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의 파트너 (7부)

야설

시내의 파트너 (7부)

avkim 0 1237 0

오늘도 유니와 간단히 맥주를 걸친 저녁을 먹고서 단골 모텔로 차를 끌고 들어갔습니다. 저는 옷을 훌렁 벗어버리고 간단히 샤워를 하고 있고, 걸친것이 많은 유니는 담배를 한대 피우고 옷을 벗어놓고 샤워하고 있는 저에게 다가와 반쯤 발기되어있는 제좆을 비누로 깨끗이 닦아주고똥꼬까지 비누를 잔뜩 묻혀 닦아내립니다..(자기가 빨고 ?을 곳이니까여 ㅎㅎ)그럼 저는 흥분이 되어 빨아달라고 이야기하고 유니는 서슴치 않고 무릎을 꿇고 앉아서 제 좆을 입에 머금고 빨아댑니다...처음에는 좆을 입에넣는 것이 처음이라고 어설프고 실력이 별로였는데 이제는 차에서나 방에서나 좆을 입에 물고 사니 그 기교가 이루말할수가 없습니다.혀돌리는 것이나 입을 꽉 오므리고 빠는것이나, 목구멍 깊이 박아넣는 그 기교가 이제는 보지구멍인지 입인지 구별이 않갈정도입니다. 어느정도 욕실에서 빨아댄 다음 저는 밖으로나와 침대에 느긋이 누워 담배를 한대 피우고 유니가 씻고 나오기를 기다립니다.유니는 나오자 마자 제 아랫배를 베고 누워 아예 좆을 입에 물고 누워버립니다.

 

혀로 제좆을 살살 돌려주다가 슬며시 일어나 온입으로 제좆기둥을 ?어 내립니다. 혀로 기둥을 살살 ?어주고 이윽고는 기둥밑의 부랄을 살살 혀로 ?아줍니다... "하 ~~ 유니야 좋아...너 갈수록 잘빤다.." 부랄 한개를 입안에 넣고 쪽쪽 빨기도 하고 양쪽 알 두개를 번갈아가면서 줄기차게 침을 묻히며?아주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갑니다. 저는 쾌감에 겨워 의식적으로 두 다리를 살살 들어주고 이윽고 유니는 제 똥꼬를 혀로 간지르면서 ?으며, 빨다가, 나중에는 혀로 똥꼬를 콕콕 쑤셔줍니다. 저는 이미 뿅가서 "유니야 좋다.... 너무좋아 똥꼬 더 쎄게 ?어줘..." 그러면은 유니는 저를 보고 씩웃으며 더욱 강하게 부랄과 똥꼬를 번갈아가며 침을 잔뜩 묻혀서질질 흐를정도로 ?아줍니다. 이제는 제 차례지요.. "유니야 됐어 너무좋아써.... 인제 내가 해줄께..ㅎㅎ" "자기야 좋았어? 이구 어디가서 나같은 여잘만나... 그지" "ㅎ 그래 너 너무 잘해....내좆물도 너무 맛나게 잘먹고..." 유니를 눕혀놓고 시작한 키스....그녀 입안가득 혀를 집어넣고 침도 흘려주고 그녀의 침도 다 빨아들였다가 다시 넣어주고 유방은 제 이빨에 씹혀서 커다랗고도 동그란 이빨자욱이 대여섯개는 나있습니다.

 

아래로 내려가 이제는 그녀의 다리를 활짝 까놓고 보지의 일자계곡을 한번 혀로 흙어줍니다.제 입안과 혀에 잔뜩 들러붙어 들어오는 그녀의 보짓물...제 혀는 그녀의 보지구멍속을 계속 헤집고 다니고 혀를 좆마냥 박아도 줍니다.이미 그녀의 보지물은 홍수가 나와있고 클리토리스를 활짝 까놓고 바알간 공알을 혀로 강하게 누르면서 좌우로 연속적으로 빠르게 쓸어줍니다.유니는 그렇게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쓸어주면 금방 오르가즘에 이릅니다.그래서 그녀의 보지를 더욱 오래빨기 위해서 오르가즘에 다다를만하면 다시 혀를 보지에 박아주고좀이따가 다시 공알을 쓸어댑니다.그녀의 항문을 저에게 해주었듯이 똥꼬를 죽어라하고 빨아주고 ?어줍니다..나중에는 혀를 세워서 똥꼬에 딥따 밀어넣어봅니다만 역시나 들어가지 않더군여 지금 유니는 환장하고 있습니다...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항문까지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공알을 쓸면서 손가락 두개를 그녀의 보지구멍속에 슬며시 박아댑니다... "헉..아 아 학학.. 아 좋아" 슬며시 그녀의 보지속을 휘젓던 손가락을 빠르게 좆인것처럼 박아댑니다. "츄걱 츄걱 질꺽 질꺽..." "유니야 좋으니? 이렇게 해주니까 더 좋지...

