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시작 (5부)

야설

조용한 시작 (5부)

avkim 0 1147 0

그러나 그건 수미의 착각 이었다. 민수가 격렬하게 하체를 수미의 엉덩이에 비벼 대더니 순간 그녀의 유방을 꽉쥐고 하체를 힘껏 밀착 시키며 힘차게 사정했다. 수미의 엉덩이에도 용출하는 감각이 느껴질 정도 였다. 순식간에 민수의 팬티와 수미의 파자마 그리고 안에 입은 팬티까지 적셔왔다. 수미도 자신의 엉덩이 쪽이 따스해 오는걸 느꼈다. "아...이모...으..음" 민수는 잠시 동작을 멈추고 있다가. 서서히 열기가 가시자 수습을 시작했다. 자신의 팬티를 벗어 대충 정액을 닦아 냈다. "어머! 내 옷도 젖었나봐!" 질척한 느낌에 엉덩일 만지며 수미가 말했다. 민수도 만져 보니 그녀의 엉덩이 쪽 파자마가 질펀하게 젖어 있었다. 민수의 머리가 빠르게 회전했다. "이모 젖은옷 벗고 그냥 자자.. 이제 다 끝났잔아" 하며 그녀의 파자마를 뒤에서 부터 벗겨 냈다. "어머! 민수야!" 그녀가 제지 했다. "이모! 젖은옷 그냥 입고 잘거야?" 그도 그랬다.

 

그리고 "사정했으니 ..." 괜찮겠다 싶어 손을 놓았다. 민수가 얼른 파자마를 벗겨 내리고 팬티도 내려 파자마와 함께 그녀의 다리에서 빼 냈따. 스치며 지나는 시선에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살짝 보이는 꽃잎에 물기가 비쳤다. 벌써 민수이 성기가 서서히 힘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이제 민수는 완전히 알몸이 되었고. 그녀는 잠옷상의가 가슴위로 올라가 걸쳐 있었다. 민수는 그녀의 등뒤로 다시 몸을 붙여 갔다. "이모 이겄도 벗고 자자.. 응?" 하며 민수가 그녀의 상의를 머리 위로 걷어 올렸다. "요녀석 결국 이모를 다 벗기네?" 그녀는 다분히 고비를 넘기고 안심한 표정으로 민수의 행동을 귀엽게 받아 넘겼다. 하지만. 민수가 다시 그녀를 등뒤에서 안으며 양쪽유방을 잡고 하체를 뒤에서 붙여 오자 조금씩 불안해 지기 시작해다. "아니 벌써?" 민수의 성기는 완전히 본래의 크기를 회복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미끈미끈해진 그의 성기가 이제 장애물이 없어진 그녀의 히프 사이를 헤집고 들어 오기시작했다. "이모 이렇게 벗고서 안고 있으니까? 기분 좋다. 그지?" 하며 민수의 손이 다시 그녀의 유방을 주므르며 유두를 비비기 시작했다. "아..음. 요녀석 밝히기는?

 

하지만 그냥 이러고 자는 거야? 아..아.." "알았어 이모 그냥 이러고만 있을께!" "근데 이모! 있잔아.." "으..음 모오?" "어제 .. 내 손가락 들어갔던 이모 거기에.." "으응?..아.." ".. 남자 고추 넣는 거야?" 그녀의 고개가 민수쪽으로 돌려 졌다. "뭐?...녀석 알건 다 아네?" "그냥 그럴것 같애서.. 요긴가?" 이미 그의 성기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헤집고 들어가 그녀의 젖은 꽃입 입구를 노크하고 있었다. "아앗.. 안돼 거긴..." "알았어.. 이모. 그냥 이렇고 만 있을께." 하며 민수는 천천히 앞뒤로 엉덩이를 움직여 갔다. 그의 성기가 수미의 계곡 입구를 마찰 하며 괴롭혔다. "아아.. 민수야.. 거기 까지 만이야.. 으..응?" "알았어 이모. 이모는 참 예뻐.." --이 부분은 다른 작가님의 내용을 잠시 빌렸습니다.-- 민수는 그녀이 목줄기에 입??었다. 그리고 혀로 살짝 핥아 올렸다. 여전히 민수의 두손은 그녀의 가슴을 공격하며. "흐..윽..아 ..아..윽" 수미의 몸이 활처럼 살짝 젓혀 지며 그녀의 히프가 뒤로 빠졌다. 순간 민수의 귀두가 그녀의 질구로 미끌어져 들어갔다. 그녀가 멈칫하며 히프를 앞으로 빼려 하자 민수의 오른 손이 그녀의 허리를 잡으며 더욱 달라 붙었다. "민수야! 얼른 빼!"

 

"이모! 이모가 움직여 들어 갔자나!" "그래도 얼른 빼!" "이모! 어차피 들어 갔잔아 나 너무 좋아..이모.." 민수는 상체를 떼어 내며 대신 양손으로 이모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 하체를 붙여 갔다. "안돼.앳 민수야" 그녀가 순가적으로 히프를 앞으로 뺏으나 완전히 빠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그녀의 질구에서 민수의 성기가 빠르게 이탈 할때의 자극이 둘을 더욱 뜨겁게 했을 뿐이다. "헉..이모..너무 조아 아..아.." "헉. 안돼..아..아.." 민수의 하체가 다시 힘차게 부딛쳐 왔다. 순간 수미는 온몸의 힘이 빠져 나가는 듯했다. 이제 민수는 본능이 시키는대로 본격적인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아..흑.. 민수야.. 헉 ...헉.. 아..응 .." "이모 ..이렇게 .학..학. 하면되? 으..응 학..학." "그래 .민수야..헉..헉 으..억...너.. 너무커..아..앙.." 민수의 성기가 그녀의 자궁을 찌르기 시작했다. 둘다 옆으로 누은 자세라 민수가 움직이기 힘들어 했다. 그러자 그녀는 "민수야..으..헉....내가 엎드릴께..학..학" "알았어 이모..으..으.." 그녀는 베게를 잡고 엎드리고 그녀의 손에 안내되어 민수의 성기는 다시 삽입되었다. 이제 민수는 그녀의 히프를 잡고.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이모..아...더 좋아...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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