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전투원 - 1부
아빠는 전투원
저자 : XPJbox
전체 줄거리
사랑과 반항기의 섬광 소녀 큐트 블랙!
사랑과 호기심 훈풍 소녀 피스 화이트!
그리고 처음 뵙겠습니다. 내가 악의 조직 다크 소울 활동과 불량 계의 전투원, 칸자키 마사토라고합니다 (명함)
중년 샐러리맨 전투원 마사토의 비애에 찬 싸움과 수동적 계 하렘의 날들.
남녀 어느 쪽이든 갈 때까지의 H 씬이 있는 시간에는 "#"을.
전반적으로 정말 에로가 적기 때문에 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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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화 아빠는 직장인
1-1
내 이름은 칸자키 마사토. 샐러리맨.
매일 아침 꽉꽉 찬 기차를 타고 회사로 향하는 것에서 하루는 시작된다.
옆구리에 박힌 사람의 팔꿈치. 내 신발에 발자국을 남기고 가는 사람의 다리.
그리고 비참하기 까지 한 불쾌하기 짝이 없는 우리의 노화 냄새.
이것을 매일 아침이다.
왜 이런 일을 당하면서 회사에 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지 등 생각하는 것은 마음의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금물이다.
기차는 불평도 말하지 않고 달린다.
우리도 그렇게 할 뿐이다.
조금 떨어진 곳에는 여고생이 비좁은 듯 어깨를 좁혀 샐러리맨의 무리에서 거듭되고있다.
요즘 고등학생 으로서는 성실한 것이라고 할까, 조금 촌스러운 긴머리에 앞머리도 두꺼운 아이.
하지만, 또렸한 눈과 이쁜 외모의 아이다.
노력하고 있는것은 직장인 만이 아니구나. 수고.
기차를 타고 목적지로 향한다.
문득 옆 직장인 동지의 신문을 들여다 보았다.
어제의 전투가 일면의 사진으로 꾸며져 있었다.
거기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는것이 허무 해져 그만 두었다.
*
오피스 거리에 있는 한 빌딩에 도착해서 패스를 사용하여 문을 지나 곧장 엘리베이터 홀을 지나서 계단을 통해 지하로 내려 온다.
새로운 이 건물의 지하실에 사무실을 갖는 것은 우리의 회사 뿐이다.
사무의 소녀에게 가볍게 인사를 하고 바로 탈의실로 향한다.
양복을 벗어 옷걸이에 걸어놓고 아래도 벗고 속옷 한장으로 업무용 정장을 갈아 입는다.
지난 회식에서 약간 지나쳤을지도 모른다.
검정 스타킹이 이번주는 특히 힘들다.
몸이 자본인 일이다.
내일부터 한 시간 일찍 일어나 조깅이라도 시작하자.
육상부에 인터하이에도 나왔던 시절의 육체로 돌아갈 수는 없어도 딸에게 바보취급 될 것 같은 중년 체형은 되고 싶지 않다.
사물함 안쪽에 붙인 딸의 사진에 "아빠는 열심히 할테니까" 라고 주먹을 쥐었다.
그리고 "힘내!"라고 뇌에서 마음대로 딸의 목소리를 재생한다.
갈아입는것 마치면 안경을 컨택트로 바꾸고 마스크를 손에 들고 안쪽의 문을 연다.
보일러의 저음이 울리는 지하 복도를 지나 내가 속한 부서로 향한다.
"안녕하세요"
"활동과"라고 쓰여진 플레이트 아래에 담당별 책상으로 만든 섬이 3 개있다. 그 중 하나 "불량 계" 의 말석이 내 자리가 된다.
"안녕하세요. 칸자키 씨, 어제 서류문제로 잠깐"
계장 무로야마 미즈키 씨에게 즉시 불린다.
보고서의 기재가 이상하다고.
경비 과목 분류가 잘못 되어 있다고 한다.
"네, 죄송합니다"
결재 과정에서 선배 사원에게 이렇게 하라고 해서 말한대로 수정 한 부분이다.
나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강하게 시켜서 해주고 말았다.
