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5부)

야설

인생 (5부)

avkim 0 1264 0

중딩때의 첫번째이야기.... 중딩이되어서.... 여보세요 거기 경찰서죠 네...맞는데요.. 여기큰일났어요 ... 무슨일이죠.. 사람이죽었어요... 네....뭐라고요!.... 사람이죽었어요... 지금위치가 어떻게 되죠.. 네...여기는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모 ....호텔인데요..... 천천히 말씀하세요. 네,여기는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개뼈다귀 호텔인데요 네... 그럼 지금바로 출동을 할게요. 비상벨이 울리면서 강형사와 나형사는 황급히 개뼈다귀호텔로 출동을 했다. 그렇게 강형사는 동료인 나형사와같이 호텔로 들어가서는 확인작업에 착수할때쯤에 개뼈다귀 지배인이 강형사에게 다가와서는 소란 스럽게 해주지말고요. 간략하게 해주세요 다른사람들의 이목도 있으니까요.. 네...무슨말을 하는거예요 이호텔에서 사람이죽었는데요.. ""하지만은 저희들도 먹고 살아야하지않게어요 . 그러니 다른곳에는 알리지말고요 수사를 좀해주셨으면..... 그때나형사가 강형사를 부르는목소리가 들리면서 저..이만 실례를하면서... 나형사에게 가는것이다...

 

여기 죽은 사람말인데요....이거 너무하는것아닌가하고 ... 뭐가 말이야! 네...이사람의 가운데가 없어요... 뭐라고 ! 하는말과동시에 하얀 천을 들어보았?.그사람의 사타구니가 없는것이다. 아니 ! 사타구니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는것이다.... 누가 이런짓을 정말로 알다가도 모를 일이야하고 혀를 찼다. 그때다른 순경이 강형사님 여기 이상한 물건이있는데요 하면서 쓰레기통을 들고 강형사와 나형사 앞으로 온것이다..그안에는 시뻘겋게 피가묻은 칼과함께 천으로 감싸놓은 것이있었다. 그래서 그것을 벗기니.... 죽은사람의 사타구니가 싸여져 있는것이아닌가? 아니 ? 서로의 눈을 보면서 놀라는것이다. 어떤인간이 이렇게 했단말이요... 지배인.... 여기 투숙한 이사람의 명부와 또,같이 잠자리를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보고 나에게 알려주시요... 이상황은 실제로 일어난것이다.. 하지만은 너무나도 끔찍한 상황이 연출된것이라서 뉴스에서는 그냥 그날 하루만 방송을 내보냈다. 그내용은 다음과같았다. 여기는 삼성동에 위치한 개뼈다귀호텔앞입니다. 지금여기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읍니다 경찰은 원한 관계의 소행으로 보고있읍니다. 하지만은 여기죽은 사람은 모 기업의 중역급 간부여서 진실여부가 정말이지.. 무엇인지 ? 궁금하군요. 아무리보아도 원한관계는 아닌것으로 측측됩니다.

 

이상 디스티비 편 찌글 기자였읍니다. 다른것 같으면은 몇날 몇칠을 꼬박 세서 방송을 할것을 하루만하다니.....나참. . . 그리고 는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면서 저...여기요 남자는어떤 회사의 중역이고요 그리고 같이 투숙한 사람은 없는 것같 데요... 혼자서 투숙했어요... 그래요 그럼 특별히 누군가가와서 이런사람이 투숙했다고 물어보는사람들은 없었나요... 네....부하직원들에게 물어보았는데요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요 그럼 누군가가 이사람을 죽이려고 일부러 한것같은데.... 나형사 이사람의 주변인물들을 탐문수사좀해봐! 네...알았읍니다...그리고조순경은 이칼의 묻은 지문검사를하도록하고 또, 이칼을 어디서 구했는지도 알아보도록하고...네..알겠습니다. 한편, 개뼈다귀 지배인이 씩씩거리면서 강형사에게 다가오는것이다. 아니 ! 어떻게 된겁까? 제가 그렇게 신신당부하지않았읍까? 무슨소리를 하는겁니까? 지금 디스티비를보았더니 우리호텔에서 살인 사건이난것을 벌써 방송을 하지않았읍니까? 그것야 나도 모르죠! 그사람들은 그것이 직업인데 난들 어찌합니까? 그리고 이곳에서 일어난것은 밖으로 새나가지않게 모든이에게 당부를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아니 여기에 있는 모든경찰들에게 말을했지만은 그것이 안되어나보네요...

