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10부)

야설

소원 (10부)

avkim 0 1349 0

여자들이 부끄럽지도 않은가 보다. 향기는 결혼14년 차라 그러려니 해두 정이 까지 저럴수 있다니 너무나 황당하다 정이 : 언니 근데 저건 내꺼니깐 먹구 싶어두 참아요 향기 : 딱 한번만 먹어 보면 안될까 ? 정이 : 안되요 아무리 언니라구 해두 저도 아직 한번밖에 못먹은건데 ... 향기 : 그러지 말고 쪼금만 맛만 볼께 성일 : 야 내거 어디 음식이야 먹구 말게 하게 그만 하구 어서 문닫아 그제서야 문을 닫는다, 어느새 내 자지는 힘이 들어가서 벽을 허물 기세로 빳빳이 서 있었다 이대로 나간다면 체육복 바지위로 표시가 날거 같아서 다른 생각을 해보기도 하지만 죽어야 할 내 자지는 끄덕도 하지 않는다 다시 문이 열린다 정이 : 오빠 정호 라는 사람이 전화 왔는데 전화기를 건넨다 전화기만 건네주고 나가면 될것을 또 한참 쳐다본다. 향기도 옆에서 같이 이미 한차례 보여준 몸이니깐 대소롭지 않게 그냥 전화를 받는데 "정호야 왜 ?" [형 지금 여행중이라면서요 ?]

 

"누가 그러냐 ?" [진이 형이 그러던데요] "그래 형수 될사람하구 여행중이다 근데 왜 전화 했냐?" [형 지금 겜 접할수 있나요 ?] "아니 못할건데 왜 그러냐 ?" [저 오늘 공성인데 다른때랑은 좀 수비하기가 좀 힘들어요 키스형두 없구 아라 누나두 없 어서 힘드네요 그리고 다른때랑 공격하는게 틀려요 오늘은 때거지로 몰려 왔어요] "그래도 3명이 빠졌다구 힘드냐 한번 잘해봐 " [아무래두 오늘 털릴거 같은데요] "털리면 넌 죽었다 털리면 나 겜 접는다 그러니깐 알아서 해라" [형 그러지 말구 근처 겜방에 가서 들어 오세요 지금 수비 힘들어요 형이 없으니깐 똥통이 무지 설치면서 형 찾구 날리에요 나오라구 소리 지르고 그래요] "그놈이 내가 없다구 마구 설친다구 알았어 좀만 더 버텨봐라 접할수 있으면 할께" [네 기다릴께요] 정이 : 오빠 겜방 갈려구 ? 성일 : 향기야 그만 봐라 니꺼두 아니면서 뭘 그리 자꾸 보냐 니꺼 보여 줄꺼두 아니잖으 향기 : 보구 싶다면 보여줄께 정이 : 언니 그러지마 저건 내껀데 왜 그래 향기 : 보면 볼수록 탐이 난다 내껀 그저 그렇거든 난 대충 마무리를 짓고 옷을 입고 나와서는 사정을 얘기하고 3명이서 게임방으로 갔다 게임방에는 11시가 넘어서 그런지 학생은 없이 어른들만 드문드문 있을 뿐이다

 

내가 하는 게임은 유료계정이기에 따로 자리가 있어서 가서 보니 내가 하는 게임을 다른 2명이 하고 있었다 정이와 향기는 게임은 하지 안하고 세O 클럽에서 고스돕 을한다면서 옆에 앉았다 난 서둘러 게임에 접해서 게임을 시작했는데 다른 옆에서 같은 게임을 하던 두사람은 내가 감자기 자판판과 마우스 움직임이 심상치 않던지 관심을 가지면서 보더니 공성을 하는걸 보더니 입이 다물어 지지를 않는다 그렇게 한참을 열을 내서 공성수비를 마치고 집으로 갈려구 하는데 날 지켜보던 두사람이 말을 걸어온다 자기들도 나랑 같은 서버에서 게임을 하면서 내 소문과 싸움하는걸 봐왔는 데 직접 보게 되다니 놀랍단다 그렇게 해서 그들 두명이 술한잔 하자고 해서 같이 한잔하 려구 하니깐 12시가 넘어서 그런지 마땅히 술을 먹을 만한 곳이 보이질 않아 하는수 없이 술을 사가지고 향기 집으로 가게 되었다 그들 둘은 나이는 26살 동갑이고 이곳 농협에 근무하는데 둘다 서울 출신인데 이곳으로 발령이 나서 내려 왔는데 아직 장가를 가지 않아서 딱히 할일도 없어서 게임을 시작했다고 한다 둘다 게임을 모르는데 우연히 게임방에서 애들이 하는 게임이 재미가 있어 보여서 2달 전부터 시작 했다고 한다 .