그 본인은 들리지 않는 척 하고 있다.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이전 직장에서도 자주 있었던 일이다.
계장이 제대로 확인 해주는 상사여서 좋았다.
그냥 다른 직원 앞에서 연하의 여성 상사에게 질책당하는 것은 역시 마음에 참는것은 있지만.
"빨리 우리 방식을 기억해주세요"
검은 뿔테 안경에 빈틈없이 정리한 검은 머리와 어딘가의 사장 비서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어울리는 고급 정장, 그리고 연상의 부하에게 겁먹지 않는 태도도 훌륭하다.
나도 예전에는 이렇게 부하를 당당히 질타하던 시절도 있었다.
"네, 죄송합니다. 곧 수정하겠습니다"
캐리어 라고 불리며 미인 아내가 있고, 자신에게 자신감이 있었을 무렵이다.
지금은 회사에서 가장 신인이다. 연하의 부하에게조차 우습게 되고 있다.
전 국가 공무원 들과 술자리에 얼굴을 내밀 때마다 괴로운 것이다.
"칸자키 짱 돈 마인(don’t mind; 걱정마)"
자신의 자리로 돌아 오면 옆의 요코타 두목이 그렇게 말하고 스마트폰의 화면을 보여준다.
무로야마 계장과 어딘가 AV 여배우의 누드를 합성 한 사진이다.
히죽거리고 있는 그를 따라 나도 천한 웃음을 억지로 만들고는 일하러 갔다.
요코타 주임, 검은 정장 가랑이를 그렇게 하고 일이 되는 것일까.
아침은 묵묵히 서류 일을 해낸다.
서류 일은 죽을정도로 잘한다.
하지만 역시 이 직장의 서류는 비효율적이어서 전후의 모순되는 문서가 많고 진척이 없다.
원래 무엇을 목적으로 한 업무인지 알 수없는 것까지 있다.
모순, 비 효율성, 낭비.
그것은 이 직장에서 좋은 것이다. 원래 「혼란」을 사훈으로 하는 거니까.
그러나 적어도 사내 업무 정도는 제대로 정돈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급료를 받고 있는 사람으로서 매우 궁금한 것이다.
계장은 그런 나의 일솜씨를 신경쓰고 있는지 힐끔 힐끔 눈이 맞는다. 열심히 하지 않으면.
우선 계장의 신뢰를 얻어야 겠다고.
"치이즈"
오후 에서야 우리 과장이 출근 한다.
친코쿠 칸나 씨.
오늘도 프린트 T 셔츠에 핫팬츠. 탈색되어 붉어진 트윈 테일 헤어에 그을린 피부. 그리고 큰 선글라스.
그녀는 우리 딸과 같은 학년이라고 한다.
즉, 아직 의무에 따라 교육을 받게 된 세대다.
그런데도 우리과의 과장으로 내 상사이다.
학교가 끝나고 출근이므로 항상 이 시간이 된다.
"오늘은 불량 계와 외근이다. 후후. 기다리고 있었어. 이 날을. 무로야마 사전 준비는 오케이?"
"예,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럼 TKPK로 가자. 열심히 해보자!"
"네. 그럼 차를 현관으로 돌리도록 연락합니다. 저도 변신해 가기 때문에"
"오"
가늘고 긴 다리를 책상 위에 던지면서 화려한 비치 샌들을 꼬물거리고는 함부로 무로야마 계장에게 지시한다.
어른에게 이런 태도를 보이는 건 필시 학교에서도 문제아 일까.
그 나이에 머리를 탈색하고 다니다니 있을 수 없다.
내 딸이 저런 머리 색깔이 되면 반드시 운다.
하지만 여기서 그걸로 좋은 것이다.
이 직장에서 불량과 무질서가 중요한 재능이다.
악의 눈에 띄는것이 괜찮은 것이다.
라고 할까, 그녀는 사장의 손녀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되어도 원래 어쩔 수 없다.
부모는 다른 회사에서 사장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가 미래의 여기의 사장이다.
확고한 악의 엘리트로 불량, 나쁜 아이 인 것이다.
