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의 파트너 (10부)
확대수술과 링을 박은이후부터는 유니는 제거를 박고싶어하는 눈치였고 함께 퇴근을 하다가는 먼저 바지위의 좆을 붙잡고 슬슬 쓰다듬어 주기까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저는 못이기는체하고 차를 모텔로 돌려서 제 왕좆으로 유니의 입과 보지와 어떤날은 똥꼬까지도 허벌나게 쑤셔주고는 집으로 가곤 했습니다.. 유니는 방에가서는 제좆을 가만히 놔두지를 않고 보지속에 담그고 있던가 아니면 사정을 한 후에도 지 입에 한가득 담가놓고서 쭙쭙대면서 빨아먹으면서 혀로 가지고 놀았습니다. 방에서 보지에다가 박아줄때는 오르가즘을 느끼는 횟수가 점점 많아져서... 입으로 공알을 가지고 살살 쓸어줄때 한번... 제 반지의 제왕을 박아서 출납을 부드럽게 해줄때 한번... 다리를 어깨에 걸쳐넣고서 위아래로 흔들어주면서 강하게 보지속을 쓸어줄때는 연달아서 3~4번을 뜨거운 물을 줄줄 흘려서 침대시트를 흠뻑 적셔놔야지 만족을 합니다...
그렇게 보통 대여섯번씩 오르가자미를 잡아주면은 써비스도 더욱 죽여줘서 자기의 씹물과 제 정액이 잔뜩 묻은 좆과 부랄을 혀로 살살 ?아주고 빨아줘서 휴지나 물로 따로 닦을 필요가 없게끔 만들어줍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사정후의 오랄만큼 자극적이고 휼륭한 느낌을 주는것은 별로 흔하지 않지여... 그렇게 유니가 스의 맛에 흠뻑 빠져가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유니의 친한 단짝친구중에 지은이라는 친구가 남편과 이혼을 하고서 혼자서 살고있었습니다.. 저도 가끔 만나서 저녁도 한두번 먹기도해서 안면도 어느정도 있고 말도텄는데 어느날은 지은이와 유니, 이렇게 셋이서 우연찮게 저녁을 먹게 되었고 분당 서현의 고깃집에서 소주를 2병, 매취순을 3병씩이나 마시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운전땜시로 소주3잔밖에는 못마시고 여자들은 꽤나 마셔서 술기운이 적당히 퍼져있는 상태였습니다... 술마시면 으레 나오는 얘기가 음담패설이고..문든 지은이가 유니에게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유니야 니 앤 그거는 잘하냐?..." "흠 너는 한번 대주면 주거 인년아..ㅋㅋ" "햐 그정도야...그럼 오늘 하루만 내 앤하면 않되까?...엉?" "음 글쎄.....너는 감당이 않될텐데..."
"미친년이 지럴하네..니가 인년아 봤냐...자기야 이따가 유니 바래다주고 우리집으로 와... 내가 목욕하고 있으께...ㅎㅎㅎㅎ" 가만히 돌아가는 꼴을 보니까 이것들이 웃기는 소리를 해서 저도 농담으로 받아주려고 "그래그래 깨끗이 씻고있어라 가자마자 하게...ㅎㅎㅎㅎㅎ" 라고 한마디 햇습니다. "에고 지럴들 하네..그래 니네끼리 한번 해봐라...." "그대신 바닥에 이불도 두툼하게 깔아놓고 입에물고있을 수건도 준비해 놔야 될걸..." "엥 왜.." "우리 자기가 힘이 쩜 쎄서 하도 찍어눌러서 쿠션이 않좋으면은 너 등짝 패이고 소리질르면 않되니까 입에물 재갈도 하나 있어야 되고.....히히히히" 저는 은근히 어라 오늘 어쩜 색다른 조개맛도 볼수가 있겠네 하는 부푼 기대감이 생기게 되었고.. 그렇게 셋이서 죽이 맞아서 술을 더 먹이면은 어쩜 셋이서 한번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까지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자리에서 매취순을 2병을 더 까게 되었고...
