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4부)
은경이 의 음모...~~!!!!! 우리들의 일과는 그렇게 시작 되었다.하지만 나는 토요일이 기다려진다. 은경이가 그렇게 긴 생머리를 하고, 있으니 친구도 어쩌면 긴 생머리를 하고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 이다. 과연 그럴지 토요일이 기다려 진다. 하지만 왜! 은경이는 나에게 친구를 소개를 시켜 준 다는 것 인가? 정말 궁금증이 유발 했다. 은경이는 그 것 에 대해서 아무말도 안하는 것 이다. 은경이는 섹스를 굶주린 여우처럼 내게 달려든 것 이다. 만약에 은경이 친구와 같이 섹스를 ...??? 내가 너무 김치국을 먹는 것 인가 했죠. 내가 은경이를 만나기전에 정순이를 또, 만나게 되었죠. 정순이와 만나면은 은경이에게서 풍겨나오는 것은 없고 왠지 새로움을 느끼는 것 은 왜일까! 사실난 은경이를 만나기전에 다른과의 여자를 점 찍어 두었다 하지만 은경이를 만나는 바람에 그여자에게 아무말도 못하다가 은경이가 대쉬하는바람에 은경이와 친구아닌 애인 사이로 변해버린 것 이다. 그리고 다음부터 그 여자를 보면은 서로 대화도 하곤했지만은 내 속 마음은 털어 놓지 못했다.
나의 일상은 그렇게 지나가고는 토요일이 찾아 오게 된 것 이다. 토요일을 기다렸다 하지만 은경이는 오지 않는 것 이다. 그래서 나는 다른 일로 해서 늦나했다. 집에서 티비나 보고 있을 때에 주인 아주머니가 전화를 받으라는 것 이다. 우리집의 주인 아주머니는 이제 조금 있으면 한갑 잔치를 해야하는 할머니나 다름없다. 아주머니는 전화를 받으라며 부를는 것 이다. 나는 주인집의 전화가 있기에 가서는 전화를 받으니 은경이가 전화를 한 것 이다. 은경이는 나에게 전화를 걸어서 나오라고 하는 것 이다. 자기가 찾아 오면은 안된냐고!? 물었지만 그냥 나오라고하는 것 이다. 어디로 가면은 되냐고 했더니 정류장 앞에 호프집이 있으니 그쪽으로 오라는 것 이다. 호프집으로 가니 은경이는 누구와 같이 있는 것 이다. 나는 자리에 않자 은경이는 친구라며 소개를 시켜 주는 것 이다. 은경이 친구와 인사를 나누고는 친구에 이목구비를 꼼꼼히 보았다. 친구는 은경이와 마찬 가지로 이쁘다 가슴 또한 빵빵함 그 자체였다. 하지만 머리는 단발머리에 생머리였다. 은경이도 생머리에 긴머리이지만 그 친구도 은경이와 같이 긴머리를 기대한 내가 조금은 바보 스러웠다. 친구는 빨간 네온등에 비춰지는 빨간볼이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빨간볼은 꼭, 빨간 홍조를 뛰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 것 이다.
목에는 검정색의 스카프를 하고있었다. 그 친구는 빨간색의 정장차림 이었다. 정장이라고 해야 치마는 무지하게 짧은 스커트였다. 키는 은경이보다 조금은 작은 듯했다. 그녀의 이름은 연희라고한다. 연희라 참으로 이쁜 이름이라 생각했다. 그날은 은경이도 분홍색의 스커트의 정장 차림이었다. 다른날은 그다지 입지않으면서 이상하게 그날은 그렇게 입고 온 것 이다. 은경이와 친구는 이미 술을 시켜놓고 한잔을 하고있었던 것 이다. 나도 그들과 같이 술을 마셨다. "은경아 오늘 집으로 온다며....왜! 이곳으로 부른거야? "오늘 내가 연희를 마중나갔다가 늦게 오는바람에 조금 늦었어...! "어쩌다가 늦어는데...? "응..오늘 내가 연희에게 부탁을 했는데...!그 것 이좀 늦게 끝나는바람에! "그래...무슨일인데.. .? "그건왜!... "궁금하니까는 그렇지?! "말하기 싫은데...! "그런게 어디있어..!" "다음에 이야기 해 줄게...!" "매일 같이 다음 이래...? "꼭 해 줄게..." "알았어....그럼 다음을 위해서 건배 어때...!?!"""" "좋아! 자...오늘밤을..위해서 ...건...배...!" "오늘밤....은경아 오늘밤에 ...뭘 할건데....? "그건 말이지....그때가봐야.. ..아는 것 아니겠어...?! "그건 그렇군....!" "그런데 오늘따라 무지하게 따진다?
