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변신 (5부)

야설

천사의 변신 (5부)

avkim 0 1116 0

대찬의 거대한 자지가 연수의 항문에 천천히 삽입되었다. 조그마한 항문에 자지가 삽입되는 것을 유심히 바라보는 대찬은 이상야릇한 전율에 몸을 떨었다. " 우~ 정말 끝내주는군. 자지가 끊어질 것 같군... 진수영의 항문보다 더 쪼이는군... 헉! 죽이는 항문이야. 으윽 " " 끄윽... 끙! 끙! 주... 주인님 천천히... 하악! 아파요! 제발 살살요... 어억! " 사실 여러번의 아날섹스로 진수영의 항문은 잘 터놓은 터널같았다. 그러나 지연수의 항문은 아직 처녀성을 간직하고 있는 순결한 것이었다. 그만큼 항문의 쪼임은 대단했다. 엉덩이를 치켜올린채 얼굴을 돌려 대찬을 바라보는 연수의 얼굴은 거의 사색이 되었다. 대찬의 자지가 반밖에 안들어갔지만 항문주위가 뻘겋게 달아오른 것을 보아 상당한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청순하게 생긴 미녀가 엉덩이를 떨며 항문을 강간당한다는 사실이 대찬에게는 더욱 자극적이었다. " 후후후. 이 년아 이렇게 좋은 항문을 내가 포기할 것 같냐? 헉헉... 정말 대단한 항문이다. 아예 네 년의 항문을 찢어주마. 허헉 헉! " " 어억! 나... 나 죽어요... 하학 헉헉 주... 주인님 살려...주세요. 아악! ... 흑흑흑 "

 

거대한 자지가 연수의 조그만 항문에 끝까지 삽입되었다. 완전히 흥분한 대찬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연수는 얼굴이 사색이 되며 울음을 터트렸다. 엄청난 고통속에 연수의 얼굴이 완전히 일그러지고 식은땀이 그녀의 얼굴에서 떨어졌다. 그러나 대찬은 그런 연수의 아픔에는 아랑곳 없이 오로지 그녀의 항문을 탐하였다. 순간 대찬은 옆에서 어중간하게 쭈구려 앉아서 부러운듯 구경하는 진수영을 보았다. " 이 개년아 넌 거기서 뭐해! 빨리 기어와서 내 항문이라도 빨아! " " 네 주인님 " 진수영은 대찬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며 그의 항문에 혀를 밀어 넣었다. 대찬은 자신의 항문이 녹을 듯한 느낌이 들었다. " 쩝~ 쩝~ 후루룩! 낼름 낼름~ 주인님 똥구멍이 정말 맛이었요. 쪽! 쪽! " " 허헉! 죽이느군. 네 년은 도대체 못하는 것이 없군. 흐흑! 더 흥분되는군. 헉헉! " 대찬은 완전히 흥분하였다. 앞에서는 청순한 미녀가 엉덩이를 내밀고 흐느끼고 있었고 뒤에서는 글래머의 미녀가 자신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쪽쪽 거리며 빨아대고 있는것이 정말 쾌락에 눈이 멀지경이었다. 퍽! 퍽! 소리를 내며 연수의 엉덩이를 쳐대는 대찬의 사타구니의 행동이 더욱 빨라지고 있었다. " 어억! 흑흑... 내 엉덩이가... 불이 난 것 같애요... 내... 똥구멍이... 흑흑흑... 찢어져요... 어엉~ "

 

" 헉헉! 그래 네 항문이 나를 미치게 하는군나... 나는 정말 네... 헉헉... 엉덩이를 사랑한다.헉헉! 정말 미치겠군 " " 허엉~ 아파요. 주인님... 헉! 흐윽!... 나 죽어요... 제발... 헉헉!... 아아악~ " 거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대찬의 빠른 움직임과 그 움직임속에 자신의 항문이 뚫리는 고통을 느끼는 연수의 비명이 커지고 있었다. 대찬은 순간 생각했다. " 이상하군... 진수영은 항문으로 엄청난 쾌감을 느끼던데... 지연수는 고통만 느끼는군... 아마 여자마다 틀린가 보군. 암만해도 지연수는 교육이 필요하겠군... 이 년의 사랑스러운 항문을 포기할 수는 없지... 후후후 " 생각이 끝남과 동시에 대찬은 사정이 임박했음을 알았다. 조금만 더 항문을 가지고 놀았으면 했지만 그 쪼임이 대단했기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 허헉! 이 년아 나 싼다! 싼다! 우~ 정말 죽여주는군... 이 개년아 그만 울고 어서 더 쪼여봐. 헉헉! " " 어억! 나... 이제... 죽어요! 흑흑... 헉! 아아악! 주인님 나... 나... 으으아악~ " 사정과 동시에 대찬의 자지는 최대의 크기가 됐다. 그 만큼 연수의 고통도 커진 것 같았다. 그녀는 이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엉덩이를 부들 부들 떨었다. 대찬은 눈이 멀 것 같은 쾌감을 느끼면 연수의 엉덩이 계곡사이를 내려보았다. 사정을 하면서도 항문속을 들락날락 하는 자지가 보였고 그 움직임에 따라 항문속살이 밀려 나왔다가 들어갔다 하는 것이 보였다. 대찬의 자지가 끄덕거리며 항문속으로 좃물을 보내고 있었다.

