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의 계절 (6부)

야설

능욕의 계절 (6부)

avkim 0 1669 0

아유미와 함께 걸으면 남자들 누구라도 시선을 준다. 세미 롱의 웨이브진 윤기나는 검 은 머리와 얌전한 이목구비의 얼굴의 미소녀는 실제로 꽤 훌륭한 라인을 구성하고 있었 다. 더불어 블라우스의 젖가슴의 융기는 상당한 것이었고 짧은 자락의 미니 스커트 아 래로 뻗어내린 보기좋은 다리의 각선미도 절묘한 군형을 이루고 있었다. 이런 미소녀를 내 물건으로 만들고 마음대로 다룰수 있는 특권을 나 혼자 독차지한 기분은 최고였다. 그러나 내가 말한 것을 충실하게 듣는 여자 노예로 만드는 데는 아직 調敎가 부족했다. 끝까지 범하고 또 범해 복종시키고 엄마와 같은 혈관속에 잠들어 있는 메조性을 깨우지 않으면 안된다. "누나 시작해볼까?" "그래... 참 그런데 왜 옷을 벗지않으면 안되는거지?" 시로오 앞에서 교복차림의 미소녀가 수치로 신음하고 있었다. 누나의 방 공부책상에 앉 아서 누나가 곤란한 듯한 얼굴을 찌푸리는 것을 즐거운 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벗지 않으면 젖어버리지. 그래도 좋다면 상관없지만..." "그렇구나, ...알았어."

 

아유미는 단념하고 교복의 리본에 손을 대자 옷 스치는 소리를 내며 벗었다. 동생은 즐 거운 듯한 표정으로 누나의 스트립을 감상하고 있었다. 누나는 동생이 엷은 미소를 지 으며 옷을 벗는 것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굴욕으로 블라우스의 단추을 푸는 손가락 이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스커트의 호크를 풀면서 시로오의 시선을 나무랐다. "여자가 옷벗는 것을 즐겨서는 안돼..." "누나는 내 여자니까 괜찮아." "난 너의 소유물이 아냐." "호오, 그래? 그럼 이제부터 뭘 할지 말해볼까? 내 자지를 갖고 싶지? 빨고 싶지?" "그만 해...!" 동생의 입에서 야비한 말이 튀어나오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마치 사람이 변해버린 것 처럼 차갑고 거친 동생의 태도가 믿을 수 없었다. "누나는 이것을 갖고 싶지?" 그렇게 말하며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누나의 눈앞에 꺼냈다. 그 살 기둥은 점점 우뚝 솟 아 시로오의 손 안에서 꺼떡꺼떡 맥박치고 있었다. "흐윽... 보기 싫어..." "내 여자라면 빨어, ...아유미." 흠칫 놀라며 시로오를 바라보았다. 그러나 금방 시선을 피하고 말았다. 확실히 시로오 를 원하며 자신을 망각할 정도로 오나니하던 모습을 보이고 또 처녀를 반 강제로 뺐기 고 그러면서 육체는 쾌감을 탐하게 되어버렸다. 그 사실을 들이대자 이제 시로오가 말 하는 것을 거부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반말을 듣자 피가 빨라지고 흥분해 버리는 자신 이 무서웠다. "엄마가 한 것 처럼 하면 돼." "엄마가... 왜?" 시로오는 떨고있는 아유미의 팔을 잡고 반나의 누나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무저항인 누 나의 입술을 빼았았다. 팔을 두르고 아유미의 몸을 집요하게 어루만졌다. 여인으로 성 장한 누나의 살결은 손바닥에 들러붙을 듯한 참을 수 없는 감촉을 주고 있었다. 입술을 포개면서 팬티위로 꽃잎을 공략하자 꿈틀하고 몸이 굳어졌다. "아흑... 안돼..." "말 들어, 아유미." 발기한 자지를 빨아달라는 듯이 누나의 앞에 들이대었다. 그것을 보고 있자 왠지 빨려 드는 듯한 착각을 느끼며 힘없이 동생의 발아래 무릎을 꿇고 힘차게 우뚝 솟구친 자지 와 대면했다. 멍하니 술에 취한 것 처럼 혼란스런 의식인 채 동생의 자지에 손을 뻗었다 . "아아, 굉장해... 너무 뜨거워." "헤헤... 마음에 들어? 누나의 처녀를 뺐은거야, 그것으로..." "이것이 내 몸속에...? 아아, 굵어... 이런 굉장한 것이 내 몸속에..." 아유미는 투명한 액체가 끄트머리에 맺혀있는 핑크색으로 빛나고 있는 자지를 상하로 어루만지면서 흥분했다. 그리고 서서히 빨려들 듯이 입술을 자지 끝에 대었다. 혀끝을 머뭇머뭇거리며 자지에 대자 이제 뭔가 자신의 몸속에서 몰아붙이는 것을 느끼고 가련 한 입술을 크게 벌리고 동생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 못참겠어, 누나..." "기분 좋아? 이렇게 하면?" "아아... 누나... 굉장한 느낌이야,

