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이와의 섹스 (3부)

야설

윤정이와의 섹스 (3부)

avkim 0 1360 0

얼마후 아내는 출산을 하게되었다.. 이쁜 공주님을.... 안타깝게도 재왕절개를 한탓에 한 일주일 정도를 병원에서 지내야했다 난 일주일동안 아내옆에서 지극한 간호를 수행했다.. 나의 죄를 용서해달라는듯이....(결혼을 앞두고 계신분이나 출산을 앞두고 계신분들은 출산후 병원에서의 정성어린 수발은 평생 대접받고 살수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일주일후 아내는 퇴원을 했고 몸조리를 위해 친정으로 향했다.. 난 말그대로 자유의 몸이 된것이다.. 이 기회를 어찌 놓칠소냐??? 아내가 입원중일때도 윤정과의 통화는 이어졌다.. 윤정과는 아내가 몸조리하러 친정엘 간다음의 계획까지 잡아놓고있었다.. 아내가 친정을 가고 다음날 나는 윤정과 경춘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참으로 오랜만의 기차여행이었다.. 그리 많지않은 사람들 무리에 섞여 윤정과 나란이 앉았다.. 난 아직도 사랑이 뭔지 모른다.. 내나이 30대 후반이 되어서도........ 그런데 그순간 난 행복했다.. 그것이 사랑은 아니었을지라도 너무도 편안한 시간이었다 열차가 출발하고 우리는 자리를 이동했다..

 

사람들 눈을 피할수있는 자리로 물론 맨끝이나 맨앞으로가서 의자를 돌리는것이다.. 맨 뒤 자리가 마침 비어있었다.. 그곳에 자리를 잡고 둘이 지낼수있는 시간들의 설계를 하고있었다.. 열차가 출발하고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르자 사람들은 자신들만의 시간과 공간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윤정의 손이 내 허벅지를 더듬고있었다... 조금씩 위로 올라오고 어느덧 내 좃에 다다랐다.. 부드러운 손길에 이내 내 좃은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흠.... 잠시 고민을 했다... 이것을 해결하기위해 열차 화장실이라도 가야할것이냐.. 아니면 이순간의 스릴을 좀더 만끽할것이냐.....결론은 간단했다.. 이순간을 좀더 즐기기로.... 내가 입었던 얇은 점퍼를 벗어 우리의 무릎위로 올려놓았다... 쭈~ㄱ 펴서... 그리고는 내 바지의 벨트를 풀고 쟈크를 내렸다.. 윤정의 손이 내 팬티속으로 들어와 사랑스러운듯 내좃을 살포시 잡았다.. 난 윤정의 어깨너머로 손을 넘겨 윤정의 유방께로 손을 가져갖다... 옷위로 조금씩 만지며.. 내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살폈다... 다행히 우리에게 시선을 주는 무리들은 없었다.. 우리가 앉은 자리가 맨 뒤였고 운좋게도 우리옆자리와 그 앞자리는 비어있었으므로..

 

손을 옷속으로 집어넣고 윤정의 작은 가슴을 잡았다.. 참 따스한느낌.. 적당한 흥분과 열기로 끈적끈적한 피부감촉이 더욱 욕정을 불러일으켯다.. 어께를 감은 손에 힘을 주어 윤정의 얼굴을 당겨 입술을 ?았다.. 여관에서야 별다른 감흥을 느낄수없지만.. 열차안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훔치며.. 빨고있는 입술의 느낌은 사뭇 달랐다.. 길지않은 키스로도 윤정의 몸은 달아올르기 시작했다.. 조금씩 빨라지는 호흡이 이를 증명하고있었다.. 윤정의 얼굴이 조금씩 아래로 향하기 시작했다.. 잠시후 윤정은 내 좃을 입에 머금은채 나를 올려다보았다... 웃음끼 머금은 눈이었지만.. 지금의 스릴과 흥분을 느끼고있는 눈빛이었다.. 나는 다시 한번 주위를 둘러보고 윤정을 향해 눈을 찡긋했다.. 윤정의 머리가 아래위로 움직였다... 상당한 흥분이 온몸을 감싸기시작했다.. 공공의 공간에서 비록 점퍼로 내좃을 가리긴했지만... 어떤 여인에게 빨려지고있는 내좃의 흥분은 표현하기힘든 짜릿함이었다.. 이내 내좃은 윤정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고.. 능숙하지않은 윤정의 오럴에도 나는 극으로 치닫고있었다... 왼손으로는 윤정의 가슴을 쥔채로 오른손으로 윤정의 오럴의 상하운동을 도왔다..

 

조금씩 빨라지는 나의 손놀림과 더불어 내좃을 타고 내려오는 윤정의 타액에 불알마져 미끌거리는 느낌... 이또한 사정의 촉매제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있었다.. 윤정의 유방을 주물거리고있는 내손에 조금씩 힘이 더해져갔고.. 내좃은 조금씩 더 팽창해갔다.. 소리치고싶을 정도의 짜릿함과 흥분이 내 척추를 따라 뇌를 자극했다.. 아.......흑.....마지막으로 치닫고있었다.. 윤정의 입술의 움직임이 더욱빨라졌고.. 어느순간... 윤정의 머리를 내 좃쪽으로 강하게 당기며 좃물을 토해냈다... 잠시 내 좃을 머금은채 윤정의 호흡을 가다듬고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뭔가 꿀꺽하는 소리와함께 고개를 일으켜세웠다.. 그리곤.. 내 어께에 기대왔다.. 고마웠다... 아직까지 내 좃을 잡고있는 윤정에게 나의 찝찝함을 이야기하기엔 어딘가 좀 어색했다.. 솔직히 좀 닦고싶었지만. 그대로 두었다.. 그리고 내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옷위로 윤정의 보지언덕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윤정의 싫지않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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