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와의 사랑 (5부)

야설

처제와의 사랑 (5부)

avkim 0 2203 0

오늘도 나는 일찍 일어 나서 아내에게 씹질 한번 해주고 운동을 나갔다. 운동을 마치고 핸드폰을 보니까 전화가 3통이나 와있었다. 발신자를 확인 해보니 처제였다. 난 전화를 걸어서 무슨일 이냐고 물으니까 처제는 코먹은 소리로 회사에 일찍 가야 돼는데 형부인 나도 일찍 가자고 그런다. 참고로 전에 말했듯이 나는 처제를 경리로 두고 있다. 직원은 워드 치는 여직원 한명 뿐이다.나는 알았다고 하고 집에가서 옷을 갈아 입고 밥을 먹고 처제 집으로 갔다. 집앞에서 나오라고 하니까 잠깐 와 보란다. 올라 가니 처제는 알몸으로 있으면서 :형부,,,,,, 왜..... 어떤 속옷을 입을까요? :이거 하면서 빨간색 부라자와 팬티를 집어주니까 보지털을 한번 쓰다 듬더니 .씨익 웃으면서 입는데 정말 좆 꼴렷다. 난 참고 회사로 오면서 처제의 허벅지와 보지 둔덕을 쓰다듬었다.

 

"아이...왜 그래요..... "좋으면서....... :어케 알았어......히히 "보지물이 벌써 나오네.. "난 형부만 보면 보지가 벌렁 거리고 꼴려요..... "언니도 보지물 많아요? "한뱃속에서 나왓는데 당연 하지.... "옛날에 욕탕에서 언니 보지보니까 털은 별로 없던데.... " 지금은 거의 없어... "아.... 보지 꼴리네... 이야기 하는 사이에 회사에 도착 햇다 . 시계를 보니 여덟시 십분이 었다.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 서자 난 잡자기 좆이 꼴렷다. 처제를 보듬고 의자에 앉앗다. 처제는 문잠그고 하자면서 문을 잠그고 왔다. 나는 좆을 세우고 아래옷을 모두 벗었다. 처제도 옷을 벗고 다리를 벌리고 위에서 보지로 내 귀두를 덮어 씌우면서 서서히 내려 앉자 쾌감이 밀려 왓다. 처제는 다리를 바닥에 세우고 앉앗다 일어 낫다 옹복운동을 계속 햇다. 한참을 하더니 허리 아프다고 뒤에서 해달랜다 난 좆을 빼고 보니 좆이 처제의 씹물에 젖어서 번들거린다. 난 손으로 쓰윽 한번 문지르고 처제 뒤에서 박아댓다.

 

처제의 숨 넘어 가는 소리에 나의 피스톤 질도 더욱 ㅃ발라 병? "윽 형부 나...쌀....것... 같...아...요. "퍽...퍽 "난 사정없이 박아대자 "아...아///악 "형부... 나.. 사싸... 나도 사정을 햇다 한참을 박은 채로 숨을 고르고 있는데 휴지가 없어서 우리는 씹을 꽂은채로 둘이 박자를 맞추어서 휴지가 있는 책상으로 걸어 가서 보지와 좆을 닦았는데.... 문제가 발생 햇다 둘이씹을 꽂은 체로 걸어 오면서 내 좆물이 바닥에 떨어 진줄 모르고 있었는데 아홉시에 출근한 여직원이 본것이다. 언니 이게 뭐여요? "뭐가? " 아니 이럴수가 "처제는 발로 좆물을 얼른 비벼 버리고 있는데 "아니.. 여기도 있네 저기도 처제는 마포 걸레를 갖고 와서 바닥을 ㄸ닥았다. 하루종일 여직원은 처제에ㅔ게 아까 그 햐얀 콧물이 뭐냐고 능 청 스럽게 자꾸 물어 보는것 같앗다. 나도 쑥쓰러워서 얼굴을 제대로 들지를 못 햇다. 그러던......결정적 계기가 우리를 여직원의 눈총에서 해방 돼게 하는 일이 찾아 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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