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사이트에서 만난 미씨 (2부)

야설

채팅사이트에서 만난 미씨 (2부)

avkim 0 1552 0

미영이를 끌어안고 난 조용히 그녀 이마에 키스를 하였다. 한손으론 그녀의 손을 잡고 입술로 그녀의 얼굴 이곳저곳을 키스 하며 오른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옷위로 쓰다듬었다. 아주 약한 자극이지만 초면에 부드러운 애무는 그녀를 녹이기에 충분했다. 오른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허리를 타고 내려워 그녀의 원피스 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살짝 쥐었다. 동시에 난 그녀와 입술을 포개며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이미 나의 여자가 되었다. 키스를 하며 혀를 넣으니 이빨로 방어 하였다. 아직 맘이 덜 열렸군... . 오른손은 다시 그녀 상체로 이동하여 가슴을 넓게 꼬옥 쥐어주었다. 그러면서 손바닥으로 빙빙 돌려주자 그녀의 입술은 완전히 개방되어 나의 혀를 받아주기 시작했다. 뜨겁게 타액을 교환하며 키스하자 그녀는 헉헉 대며 정신을 못차렸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 그녀의 겉 니트를 벗겨내고 그녀를 눕혔다.

 

그리고 원피스 사이로 손을 넣어 브라안으로 가슴을 만져봤다.. 오.. 이건 대박... 뽕브라가 아닌 완벽한 가슴이었다.. 한손에 묵직하게 무게감 있게 잡히는것이 따봉이었다. 전희를 한 30분 즐길까 했는데 너무 흥분되어 난 그녀 옷을 하나씩 .. 에라이 홀딱 벗겼다. 미영이는 부끄럽다고 불좀 꺼달라고 했다. 조상중에 피가 좀 섞였는지 피부가 하얀게 백마타는 기분이다. 난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보았다. 왔다.. 이것은 다이아몬드 보지다. 털이 아주 예쁘게 난것이 커닐링거스를 안할수가 없네 ( 사실 전 여자건 잘 안빨아줍니다.. 특히 첨만난여잔 ) 난 그녀의 음순을 열심히 빨며 클리토리스가 딱딱해지자 입술로 쪽쪽소리가 나게 뽀뽀를 했다. 그녀는 허리를 활처럼 휘며 좌우로 꽈리를 틀며 그만 그만 연신 흐느끼는 신음을 내었다. 다시 얼굴로 올라가 그녀의 얼굴을 감상하며 손으로 가슴과 젖꼭지를 애무하였다. ( 속눈썹이 긴것이 마스카라도 잘 올렸네..) 난 그녀가 너무 이뻐서 눈에 뽀뽀를 한번 해주고 내 팬티를 벗었다. 이미 나의 좆은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난 그녀에게 나의 좆을 보여주며 그녀의 목을 잡고 내 좆을 그녀 입술에 갖다 대었다. 그녀는 약간 멈칫하는 표정을 짖더니 좆에 살짝 키스를 하고 누울려 했다. 어 이러면 안되지... 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질속을 자극하며 다시 좆을 갖다 주었다. 그녀는 이제 나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음.. 경험이 별로 없는지 80년대 애기가 쭈쭈바 아껴먹듯이 핥고 있었다. 쉬바 근데 초면에 이것도 자극이 되었는지 난 그녀의 다리를 양손으로 올려 잡고 좆을 그녀 입구에 대고 문질렀다. 흐흐 그녀는 죽을 맛인지 삽입해달라고 말은 못하고 아잉.. 아아 하며 소리만 냈다. 몇 번 약올린 뒤 난 살살 좆을 삽입했다. 난 체격이 좋은 만큼 좆도 굵기가 조선호박만해서 일단 귀두반만 넣었다 뺐다 하며 그녀의 질을 적셔 주었다. 그녀가 충분히 젖은 느낌이 들어 깊숙이 삽입하며 천천히 펌프를 왕복했다. 시작한지 1분이나 됐을까 그녀는 허리를 트는게 깊고 빠른 삽입을 원하고 있었다. (남편이 왕조루인 느낌이 들었다) 좋았써.. 난 그녀 다리를 내 어깨에 올리고 최대한 깊게 삽입을 하였다.

 

그리고 펌프질을 침대의 쿠션을 이용해서 최대한 강하고 빠르게 하였다. 3분도 안되어 그녀는 교성을 지르며 흰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아니 이거 유부녀 맞아? 너무 빠른 느낌이 들어 보지를 보니 벌써 힌물이 질질 흐르고 있었다. 하 이거 참... 이자세가 너무 극악했는지 이러다 나보다 여자가 먼저 갈거 같아 여자를 뒤집어 후배위로 하였다. 하하 이젠 완전히 강아지 밟히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끙끙대다가 완전히 침대에 뻗어버리는게 요것도 참 안되겠다.. 다시 그녀의 왼쪽 다리를 내 왼편 어깨에 올리고 가위치기로 넘겼다 가위 치기를 하자 이제 그녀는 진정을 하고 날 부끄럽게 쳐다보며 교성을 질렀다. 그녀 보지는 이미 호우경보난 한강처럼 넘쳐나서 나도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난 그녀를 침대 밑으로 빼내어 손으로 화장대를 잡게 한후 강력한 후배위로 돌려주었다. 시속 300km 초고속 열차 속도로 박아대었다. 그녀는 모텔이 떠나가라 소리 질르다 부끄러워 입을 다물고 고개를 연신 흔들어 대었다

 

나의 초고속 삽입에 흔들리는 그녀의 젖탱이를 바라보며 야 ! 너 배란기 아니지? 라고 물으며 아 몰라 몰라 괜찮아 괜찮아 하는 그녀의 보짖속에 3박4일 묵은 정액을 발사하였다. 섹스를 끝내고 담배 한대 피우며 그녀와 대화해보니 남편이 중매로 만났는데 신혼때 한달에 두어번 자다가 안한지 3년이 되었다고 한다 그녀 친구들은 남친이 있어 바람피는걸 자주 봤느데 자기는 내가 처음 이었따고 했다. 새벽 1시즘 되서 우린 모텔을 나왔고 또 만나자고 약속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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