그리고 우리 말단 직원은 묵묵히 준비를 한다. 각자의 장비를 점검하고 검은 마스크를 푹 쓰고 얼굴을 숨긴다.
변신을 마친 무로야마 계장도 돌아온다.
"홋홋호호! 너희들 준비는 되었겠지? 다크 소울 활동과 불량계 출동이야!!"
본디지 풍의 딱 달라붙는 가죽 의상에 말벌을 본뜬 바늘을 곤두 세우는 바지와, 패션을 입은 화려한 아이 마스크와 화장을 진하게 하고 캐릭터도 표변시킨 계장이 지령한다.
우리 불량 계 직원도 "이!" 라고 목소리를 모아 오른손을 밀어 올린다.
내 직업은 지구 파괴 조직 다크 소울 전투원이다.
젊은 직원이 운전하는 흰색 밴의 뒷좌석, 무로야마 계장 옆에서 오늘의 업무 내용을 복습한다.
불량 계의 주요 임무는 청소년의 건전한 부실화이다.
친코쿠 과장이 현장을 감독하게 된다.
실제로 지휘는 무로야마 계장이다.
그리고 오늘의 괴인은 요코타 주임.
그렇다고해도 우리 관계에 주임 (팬텀)은 요코타 씨 밖에 없다.
나를 포함한 나머지 평사원은 검은 옷 전투원 ABC이다.
오늘의 외근은 아이돌의 이벤트에 모이는 여자 중고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중학생 딸을 둔 몸 으로서는 복잡한 것이지만, 일에 까다 롭다는 같은 말을 할수 없다.
딸이 연루되지 않도록 몰래 기도할 뿐이다.
몰래 딸에게 LI-NE을 보내고 있는곳을 확인한다.
"아직 학교 야? "
어제와 그저께 이야기도 읽지 않은채 대답이 없다. 그녀도 학교나 뭐다 해서 바쁜 것이다.
집에서 얼굴을 맞대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 폰에서 회화 등 외로운것을 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무시되면 슬퍼진다.
오늘의 메시지는 긴급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곧바로 답신을 원하는 것이지만.
"칸자키 왜 안절부절 하고 있는거야!"
"예. 죄송합, 아니, 이!"
본디지의 무로야마 계장에게 허벅지를 맞는다.
이 캐릭터 일때 그녀는 손이 빠르다.
스마트 폰을 주머니에 숨기고 서류를 읽는 척한다.
그리고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스마트 폰 알림 소리가나서 급히 화면을 봤지만, 근처의 슈퍼에서의 타임 세일 정보였다.
딸아 .......
"오늘 현장은 아이돌의 라이브 회장이야. 인기의 여자 아이돌이라 해서, 이상한 짓은 하는 게 아니야"
"이!"
우리는 일단 악의 조직이지만, 피해자에 대한 폭행과 강간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여성도 많은 직장 인 것이다.
원래 우리의 목표는 주로 미성년자이므로 그 근처는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
물론 나는 로리콘 취미는 없다.
딸이 있으니까 당연하다.
아이돌 등도 조금도 관심 없다.
하지만 여기에 올 때까지 일단은 조사했다.
이번 현장이 된 공연장에서 열리는 것은 "호시☆ 조라 여중" 이라는 그룹의 이벤트이다.
최근 상당한 인기인것 같다.
딸도 그러고 보니 녹화를 해서 보고 있었을 것이다. 또래의 여자에게도 인기가 높고, 오늘은 여자만을 대상으로 한 「방과후의 여자회」라는 이벤트여서 줄 서 있는 아이도 중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여자 뿐이다.
모두 즐거운듯한 얼굴을 하고 있는 이런 곳에서 사건을 일으키는 것도 조금 괴로운 마음이지 만.
"이런. 티켓이 어디 있나 ...... 아, 있다. 좋아 모두 단단히 준비를 마쳐 두는거야. 우리의 일은 호시츄 라이브 종료 후 즉시이다. 앙코르가 끝나면 그때 이니까 타이밍 실수 하지마. 내가 내부에 잠입 해서 지시 할테니까! "
그렇게 말하고 친코쿠 과장은 줄의 마지막에 섰다.
