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비행기를 이용하여주신 승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갑사 드립니다. 

이 비행기는 서울을 출발하여 콸라룸푸르까지 가는 KA000편으로 기장 김 석호 님과 부기장 

윤 두석님이 수고하시며 별다른 변동 사항이 없으면 4시간이 소요됩니다. 저는 스튜어디스 

윤 혜리이며 6명의 승무원들이 여러분의 불편한 사항을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승무원 팀장의 인사와 함께 비행기는 인천 공항을 이륙하여 막 서 해상 위를 나르고 있습니다. 

전 00항공에 3년 전에 200대 1의 경쟁을 뚫고 비행기 승무원으로 국내선을 타다 처음으로 

국제선을 타게된 27세의 미스입니다. 

우리 부모님이 절 예쁘게 낳아주시고 공부도 시켜주어 남들이 부러워하는 항공기 스튜어디스가 

된 것인데 우리 아빠는 대 기업의 중견 간부이시고 엄마는 제법 규모가 있는 레스토랑을 

운영하시고 또 동생은 대학에 다니다 지금은 군대에 가서 이제 곳 제대를 할 것입니다. 

우리 스튜어디스를 미국에서는 에어 걸, 프랑스에서는 에어 호스테스라고도 한답니다. 

직무는 여러분들도 잘 아시듯이 기내의 각 설비의 설명, 비행에 관한 주의, 통과지점 및 

비행상황의 설명, 식사 및 음료수의 서비스, 응급시의 승객지도 등입니다만. 법률상으로는 

우리들의 자격과 면허를 제정하고 있지 않답니다. 

처음 1930년 5월 미국의 보잉에어트랜스포트회사에서 간호원 8명을 채용하여 샌프란시스코와 

시카고 사이의 정기항공 여객기에 탑승시킨 것이 세계 최초의 스튜어디스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여객기의 대형화와 장거리항공이 진보됨에 따라 스튜어디스가 대폭적으로 

진출하여 국내선은 물론이고 국제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은 여러분들도 잘 아실 것입니다. 

또한 국제선 여객기에 탑승하여 식사나 음료수의 서비스를 직무로 하는 남자를 스튜어드라고 하는데, 

호주의 퀸터스회사는 모든 기내의 서비스를 스튜어드가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의 KAL 이나 

아시아나에도 스튜어드가 탑승하고 있답니다. 

저 역시 우리나라 두 항공회사 중 하나에 근무하고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처음 탑승한 국내선을 탑승하기 위하여서는 얼마나 많은 교육과 교육을 

받았고 꾸지람을 들었는지 아마 여러분들은 상상을 못 할 것입니다. 

남들이 선망의 직업이라 하지만 그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한 고난의 길을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그리고 또 국내선에서 국제선을 타기 위한 우리 동료들의 처절한 경쟁 역시 여러분은 모릅니다. 

제가 처음으로 말레이시아의 수도 콸라룸푸르로 향하는 비행기에 국제선 스튜어디스로 탄 것은 

제 인생에 씻을 수 없는 악몽이 될 줄이야...... 

물론 스튜어디스인 저에게 남자친구는 있습니다. 

더구나 장래를 약속하여 양가 부모님들의 상견례가 있고 나서 인호씨의 요청과 저의 합의에 

의하여 첫 관계를 가졌답니다. 

그럼 인호씨와의 이야기를 먼저 조금만 하겠습니다. 

인호씨는 제가 국내선 비행기에 처음 스튜어드로 탑승하여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만났습니다. 

헌출한 키에 멋진 얼굴에 조금 신경을 썼는데 쪽지에 전화번호를 적고 또 1주일 후에 연락 바란다는 

내용을 보고 마음에 들어 1주일이 지나 전화를 하니 선뜻 만나자고 하여 만났습니다. 

인호씨는 제복을 입지 않은 제 모습을 보고는 단번에 프로포즈를 하여 우리는 가까워졌습니다. 

인호씨는 저보다 나이가 4살이 많은데 대학을 졸업하자 친구들과 합작하여 작은 벤처기업을 

창업하여 대표로 있었으며 그의 부모님도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가정이었기에 

우리는 쉽게 가까워졌고 또 얼마 안 가서 제가 인호씨 부모님을 뵙고 결혼을 승낙 받고 바로 

인호씨가 저희 부모님을 찾아뵙고 우리 부모님들의 사윗감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승낙을 받은 지 일주일이 지난 제 비행기 탑승 비번인 날 인호씨의 차를 타고 데이트를 하던 중 

"승미야!승미 나 사랑하지?"하는 물음에 

"인호씨 새삼스럽게 그런 것은 왜 물어요?"하자 

"나 우리 결혼 전에 승미 내 것이라는 도장 찍고싶어"하기에 

"무슨 말 이예요?"하고 묻자 

"응...그게...."하고 말을 흐리기에 

"말해요!인~호씨"하고 그이의 가슴에 파고들자 그이는 제 입술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승미와 한 몸이 되고싶어"하는 말에 깜짝 놀라 몸을 바르르 떨자 

