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2부)
누가 들으면 옆집아저씨 같은 음성 그러나 거기에는 위엄한 음성이 들어있었다. "예 영이시여 10까지 모두 준비완료입니다. 인피면구 단검 그리고 M-34까지 모두 완벽 합니다. 특히 흥분제인 M-34은 흥분제중에서도 제일 강한 것입니다. 아 총은 각각 10개 씩 준비하라 했습니다....흠 이정도면 될까여? 수류탄도 준비해놓을껄..쩝" "에궁 이것도 무거워여 2위 " "쳇..남자놈들이 뭐가 무겁다고" "아아 모두 집중하고 잘 들어라 우리는 이제 곧 여천으로 넘어간다 유의할 점은 여자들에 게 들키지 말걸 그리고 요즘 수상한 점이 일어나는데가 있다. 거기는 바로 여천과학학교 이다. 요즘 무엇을 연구하고 있는 줄은 몰라도 상당히 위험하다 생각된다. 그리고 3명이 한조씩 거기 여천과학학교의 선생들의 집에 들어가 컴퓨터를 조사해본다.
흠...그정도면 되겠군 10일 후에 여천과학학교 옥상으로 ok? 그럼 모두 출발" 모두 웃음을 머금고 다시 가루가 되듯이 사라졌다. 나는 먼저 여천의 국경을 넘기로 했다. 먼저 중요한 것은 어떻게든 국경을 넘는 것이므로.. 역시...산 쪽으로 가는게 좋을 듯 하군... 그렇게 나는 산을 넘어가다가 옛날을 회상하였다.... 나는 내가 자아를 갖기전에 잡혀왔었다. 부모가 누군줄도 모른 채 내가 자아를 갖기전에 나는 끊임없는 교육을 받았다. 거기서 나는 감정을 풍부하게 하라는 교육을 끊임없이 받았다. 보통 살수들은 무표정에 일관하라고 하지만 우리는 그게 아니었다. 우리는 우리 가 모실 주군을 향시 가까이에서 보내야 했기 때문에...그리고 우리는 사회 물리 수학 등 우리가 주군 곁에서 모실 것을 미리미리 공부해야 한다. 그것이 제일 유용하므로... 그렇게 살수 교육을 완벽하게 받고난 뒤 우리는 그 와중에 우리는 여러가지 시험을 보았다.
여천에서 잡아온 여자들을 강간해 정보를 캔다든지 아니면 여자의 흥분요소들을 알아낸 다든지..주로 여자들에 대한..압축시키면 강간이었다. 우리는 정보를 캐고 살수를 해야되 는...우리의 적은 오로지 여자였기 때문에....우리는 그렇게 교육을 받아 마지막 시험을 보게되었다. 그것은 단위에 따라 1위에서 5000위까지 나눌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주로 모범생이라 불리며 특급에 있었는데 특급에서 1위를 할라면 적어도 수상을 죽여야한다. 보통 수상의 그림자는 30명 그 여자들의 눈을 헤치고 없애기는...거의 기적이다. 그것도 혼자서...거기서 나에게 지시된 무기는 단검...어찌보면 어렵고 어찌보면 무척 쉬운..그런 무기 였다. 그런 무기를 나는 어떻게 활용할지 궁금히 생각하였다. 그때 수상이 나올 날이 3월 21일...그 때가 바로 여천의..아 여자의 날이 었지...
그때 나는 먼저 수상의 비서 라는 인물로 변장을 하였다. 그 때 수상비서의 그림자가 2명인가? 그정도 밖에 안되었다. 훗 수상에 비해 턱업이 적군..그런 생각을 하며 1주일 동안 비서의 일을 충실히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날...나는 먼저 만반의 준비로 2중으로 인피면구를 한다음 자연스럽게 일정을 하듯이 다가간다음 바로 단검으로 목젖을 찔렀다. 그리고 녹음해 놓은 소리로 연기 를 한다음 여유있게 나왔는데...하루 후에 뭐 나라의 큰별이 떨어졌대나 그리고 그 그림자 30명은 당연히 처형당했겠고...하하 241째 임무를 수행하러 여천으로 가는 군...훗 이번엔 몇명이 죽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