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내인생 (1부)

야설

개같은 내인생 (1부)

avkim 0 1126 0

처음 글을 써보는 사람입니다 어쨋든 다른님들 글 많이f구요 나름 대로 1년동안 계속 봐왓는데 어쨋든 괜찬은것 가타여 많이배우기도 하구요 해서 저도 글을 올릴려고 하니 어째서 아무생각도 나질 않네여 지어서 할라니깐 영~ 표현력이 없어서리~ 그래서 결정햇음니다 전 제나름대로 실화만 제경험만 올리기로 아무튼 이글 읽는분들 께서는 실경험만 올린거니까 믿고 봐주세요 저의 거침없는 끼를 보여드리께여........... 결혼을 한지 4년째 돼던해 경마를 좋아해서 아내를 데리고 경마장에 간적이있엇는데 4경주가 끝나고 점심을 먹기위해 식당에를 갓다 아내와 둘이서 밥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자꾸 우리를 쳐다 보는것이다 난 속으로만 왜저러지 하면서 아내 얼굴을 바라f는데 아내얼굴이 홍씨가 돼어있엇다 무슨일인가 하구 아내에게 눈치를 햇으나 아내는 조용히 그저 밥만을 먹고 있엇다

 

우리를 바라보던 사내하나가 밥을 먹는둥 마는둥하더니 자리를 일어나 밖으로 나가는것이엇다 그것은 아내도 마찬가지엿다 난 속으로만 (전에 알던사람인가)하구 밥을 먹고 밖으로 나갓다 아내가 자꾸 자리를 옴기자고 해서 공원쪽으로가서 자리를 잡고 나머지 경주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내에게 물엇다 아내는 한참을 생각하다 "예전에 알던 사귀엇던 사람이야" 하는거엿다 난 더이상 묻지 않고 집으로 돌아 왓다 집에돌아와서도 기분이 별로 좋은느낌이 아니어서 말도 안하고 TV만 바라보고 있엇는데 아내가 "궁금해?" 하고 말하는것이엇다 난 내심 궁금햇어도 " 아니 전에만낫던 사람이라면서 그거 내가 알아서 뭐해 나만나기 전에있엇던일인데 안그래?" 하고 돼물엇더니 아내가 입을 삐? 거리며 뭔가 미안해 하는 표정을 지엇다 난 모른척 하구 "피곤하다 일찍자자" 하구 누m다 아내는 말없이 쏘파에서 TV를 보고 난 그냥 잠을 잣다 한참을 자고 있는데 아내가 깨m다 "미안해 속여서~" 하고 말하자 "괜찬아~" 하고 안고 잠을 청햇다

 

그후로 p일이 지나자 아내의 행동이 이상해 병?심한 우울증 증세도 보이고 밤이면 잠을 못이루는 것이엇다 전화벨이 울리면 나보다 먼저 받으려 하고 내가받아도 누구냐고 묻고 아무튼 뭔가 생활의 리듬이 깨져 있는건 사실이엇다 난 이대로는 안쨈?생각하고 아내에게 외출을 의도 하고 밖에서 만나 호프집에를 갓엇다 평소에 술을 잘하지않던 그녀가 그날따라 연거푸 마셔대는것이다 난 그냥냅x다 그러다 말겟지 하고 그러나 맥주 2000두잔을 마시더니 묻지도 않앗는데 "내첫사랑이엇어~" 동거도 2년동안햇엇구 그냥 해어질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엇어 헤어진 이유는 말하고 싶지 않고 아무튼 우리 두사람 많이 사랑햇엇어" 하는거엿다 난 순간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머리가 띵해병?br /> 분노와 질투가 교차하면서 말이다 난 아내의 말을 가로 막앗다 "더이상 이야기를 꺼내서 득이 되는게 있을까 난 그정도만 알고 싶은데 더고백하고 싶어?" 하고 묻자 아내는 눈물을 쏟아내며 "엉엉~" 울기 시작햇다 난 속으로 저 눈물의 의미가 뭘까 생각하며 그냥 말없이 바라만 보고 있엇다 거의 인하무인이 돼다시피해서 아내를 업고 집으로 돌아왓다

 

