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은 나를 미치게 한다 (2부)

야설

스타킹은 나를 미치게 한다 (2부)

avkim 0 1140 0

아~ 갑자기 말끝의 어원이 다르다구요? 하하 ~ 존대어로 표현을 하려니.. 미숙해서 그러나 좀 어렵더군요. 그래서 2부 부터는 반토막으로 얘기를 전개해 나가려 합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나는 잽싸게 혜린씨의 차안으로 빨려들어간다.. "미안해요~ 혜린씨... 많이 늦었나요??"하고 안전띠를 메며 쳐다보는 순간.. 아~ 우째 이런일이 룸밀러를 보느라 약간 앞으로 쏠린 혜린씨의 몸 밑으로 보이는... 무릅위로 올라간 치마밑...커피색의 스타킹이 보인다....어헉~~ 아~ 나는얼른 고개를 약간 숙이며 다시 말한다.. "혜린씨 추~출발하죠.."" "영수씨 때문에 또 잔소리 듣게 생겼어요...흥! 담에 또 늦으면 알죠??" 드디어 출발~~ 흐흐~` 또내눈이 사팔이 되기 시작했다...흘끔~ 흘끔~~ 행복한 시간이다.. 브레이크 밟고 엑셀 밟고...죽인다...우이쒸~~ 무릅위 부터 종아리까지의 스타킹 신은 모습이 보인다.. 쿵쾅~`쿵쾅~~ 흐윽~ 또 공사가...으으으~~안전띠에 힘이 주어진다.. 용린이 와이프만 아니면 한번 작업을..크크크 ...우이궁~~

 

"뭐해요?? 얼른 내려요...영수씨~~~" 이크! 또 혼자 궁상을.... "혜린씨 고마워요 ,,그럼 이따봐요...조심히 운전하구요..." 나는 눈인사를 하며 뒤돌아 회사안으로 들어간다.. 나는 쇼핑센타에 근무한다. 직급은 대리.. 휴~ 언제나 과장이 되냐??? 관리부 소속.. 하는일은 별로 없다.. 매장직원들 관리하구 청결 유지하구.....ㅉㅡㅂ 근데 ... 윗상사가 참 까탈스럽다...과장이...여성이다.캐리어우먼 스타일의..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간다. 안녕하세요? 하고 과장님에게 인사를 건네고.. 같이근무하는 이경미 씨에게도 인사를 한다.. 그리구 먼저 눈이 꽂이는곳은 오늘은 누가 어떤 스타킹을 신고왔나 살피는것이다.. 흐음~ 이경미씨는 우이~ 파이다. 바지를...? 줄었군..상상의 폭이.... 그럼 우리의 이순임 과장님은...흠 ~약간 타이트한 치마에 역시 커피색이다.. 봐줄만 하다.. 근데 역시 팬티 스타킹 이겠지...아아~ 그래도 좋다. "김대리! 매장 한바퀴 돌고와~~ "하고 재촉한다..이 과장이...우리 순임이가...크크크~ 약간은 통통하지만 그래도 나이에(43살이다) 비해 좀 젊어보인다.. "넵~ 과장님 하구 돌아서며..이 경미씨한테 체크리스트 판을 건네 받는다. 매장이라야 1층에 한 15개 점포..그리구 반은 공판장이다..즉 슈퍼.. 나는 어떤 점포가 아직 오픈을 했는지 안했는지 체크하구..그리구 화장실 청결 확인하구..

 

입구서부터 공판장 안에까지의 청소 상태등을 확인하면 된다.. 거저먹는다..한 두시간을 그렇게 보낸다.. 그러면서 점포직원들의 유니폼입은 모습을 슬슬 감상한다..여기서 나의 평가는 아주 만만하게...우쒸~ 내성적이다 보니..할말을 잘 못하는 편이라..그저 쉽게 대한다..나두 그게 편하구... 김대리님 하면서 특히 따르는여자 하나..후훗~ 내가 젤 좋아하는 속옷매장의 최미란씨다. 일부러 들린다. 왜??? 잘빠졌다..얼굴은 그런데 키가 170정도 되나부다..같이 서면 우씨~ 나이는 26살 처녀..큭~ 얘가 날좋아 하는건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스스럼없다... "김대리님 안녕~ " 하구 인사한다.. 그러면 나는 미란씨도 안녕~ 화답하구 매장안으로 들어가면 미란씨는 으례 자판 커피를 뽑아온다.. 그러면 같이 마시면서 그녀의 쭉 빠진 다리를 감싸구 있는 살색의 스타킹을 감상하면서 쓸데없는 얘기를 한다.. 근데 여기 이곳은 수입산 속옷과 스타킹 등이 있는데....후우~ 또...또... 공사가...가슴이... 속옷의 야함이란... 그리구 내가 젤 좋아하는 스타킹의 종류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몇종류가 안되는데( 판타롱,밴드,팬티스타킹의세종류) 근데 여기는 밴드 스타킹만 하더라도 한10종은 되고 팬티스타킹은 5종류는 된다. 그리구 아하~~ 바디스타킹도 5종 ..으음