내가 오늘 무지 보고 싶은데 내가 늦어서 삐진거야!? "그으래...보고싶은데 안 오니 그렇지... "그래...나없이...못사는군...우리 자기...이따가.. .내가...그만큼의 ...댓가는...해줄게.....! "뭘해줄건데....? "알면서...도...이따가...끝내...주는 것 을..보여..줄테니..기대해봐 ! "알았어...기다리지뭐!? 도대체 그게 뭘까?하는 마음이 들면서 당연히 그것은 섹스라고 생각했죠. 아직은 연희라는여자에게는 반말을 놓자고 하지않서 나는... "연희씨도 같이 건배해요...?라고했죠.! "그래요...그쪽도...건배해요 ...!" 연희라는 여자아이도 오늘밤을 위해서 건배..이러는 것 이다. 이 여자들 오늘밤에 도대체 무슨일을 할건데 이러나 했죠. 은경이와 연희와 술을 먹다보니 연희와는 말을 놓기로 하고는 우리들의 말 발은 조금더 험악 하게 되어만 가고 있었다. 나에게 야! 어이!너냐!..정말 술을 먹으니 이런 말만 해 되는데, 나도 질세라 연희에게 싸가지없는 말만 했다. 그녀는 그런 나에게 은경이가 보던지 말던 신경도 안쓰고는 윙크를 하거나 내 볼에 키스를 하려고하는자세를 취하는 것 이다. 은경이는 그것을 보고는 아무런 제재를 하지않는 것 이다. 저게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에게 농락을 당하는데도 가만히있어 하고 생각했죠.
처음에 보았던 매력은 어디로 갔는지 이상하게 돌변하는 여자였다. 나는 은근히 오늘밤에 일어날일을 생각하자 괜시리 자지가 불끈하고 솟아 버리는 것 이다. 그 자리에서 피쳐를 여섯개던가를 시켜 먹었다.정확한 갯 수 인지는 잘은 모른다. 여하튼 그날 무지하게 먹은 기억으로 알고있다. 그렇게 술을 들이키자 어느새 밤 열두시를 가리키고 있는 것 이다. 주인도 이제는 문을 닫아야 하는지 우리들에게 눈치를 주는 것 이다. 그날 그렇게 술을 먹고는 은경이가 이차를 가자는 것 이다. 이차 라고 해봐야! 노래방이 다 였다. 우리들은 술을 먹고는 노래방으로 가서 노래를 부르면서 까지도 술을 먹었다. 그렇게 술을 먹 으면서 우리들은 돌아 가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때의 노래방은 밖에서 안을 보고 싶어도 볼수없게 만들었죠. 두사람은 노래를 정말 잘하더군요. 우리들은 술을 너무많이 먹었는지 이제는 서먹서먹한 것 이 없어졌는지..... 연희는 은경이가 신나는 음악을 선곡해서 노래를 부르자 테이블 위로 올라 서서는 춤을 추는 것이다. 확실히 남자보다 여자는 잘 논다고 생각했다.그러면서 조금은 황당했죠. 연희의 엉덩이가 흔들릴때마다 스커트가 말려져 올라가는 것 이다.
제가 그녀의 허벅지를 보자 은경이는 자기를 보라며, 나에게 자꾸만 시선을 주면서 자기의 스커트를 올리는것 이다. 대신에 화를 내지를 않는 것 이다.이상한 마음이 자꾸만 드는것 은 왜!일까? 이번에는 연희가 노래를 부르자 은경이도 질세라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앉고는, 자기의 두다리 벌리면서 나에게 보여주는 것 이다. 은경이의 두다리 속 을 보았다. 팬티는 여전히 빨간색을 하고 있었다. 은경이의 두다리를 나에게 보여주는 자세를 취하자 연희는 조금은 질투를 하는지 나에게 자기의 다리도 봐달라는 포즈를 취 하는 것 이다. 그 모습을 보고는 은경이를 보았다. 하지만 은경이는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는 것이다. 도대체 이여자들 왜! 이러는 것 인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더라고요. 은경이는 내손을 잡고는 자기의 스커트 속 으로 내손을 인도 하는 것 이아닌가? 친구도 있는데 도대체 왜! 이러나 하는마음이 들면서도 나는 그냥 은경이가 하는대로 그냥 있었다. 내가 보자 연희의 행동이 나를 흥분 하게 하대요. 연희는 자기 손 으로 스커트 속 으로 자기 손 을 넣는 자세를 취하는 것 이다. 연희의 얼굴을 응시한채 은경이의 스커트 속 제 손 은그대로 있었죠.
나는 은경이의 스커트 속 으로 손을 집어 넣고는 안쪽의 허리를 잡고는 팬티를 끌어내렸죠. 내가 너무 많이 술을 먹어서 이러나 하는마음도 들면서 은경이의 팬티를 아예 벗겨 내버렸죠. 그리고는 은경이의 팬티를 손가락에 넣고는 빙글빙글 돌렸죠. 그 것 을 본 연희는 얼굴의 조금의 흔드림도 없이 허리를 숙여서 자기 팬티를 내리는 것 이다. 이여자들 도대체 왜! 이러나? 하는마음보다는 자기들의 몸을 나에게 보여주고 싶은 욕망이 더 큰 것 같다는마음이 들면서, 여기서 이여자들과 있어야하나하는생각도 들었죠. 그냥 이여자들과 즐겨..............??? 은경이도 그 다지 크나큰 타치를 안 하는 바람에 그녀들과 즐기기로 했죠. 나는 은경이의 보지를 보면서 손장난을 하기시작했죠. 그러자 "은경이는 같이 동요를 하는지 신음 소리를 내는 것 이다. "아흐~~자기야~~내 것 이~~어때~~? "넘 좋아! 솔직히 이렇게 말하면서도 정순이와 이미 섹스를 해서인지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