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가 넘어 가고 있는 시각 매일 반복해서 하는 사냥이며 싸움... 백수이기에 별다른 수 입이 없으니 이거라두 해서 용돈을 하는 난 이미 많은 게임 아이템을 확보해 놓고 있지만 그래 도 오늘도 또 게임에 빠져있다... 생전 처음보는 사람에게서 귓말이 날아 왔다 위즐: 안녕하세요 극악서생님 극악서생 : 누구신가요 ? 위즐 : 아덴을 사고 싶은데요 아는사람이 극악서생님을 추천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그녀와 아덴을 거래하기로 했다.통장에 돈이 입금되면 게임상에서 아덴을 주는 온라인거래가 아닌 직접만나서 조고 받기로 했다 위즐이란 사람이 내가 사는 도시로 온다고 그런다 내가 갈수도 있는데 자기가 온다고 하니 난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서로 전화번호를 주고 받고 다음날 오후5시 쯤에 버스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하고 서로 대화 는 중단 되었다 다음날 아침 전화벨 소리에 잠에서 깬 난 짜증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는데 생전 처음 들어 보는 목소리 였다

"저 극악서생 이란분이신가요 ?" "네 그런데요 누구시지요 ?" "저 새벽에 아덴 사기로 한 위즐이라고 하거든요 500 만 아덴을 사기로 했는데 1000 아덴도 가능한가 해서요 ?" "네 가능합니다" "네 그럼 나중에 뵐께요 " 남자인줄 알았던 난 여자라는 사실에 정신이 확 깨면서 그대로 벌떡 일어나서는 욕실로 들 어가 차가운 물에 샤워를 마치고 항상 가는 미용실에서 머리도 손질하고 집에와서는 입구갈 옷도 골라 놓고 만반의 준비를 마쳐 놓으니 시계는 3시가 아직 안된 시각... 여기서 버스터 미널까지는 30분이면 가는데 약속은 5시... 어쩔수 없이 다시 컴을 켜고는 게임을 하기로 했 다 역시나 게임에 빠져 있다보니 시간은 금방 지나갔다... 막상 만난 그녀는 상상속의 천사는 아니었다 ... 몸매는 날씬한 편인데 얼굴은 평범수준에서 조금 떨어졌다. 속으로 실망을 했지만 거래는 거래 이게 내 지금 생계 수단이니 어쩔수 없 는 노릇이다.. "저녁때도 되었으니 어디가서 저녁부터 먹지요" "네" 그녀의 이름은 최미선 나이 20살 제수생 이란다.

게임에 빠져서 공부는 뒷전이었단다 그런 데두 아직도 게임에 미련이 남아서 현금거래를 할려구 한다. 저녁을 먹고서는 게임방에서 아덴을 보여주고 현금을 받으려고 하니 나가자고 그런다.. 근처 커피痔막?들어가서 얘기를 하자고 해서 그라자고 했다 "저 오빠라고 불러도 되나요 ?" "머 안될거두 없지?quot; "네 고마워요 오빠 .... 저.... 저..." 한참을 저 저 거리면서 망설인다 "뭔데 그래요 시원하게 말좀 해봐요" "저 사실은 돈이 없거든요 근데 아덴은 꼭 필요 하고요 그러니 다른걸로 드릴께요 " "다른거 뭐요 ?" "오늘밤 ..... 그러니깐... 오늘밤 같이 잘께요" "...................." 황당했다 얼굴만 좀 평범수준에서 조금 이상이었으면 바로 대답해 줬겠지 만 얼굴이 아니었기 때문에 좀 망설여 졌다 "오빠 제발 들어 주세요" "이바요 미선씨 1000 만 틉㎱見?현금으로 50만원 입니다 그건 아시지요 " "네" "좋아요 내 솔직히 말할께요 .. 그돈이면 미선씨 보다 더 이쁜아가씨랑 밤새놀수 있어요 그런 데도 제가 승락할거라고 보시나요 ... 이건 없던 일로 하지요" "네 저도 알아요 저 안이쁜거 대신 저 아직 한번도 남자랑 자보지 안았거든요"

