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피소드 (1부)

야설

사무실에피소드 (1부)

avkim 0 1015 0

미흡한글 많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스케줄에 시달리며 바쁜 와중에도 다시 한 번 시간을 내어봅니다 야설게시판을 찾아 주시는 님들 이런글 짜증스러울 뿐이란건 알지만 그래도 대강의 요체나 이글을 쓰는 넘의 개요에대한 대략적인 어필은 예의라 생각되어서 지면을 축내봅니다 저는 전편에 비추어진대로 광고기획사의 부장으로 근무한지 십여년되어가는 사람이고요 경기의 침체로 광고업계도 불황이라서 조금 힘든데다가 너무나 많은 여성과의 섹스와 지나친 음주와 흡연으로 말미암아 요즘은 기운이 쇠락하여 몸상태도 별루 안좋답니다 심심해서 올린글 그나마 여러님들이 격려차 다녀가신것 같아서 감사할 따름이고요... 전 어차피 창의력이 딸리기때문에 제가 경험한 조악한 글을 각색없이 거품없이 진솔하게 피력하려함입니다 많은 격려와 미흡한점 너그러이 넘어가주시길 당부하면서

 

사무실에피소드1

여러 여성들과 접촉이 있었고 수많은 편력을 해왔다는 어느정도의 자부심을 가지곤 있지만 수면체같은 약물에 의존해 여자를 함락해본적은 많지 않았기에 그녀가 깨어나고 나서 뒤뚱거리며 사무실을 오락가락할때 나는 약간의 죄책감과 스릴감을 느껴야햇습니다 처음으로 무의식중에 항문을 열어버리고 만 그녀엿기에 왠지 항문이 팬티에 스칠때마다 쓰리고 아팠떤 모양입니다 처음에는 혹시 눈치챈게 아닐까하는 불안함이 나를 당혹스럽게 햇지만 잠시 시간이 지나자 오히려 나를 자극하기 시작하는 것이엇씁니다 게다가 새벽녁이 되자 사십이란 적지않은 나이에 두 번이나 정액을 뽑아낸 후유증으로 잠잠햇던 내 삼십만원짜리 은구슬을 심어놓은 귀두가 다시 달궈지기 시작햇습니다 게다가 어제 초저녁무렵에 잇었떤 일을 생각하니 점점 충동이 심해져 견딜수없는 단계로 발전해가더군여 그녀는 뭐가 거북한지 자리에 앉지못하고 안절부절하면서 촛점이 흐려지는 눈으로 뭔가를 고심하는 눈치엿씁니다 이해할 수없는 신체의 변화에 갈등하는 모양입니다

 

그도 그럴만 한것이 아직 남자의 경험이 많지도 않은 여자의 보지에 다섯살박이 어린아이 팔뚝만한 하우스재배용 오이를 억지로 삼입당했던 데다가 은으로도금한 지름 10밀리짜리 은다마를 박은 거대한 귀두가 항문의 괄약근을 억지로 벌리고 삽입되어볍粹㏏에 항문이 온전할리가 없을테니까요 게다가 그녀가 더 혼란스러워하는것은 잠에서 깨어보니 입안에 뭔가 개운치 못한 찐득한것이 남아잇어 양치질을 해본모양입니다만 식도에 남아있는 정액의 잔여물로 인하여 속이 메스꺼웠던 모양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자면 남자들은 누구나 새디스트적인 가학적 본능이 있기 때문에 이글을 읽고 계신 남자분들이라면 누구나 여자에게 자신의 정액을 마셔줄것을 부탁하거나 강요한적이 잇을것입니다 어떤이는 정액은 여자의 피부에 좋다면서 설득한적두 있을것이며 정액이 여자들의 피부질환이나 여드름을 치료해준다며 근거없는 이론을 대며 먹여본적또한 있을것입니다 심한경우에는 고단백이라하며 상습적으로 보지의 질속에 사정하지않고 꼬박꼬박 여자의 입에 배설한분또한 많으실줄 알고 있습니다 하하 그러나 제가 검색해본바로는 전혀 사실무근한 학설이더군여 정액은 99퍼센트의 수분과 미량의 비타민C, 약간의 칼슘과 단백질이 모든 성분의 다엿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잠결에 나의 정액을 거의 삼킨 그녀가 속이 좋을일은 없을테지만