 

기분 좋아." 아유미는 동생이 자신의 행위로 기분이 좋다고 호소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더욱 시로 오를 즐겁게 해주고 싶어 열심히 자지에 혀를 휘감았다. "크윽... 쌀 것 같아, 누나." "괜찮아, 시로오군. 누나의... 입에다 싸." "괜찮아? 아아, 나...나온다..." 시로오는 어설픈 봉사였는데도 동경하던 누나가 스스로 자진해서 빨아주고 더군다나 삼키겠다고 말하는 데에 감격했다. 그 한편으로 누나가 또 한 발자국 性奴로 추락한 것 에 반응을 느끼고 있었다. 누나의 머리를 끌어안고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밀어 넣었다. 누나가 버둥거리는 것을 무시하고 자지로 강제로 누나의 입을 범해갔다. 아유미가 스스 로 자지를 기꺼이 빨고 그리고 정액을 삼키겠다고 말했음에도 동생이 자신의 호의를 무 시하는 듯이 거칠게 행동하는 것에 순간 놀랐으나 목구멍이 자지로 막히는 괴로움에 이 미 그런 것을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헤헤... 좋아, 아유미. 아유미의 입... 최고야..." 누나의 입을 성기로 간주하고 허리를 격렬하게 밀어대는 시로오. 그러는 사이에도 끈적 끈적한 액체가 누나의 입속을 더럽혀 갔다. 그러나 거칠게 몰아붙여질수록 몸 속에서 끓어오르는 열락의 오한에 전신이 떨려서 거부하고 싶은데도 팔이 전혀라고 해도 좋을 만큼 힘이 들어가지 않고 동생의 거친 행위를 허용해 버렸다.

 

그렇기는 커녕 몸에 불이 라도 붙은 것 처럼 뜨거운 것이 복받쳐 올라 보지 깊은 곳에서 꿀물이 넘쳐나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이럴수가... 이건 내가... 아냐...) 목구멍 깊숙히 밀어넣어진 자지의 분 사가 시작되자 의식이 몽롱해지며 허벅지를 비꼬았다. 목구멍을 직격하는 뜨거운 액체 를 삼키면서 얼굴을 붉히며 자신이 동생의 자지를 빨면서 달아올라 버렸다는 것을 절망 적으로 깨닫고 있었다. 정액을 마음껏 누나의 입속에 쏟아내고 그대로 힘을 유지하고 있는 자지를 아유미의 입술에서 빼내어 누나의 얼굴에 들아대었다. "뒷처리도 똑바로 해야지, 아유미." "아아... 시로오군." 아유미는, 정액을 완전히 토해낸 자지를 올려다보는 누나의 시선은 풀려 마치 안개가 끼인 듯 멍해있었다. 그러나 눈가는 눈물에 젖어있으면서도 처절하도록 애로틱한 빛을 보이고 있었다. "자, 빨아." "...그래." 발밑으로 시선을 떨구자 무릎을 꿇은 미소녀가 팬티도 내보인 모습으로 필사적이 되어 사내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어설픈 움직임이었으나 동생의 욕정을 만족시켜주기 위해 필사적이었다. 그러면서 보기좋은 허벅지를 비꼬며 자지를 빠는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 를 꿈틀거리고 있었다. "빨면서 달아오른거야? 누나." "...!!" "헤헤헤... 누나도 메조구나...? 자지에 봉사하며 젖는..."

