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가 연예인이 되었다니? (2부)
윤아는 찌글이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시간만 가고있었고 찌글이는 조금 늦게 윤아 집에도착했다. "찌 글 이 가 오 자! ""왜!이제와 약간은 코먹은 소리를 냈다. 윤아는 바로 찌글이와 섹스를 하기로했다. "찌글아 우리어떤것부터할까? "네.........저는..일 ? ?윤아씨의 보지구멍에서 오줌이나오는것을 보고싶어요. "그래 이리와~~ 하고는 찌글이를 욕실로 데려가서는 변기통위로 올라서서, 윤아는 오줌을 누려는지 보지에 힘을 주었다. 그러자 "싸아~~하고 오줌이 흘러나왔고, 찌글이는 "탄성을 질렀다. "음<.... 여자의 보지에서 오줌이란 이렇게 나오는거구나 하면서 계속해서 보는것이다. 윤아는 오줌을 다넣었는지 화장지로 보지구녕을 닦으려하자. "선배 제가 닦아줄게요하며, 선배의 보지밑으로 얼굴을 들이밀고는 윤아의 보짓물을 빨아버렸다.
"스으윽~~삐직~~ 음...조금은 찝찝하군....! 찌글이가 자기의 보지를 빨아버리자. "으응...뭐하는거야!..자기...! "어떤맛 인가?하고 빨아봤어요.왜요! 싫어요...? "아니그런건 아닌데... 윤아는 찌글이와 섹스를 하기전에 윤아는 찌글이에게 이상한 제안을 한것이다. "찌글아 이제는 너가 나에게 욕을 해줘! "왜!....요...왜.. 그런것을요.....? "그래야!~~난 ,흥분을 한단말야! "그냥 군소리말고 해달란말야!... "네....알았어...이년아. ...씨발년...! 윤아의 말이끝나자 찌글이가 욕을 해버리자 조금은 어색해하는 표정을 짖고는... "벌써 그렇게하다니.... 찌글이는 참으로 이상한여자라고 생각하면서 기껏이 승락을 한것이다. "그래그럼!이제는 선배는없다.윤아이년아... ...! "네....! 알았어요 찌글씨~~ " 야! 이년아 보지를 너의손으로 까봐년아! "넘해 이런것을 시키다니.......! "찌글씨가 원한다면은 할수없죠... "네...찌글씨! 이렇게 까면되나요? "그래조금더벌려봐! 요년아! "네! 하면서 윤아는 양손으로 보지를 까는것이다. "으~~ 죽이는데, 조금더해년아!도톰히 솟아난 윤아의 보지를 찌글이는 유심히 보고만있었다.
" 찌글씨~~~그만.... 내보지.... 찌져진단~~~말야! "이잡것이말이많아! 어서까지못해년아!?....... ......." "씨발년이말이많아! "알았어요 확벌리게요. "이정도면은돼요? "그래 이년아 !보지구멍이참이쁘다 이씨발년아! "남자놈들 꽤나 우롱했겠내? "아니예요...몇명 암되요....! "그래 씹보지같은년......! "그럼 내자지를입으로 애무해봐!~~~~~~~요년아! "네 ! 이쪽으로...... 하면서 자지를 입속에다넣고는 목구멍속으로 넣는것이다. 너무깊이넣었는지.윤아의 신음소리는....." "으으으윽.....윽...윽...윽 . ..윽...." 아..........아............. . ..............윤아는 숨이 넘어가는줄알았다. 너무나도 깊이집어넣는바람에.... 입에서 자지를빼더니...? "지글씨 자지가 섰어요! 그러니 내보지보다 내똥고에다가..... "넣어줘요 ! "그래년아! 대봐하고는 그냥쏙하고 넣어버릴는것이다. "으씨발 얼마나 남자들한테주었으면은 이렇게들어가냐!? "이년아! 윤아의 항문에 찌글이의 자지가 들어가자 윤아의 창자가 아플정도 였다. "아좋아 !내후장통..............이 찌져져도..............좋아요 ! "그러니 어서~~~ 넣어줘요... "하악....................내후 ? ?.............내후장이........ ..찌져져도.............좋아요.. . ....... "어서..............
빠른 피스톤움직임을~~ 해줘! 요....하악.....!. "이제 난 죽어도~~~ 여한이..........없어요. "그래년아 내자지세례를받아라! "윤아 이개보지같은년아!~~~~~~~~~ "그래요 어서 욕좀해줘요! 그래야난 흥분한단말이에요. 찌글이의 피스톤움직임과 욕찌걸이때문에 윤아는 보지에?애액으로 뒤범벅이되고말았다. "찌걱~~스으윽...~~찌걱~~으으~~하 ??~ 찌글이의 자지는 경련이일어났다.하지만 참고 견디려고 노력은했지만은 잘안되나보다.윤아야!~~` 이년아...!" "나~~ 나온다 ~~~~" " 그냥 내구멍에다 넣어줘요~~~~~~~하.......아....... . ...아............아........... 신음 소리는빼먹지않는윤아다. 윤아는 "쌕" 스는소리하나만은 정말이지 직~~~인다. "찌글씨 이제 나왔죠.........." "좋아요! 내보지맛어때요.... "??????""""""아무말없이 선배에게 하는말이....! "선배 저갈라요.....! 그리고 제가 너무심하게욕을했죠.....! 미안해요..? "아니야! 너때문에 내가 얼마나 흥분했는줄알아..... "나 있지 사실은 동거했었거든 그때에 내남자가 말야! "어찌나욕을 해대는지....기가 아플정도였는데......! "이제는그소리를 못들으니까는 흥분이 안되서 내가 찌글이에게 부탁한거야! "그러니 너무걱정마!.....알았지...? "네..에...그렇게 된거군요....!" "그리고 여기에 있었던 모든일은 어디에가서라도 발설하지말아!?... "그렇지않으면은 너죽고 나죽는줄 알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꼭, 명심해야될거야.....! "네...선배를 절대로 배신하지않을게요....