[숯처녀란 말인가!!!!] 여기서 난 갈등을 하기 시작했다 아직 여러 여자를 먹어 보았지만 아다 를 먹어 보지 못한 난 갈등을 할수 밖에 없었다 결국 우리의 거래는 이루어졌고 아덴을 넘기는건 내일 아침에 하기로 하고 게임방에 들려 게임 도 하고 카페에서 간단하게 술도 마시고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면서 서로 만져주기도 하고 하면 열심히 어색한 분위기를 떨쳐 버렸다. 노래방에서 나오니 시간은 11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여태까지 잘따라 다니면서 놀던 그녀는 그제서야 좀 긴장이 되는데 ... 여관으로 향하는 내 뒤에 서 고개를 숙인체 따라올뿐이다. 먼저 샤워를 하고 나온난 분위기를 털어버릴 궁리끝에 맥주를 시켜 준비를 하고 기다렸다 얼마나 긴장을 하는지 30분이 넘어도 나오려고 하질 안는다. 10분이 더 흘러서야 들어갈때모습 그대로 나온다.... 헉.. 머리에는 물기가 있는거 보니 분명 샤워는 한거 맞는데...... [시간 걸리겠네.. 에구 펜티만 입구 있는 난 모야] 얼른 바지를 입구 한쪽에 마련된 맥주를 마시고 나서는 다가가 키스부터 하니 쉽게 받아준다.

그녀를 세워서는 입고있는 옷을 하나씩 벗겨 내어 브라와 펜티만을 남기고선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선 내가 입고 있는 바지를 벗고 나란히 누웠다 "미선씨 .... 아무리 게임이 재미 있어도 이건 좀 지나 치다고 생각 되는데요... 소중한 것을 단지 게임 때문에 잃는다고 생각 되지 않나요 ?" "오빠 저도 많은 생각을 했어요 오빠를 만나기 전까지... 그런데 오빠를 만나고 나서는 절대 후회 안할 자신이 있어요... 그리고 저 오빠가 좋아 질거 같은데... 오늘만이 아니고 雍?오 빠랑 만나고 싶어요" 그녀의 목밑으로 손을 넣어 팔배개를 하면서 끌어 안아주었다 그러면서 다른 한손을 등으로 돌려 브라 후크를 풀어 브라를 제거 하고 그렇게 끌어 안고 키스를 하였다 처음으로 남자를 받아 들인다는 그녀를 위해 오늘은 다른때와는 달리 오랬동안 애무를 해주 기 위해 키스를 하면서 부드럽게 손으로 유방을 애무해 주기 시작했다 귓볼을 할아주고 목을 가슴을 빨아 주며 다른 한손을 이제는 밑으로 내려 마지막 남은 캔티 를 밑으로 끝어내 벗겨내혔다 오랫동안 애무를 해주겠다는 나의 생각과는 달리 평소 습관대로 바로 입을 밑으로 내려와 처음으로 남아 앞에 열어주는 미선의 비경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오빠 ... 그만 봐요"

짧은 음모를 밑으로 일적선으로 갈라진 부분이 입을 굳게 다물고 있었다. 손을 가져가 굳게 다물고 있는 입구를 양옆으로 벌리니 분홍색 속살이 보이며 좀더 안쪽으로 조그만한 구명이 수줍은듯이 숨어 있었다. 난생 처음으로 보는 처녀막이 저런 것이구나 하고 감탄이 들었다. 입을 가져가 혀끈으로 맛을 보니 아직은 흥분이 되지 않는지 보지물은 흘러 나오지 안고 있 었다. 몸을 뜨겁게 달구기 위해 평소에 갈고 닥은 실력을 발휘해 보지 구석구석을 돌아 다니 면서 빨아조고 입술로 물어 잡아 당기기를 한참 그제서요 시큼한 맛이 나는것 같은 보지물 이 찔끔찔끔 나오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