 

그것을 상상하고 지켜보는 내입장에선 점점 흥분되어 패닉상태에 가까와질정도로 피가 끓기 시작햇씁니다 일차범죄는 이차범죄의 어머니란 말이 있듯이 난다시 그녀의 입에 사정해버리고 싶은 충동때문에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며 암사슴을 노리는 표범처럼 기회만을 엿보앗습니다 수면제의 기운이 아직 해독되지않은 수진이가 그 특유의 물기젖은 눈빛으로 고통을 하소연하는것만 같아서 처음으로 말문을 열엇습니다 "아무래도 몸상태가 좋지 않은것같은데?? "네.... 어제 먹은 볶음밥이 얹혓나바여..... 어떻하지 ....지금은 문연 약국도 없을테고 병원이라도 가볼까?? 아참참...탄산음료라도 한잔 마셔보지그래 소화가 되지않거나 속이 더부룩할때는 탄산음료가 도움이 될꺼야... 나는 말을 마치기도 전에 소형냉장고문을 열고 사분의 일쯤남아잇는 병마게를 열고 허리를 굽혀 그녀의 시야를 최대한 가린채 수면제 네알정도를 재빨리 캡슐을 풀어 콜라병에 털어부엇습니다 그리고나서 조심스레 병을 흔들어 그녀의 컵에 부엇습니다 "고마와요 실장님 나는 마른침을 삼키며 잠시후에 내가 해야할 일들을 구상하기 시작햇습니다. 두번째 시도해보는 짓이지만 왜그리 긴장이 되던지...

 

콜라를 들이키는 그녀의 입술이 정말 육감스럽고 예쁘단 생각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가 소파에 앉은채 눈을 감고 어깨를 늘어뜨렸습니다 난 지체없이 그녀를 들쳐안고 사무실에 마련된 간이방으로 들쳐안고 들어간뒤 그녀를 침대의 쿠션에 의지한채 던져버렸습니다 첫번째는 워낙에 경황이 없어서 내가 해보고 싶은것도 다해보기전에 사정해버리고 말앗지만 이번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하고 벽에걸린 시계를 보았읍니다 정확히 네시 십오분정도로 기억되어집니다 이시간이라면 직원들이 출근하기까지 다섯시간정도의 여유가 있군" 생각을 굳힌 난 급할건 없었지만 지체없이 다시 그녀의 츄리닝을 벗긴후 그래도 석연치 않아 달라붙은 감색쫄티를 거칠게 벗겨버렸습니다 점점 대담해지는 자신을 느끼면서 이번엔 제대로 유희를 후회없이 즐겨야되겟다고 생각을 굳힌뒤 앙증맞게 젖을 덮고 있는 브레지어의 후크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쉽게 눈에 띄지않아 잠시 여유를 가지고 살펴보니 앞에 후크가 레이스에 숨겨져잇음을 발견하고 조심스럽게 풀어헤?습니다 좁은 방안엔 질식할듯한 공기의 기류가 소리없이 흐릅니다

 

