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바람 (1부)

야설

아내의 바람 (1부)

avkim 0 2036 0

수상쩍었다...요즘 아내의 외출이 잦아졌음을 느꼈다..낮에 회사에서 전화를 걸면 아내는 집에 없었다..그리고, 요즘들어 부쩍 화장이 짙어지고, 옷또한 야한 걸로 바뀌었다..그리고, 가끔씩 이상한 전화가 걸려오곤 했는데, 내가 받으면 끊어버리고 아내는 전화기를 들고 거실로 나가곤 한다.. 뭐, 표면상으론 크게 달라진 점은 없었지만, 아내와의 섹스가 요즘들어 좀더 적나라해졌다고나 할까...그전에는 오랄을 잘 안해주던 아내가, 이제는 눈을 감고 무언가를 음미하면서 나의 성기를 빨아대곤 했다... 또한, 술을 못하는 아내가 요즘은 술에 취해 들어오는 일이 많아졌고, 집에 들어와 인사불성이 되어 쓰러진 아내의 팬티가 가끔씩 뒤집혀져 입고 있는 것이다... 오늘은 회사에 휴가를 내었다..물론 아내는 모르는 일이다..나는 집앞의 골목에 차를 세워두고 아내가 나오기를 기다렸다..11시쯤 문이 열리며, 아내가 걸어나오고 있었다.

 

아내는 짧은 스커트와 얇은 브라우스 한장을 걸치고 나오고 있었다..나는 아내를 미행하기 시작했다..시내까지 조용히 뒤를 따르면서 별별 생각이 다들었다. 이윽고, 아내는 한 노래방 앞에서 멈추더니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이.시간에 왠 노래방...누굴 만나려고 그러지.." 나는 안으로 들어섰다..아내는 보이지 않았고, 주인인 듯한 아줌마가 인사를 한다.. "어서오세요...4번방으로 가세요.." 나는 주인 아줌마에게 안내되어 4번 방으로 들어갔다...컴컴한 방은 테이블도 없이 커다란 소파만 한개 있었고, 노래방 기기가 있었다.. "저, 아줌마를 부를까요.?..아니면, 아가씨를 부를까요?" "아...도우미...설마..내 아내가.." 나는 불현듯 스치는 생각에 이상한 흥분을 느겼다.. "저..금방 들어온 아줌마 불러주세요.." "그럼, 좋은 시간 돼세요...저기 필요하시면, 가면을 쓰셔도 되구요.." 노래방 기기위에 가면이 있었다...나는 가면을 쓰고, 아내를 미행할때 쓰던 모자를 푹 눌러㎢?..이윽고, 정말로 아내가 방문을 열고 들어서는 것이었다.. "손님,,노래하실레요..." 아내의 입가엔 유혹의 미소가 스친다... "다른 건 없나요..." "저...전 조금 비싼데..." 이론 이론..."얼마예요?" 나의 말끝이 떨린다....."에이..아저씨 하는거 보구 받을게요" 그리곤, 아내는 나의 눈앞에서 웃옷을 벗는다...

 

"저..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빨리 하죠..." 아내는 브래지어도 하지 않았다...그리곤, 나의 바지 허리띠를 풀기 시작한다.. 이내, 나의 성기는 아내의 손에 이끌려 밖으로 나왔다...아니, 도우미의... 아내는 능숙한 솜씨로 나의 성기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한다...자지가 벌떡 일어선다..이 상황에서 성기가 발기를 하다니.....그러나, 놀라움에 앞서 야릇한 흥분이 일기 시작한다... "아줌마....보지좀 보여줘...." "아이...잠깐 만요....아저씨 자지는 제 남편거랑..비슷하네...호호" 나는 가만히 누워 있었다...이윽고, 아내는 스커트와 팬티를 벗고, 풍성한 음모를 쓸어올리며, 질입구를 나의 자지에 꽂어 넣기 시작했다... "헉...아아....아이...." 아내는 낯선 남자와의 섹스에 빠진듯 벌써부터 콧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아내의 보지는 벌써부터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아줌마...남편은 뭐하는 사람이에요..." "아...아응....회..회사다녀요..." 아내는 내가 남편에 대해물어보자...갑자기 보지에 힘을 주며...강하게 압박하기 시작했다... "남편이 이러는거 아세요....?" "하...아....모..몰라요....아..으응..." "그럼...하루에 몇번이나 하세요...여기서...으음.." "아..아....자꾸 말시키지 마세요....아..아응...한 10번 정도...전..낮에만 해요.." 나의 성기는 아내의 자궁을 꾹꾹 누르며...흥분에 겨워하고 있었다....