 

설사 그것이 밖으로 새어 나갔더라도 나혼자서 감당할수있는일도 아니고! 여기에 투숙한 사람들중에 한사람이 이야기를했다면은 나도 도리가 없잖아요. 이제는 여기에서 수사는더이상안할테니까는 걱정마세요... 그리고 시체도 인양이 끝났으니? 여기는 서류에대한 수사만할텐데요 그래도 ....우리입장이 난처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해서 강형사와 나형사는 어떤 인간잡종이 남자의 사타구니를 자르고 도망갔는지에 대해서 수사를시작하게되었다. 나의 중학교가 시작될때쯤에 일어난 사건이다. 어렵게 중학교에 입학을 하게되었다. 언제 나 목구멍에 풀칠만하던나에게도 조금은 여유가 생겨서는 언제나 군거질하는생각으로 나의 중학교 시절이 시작된것이다. 초딩때 만나던 친구들과는 뿔뿔이흩어지고 몇몇친구들과만 나와같은 학교에 다니기시작한것이다. 그런데 초딩때 매일같이 키스하고 우리집에 놀러오던 희창이는 그뒤로 오지를않았다. 가끔씩 마주치면은 그냥. 쌩까기 일쑤이다... 뭐! 때문에 그러는지 나도 모른다 여하튼 여자는 참,이상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은 나의인생 중에서 일학년이 지나가게 되었다. 아무런 일도없이...그렇게 일학년을 마치고 이학년에 올라갈때쯤에 강형사와 나형사의 사건이종결되었다고한다. 범인은 다름아닌 여자였다고 한다.

 

원한관계라고 기자가 얘기했지만은 형사는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은 원한 관계때문에 그남자를죽이게 된것이다. 그남자는 미국에서 유학을 가기전에 여자가 있었다고 한다. 그여자는 그남자를위해서 자기의 몸을 받쳐서 헌신을 했지만은 그남자는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서는 그여자에게 돌아가지는않았고, 다른 여자에게 가게 된것이다. 돈과 부와 명예를위해서 다른여자에게로......... 이런것이 비일비재한 일이다. 그여자는 그남자의 씨를받아서 그씨를 잉태를 한것이다. 그여자가 죽을 때 자기딸에게 아버지의 이야기를 해주고는 이세상을 떠나버린것이다. 그녀는 자기의 아버지를만나기위해서 일부러 술집에서 종사를하다가 어떤 언니를 만났다. 그녀는 돈만을 바라고 남자들에게 여자를 소개를해주고 그런 뚜의 여자인것이다. 그녀는 몇번의 접촉을통해서 그남자와만난것이다. 언니와의 연락을 통해서가 아닌 자기혼자서 독자적으로 만나기위해서 그남자에게 연락을 취하고는..... 개뼈다귀 호텔에 투숙할때 그녀는 그남자에게 간것이다. 그남자는 그녀의 아버지인것이다.

 