"승미가 원하지 않으면 안......"하며 말을 흐리기에 전 고개를 들어 그이의 얼굴을 보며 

"그렇게 하고 싶어요"하며 말을 흐리자 

"이렇게 예쁜 승미 나 모르는 사이 누가 먼저 훔쳐갈까 두려워서....."하며 바짝 잡아당기자 

"인호씨 말고는 누구에게도 절 안 주어요! 몸도 마음도...."하며 말을 흐리자 

"알아!하지만......."하며 말을 흐리기에 

"꼭 그렇다면 그럼 인호씨 마음대로 해요"하며 고개를 숙이자 

"고마워!예쁜 우리 승미 처녀를 아무 곳에서 때면 안 되겠지"하며 웃어 보이더니 차를 몰아 

시내의 특급 호텔로 가서 차에서 내리자 제복을 입은 호텔 도어맨이 인호씨 차를 다른 곳으로 

가져가자 인호씨는 제 손을 잡고 프론트로가 방 값을 주고 키를 받더니 절 승강기에 태우고 

16층에 올라가 지정된 방문에 키를 꼽고는 열고 저를 대리고 들어가더니 방문을 잠그자마자 

제 얼굴을 잡고 깊은 키스를 하였습니다. 

긴 키스가 끝이 나자 인호씨가 신발을 벗기에 저도 신발을 벗고 방에 들어서자 번쩍 안아들더니 

침대 위에 절 눕히고는 침대에 걸친 체 깊은 키스를 하며 제 가슴을 마구 주물렀습니다. 

"인호씨!씻고 올게요!아니 인호씨 먼저 씻어요"하고 인호씨의 가슴을 밀며 말하자 

"난 승미의 그대로를 느끼고싶어"하며 제 옷을 벗기었습니다. 

"그럼 불이라도 꺼요"하고 말하자 인호씨는 

"왜? 앞으로는 지긋지긋하게 서로를 볼 것인데"하며 웃자 전 얼굴을 붉히며 제 스스로 옷을 벗고 

팬티와 브래지어만 남겨둔 체 시트 안으로 몸을 숨기자 인호씨가 옷을 벗는 소리가 나더니 

침대 시트 안으로 파고들며 절 끌어안았습니다. 

그리고는 키스를 하면서 그 육중하고 단단한 몸을 제 여린 몸 위에 포개고는 손을 등뒤로 

집어넣고는 브래지어를 풀고는 제 젖가슴을 살며시 깨물며 빨았습니다. 

"아~흑!간지러워요"하고 말하자 그이는 들은 척도 안하고 집요하게 깨물며 빨더니 이윽고 

자신의 몸을 옆으로 하고 손을 아래로 내려 제 팬티를 벗기려 하기에 엉덩이를 들고 다리도 구부려 

벗기는데 도움을 주자 인호씨는 팬티를 제 양 가랑이에서 빼서 방바닥에 던지고는 다시 

제 몸 위에 포개자 제 보지에는 육중한 그이의 좆의 촉감이 느껴짐과 동시에 두려움이 솟구쳤습니다. 

"처음에는 아플 거야"하고는 제 입에 키스를 하며 그 육중한 좆으로 보지를 비비자 소변이 마려운 느낌에 

"소변 마려워요"하며 그이의 입을 때고 말하자 그이가 웃으며 

"소변 마려운 것이 아니야"하더니 손을 아래로 내려서 보지를 만지더니 

"이제 승미도 분비물이 나왔네"하더니 자신의 좆을 잡아 제 보지 구멍에 대고는 

"참을 수 있지?"하기에 양손으로 입을 가리며 고개를 끄덕이자 

"들어간다"하는 말과 동시에 제 아랫도리에서는 맹렬한 통증과 함께 묵직함이 느껴졌습니다. 

"아~악!"하는 단말마의 비명이 손을 가린 제 입에서 튀어나오자 인호씨는 목을 끌어안으며 

"다 들어갔어"하는 말과 동시에 펌프질을 하자 

"인호씨!아파요 잠시만 그대로 있어요"하며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자 

"그래요"하고는 절 강하게 끌어안자 저도 인호씨의 등을 힘주어 끌어안았습니다. 

얼마나 그대로 있었을까? 

제 보지는 묵직함을 느꼈지만 그래도 아픔은 조금 가신 듯하여 끌어안은 등을 살며시 풀자 

인호씨는 절 끌어안은 체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다시 통증이 솟아올랐으나 이를 앙 다물고 그 고통을 참았습니다. 

