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 아는 여자다 - 1부

야설

나는 다 아는 여자다 - 1부

avkim 0 1421 0

오빠와 한참 섹스중 오빠가 또 음탕한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지민아 오빠 자지 맛있어? 자지가 좋아? 응? 얼른 대답해봐"




이런 음란한 대화를 하는걸 오빠는 좋아 한다. 처음엔 부끄러워서 대답도 못하고 있다가 하도 대답을 재촉하길래




"응 좋아요 오빠꺼 좋아요" 




라는 식의 대답을 겨우했다. 오빠는 그러면 재차 묻는다




"오빠꺼 뭐? 뭐가 좋은데 응? 대답 안하면 그만 둔다"




"....... 오빠 자지가 좋아요." 




이렇게 대답하면 무지 좋아한다. 그러고는 더 격렬하게 피스톤질을 한다.




"아~ 오빠~ 오빠 자지 너무 좋아요. 아......오빠 나 죽을거 같이 너무 좋아요."




"지민아 더해줄까? 더 쎄게 지민이 보지에 박아줄까? 어? "




"네 오빠! 지민이 보지에 더 쎄게 박아주세요 제발요"




헐떡거리며 오빠의 등을 꽉 안고는 오빠와 밀착시킨다.




순식간에 절정으로 올라버린다. 난 오르가즘을 느낄때 일부러 허리부근을 퍼덕 거리면서 경련을 한다.




오빠가 내 모습을 보고 만족해 하며




"지민아 좋아? 줄줄 싸면서 경련을 하니 음탕해 보여"




난 대답도 못하는 척하며 간헐적으로 몸을 퍼덕거리며 고양이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오르가즘을 느낀건 사실이지만 경련을 일으키는거 처럼 보이는건 사실 꾸며낸 것이다.




오빠가 날 만족시키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서비스다. 한참 후 오빠 품에 여우처럼 파고 들며




"힝 오빠 나 느꼈어요 ㅠㅠ 오빠 너무 좋아요 힝 ㅠㅠ" 거리면서 안기면 오빠는 뿌듯해 한다.




"오빠 울 오빠는 못 느껴서 어떡해요?" 




"괜찮아 우리 지민니 만족하면 오빠는 좋아"




난 테이블에 담배를 가져오면서 한번 휘청한다. 그러고는 담배를 물고 불을 붙여서 오빠입에 물려준고는




날 만족시켜줘서 너무 행복하고 미안하다는 표정으로 오빠 자지를 보면서 입에 머금고는 부드럽고도




사랑스럽게 오빠의 자지를 빨아준다.




언젠가 오빠와 영화 보는데 섹스가 끝나고 여자가 담배를 붙여서 남자한테 주는 장면을 보고는 섹스가 끝나고 




피우는 담배가 제일 맛있다는 말을 기억했다가 오빠한테 그렇게 해주니 너무 좋아하는 것이었다.




그 후로 항상 이렇게 해준다. 난 평소 담배 냄새가 싫지만 오빠가 피우는건 좋다.




오빠가 담배를 피우면서 행복한 표정으로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 나 또한 행복하다.




오빠는 담배를 끄고 날 안고는 내 보지를 손으로 만진다.




"지민이 아직도 질척거리네?"




"힝 몰라요 오빠..."




"왜? 아깐 지민이 보지가 좋다면서 울땐 언제고?"




"......."




"지민아 오빠가 또 해줄까?"




"네... 해주세요 오빠"




"뭘?"




"...... 섹스 해주세요..."




"어떻게?"




"...... 지민이 보지에... 오빠 자지 넣어주세요..... 힝 ㅠㅠ"




오빠는 씨익 웃으며 날 위로 올린다.




"지민아 오빠 자지 잡고 지민이 보지에 직접 넣어"




난 부끄러운척 하며 오빠가 보기 좋아하는 자세로 오빠 자지를 잡고 보지로 가져간다.




내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오빠 자지로 물이 떨어져 내린다. 




오빠의 자지를 가득 머금고는 오빠에게 키스하고 잠시 쉰다.




오빠와 키스를 즐기면서 엉덩이를 움직여 절정 포인트를 잡는다. 쉴새 없이 움직이면서도 보지를 조이는걸 




잊지 않는다. 보지를 조이면서 내가 더 느낀다.




오빠는 순간적으로 내 엉덩이를 위로 살짝 들고는 엄청나게 펌핑을 해댄다.