증오하는마음과 복수를하기위해서 그남자와의 정사가 무르잊을때.. 칼로 아버지의 사타구니를 자르고는 멀리도망갔다가 어디서 구했는지는몰라도 경찰들이 자기를 잡으려고 할때쯤에 하?모래 백사장에서 경찰들과 대치하던중에.... 총으로 목숨을 끊고 만것이다. 이야기를듣고는 너무나도 끔찍해서 난, 밥을 재대로 먹지 못한날이 아마도 삼일정도는될것이다 이야기는실화이며, 그어떤 신문이나 디스티비를통해서도 이야기가 나온적이없다. 단 ,나의 삼촌이 기자였기에 이이야기를 접할수가 있었던것이다. 그렇게 삼촌의 이야기를듣고는섬뜻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난, 그러지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나의 중학교 이학년 생활이 시작될때쯤에 섹스의 모든것과 남자가 여자를어떻게 해주면은 좋아하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될쯤에... 또,다른 여자가 나에게 올줄은 정말로 꿈에도 몰랐다. 나의 보물창고에는 야사 책들이 하나 둘씩 쌓여만가고있었다. 난, 어느날 일요일날이던가.?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나혼자만이 집에서 사색을 즐기고 있을때... 난,문득 여자의 팬티는..... 어떤, 냄새를 내는지궁금해서 누나의 팬티를 ?기위해... 난, 그때 누나방으로 향했다.

 

그것은 나를 또,다른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그런 행동이었다. 그당시 우리집은 산에서 바라다보면은... 창문을 통해서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볼수가 있게 되었다. 그런나를 누군가가 보고 있을줄이야! 우리누나와 누나의친구가 나의그런 행동을 보고 있었다. 우리누나는 아무것도 모르고있었고, 누나의친구가 나의 그러한 행동을 예의주시하고있었다. 누나는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나갔다. 그.... 그것은 나를 엿보기위해서 나간것이다 친구누나는 우리누나를 데리고 우리집에 바로 뒤산으로 나의 모습을보기위해서 간것이고, 친구누나는 나의 그런모습을 집에 놀러왔을때 친구 누나에게 걸린적이있었다. 한번은 , 누나가 없고해서 누나의 방으로 가서는... 팬티의 냄새를 맡으면서 딸딸이라는것을하고있을때에 , 난, 친구누나온줄도 모르고 딸을 잡고있던것이다. 으으.......좋아....나온다.. ..이것이 여자들의 향기구나 하고 느끼고 있을때에. 밖에서 쿵하는소리에난 , 딸치고있다가 얼른 바지를입고는 밖으로 나갔는데, 누나친구가 거기에서 넘어져 있었다. 난,아무렇지도 안게 생각하고는 평상시 대로 행동했는데, 나의 모든 행동을 보고 있을줄이야.... 그렇게 산으로 올라가서는 나의 모든행동을 지켜보고 있었던것이다. 그날은 누나의 팬티를 ?기위해 서랍을 뒤지고 있었다.

 

팬티는 바로 나왔고, 누나의 향기를 코로 대고 향기를 맡고는 그래이거야하고. 바지에서 자지를 꺼내고는 열심히 흔들고 있을때에, 산에서는 너 있지 동생이 어떤아이인줄아니? 무슨 말을 하고싶어서.... 그러는데.... 하고묻자. 응, 너의 동생말야 저번에 내가 너의 집으로 놀러갔는데 너의 팬티를 자기 자지에다가 대고는 딸딸이를 치고있더라고, 그래서 나는 그것을 다보고있는데 내발을 헛디디는바람에 난, 그 자리에 넘어져서 너의 동생의 좃물이 나오려고 할때에 나때문에 나오지못해서 말야. 내가오늘은 너의 동생을 성인으로 만들어 주려고 하는데. 넌,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뭐라고! 조금은 상기된 목소리로.... 나의 동생은 그런짓을 하는 아이가 아니야! 설사그런짓을 한다고 해도 너가 나에게 그런말을 쉽게 한다는것 자체가 이상하다. 그럼 이망원경으로 집에있는 너의 동생의 행동을 보고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것이 어떠니? 그러고는 누나는 망원경으로 누나의 방을 쳐다보니 내가 거기에서 자신의 팬티를잡고서 딸딸이 치고있는것을 보고 말았다. 아니! 저새끼가 뭐하고있는거야! 저게 내동생이란말야! 웃겨 정말이지 역겨워! 개자식하고 욕을하는것이다.