물론 이 이벤트에 자연스럽게 침투 할수는 있는 것은 과장 정도 밖에 없을 것이다.
스스로를 선두에 달리는 태도는 상사 로서도 존경할수 있다.
다른 팬처럼 야광 봉과 멤버 부채도 준비하고 있어 빈틈 없다. 과연이라고 생각했다.
"아니, 아무리 봐도 회사의 경비로 라이브 오고 싶었던 것 뿐이잖아 ......"
요코타 주임이 어쩐지 중얼 거리고 있는데, 이 마스크를 쓸 때는 "이! "밖에 발언은 인정되지 않는다. 나는 들리지 않는척 했다.
라이브가 시작된 회장이 요란하게 된다.
나는 계장 옆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그동안 인터넷으로 알아 본 결과, 과장이 말하는 "호시츄 "라는 것은"호시 ☆ 조라 여중"의 약어 같다.
전투원은 경솔하게 줄줄 말하는 것은 없기 때문에 의문이 생긴 경우도 대체로 자력으로 확인하거나 계장에게 LI-NE 을보낸다.
기본 "이!"밖에 할 수 없는것이 귀찮기는 하지만 그런것도 이미지 만드는 일 중 하나였다.
호시츄는 7 인조 아이돌인것 같다.
센터의 "오보시 히카루"라는 짧은 헤어의 아이가 아무래도 가장 인기인것 같다.
그녀도 내 딸과 동갑이고 그룹 중에서는 최 하급생이다.
"호시 ☆ 조라 중학교 1 학년 A 조" 라고 프로필에 적혀있다.
아이돌이라고 하기엔 착해 보인다고나 할까 자세가 좋은 아이지만, 몹시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다.
물론 이 멤버 중에서는 발군으로 깨끗하고 딸을 가진 부모로서 봐도 가장 호감을 가질 것 같은 깨끗하고 현명 해 보이는 느낌이다.
인기가 있는것도 확실 알 수있다.
무엇이든 "천년에 한 명의 미소녀 "라고 해서 단독 CM이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도 나오고 있는 것 같고, 그룹 이름보다 그녀의 이름이 이 세상에서는 유명한것 같다.
뭐,하지만 귀여움으로 말한다면 내 딸이 세계 최고지만.
라이브는 이제 종반의 시간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때때로 과장이 LI-NE에서 실황 중계 해주는 것이지만, "호시츄 최고! ! ! ! " 나 "비가 짱 신 신 신 앤 신! "등의 의미 불명한 메시지 밖에 보내 오지 않는다.
상황을 알수없는 송신만 보낼 뿐이다.
팬에 몰입하여 융화하는 것은 좋다고 해도 과장의 타이밍을 기다리는 우리는 정신이 없다.
계장 등은 작게 혀까지 차고 있다.
그리고 과장으로부터 새로운 메시지가 도착한다.
"하아 ... 최고였다"
"비가 짱은 역시 천사다. 신이다. 고양이다. 오늘은 비가 짱 최고 "
"상품 진열되지 않으면 ...하지만 하나도 안남겠다. 이러니 솔로 참전 불리> < "
"그래도 오늘 세트 리스트는 장난 아니었다. "7 인의 사무라이 소녀"에서 "직전 지각 주자" 라고 날뛰는것 밖에 없고. 시오 림은 날아갔어요 웃음 "
"김 옆의 놈이 신입생인지 최악이었다. 호시츄의 항례 아침 점호 및 응답도 함께 응 하지 않았어. 라이브 얕보고 있는 느낌 "
"어쩔 수 없으니까 나를 보고 배우라고 가르쳐 주었다 말이야. 그랬더니 왠지 존경하는 www 선배라고 말했어www "
그렇게 오늘의 라이브 감상이 잠시 늘어선 후.
"너희는 뭐하고 있었던 ! 바로 걸어! "
갑자기 기억 난것처럼 오자 투성이의 지시가 날아오고, 우리는 이미 손님도 돌아가기 시작하는 장소에 대쉬해 나간다.