그때의 묘한 기분이란 어린시절 큰누나의 젖을 더듬던 기억과 유사했지요 아들이 귀한 가문에 십오대 독자로 태어났지만 딸이 여섯이나되는 환경에서 유년기를 보냇습니다 큰누나와 난 아홉살의 터울이 있고 둘째누나와는 세살 그리도 두살밑의 여동생 다섯살 터울로 다시 여동생 그리고 각각 2년주기로 막내까지 정말 흔한 보지밭에서 유년기를 로마교황처럼 누리며 보냈습니다 자식이 귀한 종갓집의 귀한 외동아들이다 보니 당연히 할아버님의 극진한 사랑과 할머니 또는 집안 원로들로부터 보호를 받아왔기 때문에 정말로 철이 없엇지만 그와중에도 지금생각해보간대 성에대한 눈을 참으로 일찍 뜬것 같습니다 난 하루라도 큰누나 젖을 만지지않고는 잠을 잘 수가 없엇읍니다 둘째누나는 성격이 포악하고 새침뜨기 엿기때문에 보지한번 제대로 더듬어 보지 못한채 철부지 시절을 보냈지만 그것보다는 큰누나의 보지가 난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나랑 아홉살의 터울을 두고 잇었기 때문에 내가 어린나이에도 큰누나는 상당히 성숙해 있었고 여섯딸중에 가장 미인이었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엇던 것이 큰누나의 짖궂은 동창형들이 근문아 ! 너 니네 큰누나 보지 만져R지? 이런 질문을 어린시절부터 많이 들어왓기 때문에 동네총각들의 밤시간대는 온통 큰누나를 연상하며 작숭이(좃)질을 해댔을건 불을 보듯 뻔한 것이엇으니까여 내가 열한살때인가 부터는 젖보다는 큰누나의 헐렁한 팬티를 헤치고 보지를 만지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소라가이들의 야설을 보면 엄마와의 근q상간을 다룬 소제가 많은데 전 엄마랑은 상상도 할수가 없습니다 어린시절부터 탱탱한 누나젖과 포실한 보지를 맛보아서 그런지 도데체 쭈글거리는 엄마젖은 만지기 싫었져 어쩌다 감기라도 걸려 신열이라도 날라치면 엄마는 늘 내손을 엄마의 가슴에 끌어다 만지게 합니다 점더 어렷을때는 이상하게도 그러면 어느새 열이 내리고 나앗지만 점더 커서는 큰누나 젖을 더듬었습니다 귀한집외동아들이다보니 어쩌다 아프기라도하면 절대로 혼자 잠을 재우는 일이 없었읍니다 내가 아플때 주로 같이 잠자리를 한게 큰누나엿는대 난 그럴때마다 처음에는 누나의 젖을 더듬는걸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큰누나의 큼직하고 털이 까실까실한 보지를 더듬으며 잠을 잤었던걸로 아련히 기억됩니다 어린마음에 느꼈던 그 묘한 기분이란..... 그후 어떤 여자에게서도 그만큼의 이채로운 느낌을 얻은적이 없었던걸로 기억되어지는군요 언제부턴가 내가 중학생이 된뒤론 누나는 보지를 못만지게 햇었습니다 얼마나 서운하고 슬프던지... 그래도 만지면 누나는 손을 끄집어내어 밀쳐낸뒤 돌아누어잠을 청했고 난 집요하게 누나의 사타구니에 아직 작기만한 손을 우겨넣어 보지의 질구에 손가락을 집어넣곤 햇는데 결국은 포기하고 안아줄때도 많았지요 지금생각해보면 정말로 신기하기만 합니다 분명히 큰누나는 숫처녀엿을텐데..... 내 두손가락이 다 들어가고도 여분이 있엇던것 같아요 워낙 날렵하고 순발력이 좋아 초등학교시절 교내대표팀 육상선수였는데 혹시 여자가 운동을 많이 하면 보지의 제대로근의 수축이 발달하여 탄력이 좋아지는건지도 모르겟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누나는 말쑥한 남자를 부모님에게 소개를 시켰고 그후부터 누나는 나랑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앗습니다 어린마음에 너무 속상해서 문열어달라고 발을 동동구르면 하는수없이 옆에 재우곤햇는데 나두 눈치가 있어서인지 왠지 누나의 보지를 만지는것이 두려워지기 시작햇습니다 그래도 워낙에 하던 습관이 있어서 잠을 제대로 못이루었는데 그럴때면 나는 누나를 조심스럽게 간지럼을 쳐서 확인해본뒤 누나의 배에 손을 얹고 서서히 누나의 아랫배.... 불룩한 비너스둔덕을 지나 어느새 거쟁이 같은 팬티대샌 얍삽한 삼각팬티만을 입기 시작하는 누나의 팬티위를 만지작거리다가 서서히 팬티사이로 손가락을 침투시킵니다 잠귀가 밝은 큰누나가 이를 모를리 없건만 이상하게도 약혼식이후에는 내 손을 허용하기 시작햇습니다 나는 직감적으로 큰누나의 보지를 만질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것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동안 막연히 만질때와는 달리 큰누나의 살이 통통오른 통통보지를 탐닉하기 시작햇습니다 클리토리스보다는 주로 질구를 공략햇는데 이따금씩 기분좋게 손가락이 옥죄어오기도합니다 누나의 대음순을 지나 소음순을 헤칠때만해도 건조했던 보지가 소음순을 헤치고 질구를 가볍게 몇번 손가락을 질러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면 서서히 수분이 많아지고 어느새 질펀하게 미끈덩한 액체가 손가락을 적시는것도 모자라 항문언저리로 흘러 요를 적시곤했었지요