 

그렇게 게임 애기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열라게 대화를 하는데 뒤통수가 뜨거워서 정이를 보니깐 눈에 힘을 주고 날 쳐다 본다 향기도 마찮가지고 그래서 게임 얘기는 그만하구 해남에서의 생활등... 이런 저런 애기를 하다가 어느덧 2시 가 넘어 서자 그들이 일어 나면서 자연히 술자리는 끝이 나고 .... 향기가 안방에서 3명이서 같이 자자고 했지만 난 정이랑 향기를 안방으로 보내고 혼자서 거실에서 잠을 자기로 했다 한참을 악마랑 같이 걸어 가면서 누군가를 보고 있다 아장아장 걷고 있는 아기가 악마의 어릴적 모습과 비슷하다 그런데 그 아지 뒤를 조심스럽게 따라오는 여인 그녀는 정이 였다. 그럼 이건 정이의 미래란 말인가 ? 거기서 내 하체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잠이 께어 나게 되었다 향기가 내 옆에 앉아서 내 텐티 안으로 손을 넣어 내 좇을 가지고 놀구 있었다 잠이 깨어 있으면서 여전히 자는척을 할려구 했지만 그레 쉬운게 아닌가 보다 내가 깬걸 향기는 바로 알아 차리더니 향기 : 주인이 안볼때 좀 가지고 놀자 ... 응 !!!!! 성일 : 야 그러다 정이가 나오면 어쩌려구 !!!! 향기 : 정이 많이 피곤한가봐 밤에 눕자 마자 바로 잠들어 버리던데

 

성일 : 얘들이라도 나오면 어쩌려구 !!!! 향기 : 아직 5시라서 애들은 한참 자 그러니깐 나 한번만 먹어보자 !! 성일 : 누가 아줌마 아니랄까봐 ... 으그... 니맘대로 하세요 그제서야 향기는 내 체육복바지와 펜티를 벗겨 내더니 힘이 들어갈데로 들어가 있는 내 좇을 인정 사정 볼것없이 한번에 먹어 치우려고 하는지 입안 가득이 넣어 버린다 허.....억 자지 전체를 물고 있는데도 자지 전체에 전해저 오는 압박감 14년의 아줌마 그냥 얻어진 아줌마의 호칭이 아님은 절실히 느낀다 지리산에서 정이가 처음으로 빨아준 느낌도 좋았지만 이건 정이 보지에 넣었을때보다 더 조여 오는게 날 미치게 만든다 이것은 정말 오랜경험에서오는 것인가 아님 내것이 너무 작아서 가능한 것인지..... "향기야........ 그만해....... 나 ... 그러다 싼다.." "마음대로해 어차지 입 두개다 맛볼거니까 " 내 좇을 압박하면서 움직이는 향기의 머리를 잡으면서 그만 폭팔하고 말았다 쪽팔린다 시작한지 5분만에 싸버리다니 ..... 덴장 고주장 입안 가득히 모인 좇물을 향기는 보란듯이 조금 입밖으로 흘려 보내고는 나머지는 꿀꺽!! 하고 삼켜 버리고는 밖으로 흘렀던 좇물도 아까운지 손으로 훔쳐서 입으로 빨아 먹어 버린다 "그래도 대단하네 내꺼는 빨아주면 금방 싸버리는데 넌 조금 버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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