 

"아, 아냐..." 동생의 자지에서 입술을 떼고 눈을 흘기며 항의하는 그 표정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았 다. "그래? 확인해 볼까? 자 일어나." 그렇게 말하며 누나의 팔을 잡고 일으켰다. 아유미는 스스로의 음탕함을 들키는 치욕에 두려워하고 있었다. 시로오는 누나의 팬티를 벗기려고 손을 뻗었다. "싫어... 벗기지 마." 동생의 손을 잡고 필사적으로 발버둥쳤다. 시로오가 억지로 누나의 손을 뿌리치자 힘에 밀려 아유미는 바닥으로 쓰러졌다. "아학... 아, 아파... 그만해." 바닥에 쓰러진 누나의 몸을 어렵지 않게 엎어놓고 이제야 확실하게 누나의 팬티에 손을 대고는 벗겨 내려갔다. 엎드린 자세에서 뒤로 손을 비틀어 올리며, "누나... 얌전히 있으 라구..." "하악... 싫어... 그만 둬..." 바짝 긴장된 엉덩이에서 헝겊조각이 미끄러져 떨어졌다. 핑크색으로 물든 살결은 소녀 다운 싱싱한 광택과 우유같은 달콤한 芳香을 발산하고 있었다. 그 광경을 똑똑하게 눈 에 불을 키면서 누나의 엉덩이에서 팬티를 잡아 뽑았다. "흐윽... 그만 둬..." "헤헤... 누나의 팬티야. 어디..." "안돼, 보지마... 제발." 과연 누나의 팬티의 교차 부분은 끈적하고 알싸한 냄새가 나는 꿀물로 흠뻑 젖어 있었 다. "헤헤... 그것 봐, 역시 젖어 있잖아?" "싫어..." "누나도 메조야... 틀림없어." "그건... 아냐, 아니라구..."

 

"그럼 왜 젖어있어?" 누나의 눈물에 젖은 아름다운 얼굴에 누나의 음탕함을 증명하는 젖은 팬티를 들이대면 서 물었다. 아유미는 단지 약하게 고개를 흔들 뿐이었다. 시로오는 드러난 누나의 매력 적인 엉덩이에 손을 뻗어 어루만졌다. "아아... 누나의 엉덩이, 최고야... 이 볼륨감도 참을 수 없어..." "흐윽... 하아악..." 아유미는 동생이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마음대로 쓰다듬는 치욕에 비명을 질렀다. 꺼리 낌없이 미소녀의 부끄러운 부분을 가지고 놀며 누나의 반응을 즐기고 있었다. "이젠 참을 수 없어, 누나. 집어넣어도 괜찮겠지? 이렇게 젖어있으니..." "아, 아흑..." 꽃잎을 벌리자 꿀물이 손끝에 엉겨붙었다. 미소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눈앞으로 들어올리고는 이미 다시 힘을 되찾아 한껏 팽창한 자지 끝을 아유미의 보지의 갈라진 틈에 대고 밀었다. "하악..." "들어간다, 아유미." 뒤에서 부터 범해지는 아유미. 뒤로 동생을 받아들이며 신음하고 있었다. 힘차게 꿰뚫 릴 때마다 하악, 하악 하고 숨을 토하며 자지가 질벽을 마찰하는 감촉을 견디고 있었다. "학, 아아아..." 요즈음 연달아 계속 범해지며 단지 동생의 욕망기관을 받아들이며 참아내는 것만이 아 니라 또다른 감각이 솟아올라 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을 인정해 버리면 자신이 동생의 말대로 음탕한 메조라는 걸 인정하는 것이 되어 버린다. 보지를 꿰뚫릴 때마다 솟구쳐 오르는 쾌감을 필사적으로 억누르려 하였다. 그러나 그 시도는 항상 제 대로 되질않고 자기도 모르게 쾌락의 신음을 흘려내고 마는 것이다. "어때? 좋을거야, 아유미." "으음... 크윽... 하악..." 좀처럼 관능을 인정하려하지 않는 아유미의 몸부림을 재미았다는 듯 내려다 보면서 누 나의 등에 손을 올려 브라쟈에 쌓인 유방을 내놓았다. 아래에서 움켜쥐고 주무르면서 자지를 쑤셔 박았다. "학, 하응... 악..." "누나의 유방은 커서 좋아." "그런... 하앙... 아아아, 학..." 이제 한계였다. 성감대인 젖가슴을 주물리며 꿰뚫리자 아무리 해도 억제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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