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1부)
저는 쓸쓸히 혼자서 집으로 걸어오고있었죠. 하지만 제가 아는 사람하나 지나가지도 않더군요. 하는수 없이 혼자서 집으로 들어왔죠. 집에들어오고보니 정말이지 따분하더라고요. 티비하나없는 쓸슬한 방 뭐를 할 것 인가를 생각 했지만 특별히 할것도 없고 아직까지 밥도먹지 않은 상태라서 저는 돈을 들고 식당에가서 밥을먹고는 다시 집으로 걸어왔죠. 집에들어오니 저녁 아홉시를 가리키고있더군요. 진짜 따분 하더라고요. 저는 책을 펴놓고는 글을 한자한자 읽어나갔죠. 책을 읽다보니 어느덧 저녁 열한시를 가리키던군요. 이제는 책을 덮고 잠을 자려고하는데 문밖에서 누군가가 똑똑 하더군요. 저는 누군가 하고 문밖으로 나가보니 동생이 서있더군요. 들어오라고하자 눈치를 주더라고요. 난, 뭔가했죠. 문밖을 빼꼼히 보자 옆에는 여자가 서있더군요. 그래서 들어오라고했죠. 동생이들어오고 여자도 같이들어왔죠. 들어와서는 인사를 나누었죠.
"어...이런 시간에 왠일이야...? "응..그럼 그렇지 오늘 형혼자 있을것같아서 왔..지....! 말을 할때마다 비비꼬는게 흠이다. "여자는 누군데...? "응..나한테 누나야...!아마 형하고 동갑일걸...? "그래...그럼 물어봐! "누나 그렇지...!형 알고있지...! "나를 알고있다고...? "응...형 알고있을거야! "저..알아..요? "네..알고있어요...! "어떻게알아요.... "전에부터 꾸준히 보고 있었어요. "그래요...?저는 본적이 없는데요..? 그녀는 나를 알고 있다고한다.그녀는 지금 술을 먹은것같았다. 대답을 하면서 계속 혀가 꼬이는것이다. 동생과 같이 술을 먹고왔나보다. 여자는 지금 핫 팬티를 입고 있었고, 분홍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무릅까지만 가릴수있는 스타킹을 신고있었다.무지하게 섹시하다. 윗도리는 반팔 쫄티를 입고있다.가슴은 크지않았다. 하지만 쫄티를 입고있어서 가슴은 정말끝내준다. 쫄티가 가슴을 받쳐주고있어서그런가 ? "너..술먹고왔니...? "응...우리부서에서 회식했어...! "그래...그런데 너네부서는 ..여자가 없잖아!...? "으응...저누나가 혼자서 쓸쓸히 술을 먹고있더라고 그런데 우리부서의 마당발이 저누나를 알고있잖아 그래서 합석해서 같이 술을 먹다보니 어떻게 여기까지왔어!
"그랬구나....그럼너도 . ..술먹고왔겠네...? "그야..당연하지...?회식을 했으니까! "내가 괜한 것 을 물어보았네...?그런데 기숙사 안들어 가도돼!? "아니..가야돼...!오늘은 조금 늦게 들어가도 상관없어! "그렇지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같이온 이유가 뭔데...? "으응..저 누나가 형 소개시켜 달라고 해서...데려왔어! "그래...그런데 아무말도 안하네...? "서먹서먹 하니까 그렇지...? "지금 술먹었는데...그런게 어디있어....! 그녀에게 물었죠. "저...저를 얼마나 많이알고있나요...? "많이는 아니고요...한번..정도..물어 보고 싶었어요..? "그래요...뭐 !저에게 특별한...감정이라도...?! "형...그런거..물어보면은 얘기를 하겠어...? "내가 너무 빨리 물어보았나...? 그녀와 이야기는 별로없었다.하지만 왠지모를 교감은 가고있었다. 동생이 자꾸만 말을 시키자 그녀는 이야기를 하기시작했다. 그러자 말문이 트이는지 말 무지하게 잘 하되요. 그러면서 나와 말놓고 지내자고 하더군요. 그녀의 이름이 뭐냐고요!? 그녀의 이름은 정순이 정 순 이라고하네요. 정순이는 나에게 앞으로 만나면은 아는체좀 하자고하데요. 시간이 조금지나자 동생과 정순이는 집으로 간다고해서는 그들을 보내고 문단속을 하고는 잠을 자고말았죠. 다음날은 은경이가 온다고했는데 오려나...? 아침이되자...은경이가 와있었다.