 

색갈은 그종류별로...우이구~~많다 많아... 나는 여기에 근무하구나서 스타킹의 종류가 무지 많다는것을 알았다.. 그러니 얼마나 행복한가? 그리구 궁굼해진다. 약간 특이한 스타킹 만 보면 어떤종류의 것일까??? 사설이 길어졌다..그럭저럭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흘러가는 시간을보면서 제일 늦게 퇴근하는 내모습이 처량하다.. 그렇지만 나는 나만의 즐거움이 있다. 남들이 변태라고 생각하겠지만 입구의 셔터가 내려지고 나면 나는 매장을 한바퀴 돌면서 안전을 확인한다음에 사무실로 올라가 과장하구 이경미씨하구 같이 퇴근한다. 비상등만 켜진 상태의 매장은 황홀하기 까지하다. 아무도 없는 매장을 돌면서 나는 속옷 매장으로 들어간다. 그리구 탈의실안으로 얼른 들어가 불을 킨다 .. 그리구 옆의 쓰레기통을 뒤진다. 아~ 있다. 살색의 팬티스타킹 한벌하구 재색의 밴드 스타킹.. 아아~나는 들어올려 만져본다.. 스타킹의 감촉..황홀하다.아아~ 살색의 팬티스카팅은 누가 신었었을까?? 재색의 밴드 스타킹은? 생각만 해도 흥분된다. 내코끝에다 신었던 살색의 발끝 부분을 대고 냄새를 맡아본다.. 약간 발냄새가 나는것같다.. 아아~ 진짜로 스타킹을 신고 있는 발을 빨고 싶다.. 나의 분신이 요동친다.. 다른 재색 스타킹의 발끝 부분을 또다시 코 끝에 댄다.. 아~ 나를 미치게 한다..

 

스타킹에 배인 발냄새가...그리고 스타킹이.. 참을수가 없다.. 나는 바지와 팬티 그리구 양말을 벗고 살색의 팬티 스타킹을 신어본다.. 전면에 보이는 전신거울에 스타킹 신는 모습이 미춰진다..아아~~ 스타킹에 눌린 나의 분신은 벌겋게 달아 올라있다. 아아 이상하다.. 너무도 뻐근하다. 나의 분신이 숨을 쉴수 있도록 가운데 부분을 찢는다.. 아아~ 사랑스런 나의 분신.나는 살며시 잡으며 달래듯이 앞뒤로 쓰다듬는다. 그러면서 양무릅 부근과 허벅지부근을 거칠게 찢었다.흐흐읍~ 아아~ 그리고는 재색의 밴드 스타킹 한쪽을 다시 신는다.. 아~~ 너무 기분이 좋아 진다.. 또 재색스타킹의허벅지 부근을 찢어 그사이로 들어난 살색의 스타킹을 본다. 그리고 재색스타킹 한쪽을 내분신에게 신긴다.그리고는 분신도 느낄수 있도록 살며시 아주 부드럽게 흔들어준다.. 한쪽은 살색의 스타킹 그리고 다른 한쪽은 재색... 분신의 몸에 씌어진 밴드스타킹...나는 다 느낀다. 그리고는 미치기 시작한다. 아아아아~~나는 나는 스타킹이 너무나 좋아~~~신음하듯 내뱉는다... 나의 분신은 달리기를 시작한다. 10미터 20....40미터..아아~ 숨이 가빠진다.. 그때 나의 이 달리기에 태클을 거는 소리가 들려온다..읍~~ 놀래라.. "김대리 뭐해~~ 어디있어?"" 하는 이과장의 앙칼진 목소리에 내 분신도 고개를 숙인다.