 

" 우~ 우~ 이 년아 나의 선물이다. 으윽! 나의 좃물을 받아라... 우~ 많이 나오는군. 으윽! " " 아아악! 주인님 항문속이... 허억! 항문속이 뜨거워요. 흑흑흑... 너무 아파요. 헉! 아아앙~ " 연수는 대찬이 사정하자 엉덩이를 더욱 치켜올리면 그의 좃물을 받았다. 항문속은 좃물로 엉망이 되었고 그녀의 눈에서는 마지막 고통으로 눈물이 떨어졌다. 대찬은 연수의 항문속에 엄청난 양의 좃물을 사정했다. 자지를 천천히 빼자 약간의 좃물이 흘러 나왔다. 자지가 빠져나온 항문을 뭔가 큰 것이 지나간 듯이 커다란 구멍이 뻥 뚫려 있었다. 벌려진 항문으로는 좃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아직도 떨리는 엉덩이를 치켜올린채 연수는 흐느끼고 있었다. 대찬의 눈은 뒤에서 항문을 빨고 있던 수영을 향했다. " 이 개년아! 그건 그만하고 어서 와서 자지를 깨끗하게 정리해라. " " 네? 네... 네 주인님 알겠습니다. " 대찬의 명령이 떨어지자 수영은 좃물로 범벅이 된 자지를 물었다. 이리저리 혀를 써가면 자지를 핥고 빨았다. 대찬은 연수의 항문속에 들어갔던 자지를 빨아대는 수영을 내려보았다.

 

" 음~ 역시 너는 대단한 입과 혀를 가지고 있군. 흐윽! 정말 대단한 년이야! 으음~ " 대찬은 수영을 칭찬하며 아직도 업드려 있는 연수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아직도 엉덩이를 떨며 몸을 추스리고 있었다. 한편으로는 불쌍해 보였지만 그래도 교육시키면 언젠가는 연수도 항문으로 쾌락을 느낄 것이라고 대찬은 생각했다. 이럴수가... 도데체 이런일이 생기다니... 이런일이... " 강중달은 도저히 자신의 눈을 믿을수가 없었다. 회사 정문 게시판에 붙어있는 인사발령문이 그를 흔들어 놓고 있었다. --- 인사발령문 --- 신임부연구소장 나대찬 2팀 수석연구원 윤신수 3팀 수석연구원 강중달... " 내가 3팀으로 밀려나다니... 이럴수가 그리고 어떻게 나대찬이 부소장이 될 수가 있지... 이런 " 중달은 2팀에서 3팀수석으로 밀려 났다. 연구를 위주로 운영되던 2팀과 달리 3팀은 한마디로 1팀과 2팀의 연구결과를 보완하는 팀이었다. 야구로 치면 1군과 2군의 차이였다. 한마디로 강중달은 좌천을 당한 것이었다. 그리고 나대찬의 부소장 승진도 회사내에서는 충격적이었다.

 

일개 선임연구원이 수석연구원들을 제치고 부소장을 맡았다는 것은 유명연구소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벼락출세라는 말이 적합했다.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수근거리며 게시판을 주목했다. " 음... 요즘 나대찬의 행보가 수상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까지 되다니... 그리고 진수영과 지연수도 나를 피하는 것 같고... 그렇다면 나대찬이 진수영을 구워삶았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하지만 그 순댕이가 어떤 방법으로 그렇게 했는지 이상하군... " 정신이 혼란한 듯 머리는 잡은 중달은 다시한번 게시판을 쳐다보며 생각에 잠겼다. 강중달은 서서히 자신의 목을 쪼이며 들어오는 나대찬의 존재를 조금씩 느끼고 있었다. 주인님 정말 축하드려요. 앞으로 저를 더욱 사랑해주세요 " " 진부소장 회사내에서는 주인님이라고 부르지 마라. 누가 들을지도 모르니까 " " 네 알겠습니다. 나부소장님 후후 " 진수영은 갖은 아양을 떨며 대찬에게 잘보이려고 애썼고 대찬은 그런 그녀를 부드러운 눈길로 쳐다보았다. 사실 이번에 부소장승진은 그녀의 도움이 매우 컸고 앞으로도 그녀를 이용하면 자신의 입지가 더욱 강해지리라는 것을 대찬은 알고 있었다.

 

" 후후 이번에 진부소장의 공이 아주 컸군. 아무튼 고마워 " " 주인님... 아니 나부소장님을 위해서는 어떤 일이든 다 할수 있어요. 그러니 저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 " 그래 그래 아주 많이 사랑해주지. 그럼 오늘 밤에 만나지 " 대찬의 말이 떨어지자 수영의 얼굴은 붉게 상기가 되었다. 벌써부터 몸이 달아오르며 오늘밤의 쾌락을 기대하게 되었다. 그때 방문이 열리며 누군가 들어왔다. 노크도 없는걸로 보아서 진수영의 얼굴이 자동적으로 일그러졌다. " 이 녀석아 내가 몇번이나 말했니. 엄마사무실로 들어올때는 노크 좀 하라고... " " 흥! 엄마하고 딸사이에 그런게 무슨 소용이야. 아무튼 용돈이나 주세요. 오늘 살 것도 있고 친구들과 영화보러 가야되요 " 대찬은 당돌하게 말하는 소녀를 내려다 보았다. 송. 나. 영. 진수영과 그녀의 남편인 송승호상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여자아이다. 무남독녀였기 때문에 어릴적부터 송승호상무의 맹목적인 사랑을 받으며 자라왔기 때문에 버릇이 없기로 유명하고 이제 중학교 3학년인 나이에도 불구하고 사치와 허영이 아주 심했다. 회사가 자기 집인 마냥 자주 불쑥 찾아와서 자신의 아빠와 엄마의 지갑을 털어갔다. 마침 송상무가 부산에 있는 공장에 몇 일 출장 나간 이유로 엄마인 진수영에게 찾아온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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