"홋홋호 핫! 당신들 라이브 즐거웠어? 그럼 다음은 우리들의 라이브도 즐길 수 있도록 해!"
과연 계장. 아니, 괴인 여왕벌 님. TPO를 분별할 줄 아는 멋진 서두다. 동료 인 나조차 부들부들 떨릴것 같다.
우리 전투원은 계장 주위에서 괴성을 지르며 도망치기 망설이는 소녀들을 유도하고 라이브 회장에 밀어 넣어 간다.
경비 나 직원에게 최면 가스이다.
우리의 목적은 라이브에 모인 여자들 인 것이다.
...... 딸의 모습을 계속 계속 찾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여기에는 없는 것 같다. 조금 안심했다.
일손을 늦추지 않고 요코타 주임의 변신을 돕는다.
그는 무로야마 계장과 마찬가지로 조직에서 개조 된 인간이다. 사람 없는 장소를 찾고 검은 양복의 상반신을 벗는다. 그리고 그의 변신을 지켜 본다.
"호이얏차"
이상한 구호와 함께 상반신이 부풀어 올라 간다.
그리고 코끝이 긴 생물로 변화 해 간다.
하반신은 인간의 상태이다.
그는 바쿠의 괴인이다.
그 뭐야. 괴인 바쿠라고도 한다.
긴 코. 복실복실한 체모.쑥 나온 귀. 그리고 괴인이라는거 비해서는 매력적인 작은 눈동자.
평범한 음란 아버지 (실례) 같은 모습은 사라지고 악의 조직을 대표하는 괴인으로 변모한다.
"바쿠 바쿠 ~!"
귀여운 외모지만 "나쁜 괴인" 이다.
손을 휘두르며 횡포를 어필하면서 소녀들 앞에 나타난다.
그리고 비명을 지르고 움츠러 들은 소녀들을 전투원인 우리가 기관총 같은 무기를 과시하며 포위한다.
이것 또한 겉으로 보기에는 끔찍한 무기이지만, 기본적으로 우리는 소년 소녀의 부실화 담당이므로, 실은 그렇게 흉악한 파괴력은 가지고 있지 않다. 맞으면 아픈 공 밖에 나오지 않는다.
소년 소녀는 소중한 미래의 재산이다. 살인 등은 터무니 없는 것이다.
그리고 요코타 주임의 능력에 대해서도 좀 친숙한 것.
우선 코에서 최면 암시 도입 가스를 내뿜고!.
"바흐 ~"
숨을 들이 마시는 소녀들이 눈을 녹이게 하고 곧 나른한 표정이 되어 간다.
"바흐 ~"
그리고 다음의 변심 가스를 마시면. 부정적인 분노로 물들어, 타락해 가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소녀들의 부실화 갸루화를 위한 옷을 카트에 싣고 장소로 옮기고 있었다.
골판지 속을 열고 소녀들에게 지나친 데미지의 청바지와 속옷이 보일 것 같은 미니 스커트 등을 보여준다.
흰색에 금색 자수 셔츠 등도있다.
그녀들은 묵묵히 그것을 갈아 입어 간다.
도전적듯한 얼굴을 하고 격렬하게 지금 입고있는 옷을 버려 간다.
완전히 타락한 의식에 지배 된 그녀들은 외형의 변화도 요구 하는것이다. 지금의 자신을 벗는 것처럼.
여자가 남자들 앞에서 집단으로 갈아입는것 등은 너무 파렴치한 광경이지만, 그녀들은 당연히 그런 인식은 없다.
무의식적으로 불량을 요구하는 것 뿐이다.
적어도 눈을 돌려 주는 것이 어른인 것이다.
동료들은 즉시 스마트 폰으로 촬영 등 하고 있는 것 같지만 ...... 정말 소녀 취미자가 많은 직장이다. 보다는 이런 광경을 매번보고 있는 탓에 이렇게 될지도 모른다.
젊은 여자가 속옷을 보이면서 갈아입어 간다.
그것도 수백 단위로.
멍한 눈을 하고 있지만, 바로 조금 전까지 발랄하고 건강한 라이브에서 땀을 흘리고 있던 소녀들이다.