 

박으면서 공알 ?어주니까...." "엉 넘 좋아 미치겠어..." 이때 슬며시 보지구멍속에 세번째 손가락을 박아줍니다....셋째 손가락에 그녀의 애액을 묻히기 위해서..손가락 세개로 잔뜩 그녀의 보지를 휘저어 공알을 빨면서 나오는 물과 제침이 손가락에 잔뜩 묻게 되면중지만을 슬쩍 빼내어 두손가락은 그대로 보지속에 쳐박아 두고 중지를 항문에 살살 문대며조금씩 박아봅니다. "아항...거기는 시러..하지마 응?" "응 조금만 해볼께 쪼곰만..." "싫단말이야 하지마 얼런 빼.." "알라써..쫌만..있어봐" 손가락은 그녀의 애액과 침이 잔뜩 묻어있어서 똥꼬의 조임을 뚫고서 가운데 마디까지 박혀있습니다.하지만 역시 빡빡합니다.. 살짝 빼내어 제 손가락에 침을 b어 잔뜩 묻힌다음에 다시 박아넣습니다. "아아 아퍼 아퍼 자기야 " "응 아라써 좀만참어봐" 침을 묻혀 다시박은 손가락을 살살돌려가면서 손가락 끝까지 푹 박아넣습니다.약간은 까끌까끌한 느낌이 있더군요.. 중간에 느껴지는 변도 느껴집니다...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이번에는 보지에 박혀있는 손가락 두개와 똥꼬에 박혀있는 손가락 한개를 한꺼번에 동시에 넣다幷?하며 박아대며 그녀의 반응을 살핍니다.

 

그녀는 좋은느낌과 아픈느낌이 동시에 느껴지듯이 오묘한 인상을 쓰며 연신 소리를 질러댑니다. "아아아아 ~~아 크으 학학 아아아퍼 어어 ????" 이제 그녀의 똥꼬가 어느정도 넓어진것 같습니다. 보지속에 박혀있던 손가락 하나를 빼서 똥꼬에 두개를 슬며시 박아줍니다. "어..않돼 두개느면 않되....하앙 제발 하나만...하나도 아프단 말이야...시러 하나만..." "그래 알았다니까..." 하지만 이미 박힌 손가락을 어쩝니까.이번에는 보지속에 하나, 똥꼬에 두개를 박아넣고 강하게 흔들어 댑니다.혀로는 똥꼬에 박힌 손가락의 아픔을 줄여주기 위해서 그녀의 공알을 강하게 ?어줍니다. 그러자 아픔보다는 쾌감이 더 커진듯 그녀의 소리도 약간은 줄어듭니다.. "유니야 아퍼?.... 좋아?..." "응 아프기도 하고 좋기도하고 모르겠어..헉헉 얼른 얼른...???" 이제는 똥꼬도 웬만큼 넓어졌다 싶어집니다.손가락 세개를 빼내어 수건에 애액과 똥꼬에 껴있다가 손가락에 옮겨붙은 찌꺼기를 그녀가 보기전에 얼른 닦아내며 잔뜩 발기가 되어서 좆물을 질질 흘리며 안식처를 찾고있던좆을 그녀의 보지속에 박아넣습니다.

 