술에 취해 잠이든 그녀의 모습에 많은 생각이 교차햇다 아마그때서 부터인것같다 나의 이상한 행동은 누워 있는 아내 난 별로 에전엔 성욕이 없엇지만 그날 아내가 술이 취해 잠들어 있는데 눈앞에 펼쳐 있는 아내의 올라간 치마 사이로 보이는 하얀팬티 를 보자 눈이 돌아 버렷다 왜그랫는지 모를 엄청난 성욕이 밀려왓다 하지만 술이취해 잠들어 있는 아내를 깨우고 싶진 않앗다 몸을 반드시 눕힌다음 아내의 발꿈치를 들어 다리를 천천히 벌렷다 술이 완전히 취해 큰수술이라도 가능할정도다 아내의 툭튀어져 나온 보지언덕을 보자 냄새가 맡고 싶엇다 코를 대고 냄세를 맏자 찌릿하고 비릿한 보지냄새가 풍겨 나왓다 혀로 팬티위를 ?앗다 나의 침으로 축축하게 은 아내의 팬티를 보다가 벗기고 싶다는 충동이 일엇다 다리를 벌린상태에서 벗긴다는게 불편해서 가위로 팬티를 잘라 내엇다 "툭~" 하며 보지를 가리던 팬티가 떨어져 나가자 팬티에 눌린 보지덥게가 보엿다 손가락으로 살짝 옆으로 밀어내며 손가락을 넣어 보앗다 결혼 3년만에 처음으로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보앗다 따뜻한 체온이 손가락에 느겨지는걸 알수 있엇다

 

난 다시 손가락 두개를 넣어 얄쪽으로 벌리자 의외로 구멍이 넓어 보엿다 내자지 두개는 충분히 들어갈것 같앗다 순간 눈에 보이는게 있엇다 볼링장에서 퍼펙트를 치고 타온 핀이 눈앞에 보이자 난그걸 아내의 보지에 넣고 싶엇다 아내가알면 난리를 칠게 분명하지만 술이 취해 꼼짝도못하고 누m있어서 가능 할것같앗다 술이아니라도 아내는 잠이많아 건드려도 왠만한 소리가 아니면 잘모른다 핀에 나의 침을 바르고 보지구멍 앞에 가따 대니 가슴이 뛰고 엄청나게 흥분이 밀려온다 천천히 밀어넣엇다 하지만 보지주위의 살이 밀려 들어갈뿐 쉽사리 들어가진 않앗다 난 일어나서 아내의 콜드크림을 다시 볼링 핀에 바른다음 보지구멍에 마추고 서서히 밀려 들어가기 시작햇다 하지만 핀머리가 너무커서 잘들어가지않아 구멍에 걸리자 아내의 콜드크림을 바르고 다시 힘차게 밀어넣엇다 순간 아내가 "헉~" 하면서 벌떡일어나면서 눈을 크게뜨고 날 바라보더니 "아~아파 하~ 하지마~" 하더니 자신의 보지에 핀이 들어가 있는걸보고 "어억~ 뭐 뭐야 이거~" 하면서 날다시한번 보고 "빼~ 아파 언능 빼줘~" 하자 난 놀래서 핀을 잡고 빼낼려구 하는데 그녀가 뒤로 자빠져 누으며"아~악~우후~흐악" 아~아파~ 살살해~"하고말을 하자 난 무안해서 미안해~"

 

호기심에서 한번 해f서" 하자 "알앗서~언넝 빼기나해 너무아포~" 하자 난 힘을 주어 천천히 빼내엇다 아내는 그순간 베게를 잡고 얼굴을 가리며 "으으~윽 아퍼" 하는거엿다 우리는 아이를 낳지 않아서 아내의 보지가 크지않은 편이엇다 핀이 빠지고 아내는 핀을 한번 보더니 "그걸 거기에 왜넣어?" 하고 묻자 "그냥 호기심에서 한번 해본거야~" 하자 "이제그런짓 하지마~알앗지" 하면서 다시 누워 있더니 잠이들엇다 술이취해 완전히 간줄 알앗는데~쩝" 그이후로 난 집착을 하엿다 유독히 아내의 보지에 대한집착 말이다 나자신도 왜그러는지 몰라 한참을 생각하다 정신과에 몰래 다녀왓다 솔직하게 의사 에게 말을 다햇는데 의사가 그런다 피해 보상 심리란다 남편은 나지만 나보다 먼저 아내와 잠을 잔 그남자에대한 열등의식

 

그리고 동물에게서 볼수있는 영역 표시 비슷한 행동 남이 묻힌흔적을 없애고 나만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하는 그런행동을 정신과 적으로 깊게 나를 진찰햇던 것이다 나역시 아내를 너무사랑하기에 그런걸까? 어쨋든 그런행동은 나자신이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깊어만 갓다 그날이후로~ 난 그날이후 꿈을 자주꾼다 그남자와 아내가 섹스하는 꿈을 아내도 그쯤되니까 날 이상한넘 보듯이 한다 의사가 같이한번 오랫는데 애길꺼낼 생각도 못햇다 날 정신병자 취급할까봐 두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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