슬슬 분위기가 무르익어서 유니에게 일어설것을 재촉하였습니다.. 시간이 적당히 흘러서 둘이서는 술이 쩜 취해서 헤롱헤롱 대기 시작했고.. 셋이선 제차를 타고 먼저 지은이네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가는 도중에 제가 유니에게 은근히 물어보앗습니다.. "유니야 시간이 없어서 너 먼저 내려주고 지은이 내려줘야 겠다...흠" "왜 한번 하고갈라고...지은이랑...그케는 않되지.... 지은이네 먼저가 이쒸...." 쩝 저는 하는수없이 지은이네 집앞에 먼저 가게 되었고... "자기야 술도 마셨는데 집에서 잠깐 쉬었다 가지....엉 유니야...."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에고 이쁜것...아주 대줄려고 작정을 했나보네...쩝쩝 그러자 유니도 그러는게 났겠다 싶었는지, 아니면 일이 그렇게 될려고 했는지. 쉽게 그러자고 그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ㅋㅋ 이렇케되서 셋이서 지은이의 전셋방에 들어가게 되었고 지은이네 방은 문을 열면은 부엌과 거실이있고 안에 넓직한 방이 하나있는 그런 구조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유니와 지은이는 침대에 너브러져 버렸고....쩝 저는 어색함에 멀뚱히 서있다가 앉아서 담배를 한대 피워물고 있었는데.. 유니가 갑자기 벌떡 일어서더니 헛구역질을 하면서 화장실로 달려가는 것이었습니다.. ㅋㅋ
기회는 이때다 저는 침대위의 지은이옆으로 슬며시 올라갔습니다.... 엎어져있던 지은이의 히프를 슬며시 손을 대서 문질러 보았습니다...(제 벌렁거리는 가슴이란...) 지은이는 순간 움찔하더니 모른척하고 가만히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이혼한 뒤로 몸이 달았는지,,,아니면 아까 술자리에서 한 얘기가 어느정도는 생각이 있던 소리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벌렁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면서 히프를 슬슬 부드럽게 만져보기 시작했고 용기를 내서 치마속으로 손을 슬며서 집어넣어서 허벅지까지 손이 올라가서 어느덧 팬티까지 터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유니는 아직도 화장실에서 "웩웩"거리고 있고......흐 지은이는 "흐음 흠~~"하며 얕은 신음소리를 내는것이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기는 했지만 그리 취하지는 않은것을 제가 알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지은이도 느끼면서도 모른척하고 즐기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더욱 용기를 내서 지은이의 손을 잡아서 한껏 부풀어있는 제 좆을 쥐어주었습니다... "헉" 지은이의 헛바람 빠지는 소리....
매일 박던 보지가 아닌...매일 만져주던 손이 아닌 다른 손에 제좆이 잡혔을때는 확대수술과 링까지 박은 제 좆은 이미 부풀어 오를때로 올라서 그 어느때보다도 더 켜져있었고 제 묵직한 좆을 잡은 지은이는 생각보다 두툼하고 무언가 딱딱한 이물질을 느꼈는지 놀랐나봅니다...ㅋㅋ 좆을 쥐어주자 무언가 자꾸 확인하려는듯이 손으로 제 좆 전체를 문질러보고 만져보고 위아래 흩어보고.... 저는 슬며시 지은이를 똑바로 눕혀서 좆을 쥐어준체로 입에 살짝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반갑게 마중나오는 지은이의 혀...ㅋㅋ 하지만 유니가 언제 화장실에서 나올줄 몰라서 유방을 빨수있도록 옷을 위로 걷어올렸고 지은이는 올리기가 쉽도록 허리까지 들어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브라자까지 걷어올리자 확 드러나는 지은이의 유방.. 유니꺼에 비할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도톰하니 아담한 유방이 빳빳한 건포도를 하나씩 올려놓고서 저의 애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냥 사정없이 한입 베어물었습니다... "헉..아.. 흐음..." 남의 유방은 왜그리도 맛이있는지.... 혀로 살살 ?아주기도 하고 유방을 전체를 강하게 빨아들여서 꼭꼭 깨물어주기도 합니다.. 바지위로 제좆을 잡고 있는 손이 어느샌가 바지속으로 기어들어와서 제 반지의 제왕을 움켜쥡니다.. "헉..이게...이게.....하~흠......"