그러면 난 놀란듯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아.... 오빠..... 오빠..... 그렇게 하면 나 죽어요 ㅠㅠ"




"지민아 좋아? 그렇게 좋아? 완전 색녀네 응? 지민아 대답해봐"




"옵빠 오빠 나 죽을거 같이 너무.....좋아요. 내 보지가 타는거 같아..."




"아흑 오빠 제발... 더 해줘요 .... 아흑 오빠 나 어떡해 아흑 나 어떡해"




"오빠 자지가 내 보지를..... 하악 오빠 나 죽어요 죽어요...."




난 실신하듯 오빠위로 쓰러지면서도 엉덩이를 위로 살짝 들고 오빠가 펌핑하기 좋은 공간은 만들어 두고 있다.




오르가즘이 밀려온다. 정말 기분 좋다.




오빠는 내 엉덩일 꽉 잡고는 미친듯이 허리를 쳐 올리다 멈추고는 날 바라본다.




난 왜? 하는 표정으로 오빠를 바라본다.




"지민아 니 얼굴표정이 너무 섹시하고 음탕해"




"몰라요 오빠 오빠가 이렇게 만든거야 오빠 미워"




"큭큭 지민이 오빠가 더해줄까?"




"네 오빠 어서요 나 너무 좋은데 멈추지 말아요 오빠... 지민이 보지를 행복하게 해주세요 네?"




말이 끝나기도 전에 오빠는 허리를 움직인다. 너무 좋은 느낌이다.




"아흑 오빠 너무좋아요... 오빠 자지가 너무 좋아요.. 내 보지가 너무 좋은거죠?"




"그래 지민아 니 보지가 너무 좋아서 이렇게 허리가 저절로 움직여 지민아"




"지민아 자지가 좋아?"




"네 자지가 너무 좋아서 아흑... 아... 죽을거 같이 좋아서 흑흑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흑 오빠"




"지민이 자지가 그렇게 좋아? 우리 지민이 색녀네 응 그렇지"




"네 아흑 오빠 지민이는 자지를 좋아하는 색녀에요 ㅠ"




"그럼 아무 자지나 다 좋아? 오빠 자지 말고도?"




"오빠 그런말 하지 말아요 난 오빠 자지만 좋아"




"오빠가 만약에 지금 이순간에 없다면 이렇게 지민이 보지물이 줄줄 흘러 내리는데 오빠 자지가 없고 다른 자지만 있다면 어떻게 할거야"




오빠는 펌핑을 멈추고 엉덩이를 만지면서 저렇게 물어온다.




난 스스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오빠 무슨 말이 듣고 싶은거에요.. 아.... 제발 움직여줘요....."




"대답해봐 그러면 지민이 보지를 쑤셔줄게"




"힝 ㅠㅠ 오빠... 울 오빠 자지가 없는데.... 다른 자지가 있다면... 지민이 보지에 넣을까요?"




"그래 지민아 다른 자지라도 넣어서 우리 지민이... 이 보지 .... 보짓물에 퉁퉁 불은 이보지에 넣어"




"아... 오빠 너무 야해! 흑 근데 오빠.... 나 또 느꼇어요..... 아 오빠"




"지민아.. 오빠도.. 큭 오빠도 쌀거 같아 지민아"




"오빠 싸줘요 나 더는 못견디겠어요 지민이 .. 지민이 보지에 싸줘요 오빠"




"지민아 아.... 지민아 오빠 싼다? 지민이 보지에 싼다?!"




오빠는 내 보지에 깊숙히 넣고는 몸을 떤다.




난 오빠 허리에 최대한 보지를 밀착시키고는 오빠의 오르가즘을 돕는다. 




오빠의 가슴을 빨면서 혀를 내밀어 오빠의 젖꼭지를 핥는다.




" 지민아 엉덩이 들어봐"




내가 엉덩이를 살짝 들자 오빠의 자지가 빠져 나오고 보지에서 정액이 오빠 자지 위로 흘러 내린다.




고개를 숙여 그걸 보고 있자니 또 다시 색욕이 활활 타오르지만 오빠 앞에서 참는다.




수건에 물을 뭍혀 와서는 오빠의 자지와 내 보지를 닦고 오빠 품에 안겨 숨을 고른다.




........




그렇다 난 다 아는 여자다. 알면서도 오빠 앞에서 순진한 척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한다.




난 남자가 좋아하는게 뭔지 안다. 




섹스를 할때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말투로 해야하고 그렇게 하면서 내 스스로도 오르가즘에 빨리




오르는걸 안다.




난 조신한척 하는 색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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