 

아내는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려가며, 자지를 삼킬듯이 보지로 빨아대고 있었다.. "아흥...아흥...아아...아...좋아...아흥....." 아내는 콧소리를 내가며,,,즐기고 있었다... 뭇 남자들의 성기를 매일 같이 보지에 꽂아넣고 있었단 말인가.... 나는 치밀어오르는 분노와 이상한 흥분으로 낯선 여자를 강간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녀자가 나의 마누라란 말인가...." 나의 성기는 아내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가고 있었고...이젠 도저히 참을수 없다는 듯...껄떡거리고 있었다.. "으...아줌마...나올거 같아....보지 안에다 싸도돼?" "아...아응....조금만 더....아응.....보지 안에다 싸주세요....아응...." 아내의 보지는 씰룩거리며, 조그마한 입술로 침을 흘리며,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아윽.....으......" 이윽고, 정액이 아내의 보지 깊숙히 발사되었다... 아내는 아직도 흥분에 겨운지..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수고했어요...얼마죠...?" "예.....오만원 이에요..." 아내의 보지가 오만원 짜리란 말인가......흐윽..... 나는 지갑을 꺼내..계산을 하고 황급히 방을 나왔다....이윽고, 아내가 방을 나오더니 다른 방으로 들어간다..... 주인 아줌마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한다....

 

"아줌마....지금 저 아줌마 인기가 좋은가 보죠..." "예...요즘,,갑자기 손님이 많아졌네요....명기라 소문이 나서..." "또 오세요..." 나는 노래방을 나와 옆 건물의 커피숍으로 들어갔다....그리고...몇시간동안이나 죽치면서 아내가 나오길 기다렸다..... ...히죽 거리며 나오는 사내들은 아랫도리가 가벼운듯, 방금전 나의 마누라와의 섹스에 만족한듯한 미소를 띠며,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오후 5시쯤...아내가 나온다..나는 커피숍을 빠져나와.그녀의 뒤를 따르기 시작했다. 아내는 피곤하듯...조금 휘청거리며 걷는다....그많은 자지를 받아 먹었으니..그럴만도 하지.... 한참을 걷다가, 나는 우연히 만난듯 아내를 부른다... "은경아...집에 가니...?" 갑작스런 남편의 출현에 아내는 놀란듯, 뒤를 돌아본다. "어..자기야...벌써 퇴근 한거야?" "응,,,오늘은 좀 일찍 나왔지....집에 가는 거니.?" "응....시장에 잠깐 들렸다가..갈려구..." 아내는 아무일도 없었단 듯이,

 

나의 팔장을 끼고 걷는다.... "우리...술한잔 할까..오랫만인거 같은데..." "그래.....음....그럼 오늘 저녁은 밖에서 해결하자." 우리는 호프집으로 들어섰다....이른 시간이라 아직 사람은 거의 없다... 나는 아내를 천천히 바라보았다....32살...나이 답지 않게..탱탱한 히프와..가슴... 170센티의 키에,,,애띤 얼굴....아내의 모습은 섹시함 그 자체였다.....흑 몇잔의 술이 오가고,,,나는 아까의 그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하는 생각 뿐.. 아내는 벌써 취해버렸다....낮에 그 많은 사내의 성기를 받아들였으니...피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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