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루전 (5부)

야설

아하루전 (5부)

avkim 0 1277 0

5. 1화 카미야와의 만남 (5) 아하루는 살며시 카미야에게 키스를 했다. 그리곤 카미야의 머리를 밑으로 밀었다. 카미야는 그게 무슨 뜻인지 눈치채고 서서히 아하루의 몸을 ?으면서 아하루의 몸을 ?아 나갔다. 그리곤 밑에 잇는 아하루의 자지를 빨았다. 아하루의 자지가 점점 다시 부풀어 올랏다. 어느정도 부풀어 오르자 아하루는 몸을 일으켜 카미야를 뒤로 돌게했다. 카미야는 아하루의 뜻대로 뒤로 돌아 몸을 엎드렸다. 아하루는 처음엔 들어가기 힘들다는 것을 알곤 먼저 손가락으로 카미야의 항문에 집어넣었다. "아~~" 카미야가 짧은 신음을 토해냈다. 아하루는 그 신음을 듣자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서 손가락으로 카미야의 항문을 탐색하듯 휘둘렀다. "으흑 뭐.. 뭐하는거예요" "웅.. 카미야의 몸을 탐색중이야" "아 아파요.." "그래? 나를 위해서 참아줄수 잇지?" "예..." 아하루는 전보다 더 깊숙이 손가락을 집어넣엇다. 중지 손가락의 마디 끝까지 항문안에 들어갓다. "흑" 카미야가 신음을 토햇다. 아하루는 그 신음을 들으면서도 손가락 놀림을 멈추지 않았다.

 

손가락으로 피스톤 운동도 해보고 빙글 돌리기도 하고 항문안의 벽을 건들기도 햇다. 카미야의 항문엔 아까 자신이 싸놓은 정액이 있어서인지 약간 끈적한게 느껴졌다. 손가락을 빼자 아까 쌓던 정액이 손가락에 묻어 나왓다. 아하루는 몸을 굽혀서 그 손가락을 카미야의 입에 가져댔다. 카미야는 몸을 굽힌체 아하루의 손가락을 빨았다. 카미야가 손가락을 빨고 나자 아하루는 카미야의 엉덩이를 잡고 힘차게 벌렸다. "흑" 카미야가 다시 작은 신음을 흘렸다. 카미야의 항문은 아하루가 엉덩이를 잡아 당긴것에 영향을 받은 듯 둥그런 구멍이 옆으로 타원을 그렸다. 아하루는 카미야의 엉덩이를 손으로 마구 일그러뜨린후 서서히 자신의 자지를 카미야의 항문으로 가져가 댔다. 이번엔 쉽게 항문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곤 서서히 몸을 앞뒤로 움직였다. 아까의 정액이 잇어서인지 피스톤 운동도 앞전보다는 쉬워진 것 같았다. 카미야도 아하루를 받아들이는게 앞전보다도 쉬워진 것을 느꼈다. 그리고 마치 온몸이 서서히 달구어졌다. 점점 몸이 근질거리면서 마치 개미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앗다. 아하루는 카미야의 몸이 점점 달구어지는 것을 느끼며 점점 피스톤 운동의 속력을 붙여나갓다. 아하루의 몸은 어느새 다시 땀이 나기 시작햇다. 엉덩이를 잡은 손에서도 땀이 촉촉하게 묻어 나왓다.

 

아하루는 엉덩이에서 손을 떼곤 얼굴에 흐르는 땀을 훔쳤다. 몇방울은 카미야의 엉덩이에 떨어졌다. 카미야는 달구어진 엉덩이에 차가운 아하루의 땀이 톡하고 떨어지는 순간 뭔지 모를 쾌감이 전신을 스치는 것을 느꼈다. "흐응" 카미야가 비음을 토하자 아하루는 더욱세게 눌러댔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카미야의 엉덩이를 움직이며 자신의 율동에 맞추었다. "푹푹" 하는 소리가 났다 그리곤 아하루의 몸이 움찔거리더니 다시금 카미야의 항문안으로 아하루의 정액이 토해졌다. 아하루는 몸을 잠시 부르르 떨었다. 카미야는 그런 아하루를 위해서 잠시 그자세 그대로 잇어주었다. 아하루가 거친숨을 몰아 쉬며 카미야의 몸에서 떨어지자 그제서야 카미야의 항문에서 하얀 정액이 조르르 흘러내렸다. 아하루는 누워서 카미야가 흘리는 정액을 재미잇는 듯 처다 보앗다. 카미야도 자신의 항문에서 정액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그리곤 항문에 힘을 주었지만 한번 벌어진 항문은 그의 의지대로 쉽게 닫히지 않앗다. 하는수 없이 카미야는 정액이 흐르게 나둔후 몸만 아하루에게 돌린후 아하루의 자지를 빨아줬다. 아하루의 자지는 네 번에 걸친 사정으로 인해 빨같게 부어 있었다.