 

난 그 어린 나이에도 큰누나가 어느정도 묵인해준단 사실을 알고 용기를 내어 대담하게 쑤셔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뭔지모를 답답함이 느껴질때면 이불을 걷어치고 5와트짜리 전구가 비치는 방안에서 큰누나의 팬티를 무릅까지 땀을 뻘뻘흘리며 내린뒤 자세히 관찰하는것을 즐겻습니다 이것이 관음증의 원조인지는 몰라도 난 누나의 보지를 볼때면 알수없는 흥분으로 가슴이 곤두방망이질을 ?고 나두 모르는사이에 아직 솜털이 보송보송거리는 얼굴을 디밀어 냄새를 맡기 시작합니다 아직도 잊을수없는 그냄새 은은히 새우젖갈같은 냄새가 풍기면서도 결코 싫지않던 그냄새를 맡다보면 머리 한쪽을 그냄새가 관통하고 지나가면서 순간적인 현기증이 일기도 햇습니다 그후 누나는 정말 예쁜 하얀옷을 입고 누군가의 곁에 서있었던 기억이 아련한 가운데 난 그후로부턴 독방에 홀로 있게 되었습니다 난 이미 그 어린나이에 홀애비들의 비애를 뀌뚫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누나가 사라져간뒤 한달동안을 어떻게 보냈는지 한달후에 정신이 돌아오니 우울증이 찾아들정도였으니까여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큰누나의 보지를 만져본건 아주 오래된일이지만 스물한살 첫휴가때엿습니다 당시 매형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풍운의 꿈을 안고 인력시장에 나아가 열심히 돈벌때라서 누나는 삼년째 외로히 집을 지키고 있을때였고 이미 슬하에 하얀피부의 생질(조카)가 유치원을 다니고 있을 무렵입니다

 

나는 군대에서 줏어들은것두 있고 큰누나의 보지를 워낙 오랜세월동안 같이해왓기 때문에 다시 한번 누나의 보지를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일기시작햇습니다 이제는 장성한 성인이 된상태에서 말이지요 지금이나 그때나 큰누나와는 허물이 없엇습니다 독자여러분들도 다들 여동생이나 누나가 잠들었을때 한두번 이상은 보지를 더듬어 보셧겟지만 아무래도 의미없는 남매지간보다는 훨씬 정신적유대감이 형성된다는걸 느끼셧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도 그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휴가나오자마자 달려간 서울 서대문구에 자리잡은 큰누나네집..... 마침 초인종을 누르니 꿈에도 그립던 보지를 가진 큰누나가 해사한 웃음으로 날 반겼습니다 눈에는 약간의 이슬이 맺혀있고여 금지옥엽으로 자란 철없던 동생이 군대가서 그토록 생활을 잘해낼줄은 정말 예상밖이었나봅니다 난 누나가 끓여주는 쇠고기국에 밥을 다 말아먹고나서 누나무릎을 베고 누엇습니다 누나" 왜 ? 근문아? 누나 젖점 또 만져보자...웅..웅??? 에고...다큰녀석이 무슨.... 그러면서 누나의 얼굴엔 매괴화가 피어납니다 붉게 상기된 누나가 생각해볼겨를도없이 잽싸게 누나의 가슴섶을 헤치고 손을 집어넣었습니다 앗!!!!!이녀석잇!!!!!!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찌요 내손은 이미 그 낯익은 고향같기만한 큰누나의 유두를 점령한채 만지작 거리고 잇엇꼬 누나는 바둥거리기만 할뿐 장성한...