 

자어때 이제 너의 더러운 동생을 내가 잡아 먹어도 되겠지.... 할수없이 누나는 그렇게 하라고 말을 하고는 조건을 붙이고 말았다. 사실 친구 누나는 누나보다 공부를 잘해서 상도 많이 타고 해서 조금은 시기하는 면이 있었다. 이번에 시험성적을 우리 누나에게 주기로 하고 마음 대로 하라고 말했다. 친구누나는 너있지. 내가 너의 동생을 어떻게 요리를 하는지 잘보아둬! 하고는 내려왔다..... 누나는 나의 그런행동을 보고는 남자 녀석이 저런짓이나 하고 말야! 입으로 중얼중얼거리면서 나의 모습을 하나라도 놓치지않으려고 계속해서 망원경 으로 지켜보고 있던것이다. 이상하게도 내동생 치고는 자지가 꽤나큰데...하는것이다. 집에서도 체육복을 입고있으면은 나의 자지가 가끔씩커질때가 있는데. 그것을 바라보는 누나의 시선을 느낄때도 있었다. 그렇게해서 누나의 친구누나가 온것이다. 사실은 친구누나는 희창이의 셋째 언니였다. 이름은 유창이누나였다. 정말이지나는 왜! 그집안의 여자들의 노리개가 되어야만하는지. 정말이지 알수가없다.

 

난, 누나의 방에서 딸을 잡고있을때에 유창이누나가 들어온것이다. 누나의 이름을 부르면서 방으로 들어온것이다. 난,깜짝놀라서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는.... 바지만을 얼른 팬티를 서랍에 넣지못하고는... 나의 손에 꼭,싸서는 잡고있었다. 어, 누나없니? 네.....지금은 없는데요. 그래 기다려보지뭐!하면서....누나가 들어가는 것이다.. 네.....그럼 조금 기다려 보세요 하고는 난 내방으로 가려고하는데, 너그런데 손에 들고있는것이 뭐니하고 ? 물어보는것이 아닌가? 난, 아무것도 아니에요하고는 발을 한걸음을 내디디려고 하는데, 있지 너 여자가 궁금하지 않으니 하는 것이었다. 무슨 소리예요..... 그때,유창이누나는 플레이어 스커트를 입고왔었다. 다리도 희고 하얀 허벅지가 나의 눈을 자극하면서 나의 뇌신경경을 더더욱자극하면서... 나의 자지는 극도로 흥분이되어서 바지에서는 벌써 텐트를 치고있는것이아닌가? 하얀 허벅지를 따라서 가슴으로 올라가서는 누나의 유창이 누나의 빵빵한 , 가슴이 보는것이다. 그때 누나는 너 지금 어디를 보는 것이니하고 ,물어보아서 난, 얼떨결에 아무것도 아니예요하고는 나가려고 하는데,누나는 머리를 손으로 쓸어올리고는 나에게 가까이오라고 하는것이아닌가?

 

나는 누나곁으로 바짝가니 누나는않으면서 나의손에 들고있는것이 뭐냐고? 되물어서는 제가 잘못했어요. 하면서 약간은 붉어진 얼굴로 누나의 얼굴을 보면서 사실은 이것 누나의 팬티예요하고는 손으로 펴서 보여주었다. 누나 우리누나에게는 비밀이예요....하면서 조금의 눈물을 흐리고 말았다. 하지만은 유창이 누나는 그런나의 모습을보고는 걱정하지말라며, 나의 어깨를 토닥거리고는.... 그럼 너 여자를 알고 싶은 생각은 없니하고 묻는것이아닌가? 나는 약간은 당황되면서 있어요 라고 말을 하고는 , 누나의 따스한 손길을 받으면서 나의 눈물을 닦고는 누나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았다....... 그럼너 있지네 여자가 무엇인 알려줄테니.....지금 부터 내가 시키는데로하는거야? 알았지 .....네하고 대답을하고는 그누나가 시키는대로하는가다. 속으로는 오! 나에게도 이런일이 일어날줄이야 정말이지! 기쁜마음도 들었지만은 조금은 난감한 마음도 드는것은 왜일까? 누나는 나에게 지금부터 내가가하라는 데로하면은 너에게 헤로운 일은 없을거야하고....

