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 (단편)

야설

고문 (단편)

avkim 0 1186 0

전쟁이 막바지에 이를무렵 적군의 군용헬기가 추락하면서 추락하기 직전 낙하산으로 탈출한 적군의 고급장교가 포로로 잡히게 되었다 장교의 직책과 여러정보를 얻기위해 고문을 해야했지만 계급장을 달지않고있어서 어느정도의 계급인지 알수없었고 높은 직책의 장교일경우 잘못 고문했다가는 전쟁이 끝나고 문제가 될것같아서 모두 망설이고 있었다 "제가 고문하겠습니다. 상처하나 없이 모든걸 알아내겠습니다" 말을 한 사람은 고문특수부 일반사병이었다 일반병이었지만 많은 포로에게서 정보를 적지않게 알아낸 유일한 여군이기도 했다 "그럼 레나상병에게 이 일을 맞긴다. 최선을 다하도록.." 두명의 헌병에게 끌려 레나상병의 방의 침대에 눕혀진 적군의 장교는 작은 충격이 있었는지 기절해 있었다

 

방에는 온갖 고문도구가 걸려 있었고 침대에는 묶을수 있도록 각 모서리마다 줄이 있었다 레나는 방음처리된 방문을 잠그고 장교에게 다가갔다 장교의 얼굴을 내려다 보았다 장교로 보기에는 조금 어린듯했지만 귀품이 흐르고 지적인 얼굴이었다 레나는 장교의 군복상의 단추를 하나 하나 풀러 옷을 벗겼다 두손으로 군복상의를 쥐고 코로 냄새를 맡아보았다 일반 장교라도 약간의 땀냄새가 있어야 하는데 싱그러운 비누향이 났다 군복도 부드러운 고급원단으로 만들어져 감촉이 좋았다 "보통 장교가 아닌것 같군...." 두손으로 조심스럽게 허리띠를 풀고 바지자크를 내리고 바지를 벗겨냈다.그리고 양말까지 벗겨냈다 활동이 편한 사각팬티를 입고있었는데 레나는 사각팬티마져 벗겨냈다 무성한 음모에 감춰진 자지와 불알이 힘없이 축처져 있었다

 

장교답지않게 많은 운동을 했는지 허벅지가 두껍고 근육으로 단단했다 레나는 장교의 양팔을 벌려 침대 윗 모서리 양쪽에 끈으로 묶고 장교의 다리를 크게벌려 침대 아래 모서리 양쪽에 끈으로 묶었다 그리고 침대에 걸터앉아 한손으로 장교의 허벅지를 스다듬으면서 장교가 깨기를 기다렸다 "음.." 장교는 정신이 들었는지 주위를 둘러보더니 여러가지 고문도구와 자신이 묶여있는것을 알고 흠짓놀라고는 "여기가 어디냐? 너는 누구냐? " "당신은 포로예요. 당신의 계급과 하는일을 말하면 좋은대우를 받겠지만 침묵을 지킨다면 저는 당신을 고문해서 알아낼거예요" "흥...맘대로 해라. 넌 내게서 아무것도 알아낼수 없을것이다" 레나는 일어서서 테이프를 가져와 장교입에 붙이고는 더이상 말을 못하게 했다 "내가 묻는말에 대답하고싶으면 고개를 끄덕이고 아니면 가만히 있으면 되요"

 

레나는 다시 침대에 걸터 앉고는 한손으로 장교의 불알을 가볍게 만지작 거렷다 "당신의 계급이 뭐죠? " 장교는 수치심으로 두눈을 꼭감고 가만히 있었다 불알을 만지던 손을 조금 밑으로 만지며 내려가더니 장교의 항문주위를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읍..." 장교의 항문주위를 문지르던 손가락이 장교의 항문속에 들어가자 장교가 신음소리를 냈다 흥분했는지 장교의 자지가 천장을 향해 꼿꼿이 섯다 레나는 가볍게 미소지으며 손가락을 항문에 더욱 깊게 집어넣고 다른 한손으로 장교의 자지를 움켜잡았다 그리고 고개를 숙여 귀두를 가볍게 입으로 빨았다 "읍..읍..." 장교는 신음소리를 내며 눈을 꼭감고 고개를 마구 흔들었다. 제발 그만 하라는것 처럼 보였다 레나는 귀두에서 입을때고 자지를 잡은손을 피스톤 운동을 하듯 잡고 마구 흔들며 미소지으며 묻는다 "당신의 계급이 뭐죠? " "읍...읍..." 장교는 신음소리를 내며 고개만 흔들어 댔다