 

특히 고교시절 체육선생님이 소질있어보인다고 하시며 유도부서에 데려간후론 운동으로 단련된 탄탄한 몸 어려서부터 귀한 아들이라하여 언제나 꼬끼오"""하고 암탉이 울때마다 닭장으로 달려가시던 어머님은 언제나 따끈한 계란을 내게 먹여주신데다가 인삼이나 각종 액기스를 할아버지 보다 많이 먹엇으니까요 그래서 선수생활할때도 그토록 지구력이 좋았었나봅니다 아무튼 누나가 바둥거리면서 쉽게 응할것 같지 않길래 난 줏어들은대로 누나의 오른팔을 억지로 잡아끌어 내 육중한 등으로 깔아 자유를 억제시키고 내 왼팔은 누나의 목두로 넘겨 누나의 마지막 남은 왼손을 잡은뒤 남아잇는 한손으로 마음껏 누나의 온몸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누나는 이성을 잃지않으려 무지 애썼지만 잠시후에 촛점이 뽀야지면서 포기하는것 같더군여 "하하하...거바 누나 반항하니깐 그러자나...그니깐 가만히 있어바바... 난 건성으로 말을 흘리며 긴치마를 입은 누나의 치마를 허리께까지 끌어올려 서두르지 않고 누나의 보지에 자연스럽게 손을 얹엇습니다 조카를 아홉달반동안이나 배에 담고 다녀서 그런지 약간 배가 트긴햇지만 선천적으로 살성이 좋은 누나 어디로 가겟씁니가? 정말 그리m던 보지를 십여년만에 만지게 되니 행복감이 전신에 깃들기 시작햇습니다

 

보지가 조금더 느슨해지고 물기가 많아진거빼곤 그옛날보지와 다른점이 없더군여 그당시에는 이미 여자를 알고도 남을때라서 어린유년기에 호기심으로 만지작거리던 방식하고 다르게 누나의 보지를 탐닉하기 시작햇습니다 일단 손가락 마디가 굵어진 내손가락 엄지빼고 손가락 네개를 동그랗게 모아 누나의 질구에 집어넣엇습니다 질구에서 전해져오는 그 부드럽고 짜릿한 감촉..... 손가락을 갈고리처럼해서 질벽을 긁다보면 몇가닥의 결이 느껴집니다 남자마다 그 자지의 형태가 다르듯이 여자도 보지가 천연지차로 차이를 보이는대 누나의 질은 돌기가 융기되어 아주 잘 발달된거 같습니다 여자를 조금 더 알게된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여.... 질을 헤치고 약 삼센티미터정도되는 부분에서 하나의 결이 나선형으로 느껴지는데 최대한 보지를 까뒤집어서 자세히 살펴보면 혀에 잇는 돌기같은 것이 분포되어잇습니다 그 분포되어잇는 돌기사이로 요구르트나 치즈같은 물질이 번들거리며 보호막을 형성하고 있고요 나는 약간 개조해서 단추대신 지퍼로 바꾼 군복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서서히 누나의 배위로 올라탔씁니다 누나는 저항대신 바들바들떨면서 온몸을 움추린채 두손을 가슴으로 모으고 처분만 기다립니다 그래서 마악 고대하던 큰누나보지에 나의 귀두를 들이밀려는데 유치원갔던 조카의 인기척이 응접실 밖 창으로 새어들었씁니다

 

난 급히 하던 행위를 멈추었지만 지금도 생각해보면 그순간이 너무 아쉽습니다 독자분들중에서 혹시 여동생이나 누나와 섹스를 하고 싶다면 만약을 대비해 비상금 사오십정도는 항상 비축해두시길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남매지간이라하여 임신이 안되는것이 아니니까요........ 물론 정확한 피임을 하는것이 최우선이지만.... 남매지간에 경험을 하는것은 얼마든지 바람직한 일이겟지만 임신을 하면 결국은 상처가 됩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갑자기 수진의 브래지어를 걷어내면서 왜 큰누나 생각이 났는진 모르겟지만 그생각은 불에 기름을 붙는것과 같은 역활을 한탓에 난 이미 이성을 잃고 말앗습니다 이번엔 수진의 보지를 관찰할새도 없이 급히 달려가 냉장고 문을 열엇습니다 마침 어제 미스최가 사다놓은 딸기 한접시와 귤이 한봉다리가 잇더군여 냉장고 위에서 스트로를 집은 나는 서둘러 수진이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채 늘어져잇는 숙직실로 달려가 보지털을 헤쳐 클리토리스를 찾은후에 스트로를 대고 빨기 시작햇습니다 스트로를 대고 빨자 그녀가 움찔거리는데 그 모든것은 나를 흥분시키기는 요소가 될뿐 이성을 잠재울수는 없었나봅니다

