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6부)

야설

인생 (6부)

avkim 0 1685 0

중딩때의 두번째 이야기.... 나의 중 삼학년때의 일이다. 우리집에 드뎌 비디오란것이 들어온것이다. 신문이나 티비로 통해서 보았던 비디오가 우리집에 온것이다. 처음에는 비디오를 어떻게 조작하는지는 몰랐지만은 ..... 장롱을 뒤지고 하니까는 설명서가 나오는것이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았다... 조작 하는법을 드뎌터득 하여서 비디오 전원을 켜고 비디오를 집어넣고는 재생버튼을 누르자...티비에서는 화면이나오면서 .... 안녕하신기라.... 저는 쭈꾸미회사의 마스코트 긴라.. 앞으로 비디오와 여러분을 환상의 세계로... 인도할 것 인기라.... 그러니앞으로 잘부탁 드라여.... 계속해서 조잘조잘 거 리기에 재생버튼을 꺼버렸다.... 이상하게 생긴것이 나와서 떠드는것이 아닌가? 난, 집안을 삭삭이 뒤졌지만은 그것왜에는 아무것도 나오는것은 없었다... 다음날 학교에 가서는 아이들이 무슨 대화를 하나 엿들어 보았지만은 .... 그들의대화는 티비에서 방송한 이야기 뿐 이고, 비디오에 대한 이야기는없었다. 일요일이던가, 친구집에 놀러를 갔다.

 

친구들이 와있는것이다. 그들은 비디오를 시청하고 있는것이었다. 나도 보니 나의 자지가 커지는 것이다. 거기에 나오는 인간을 어디서 본것같은 느낌이 든것이다. 그기에 나오는 인간은 다름이 아닌.....여러분들도 잘아는 실베스타스텔론인 것이다... 화질은 그리썩 좋은 화질은 아닌것 이지만은 .... 여자들 무리에 끼어서는 섹스를 하는것이 화면에 나오는것이다. 난, 그화면을 보면서 저런 것도 비디오를 통해서 나오는구나하고는 ... 친구에게 비디오테잎을 빌려서는 가지고와서는 문을 잠궈놓고는 딸딸이를 치기시작했다. 얼마되지않아서 나의좃물은 나오게되었고.... 비디오 전원을 끄고는 비디오테잎을 나의 야사책의 보물창고에 넣어두었다. 그런시간이 지나가게 되었고, 또다른 비디오를 보게 되었다... 그 비디오테잎을 넣고는 재생버튼을 누르자.... 그들은 누군가가 죽었는지 검정색의 양복을 입고있었다. 그런 다음에는 무덤가에 모여서는 관을 땅속에다가 넣고는 울음을 터뜨리고.... 꽃을 관쪽으로 던지는 씬이나오면서 .... 다시 집의 배경이나오는것이다. 남매 인것 같았다.... 울지마 토닥거리면서 그녀를 끌어않고는 토닥거리어 주는 것이다. 그녀는 오빠하고 그남자에게 키스를 하는것이다.

 

그... 오빠와의 키스가 끝이 나기도전에 서로부등켜안고는 서로의 몸을 마사지 하듯이 쓰다듬는것이다. 이제는 열이 받는지 서로 옷을 벗고는 육구자세로 빨아주는 것이다. 서로의 성기를 쪽쪽빨아주고는 오빠 있지 빨리 내보지 어서.....나 지금 쑤셔줘! 알았어 내가 니보지를 쑤셔주지 하면서 그들의 피스톤이 움직이는 것이다. 서로간의 정사는 끝없이 갈때에 나의 자지에서도 미끈미끈한 액체가 나왔다. 그들의 정사가 끝이나고는 다음장면이 돌아가는것이다. 거기에는 어떤박사가 나오면서 무엇인가를 연구 하는지 전체적인 화면은 보여주지는않았다. 그.... 박사는 이제 다됐군 하면서 여자의겉옷을 거둬올리는것이다. 자기의 자지를 꺼내서는 거두어올린 옷 속으로가더니 자기의 자지를 밖는것이아닌가.... 그러면서 자지가 밖히는것은 여자의 보지같았다. 카메라가 크게벌어지면서 여자로 보이는 가시나가 누워있는것이다. 그여자의 표정은 무표정하다. 꼭,죽어있는 그런모습으로 나의 눈에 비춰진 것이다... 박사는 자기의 자지를 그여자의 보지에다가 끼고 계속해서 피스톤 움직임을 계속하는것이다... 그 박사는 인조 보지를 만드것 이다.

 

그것도 사람과 똑 같은 여자의 모형을 만든것이다. 사람과 똑같은 마네킹? 아니 로봇 비슷하다고나할까? 난, 정말이지 속이 미식미식 거리는 것은 왜!일까? 실제적인 정사와 화면에서 나오는 것과는 천지 차이였을까? 나도 잘은 모르겠다.. 박사는 자기의 자지에서 정액이 나오자 그여자의 곁에서 나오더니 .... 무슨 리모콘같은 것을 손에 들고는 버튼을 누르니...여자가 움직이는것이다.. 흐흐...뭐라고 하는지는잘은 모르지만은 뭐니뭐니를 반복해서 말을 하는것이아닌가...? 나는 아하 저걸로 돈벌을 작정을 하는구나하고 생각했다. 그러더니 그물건을 누구에게 돈을 주고는 파는 것이 아닌가? 난, 정말 이지 놀라고 말았다... 어떻게 저런것을 만들어서 돈을 주고 사고 판단말인가.... 나는 비디오를 꺼버리고 말았다... 그뒤로는 비디오에 손을 대지도 않았다. 나의 삼학년의 시절은 벌써 여름 방학이 시작이 되었지만은 .... 나의 곁에 여자들은 아무도 없었다...

 

나는 비디오를 보고서 밖에 나가서는 이상한 생각들이 자꾸만 생각이 드는것이다. 자꾸만 여자들이나 남자들을 보아도 나체로 보이는 것은 왜일까? 옷을 입었어도 여자들을 着지게보아도 자꾸만 저여자의 가슴이 보이는 잔상은 왜일까.. 저여자는 팬티는 입었을까? 아니면은 무슨 생각 색깔의 팬티를 입었을까.... 화장실에 가면은 어떤자세로 용변을 볼까하는 생각도 해보고. 이상한 생각만이 나의 뇌리를 스치는것이다 자꾸만 여자들의 나체만이 눈에 선하다... 옛날에는 우리 친구들 끼리 이야기를하면은? 여자들의 다리가 벌어져서 다니면은 !!! 그 여자는 숫처녀 행사를 하여도 남자와 섹스를 한, 여자이고 그렇지 않은 ... 여자들은 정말로 숫처녀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은 그것이 진짜로 정설인줄은 나도 잘은 모른다... 그때는 그런말들을 많이 했으니까..... 그렇게 나의 중딩생활이 끝날때쯤에.... 이상한 이야기들이 떠돌고 있었으니 난 , 이상한 소문의 진상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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