아직 그 진한 냄새가 남는 장소에서 젖은 속옷 차림이 되어 피부를 드러내는 것은 물론 약간 ---
"칸자키!"
"네?"
계장이 어깨를 두드린다.
"큰일이야, 저기! 과장이 벗어 버리고있어!"
계장이 가리킨 곳에는 큰 선글라스를 방금 분리 한 소녀. 친코쿠 과장이 모조 모조, T 셔츠를 벗고 핫팬츠도 벗어 간다.
아몬드 같은 눈동자가 멍하게 되어있다.
태닝 피부에 선명하게 수영복의 흔적이 보인다.
땀에 젖은 스포츠 브라는 딱 붙어 작은 유방과 유두의 형태를 드러낸다.
아니, 오히려 햇볕을 하지 않은 그 부분의 분홍색 끝까지 명확하게 비쳐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일단 정지야! 최면 가스를 중지해야돼!"
"이, 이!"
당황해서 그 근처에 떨어져 있는 옷으로 과장의 피부를 숨기고 요코타 주임에게 신호를 보낸다.
그러나 말을 할 여유가 없고 몸짓이다.
"아, 뭐? 칸자키 씨도 좋아하는구나"
스마트 폰으로 소녀들을 촬영하면서 코에서 가스를 내뿜고 있었다.
요코타 주임은 무슨 착각을 했는지, 최면 암시 가스를 더 토한다.
라고 할까 그 모습에서 보통으로 말하는 것은 그만했으면 좋겠다.
규칙 위반 이라기보다는 기분 나쁘다.
성대까지 변형하고 있기 때문에 묘하게 귀여운 목소리를 하고 있다.
그러나 가스의 효과는 진짜이다.
소녀들은 속옷까지 벗기 시작했다.
마음의 염색 상태가 심화하여 "자신을 벗어 던지고 싶다"는 욕심이 더해가는 것인가.
과장도 했다.
작은 그릇을 뒤집은 것 같은 유방이다.
그러나 봉긋 상향한 젖꼭지는 밝은 분홍색으로 강하게 소녀를 주장하는 부분은 성인인 나에게도 어려운 것이 있다.
선탠을 하지 않는 부분의 흰색은 아직 앳된 질감의 섬세한 피부이다.
어리둥절해 있는 동안 엉덩이까지 내고 말았다. 팬티도 아무 주저없이 벗어 버린다.
하얀 엉덩이. 그리고 팬티를 버릴 때 이쪽을 향하고 있었다.
흰 균열. 털도 아무것도 나지 않은 소녀의 균열이다.
아, 딸이 마지막으로 목욕을 함께 들어가 준 것은 몇 학년 때였을 것이다. 그 때와 똑같은 균열이다.
포동포동한 마시마로 2 개를 억지로 붙인 것같은 형태로 부드러운 것 같은 -
"카, 칸자키! 과장을 어딘가로 데리고 가!"
"이!"
여하 최악의 사태가 되어 버렸다.
과장의 벗은 옷을 모아, 팬티도 잡고 행사장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멍하니 있어 발밑도 불안했기 때문에 안고 날랐다. 이른바 공주님 안기이다.
아직 중학생, 아마도 딸보다 키가 작은 과장의 몸은 놀라 울 정도로 가볍다.
다갈색과 흰색의 대비가 눈부신 지체, 나는 가급적 보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복도를 진행한다.
그러나 여전히 벌거 벗은 아이를 안고 있으면 복잡한 기분이 된다.
딸과 동갑이지만 보스. 그러나 여자는 여자 다.
작은 분홍색 버튼을 장식 한 것만 같은 유두가 사랑 스럽다.
아내가 집을 나간 지 2 년이 지나고, 그 사이에 닿은 여성은 오늘의 과장이 처음이다.
복잡하게 되기도 한다.
더구나, 아이라 너무 의식 하지는 않지만.
"으, 으응"
과장을 숨길 곳 정도 어딘가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돌아 다니고 있는 동안에 깨어 버렸다.
그리고 나와 자신의 모습을 보고 눈을 크게 뜨며 큰 비명을 질렀다.