이제는 실물을 만져보자 어느정도는 눈치를 챈듯합니다... 링박은 좆의 실체를..... 저도 유방을 강하게 빨면서 치마속으로 손을 쑥 넣어서 팬티속으로....그녀의 보지를 강하게 찍어 누르면서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계곡속에 찔러서 문질러보자 이미 그녀의 보지는 홍수가 나있습니다....끌끌 시간이 없으므로 그냥 가운데 손가락을 쑤셔봅니다.. 보짓물이 줄줄 흘러서 부드럽게 그녀의 보지속으로 손가락 하나가 쉽게 박히고 "아아...몰라~~~" 이어서 손가락 하나를 더 넣어서 두개를 박은체로 강하게 쑤셔줍니다...." 지은인 제 좆을 붙잡고서 미친듯이 흔들어주고 있고....아마 링박은 좆은 처음이겠지요... 헌데 그때...."쏴아...."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화장실 소리가 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이런..." 그소리를 듣자마자 지은이와 저는 후다닥 떨어져서 지은이는 자는척....저는 얼른 담배를 한대 더 빼어물고서 아무일 없다는 듯 앉아있습니다.... 그러자 곧 유니가 끙끙 거리면서 들어와서 눈물, 콧물 닦으며 저 한테 털석 안기는 것이었습니다... "쩜 괜찮냐...
"(지은이가 깨면 않된다는 듯이 낮은 목소리로...) "응 쩜 나아..." "글게 술을 왜 글케 많이 마시냠 마...일루와서 내 다리배고 누워있어...지은이도 술이 Y는지 그냥 떨어졌다...."(ㅋㅋ지은이는 시치미떼고 자는척하고 있슴다) "벌써....저년이 그정도 마시고 떨어질 년이 아닌데....흠" 그러면서 유니도 떨어졌다는 말에 안심이 되는지 제 다리를 배고서 눕습니다.. 저는 곧바로 작업에 들어가서 유니에게 키스를 하면서 유니의 풍만한 가슴을 만져줍니다.. 유니는 술에 취했으면서도 지은이가 신경이 거슬리는지 지은이를 한번 힐끗 보더니 저를 봅니다...저는 I찮다는듯이 안심을 시켜주었고...유니는 아무말없이 눈을 감고 유방의 감촉을 느낍니다...ㅎㅎ 윗도리를 슬쩍 걷어올려서 허리를 최대한 숙여 그녀의 유방을 깨물어버립니다...꽉 "헉...아파 살살...지은이 깨면 않대..." 술이 덜깨서 비몽사몽간에도 신경을 써봅니다만 아직도 술이 꽤 취해있습니다... "응 알았어....이케해봐..." 저는 제 다리를 베고있던 유니는 지은이쪽으로 옮기면서 서로 등이 마주하게끔 뉘여서 제 허벅지를 베게하며 바지의 쟈크를 열고서 이미 아까부터 좆물을 번지르르 흘리고있는 좆을 꺼내서 유니의 입에 강제로 물려줍니다...
유니는 깜짝놀라서 등뒤에 누워있는 지은이쪽을 힐끗 보더니 않된다고 낮게 속삭입니다.. 저는 약간 큰소리로 "괜찮어...살살 빨어봐...." 의도적으로 말을하면서 허리를 유니얼굴쪽으로 밀어보며 유니의 머리를 꽉잡고서 입안에 박아버렸습니다.. 이제는 유니도 포기한듯 입안에 제 좆을 한아름 머금고서 혀로 살살 대가리를 돌리면서 지은이가 고개를 돌리더라도 보이지 않도록 제 허벅지에 얼굴을 파묻고서 빨기 시작합니다... "아~~으음 좋아..." 제가 유니의 머리를 잡고서 좆을 물린체로 강하게 상하로 흔들어대자.. "질꺽 질꺽..쩝쩝..." 빨리는 소리가 낮게 흐르고... 이때 지은이가 엎어져서 잠자고 있는척 하더니 슬며시 고개를 돌리더니 유니의 좆빠는 모습을 바라봅니다....저는 손을 뻗어서 지은이의 유방을 슬며시 움켜쥐고서 슬슬 유방을 강하게 누르면서 돌려줍니다....좆은 유니의 입속에서 정신없이 빨리면서 만지는 다른 여자의 유방은....
정신적으로 더한 쾌감을 느끼게 하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지은이는 잠자코 저에게 유방을 맞기고 좆빠는 모습만을 지켜보며.. 한손은 슬며시 밑으로 내려가 자기의 보지둔덕을 살살 문질러 줍니다... 그렇게 빨리기를 십여분....이제는 않되겠다 싶어서 유니의 입에서 좆을 빼냅니다... 지은이는 유니의 침이 잔뜩 묻어있는 제 링박은 우람한 좆을 보더니 입을 딱 벌리며 눈이 똥그라집니다.... 그러다가 유니가 고개를 돌리려고 하자 얼른 눈과 입을 다물어버리고 다시 자는척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