이윽고 본격적인 박치기가 시작되고 좌우로 흔들어주며 박은체로 돌려주기..1초에 2,3회씩 빠르게 출납하기...어깨에 다리 걸치고 어깨로 누르고 히프로 쳐주고 시이소 타면서 강하게 압박하기..홱 뒤집어서 엉덩이 들고 자궁이 닫도록 박아주기....여기까지 오면은 유니는 자궁을 찌르는 제좆에 확 맛이갑니다. "악악 엄마야 엄마...악 아퍼 아..자기야 아퍼 너무깊어..안에 뭐가 닿아.. 제발 제발 그만 그만해 ..." 뒤에서는 깊이 박아넣고 제 좆끝에 닫는 그녀의 자궁을 강하게 좆끝으로 눌러댑니다.좆끝에서는 미끙덩 하는 느낌이 들고 그때마다 유니는 "악악 엄마야 엄마 아항 엉엉 그만 그만 제발"하며 고개를 흔들며 소리치며 애원하고 말지요 "아라써 인제 금방 할께 쩜만 참어바" 이제는 축늘어져서 소리만 지르는 그녀를 침대한가운대로 옆으로 뉘여 다리를 가위찢듯이 찢어 옆으로 박아댑니다. 이자세는 뒤에서 박는 것보다 더욱 더 여자에게는 자극이 되고 깊이 박아넣을수가 있습니다. "유니야 힘들어??" "응 넘 힘들어 인제는 다신 못대주겠어.. 인제 다른 여자 알아봐. 이씨 그만해제발" "유니야 그럼 우리 항문으로 한번 해보자 살살 해볼께" "시러 미?어 하지마"

 

"야 그렇게 한번 넣어달라고 졸랐는데 오늘은 한번 해보자" 사실은 그녀의 똥꼬에 한번 박아볼려고 장기간에 걸쳐서 항문스에 대해서 언급을 했었고그때마다 그녀는 싫다고 했지만 이제 그녀도 하도 끈질긴 제 요구에 어느정도는 못이겨서 수긍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프다고 하던데...." "I찬아 살살해볼께....살짝 넣고서 얼른 싸면 되지...." "그럼 살살해야돼" "응 그래 알았어 ..ㅎㅎ"(글은 간단하지만 엄청 실갱이 했슴다.) 이미 제좆은 그녀의 보지물에 잔뜩 덮여있었지만 곧바로 그녀의 보지속에 다시 한번 박아서 보짓물을 듬뿍 묻힌다음에 슬며시 엎어진 그녀의 항문에 살짝 대고 문질러 줍니다..ㅎㅎ 이제야 그녀의 똥꼬를 뚫는군.....왜이리 흥분이 돼는지 모르겟습니다.근데 똥꼬에 몇번 문질러 버리니까 대가리끝에 묻어있던 애액이 다 말라버리지 뭡니까..박을라는데 말라서 않들어가고, 유니는 아프다고 소리치고,,, 어떻게 얻은 박을 기횐데 놓쳐서는 않된다는 생각에 입에있는 침을 모두 한데모아서 제 좆기둥뒤에다가 b어내며 한번에 쑤욱 박아넣습니다.

 

하지만 쑥 박는다고 박았는데 대가리밖에는 들어가지를 않습니다. "악 아아 아퍼 아퍼 빼 제발 빼...찢어지는거 같아" "인제 대가리밖에 않들어갔어 쩜만..쩜만...." 그녀의 항문에 박혀있는 제 좆을 보는 것 또한 괴이한 쾌감을 줍니다.보지는 털과 쭉째진 위아래의 보짓살들이 보이지만 항문은 달랑 조그만 구멍하나밖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대가리만을 천천히 넣다 뺏다하다가 이제는 더 깊이 박고싶은 마음에침대옆에 있던 커피를 슬쩍 한모금 마시고 좆에다가 슬쩍 b어냅니다. 그리고는 강한 똥꼬속으로의 박음질. "악악 아~~악 미치겠어 빼 제발 허엉 엉엉엉 아퍼 찢어졌나봐 학학" 커피가 묻어서인지 훨씬 수월하게 박음질이 됩니다. 유니는 밑에서 아프다고 온방안이 떠나갈 듯이 소리치고 있지만어떻게 해서 박은 똥꼬인데 이제 뺄수가 있겠습니까... "유니야 쩜만 참어 금방 쌀게.." 이제는 부랄 밑둥까지 박으면서 보지속에다가 박아대듯이 박아댑니다. 그녀의 히프를 잡고서 강하게 푹 박았다가 쑥 빼고 항문스라는 것이 이런 것 같습니다.

 

꼬에 박힌 제 좆을 꽉 조여주는 압박감과....그녀의 항문에 박힌 제 좆을 보고있노라면 느끼는 정신적 쾌감과 괴기감....그리고 아프다고 소리치며 울부짖는 유니의 소리를 들으며 느껴지는 정신적 가학성....이제는 흥분에 도취가 되어 그녀가 몸부림 치는 것을 보면서 마냥 강하게 좆질을 합니다. 오늘 박으면 언제 또 박을수 있을지 몰라 더 박아대고 싶지만 유니가 눈가에 눈물을 그렁그렁하면서 원망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는걸 보고 어쩔수 없이 빨리 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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