하지만 나는 잠을 자고있었다. 누군가가 내몸을 만지고있는것이다. 부시시한 눈으로 누군인가? 보았죠. 은경이가 와있더군요.아~~내가 어제 키를 줬었지...! 나는 언제가 부터 옷을 입지않고 잠을 자기시작했죠. 그날도 어김없이 옷을 입지 않고 잠을 자고있었던거죠. 은경이가 그만 일어나라며 이불을 잡아 당기드라고요. 그래서나는 이불을 뺏기지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했죠. 은경이는 맨정신이었고 저는 아직까지 잠이 덜 깨어서 은경이에게 이불을 뺏앗기고 말았죠. 그래서 저의 나체가 드러나고말았죠. "어...옷도안입고자...? "응...그렇지뭐!...." "어디보자...내자지가...어 디갔나....! "여기있다...?아침부터.. "나는 깨우려고 한것뿐이야! 그런데 옷을 안입고 자니까는 하는말이잖아! "그래 알았어 일어나면은 되잖아! 은경이가 보채는 바람에 세수를 하고는 방으로 들어왔다. 은경이는 어김없이 청바지를 입고온것이다. 방한구석에는 가방이 놓여져있었다.???뭘까? "어디라도 가려고...? "아니...! "이른아침부터 왠일이야!... "그야뭐! 자기보려고온거잖아! "그랬어...."내가 잠꾸러기였지...? "우리 어디라도 갈까? "어디...응...갈데라도있어.. ." "아니없는데..어쩌지...그냥 집에있을까...?
"그래 그냥 집에있자...? "어....집에오면은 따분하지......! "조금...따분한건 있어! "그럼 우리 같이 중고시장갈래...? "거기는 왜!...뭐라도 사려고...? "응...티비라도 하나 있어야 겠어...! "왜에...꼭 필요해...? "응...필요하지...네가 왔다가 가면 정말이지 무지하게 심심 하거든... "그래...혼자 있으려니까...정말 심심 하겠다. "그러니까 오늘은 중고시장이나 갔다오자. "그래...갔다오지뭐! 바람도 시킬겸.....! 은경이와 같이 중고시장으로 출발했다. 시장에 가니 사람들이 꽤나 많이 와있는것이다. 우선은 티비하나만을 생각했다. 그러자 은경이는 비디오도 사자고 하는것이다. 그래서 티비와 비디오를 구입했다. 중고 시장에서 배달도 해주기에 차를 타고 집으로 와서는 잘나오는지 확인을 했다. 배달부가 가고나서 은경이와 티비를 시청했다. 은경이는 비디오가게에들려서 영화한편을 보자고하는것이다. 어떤 영화를 볼까 고르자...! 은경이는 성인용 영화를 보자고해서 아주야시꾸리한 영화를 가지고왔다. 비디오를 틀자 영화에서는 아주늘씬한 여자가 나와서 춤을추고있고 한쪽에서는 자막이 나오고있었다. 스커트를 입고있었고 가슴은 가리지도않고 자기의 육체를 과감하게 드러내놓고는 춤을추고있었다.
은경이는 나에게물어보데요. "어때 저거보니까..꼴..나...? "...???" "왜!저거봐도 아무런 감정이 없어! "아니! 느끼지...왜못느끼니...!?" "내가 저런것 추면은 잘할것 같아 못할것같아! "잘하겠지뭐!..." "그럼 내가 한번해볼까? 자기앞에서 한번 해보고싶은데 어때..? "정말...할수있어...? "지금 부터 내가 할테니 자지좀 꺼내내봐! "그런데 자지는 왜?..." "나도 추면서 흥분해야지...." 그러자 은경이는 방한쪽에 있는 가방을 열더니 옷을 꺼내는 것이다. 옷은 가히환상적이다. 수영복도 있고 스커트도 보이고 그리고 별 히한한 것이 있는것이다. "야! 너 어디 놀러가니...?"그게다뭐야!? "응...오늘 자기 앞에서 입으려고 내가 가지고왔지...!어때 맘에들어..? "그래 아주맘에든다...! "어떤것부터 입어볼까? 은경이는 입고 있던 옷을 벗어버리고는 스커트에 나시를 입었다. 팬티는 아예 벗어 버리고는 나의 자지를 보면서 춤을 추기시작했죠. 은경이의 율동은 정말로 환상이었죠. 비디오에서 보지못하는 것을 나는 실제적으로 보고있으니까요. 허리와 엉덩이를 흔들고 자기의 가슴을 쥐어짜면서 내앞에서 그 동작을 하고있었죠. 저는 바닥에 누워서 은경의 율동을 보고있었죠.
은경이의 허벅지가 시선에 들어오고 스커트속의 보지는 내시야에들어왔죠. 나는 은경이의 보드라운 다리맨살을 매만지면서 자지에 힘을 주었죠. 나의 자지는 계속해서 커져가고 있었고 은경이는 비디오에 나오는 여자가 춤을 추는것처럼 그대로 따라했죠 . 어느덧 비디오의 춤이 끝이나자 은경이도 춤을 멈추고는 제옆에 누웠죠. 비디오에서는 남녀가 섹스를 하는 장면이 나오자 은경이는 제자지를 주물럭거렸죠. 제 자지는 이미 은경이의 춤과 은경이가 자지를 주물럭 거리는 바라에 귀두 구멍에서는 약간의 액체가 나왔죠. 은경이는 자기손에 액체를 묻히고는 나의 자지에 바르기시작했죠. 은경이는 액체를 바르고 난후에 제 자지를 피스톤 움직임을 하기시작했죠. "찌걱~~찍이익~~뿌지직~~후우. .호호~~ 제 자지를 은경이가 좃나게 흔들자 제 자지에서 경련이 일어나면서 좃물을 흘리고말았죠. 은경이는 제귀두에 입술을 대고는 혀로 핥아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