여인들은 번개같이 대근을 덮치기 시작했다. 정면으로 오는 여인의 공격을 손바닥으로 막았지만 힘겨루기를 하는 꼴이 되어버렸다. " 정말 굉장한 힘이구만... 이익..;;" 그사이에 구릿빛갈나는 여인이 대근의 다리를 부여잡은후 바지를 벗겼다. 바지가 내려가면서 그의 물건이 용수철처럼 튀어 나오자 대근의 손을 잡고있던 여인이 박치기를 갈긴후 물건을 허겁지겁 빨았다. 박치기를 맞은 대근은 잠시 정신을 잃고....

 

두여인은들 대근의 물건을 서로 차지하려고 발버둥친다 하지만 검은 여인이 뭐라고 소리를 지르자 다른 한쪽은 끄응~하는 신음소리를 내며 대근에게 자신의 가슴을 물린다.... 두여인에게 공격당하는 충격에 이내 정신을 차린 대근은 힘을 아껴야만 하지만 어쩔수 없다는듯이 두여인을 치료해주기 위해서 절구를 꺼내든다.... "흡~~으아아아아압!!!!!!" 힘찬 기압과 함께 대근이 몸을떨자 검은 여인의 입에 들어있던 대근의 물건이 엄청난 크기로 커졌다. 여인은 물건을 b고 토악질을 해대고 그틈을타서 다른 여인이 그를 덮쳤다. 그녀는 가릴것도 없이 자신의 음부를 크게벌리고 "끄응 끄응" 하는 신음을 토하며 그의 거대한 물건을 뿌리끝까지 삼켜버렸다. 여인이 상위자세에 서서 펌프질을 시작하자 검은 여인은 자신의 음부를 대근에게 빨게하였다. 쭈웁쭈웁 쩔그럭 후루룹~ "끄아아아~끄앙~" 여인이 절규하자 대근은 저힘차게 빨면서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 흔들?다. 검은 여인은 쌓인것이 정말 많았는지 눈물까지 흘리며 느끼고있었다.

 

그녀를 보고 안쓰럽게 느낀 대근은 자신의 온 기술을 사용해 그녀를 공략해주었다. 크리토리스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음부속으로 집어넣어 질벽을 긁었다. 그때 그의 물건을 품은 여인은 이미 침이 가슴을 덮고 음부까지 내려갈만큼 흘러있었고 펌프질 속도는 상상을 초월하게 빨랐다. "으아아앙 으아아앙 끄아아아아~~~" 짐승의 괴음을 내며 펌프질을 갑자기 큰소리로 울부짖으며 음부위로 엄청난 물줄기가 터졌다. 여인은 이내 몸이 조그맣게 줄더니 연약한 여인의 모습으로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나가 떠러졌다. 이미 검은 여인도 절정에 치닿고있었다. 대근이 온힘을 다해 음부와 항문을 손과 입을 이용해 빨면서 애무를 계속하자 괴성을 지르며 엄청난 양의 애액을 대근의 얼굴로 분출해냈다. 추와아아아아아악~~~~ 웁웁웁..." 숨막혀 죽을것같아" 그녀의 분출은 거대한 몸이 조그맣게될때까지 계속되었고 대근은 익사 직전까지 사정한 애액에 맞고 운명을 달리할뻔 하였다. 정신을 잃고 쓰러져있는 대근에게 검은 그림자가 다가오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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