 

"네~ 여기 속옷매장 인데요..탈의실 불이 안꺼져요~ 그래서 손보고 있어요!!!"" 하며 얼른 화답한다..그리고는 재빨리 바지를 입는다. 팬티와 양말은 양쪽 주머니에 쑤여넣고... 그러면서 탈의실을 나와 사무실로 간다. 가는 동안에 심호흡을 한다. 흐흐으`읍~ 문을여니 이경미씨는 복사기 앞에서 서류를 카피하고있다. "손을 봐야할것 같은데요.. 과장님..할로겐 램프라..천정을 뜯어야 하는데.." "김대리.. 그럼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아요? 나빨리 가야하는데..약속이 있어서""" "예~ 좀 걸릴것 같은데요. 바쁘시면 먼저 퇴근하세요.. " "으음 ~ 그러면 경미씨가 김대리 도와 주고 같이 퇴근해~ 열쇠는 여기 있으니까.." 하고 총총 사무실을 나간다. 나는 미안한 표정으로 경미씨를 바라보며 "경미씨도 바쁘면 먼저가~ 나혼자 하구 갈테니까.." 그러자 경미는 카피하다 말구 "아녜요~ 저두 할일이 좀 남아서 괜찮아요.. 근데 혼자 할수 있어요??" 하구 묻는다. "응~ 혼자해도 돼. 커피 한잔하구 하자.. "나는 커피를 마시면서 다시 탈의실로 향한다. 탈의실 안으로 들어온 나는 바지를 벗는다.. 아~ 나는 너무 좋아진다..거울에 비쳐진 모습. 재색의 밴드 스타킹은 또르르 말려 무릅에까지 내려와 있다.. 섹시하다..아 그리고 나의 분신에 신겨진 밴드 스타킹도 흘러 내리다 반쯤 걸려있다.

 

나는 다시 발끝 부분까지 나의 분신에게 신긴다..신기는 동안에 느껴지는 스타킹의촉감이 아아~ 너무 황홀하다...아아아~~ 또다시 나의 분신을 앞뒤로 흔들어주기 시작한다.. 스타킹에 싸인 나의 분신이 흥분하기 시작한다. 아아~ 나 의 몸이 휘어지기 시작한다.. 아아악~` 그때 이상한 느낌이 든다... 너무 흥분이 돼서 나의 신음소리인것 같은데..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아~` 경미씨다..브라인드로 쳐진 문 밑으로 검은색의 단화... 아아아~ 아찔해진다.. 언제부터 봤을까? 어떻게 하나?? 어쩌지 나의 머릿속은 하얗게 변해간다.그러면서도 나의 분신을 향한 질주는 계속하고 있다... 아아~ 그런데 이거 점점 더 흥분되는 이유는 뭐지??? 나는 될대로 되라..하는식으로 더욱 분신에 대한 질주를 더해간다. 아아흠~ 나죽어~ 너무좋아 아아아~ 신음소리도 커진다.. 그리고 아예 돌아서서 거울에 등을 기대고 더욱 나의 분신을 흔들어 댄다..눈을 지그시 감은채.. 아아~ 으으으~ 으으윽~~사랑해~` 키피를 하다 A4용지가 걸렸는 모양이다..아이 속상해...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어쩌나 ~ 김대리님~ 하고 부를려다.. 바쁠텐데... 탈의실 이라고 했지..가봐서 부탁을 해야지.

 

하고 속옷매장 탈의실로 걸어간다.. 가까이 가니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탈의실 브라인드는 쳐저 있는데.. 어머 안에서 작업하나.. 작업 하는 소리치고는 이상하다. 살며시 다가가 브라인드의 틈새로 들여다 봤다...아아~ 김대리님이 바지를 벗고 거기다가 팬티 스타킹을 신고 어머머~ 한쪽은 다른색이네...아아아~ 아찔하다. 그리고는 한쪽손을 흔들고 있다... 내나이 28살 그동안 많은 포로노 를 봤지만 실제로 또 저런 이상한 모습을 하고 자위 행위를 하는 남자의 모습은 처음본다.. 변태행위~~~ 아아~ 그런데 눈을 떼지 못하겠다... 얼굴이 달아오르는 것같다..아아아~ 디리에 힘이 풀린다. 나는 한쪽으로 세워진 벽면을 잡고 버텨본다. 아아아~ 갑자기 나의 음부가 뻐근해져오며 용변끼를 느끼기 시작한다. 아아흐~음.. 저절로 나오는 신음소리에 나자신이 소스라치게 놀란다...아아~ 나도모르게 나의 한손이 나의 가슴으로 향해진다.

 

나의 면티 속으로 손을넣어 브라자를 위로 제낀다. 그리고는 나의 가슴을 ... 아아~ 벌써 돌기 해있는 나의 유두가 손바닥에 눌린다.. 아아~ 나의 왼손은 벌써 바지를 입은 나의 음부위에 놓여져 압박을 하고있다.. 아아흠 ~ 나는 나의 꽃잎 사이의 계곡에서 벌써 샘물이 솟아오름을 감지한다.. 아아아아~ 자위는 가끔 해보지만 이렇게 흥분되기는 처음이다.. 그때 갑자기 김대리님이 돌아선다...아아~~~ 김대리님의 그게 ...아아아~~ 재색의 스타킹에 싸여져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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