"그리고 앞으로 힘든일이 있으시면은 저에게 꼭, 연락하세요...알았죠...선배....? "그래 힘든일이 있으면은 꼭, 찌글이에게 연락할게.... "찌글아 이리와봐!....! 윤아는 찌글이를 부르더니 윤아의 도톰한 입술을 내밀고는 찌글이와 키스를 하는것이다. 찌글이도 윤아와 헤어짐이 아쉬운지 마지막 키스를 리드하기시작했다... "쪽~오~옥~~읍으음....긴키스였다. 이제는 둘의정사는끝이나고 서로의 기나긴 키스가 끝나자. 찌글이는 집으로갔다. 방에 남아있는 정액을 치우고는 샤워실로 들어가고는 자기몸에 묻어 찌글이의 향기를 모조리 지우려고 목욕을 하기시작했다. 윤아는 샤워가 끝나고 타올을 몸에 감싸고는 거실에 나와서는 고민을 하기시작했다. "내일은 어떻게 회사일을하지! 고민을 했다. "내가 도대체 무슨짓을한거지...? "으으~~미치겠네.....!" 앞으로 내몸을 달라는자식들이많을텐데어쩌지 내가무슨짓을한거지...으으...아악~~ ~ 하고 소리를 지르자 가슴에 쌓여있던것이 한순에 싹가시는듯했다. 하지만 속시원히는 풀리지않았다. 윤아는 머리를 시킬겸 티비를 켰다 그런데 조그마한 자막이뜨는것이다. 거기에는이런문구가 있는것이다. "국부아가씨선발대회를 주관하오니 관심있으신분은 많은 참여바랍니다. 하고 지나가는것을보고는 "그래이거야!~~환호성을 지르는것이다.
"이번기회에 내자신과 이미끈한 내몸을 온, 국민들에게 보여주는거야!하고회사를 그만두기로 확실히 마음을 정했다. "연예계로 진출해서 남자들의 좃대가리 맛좀보자! "연예인의 좃맛은 어떤지..... "맛이라도 봐야겠어! 하고 굳게다짐을하고는 다음날 회사에가서 사표를 제출하고, 그동안, 벌어놓은 돈으로 윤아는 생활을 하기로 했다. 원서를 교부받고 기록난에 모두기재하여, 서류를 안내원에게 주고는 곧장 집으로 돌아왔다. 배우가 되기위해서 부단히 노력을했다. 우는연기 웃는연기 사랑의감정등등... 하지만, 윤아에게 아무런 연락이 없자 윤아는 안달이 났다. 생활비는 바닥을 치고있는데 아무런 연락이없어서이다. 윤아는 안되겠다싶어서 다른 직장을 알아보려고 옷을 대충입고는 대문밖을 나가려고하는데 우체통에 우편물이 꽃혀있는것을보고는 ... "이게뭐지!?....주소는 방송국으로 기재가 되어있는것이다. 윤아는 바로 편지를 뜨고는 확인을 하기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윤아에게는 희소식인것이다. 그것도 두달이지나서 연락이왔으니! "일차합격"을했으니... "이차 시험"을 보러오라고 통지서가 온것이다. 윤아는 삼일후에 면접이있으니 또다시 연기연습에 몰두했다.
윤아는 신이나서는 "이차시험"을 보기위해 시험장으로 출발했다. 윤아는 무엇을 입고 갈것인지? 고민끝에 플레이어 스커트와 가슴이돋보이는 니트를 입었다. 니트가 흰색계통이다보니 윤아의 가슴이 휜히볼일정도이다. 윤아가 착용한 브래이져까지 보일정도로 돋보이는 옷을 입고는 팬티를 벗고갈까? 생각끝에..."아니다. 이런자리는 입고가야겠지! 윤아는 정말로 내가 연예계에 발을 놓아도 되는것인지?... 알수는없었지만은, 도전 하고 싶은 마음이들어서 하려고하는것이다. 그리고 고딩때부터 연기자가 되고싶은 맘이 간절했었다. 그래삶은 알수없는것이니 ? 한번이라도 도전은 해봐야지하고는 이차 면접을 보려고 청춘시로 향하였다. 윤아는 편하게가려고 전철을 타고는 손잡이를 잡고서서있는데 , 옆에서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느낌이들어서 얼굴을 살짝돌리고는보았더니. 윤아의 봉긋이 솟은 가슴을 보고있는사람이보이는것이다. 그래서윤아는 사람들의 눈치를보면서 그에게잘보이려고 전철이 진동을 이용해서 몸을 살짝돌리자 그와 시선이 마주치게되었다. 그남자와 얼굴이 마주치게 되자 그사내는 조금은 쪽팔리는지 다른곳을보기위해 얼굴을돌렸다.
그런와중에 윤아가 내릴역에다와서는 그남자를다시한번 보자. 여전히 그사내는 윤아의 가슴을 보며 약간의 입을 벌리고는 침을흘리는표정을짓는것이다. 또다시 윤아와 마딱트리게되자 그사내는 바로 바닥을바라보는것이아닌가? "윤아는 뭐 저딴게 다있어 남자가 말야! "과감하게 대쉬하려면은 확실히하던지 원.... 윤아는 혼자서 중얼중얼 거리면서 전철문이열리자 엉덩이를 약간 뒤로 빼고 상체는 약간숙이고는 전철에서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