 

레나는 이정도로 말하지 않을거란것을 이미 알고있다는듯 자지에서 손을 때고 일어섰다 장교는 고문을 포기하는줄 알고 안도하며 눈을 떳다 그런데 옷을벗고 있는것이었다 브라자와 팬티까지 순식간에 모두 벗어 알몸이되어 침대위로 올라오는것이었다 장교는 다시 눈을 꼭 감아버렸다 레나는 자신의 유방으로 장교의 허벅지를 문지르며 "눈을 감으면 더 흥분되요. 눈뜨는게 좋을꺼예요" 장교는 맞는 말인것 같아 눈을 떳다 흥분하지 않으려고 천장을 올려다보며 딴생각을 하려했다 그순간 레나는 자신의 젓꼭지를 장교의 자지 귀두에 대고 비볐다 "읍..." 레나는 장교의 신음소리는 들은채도 안하고 양쪽 유방사이에 자지를 끼우고 유방을 주무르며 자지를 넣다 뺐다 하기 시작했다 "읍..읍..." 장교는 흥분을 참으려고 눈을 꼭감았는데 눈에서는 눈물마져 찔끔 나와있었다 레나는 다시 자세를 바꿔 장교의 허벅지에 다리를 벌려 앉고는 자신의 보지를 장교의 단단하고 두꺼운 허벅지에 살살 문질렀다

 

입술로 장교의 단단한 배에 키스를 하고 조금 올라가서 장교의 조그만 젓꼭지에 키스를 했다 한손의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다른쪽 젓꼭지를 잡고 만지면서 키스하던 젓꼭지에 혀끝으로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장교의 자지는 힘이 들어가 힘줄이 생겨있었고 천장을 향해 끄덕거리고 있었다 레나는 자세를 바꾸어 69자세로 엎드리고는 양손으로 장교의 양쪽허벅지를 잡고 자지를 입술에 갖다댔다 자신의 보지는 약간 엉덩이를 들어서 장교가 볼수는 있어도 닿을수 없는 높이정도로 올려 있었다 "흡..." 장교는 이렇게 가까이서 여자의 보지를 처음보는지 놀란눈이었고 장교의 자지에서는 투명하고 끈적한 액체가 조금 나왔다 레나는 끈적한 액체가 묻어있는 장교의 자지를 바라보다 고개숙여 천천히 입에 넣기 시작했다 귀두에서부터 입속으로 들어가더니 자지의 뿌리까지 깊숙하게 모두 레나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흡흡흡...." 장교는 마구 고개를 흔들며 애원하는 듯한눈으로 자신의 바로눈앞에 있는 레나의 보지를 바라보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레나는 못들은채하고 한손으로 장교의 불알을 스다듬으며 입으로 자지를 아주 깊숙히 빨아댔다

 

한참동안 그렇게 욕심을 채우고는 "내 보지를 빨고싶죠? " 그러자 장교는 애원하는 눈빛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장교의 입에 붙여진 테이프를 때고 자신의 엉덩이를 내려 자신의 보지가 장교의 입에 닿게했다 장교는 굶주린것처럼 혀를 내밀어 보지를 ?기 시작했다 "쩝...쩝.." 소리까지 내가며 혀로 ?고 입술로 빨고있던 보지를 레나는 살짝 들어 다시 닿지 않게 하고는 "당신의 계급은 무엇이죠? " 눈까지 흥분으로 충열된 장교는 채념을 한듯 말했다 "음..음..난 당신의 적국 왕자요 전쟁이 끝나면 왕위를 계승할 후계자요....그러니 이제 제발..." 레나는 놀랄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더욱 흥분이 됐다 왕자가 내 손에의해 벌겨벗겨진채 묶여있고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며 애원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손에는 왕자의 자지와 불알이 잡혀있다 "한가지 더..." "머든지 말만하시요...으음..." "나에게 원하는걸 정중하게 존대말로 부탁하세요" 많이 흥분한 레나의 보지는 조금 벌어져 왕자의 타액과 레나의 질액으로 더욱 탐스럽고 먹음직스럽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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