 

나의 바지를 내리고는 팬티를 내리니 자지가 하늘을 향해서 솟아있는것이다., 후후....너자지가 참크네하고는 손으로 귀두를 톡하고 때리는것이다. 어머나! 자지봐! 이런자지는처음본다얘! 난,속으로 생각하기를 그럼 처녀가아니란말인가? 하고생각하고있는데,너 누나의 보지를 보고싶지않니하면서... 치마를 허리쪽으로 올리고는 ... 너...내 이누나의팬티좀 너의손으로 내려줄래하는것이다. 난,누나의 팬티를 내리고는 누나의 빨갛게 피어있는 보지를 보니 .... 보지가 벌렁벌렁거리는것이다.... 누나 보지가 마구움직이고있어요.... 그럼 남자의 자지만이 움직이는것이아니야하고 말을 하는누나? 응..그렇구나... 난, 내눈을 의심하면서 누나의 보지를 계속해서 쳐다보았다. 그렇게 보지마 !창피하단말이야! 그러지말고 너의 혀로 한번 빨아보고 싶지않니? 나에게 묻는것이다... 난. 누나의 허벅지를 들어내는 누나의 보지를향해서 얼굴을 쳐박고는... 누나의 벌렁거리는 보지를 혀로 빨았다.... 누나는 약간의 흥분으로 인해서 신음소리를 내는 것이다... 누나 기분 좋아요....그럼 좋지 남자가 여자의 성기를 빨고있는어느년이라고 흥분을 안하니? 하고는 말을 하는것이다으으........ 웃는목소리인지는 잘은 몰라도 ..... 흐느끼는목소리로 흥얼흥얼 거리는 누나였다.... 아 내 보지...아하하하하..........

 

내보지....... 그래 더더욱 잘좀 .......내공알좀...... 빨아봐......으으으......누나의 신음소리는 계속해서 나오는것이다.... 그날은 햇살이 따사로이 빛나고 있었다.... 그런 우리들을 축복이나하듯이 너무나도 더운 날씨였다.... 아마도 그때의 날씨는 지금에 ?아보기란.....참으로 어려운듯하다... 그때의 기분으로 돌아가는것도 그렇고 지금은 옛날에 느꼈던 기분은 지금은 ?기가 참으로 어려운 상황에 이르것같다... 그렇게 누나의 신음소리는 더더욱 깊어만가고있을때, 잠깐만......나도 너의 자지를.... 입으로 맛봐야 하겠다고 하면서, 나와누나는 육구자세로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빨기시작했다.....으윽....쭈걱.. ..쭈걱................ 응..하하.....아앙......잘한다.... 그런데,너 여자와 이렇게 해본적이....있어...하고 묻는누나였다.. 아니요 전 누나가 저의 첫, 여자예요....하고 말을 했다.... 사실은 누나의 동생인 희창이가 첫여자였지만은, 그말은 할수가 없었다. 하지만은 희창이와는 이렇게 까지는 하지않아서 누나 가 나의 첫여자라고 말한것이다. 응...정말이지하고 나에게 다시묻자... 조금은 신음하는목소리와 꿀먹은 벙어리처럼 그렇다고 말을 하고 말았다.....

 

그렇게 유창이 누나와의 애무는 그렇게 하고는 자이제 일어나봐하면서 일어나서는 자이제 누나의 배위로 올라와봐하고는 난, 누나의 배위로 누웠다 ... 그... 누나와나의 배는 맞부닿게되면서 얘 히프좀 들어볼래.... 난,히프를 들자 누나는 나의 자지를잡고는 누나의 보지에 맞추려고 하는것이다... 그러자 유창이의 누나의 보지속으로 나의 자지가 들어가는 것이다... 자이제는 넌, 처음이니까는 너무 긴장하지말고 천천히 몸을 움직이라고 하는것이다. 난, 히프에 힘을모아서 왔다갔다 하는동작으로.... 누나의 보지 속, 으로 나의 자지가 들어가도록피스톤 움직임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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