"꺄아, 꺄아 아아아아악!?"
"과, 과장 침착하십시오! 지금 내리니까요!"
"그 목소리는 칸자키인가! 내려줘 변태, 변태!"
"놓을테니까 날 뛰지 마세요!"
"꺄아!"
복도에 엉덩방아를 찧어 버린다. 철퍽, 엉덩이가 튀는 소리가났다.
"아야 ~이!"
"괜찮습니까 과장!"
"으, 우웅 ......"
엎드려 엉덩이를 내미는 과장을 도와 나데나데한다.
조금 붉어 져있다.
나중에 붓거나하지 않으면 좋지만.
맨들 맨들 한 피부를 어루 만지고 있으면 서서히 따뜻해져 간다.
조금 주물러 주는 것이 좋을지도.
"앙 , 응응 ......엉, 엉덩이 만지다니. 음란!"
"미, 미안!"
그랬다 그만 딸을 위로하는 것 같은 기분이 되었지만, 상사였다.
상사의 엉덩이를 어루 만지거나 주무르거나 등 무엇을 하고 있는거야 나는.
서둘러 옷을 전달하지만, 과장도 흥분하고 바지를 나에게 부딪쳐 온다.
"바보 바보 바보! 왜 내가 알몸 이야 !"
"저, 실은 오늘의 목표들을 모았는데 과장도 오신 것 같아, 요코타 주임 최면 가스를"
"그랬다.하지만 아직 상품 진열 도중이었고, 소란스러웠기 때문에 줄이 짧아 질 정도의 느낌으로 줄을 계속 ...... 랄까 장내의 확인 정도는 하고 가스를 쏴야지!"
"미안! 정말 죄송합니다!"
"최악이다 바보! 나, 남자에게 알몸을 보인 것은 처음 인데. 쳇, 왜 당신 같은 아버지에 ...... 훌쩍"
"과장. 내가 실은 과장과 동갑의 딸이 있어서요. 그래서 과장의 알몸을 봐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기도 하고 아이로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괜찮아요"
"실례야! 바보!"
"아악!?"
철썩 따귀를 맞은 것이다.
지금이 실례?
그런가 미묘한 나이인건가. 딸도 그러고 보니 아이 취급하면 화냈었지. 예를 들어 씻은 팬티를 나의것과 함께 베란다에 말리고 있을 때 라던가.
하지만 그럼 어떻게 위로 하는것이 정답이야?
매력적이라고 칭찬 해야되나?
아니면 성희롱 아슬 아슬한 농담도 하며 웃고 엉덩이도 두드려 볼까?
다소 대담한 커뮤니케이션도 관리직이라 조합 관계도 나오지 않겠고.
"랄까 팬티 돌려줘!"
과장의 팬티가 어느새 내 머리를 덮고 있던 것 같다.
마음껏 당겨 고무가 늘었다.
그리고 빼는 박자에 또 과장은 엉덩방아를 찧었다.
철퍼덕 엉덩이가 바닥에 튀어, 가랑이를 짝 열렸기 때문에 균열도 또 다시 개장이다.
"아 ~야!"
"괜찮습니까 과장. 엉덩이를 이쪽으로"
"으, 우우응...... 응, 앙 ......라고, 엉덩이 주무르지 말라는거잖아!"
퍽, 과장을 엎드리게 하고 선탠 자국도 선명하게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으면, 뒤에서 주먹으로 구타 당했다.
안돼, 그래서 과장은 딸이 아닌는데. 이랄까 딸도 이런 일하면 과연 화내 겠지만.
새빨간 얼굴을 하고 후우 후우 숨을 거칠게 하며 과장은 나를 노려보고 있다.
어라, 이것은 왠지 본격적으로 핀치 다.
나 혹시 짤리는거야?
"그만해라, 너희들!"
그 때 하늘에서 울려 퍼지는 애니메이션 목소리가 들렸다.
과장도 나도 긴장이 달린다.
하늘에서 온 소녀. 그것은 우리의 유일한 적.
가면 마법 소녀 --- 큐트 블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