 

카미야는 그런 아하루의 자지를 정성것 빨았다. 정액의 끈적끈적함이 입안에 까지 느껴병? 그리곤 아직도 항문에서는 아하루의 정액이 흘러내렸다. 그러면서 또다른 쾌감을 느끼는 카미야였다. 카미야가 자지를 빠는 동안 아하루는 담배하나를 더 꺼내더니 입에 물었다. 그리곤 연기를 자신의 자지를 빨아대는 카미야에게 뿜어냈다. 하얀 연기가 카미야의 등에 닿더니 부셔졌다. 카미야의 항문에서 정액이 흐르기를 멈추었을 때 아하루의 자지를 빨아대는거도 멈췄다. 아하루의 자지는 좀전에 정액으로 번들거렸던 것이 깨끗해지고 카미야의 침만이 기름발른 듯이 번들거렸다. 카미야의 허벅지는 정액이 지나간 하얀 자국이 남앗고 다리사이엔 하얀 정액이 고여있었다. "조그만 샘이 생겼네?" 카미야도 아하루의 지적에 다리사이를 봤다. 수분은 침대 시트에 흡수되고 덩어리가 침대 시트 위에 남겨져 있었다. "마치 게란풀어놓은 것 같네요" "그렇지?" 아하루는 다시 담배연기를 내뿜었다 "저걸 먹어봐" "응?" 아하루가 고개를 끄덕였다. 카미야는 머리를 숙여 정액이 모인곳에 입을 대더니 한번에 쭉 빨아들였다. 그리고 시트에서 미끌거리는 느낌이 없을때까지 시트를 빨았다. 카미야가 다시 고개를 들었을땐 시트엔 카미야의 침으로 동그랗게 물기가 젖어 잇었다. 아하루는 그런 카미야에게 다가가 카미야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아마도 널 사랑하게 될 것 같아" 아하루는 카미야에게 나직히 말했다.

 

"난 이미 당신을 사랑하고있는걸?" 카미야가 말했다. "정말?" "맹세코.." "하지만 난 아직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걸?" "괜찮아요 무엇을 어떻게하든... 그 모두가 나에겐 사랑의 몸짓이 되어 다가오는걸...." "하지만 어쩌면 널 아프게 하거나 괴롭게 할지도 몰라" "감수하겠어요" "넌 나만의 것으로 소유하면서도 네가 딴데 눈을 돌리는 것을 싫어하면서도 정작 난 딴데 눈을 돌릴지도 몰라" "그러면 난 슬퍼지겠죠... 하지만 이미 난 당신 것인걸? 나에겐 선택할 자유가 없어요" "정말 나를 사랑해?" "이미 당신은 나의 몸과 마음의 주인이예요" 아하루는 다시금 조용히 카미야의 입에 입맞춤을 했다. 그리곤 다시 카미야를 침대에 또慧? "어쩌면 너를 험하게 다룰지도 몰라.." "전 당신의 것이예요..." "어쩌면 너에게 치욕을 주고 온갖 모욕을 주게 될지도 몰라" "기쁘게 받아들일게요" "널 노예처럼 대한다면?" "전 이미 당신의 노예인걸요..." 아하루는 더 이상 말을 않고 카미야의 다리를 벌려 자신의 어깨 높이로 들어올렸다. 카미야도 아하루의 행위에 맞추어 허리를 들었다. 아하루는 어느새 커진 자신의 자지를 아직 흥분이 채 가시지 않은 카미야의 항문에 서서히 집어넣었다. 카미야는 이전의 그 어떤 행위보다도 지금이 더욱 감미로왓다. 마치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전신으로 아하루를 받아들이는 것 같았다. 마치 자신이 여자인 것 처럼도 느껴졌다.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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