 

난 그녀의 선천적으로 넓어보이는 질구에 무심코 귤을 까서 한쪽씩 넣어보기 시작햇씁니다 한쪽,두쪽,중간짜리 귤을 하나 까보니 여덟쪽인가 나오더군여 계속해서 귤을 집어넣다보니 사십여쪽이나 들어갑니다 살짝 벌려진 질구틈으로 귤세쪽이 고개를 내밀더군여 귤을 최대한 밀어넣고 난뒤 손가락 두개 검지와 중지를 넣구 휘젓기 시작햇씁니다 얼마지나지않아 귤은 죽이 되고 난 스트로를 그녀의 질구에 삼분의 이쯤 집어넣은뒤 빨아먹기 시작햇습니다 잘 빨려지진 않았지만 흥분은 고조를 이루엇꼬 난 이겨져 죽이된 귤을 하나씩 꺼내먹기 시작햇는데 독자분들은 이물질을 여자에게 삽입시킬때 귤종류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과즙은 신맛이 나는것이 대부분인데 산성이다보니 땅콩같은게 좋습니다 불려먹으면 맛도 좋구요...^^ 질벽을 쓰라리게 하기 때문에 나중에 여자가 고통을 호소합니다...쩝~~ 귤몇개는 도저히 손가락으로 꺼내지지가 않아서 면이 좁은 티스픈(커피스픈)으로 긁어내어 먹엇습니다 마지막으로 양딸기를 가득채운뒤 삽입을 시도해보기로 햇습니다 잘될진 모르겟지만 딸기를 삼십여개를 강제로 우겨넣었기 때문에 공간이 잇을진 몰랐지만 막상 시도해보니 그다지 힘들지 않게 들어갓지만 딸기를 관통하고 들어간게아니라 딸기사이와 질벽사이를 뚫고 들어가 피스톤운동에 의해 딸기들이 믹서가 되어 지걱거리면서 항문을 타고 흘러내리기 시작햇습니다 조금 차가왓지만 이미 흥분된정도가 정상이상으로 치닫기 시직햇는데 사정할 시기가 임박해오는것 같아 나는 꽁무니에 힘을주고 사정을 애써 억제한뒤 그녀의 보지에 죽이 되어 흘러내리는 딸기즙을 샅샅히 핥아먹은뒤 다시 남은 귤을 모두까서 그녀으 질내부에 가득찰때까지 집어넣엇습니다 두번 시도해본바에 의하면 귤이 점더 자극적인 시각효과를 주엇기때문인대 아무래도 보지입구에서 드러나보이는 귤의 모습이 훨씬 선정적이었기때문입니다

 

나는 그상태에서 자세를 바꾸지 않은채 그녀의 엉덩이에 쿠션을 고여놓고 다시한번 항문삽입을 시도할려다가 문득바라보니 항문이 아까와는 달리 약 일센티가량 타원형으로 벌어져있엇습니다 나는 만족한 미소를 지엇씁니다 여자들이 열명중에 일고여덟명이 치질을 호소합니다 치질걸린여자는 선입견때문에 그 느낌도 반감되는데다가 잘못하면 탈장의 위험이 있고 심한경우에는 악취가 납니다 다행히 수진이는 항문이 참으로 튼튼한거 같아 마음이 놓이는 한편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귀두끝을 항문언저리에 꽂고 마악 진입을 시도하려는 순간 아무래도 예감이 안좋아 수진의 얼굴을 보니 눈을 말똥말똥 뜨고 잇는것이 아니겟씁니까... 헉!!!!!!!!!!!!!!! 나는 너무 놀라 순간 몸이 굳은채 마치 둔기로 머리를 맞은 사람처럼 일순간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상황이 꿈결처럼 느껴봄윱求?br /> 그때 수진이가 입을 열엇습니다 실장님!! 좋으세요???? 다음호에 계속됩니다 마지막으로 수진의 어머님에게 너무 죄송하며 참회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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