친구들 중 섹스에 중독이 되어 아무 남자와 잠자리를 하는 이유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인호씨는 한참을 펌프질하더니 제 보지 안에 뜨거운 것을 쏟아내고는 수건으로 

제 보지를 닦고 또 자기의 좆을 닦더니 그 수건을 들어 보이며 

"승미씨 고마워!정말 승미의 처녀를 나에게 주었어"하고는 긴 키스를 하였습니다. 

그 후로 인호씨는 제 생리 주기를 챙겨서 위험 일에는 제 배 위나 가슴 아니면 입에 싸고 

안전 일이면 보지 안에 좆물을 한아름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만 전 아직도 쾌감을 느끼지는 

못하여 혼자서 내심으로 걱정을 하기도 한답니다. 

불감증이 아닌가 하여서..................... 

그런데 첫 국제선 탑승하던 바로 그날....... 

비행시간은 4시간 정도 소요가 된다 하는 것을 알았고 또 첫 국제선 탑승이라 무척 신경을 

곤두세우고 팀장 언니의 설명에 따라 응급 대처 법을 승객들께 알려준 다음 잠시 휴식을 같고 

다시 음료수와 과자 등을 승객에게 골고루 나누어주었습니다. 

하나 다행인 것은 결혼시즌도 아니고 또 관광시즌도 아니라 승객은 그다지 많지를 아니하여 

서빙 하기에는 한결 쉽겠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 팀장 언니의 지시에 따라 교대로 쉬기로 하여 

전 잠시 휴식을 취하고 박 수빈이라는 스튜어드와 한 조가 되어 기내의 통로를 지나며 승객들에게 

불편이 없는 가를 묻고 지나가는데 맨 뒷좌석의 한 젊은 분이 비틀거리며 일어나기에 달려가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구토가 나 화장실에 가야겠다 하기에 부축을 하여 화장실로가 문을 열어주자 

갑자기 저를 잡아당겨 화장실로 끌고 가더니 니 내에 반입 금지품인 작은칼을 제 목에 들이대며 

"고운 얼굴에 줄긋기 싫으면 어서 팬티 내리고 엉덩이 들이밀어"하기에 놀라 

"용서하세요!제가 무슨 잘 못을 하였으면...."하고 말을 흐리자 그 남자는 제 손을 잡아당겨 

자신의 바지 지퍼를 억지로 내리더니 좆을 끄집어내게 하고는 

"널 본 순간 이 놈이 이렇게 되었으니 니가 책임져야지"하며 말하기에 

"전 약혼자가 있는 몸이 예요"하고 울먹이자 들은 척도 안하고 제 유니폼 치마를 들추고는 

칼로 팬티를 주~욱 찢고는 절 돌려세우고는 말 한마디 없이 좆을 보지에 집어 넣었습니다. 

순식간에 발생한 일이라 생각할 겨를도 없었습니다. 

그 남자는 급하게 펌프질을 하더니 바로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뿌리고는 찢어진 팬티로 자기 

좆을 닦고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화장실을 빠져나갔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팬티를 집어들고 눈물을 흘리며 제 보지에서 흐르는 그 남자의 좆물을 닦고는 

다시 눈물도 닦고는 지나가는 개한테 물린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화장실 문을 열고 나서는데 

같은 조의 스튜어드인 수빈씨가 화장실 문 앞에서 음흉한 웃음을 지우고 있다가 내가 나가자 

"흐~흐~흐!승미씨 남자 승객이랑 화장실에서 무엇을 하였죠?"하기에 놀라 고개를 숙이자 

"팀장 누나에게 이야기하여야 겠지요?"하기에 저는 수빈씨의 팔을 잡으며 

"선배!용서하세요!저도 강간당한 거예요"하며 흐느끼자 

"그럼 콸라룸푸르에 도착하면 날 따라와요!알겠어요"하기에 눈물을 훔치며 고개를 끄덕이자 

"그럼 얼른 눈물 닦고 갑시다"하고는 다시 

"그 라인에는 내가 다닐 테니 승미씨는 내 라인을 다녀요"하고는 제가 담당하는 라인으로 갔습니다. 

절 강간한 그 남자는 무엇이 잘 못 되었음을 직감하였는지 콸라룸푸르에 도착 할 때까지 잠을 

자는 척하여 제가 일하기에는 무척 편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콸라룸푸르에 도착을 하자 전 절 강간한 남자와의 접촉을 피하려 하는데 그 일을 수빈씨가 

적극적으로 제 옆을 지키며 그 남자를 노려보자 그 남자는 걸음아 나 살려라 하듯이 제 앞을 지나갔습니다. 

모든 승객이 내리자 팀장 언니는 우리들 스튜어디스와 스튜어드를 불러모으고는 

"24시에 비행이 있으니 23시까지 공항으로 집합하고 지금부터 자유시간"하고는 비행기에서 

내리자 우리도 삼삼오오 흩어지는데 전 수빈씨의 눈치를 의식하여 보니 자기를 따라 오라는 

눈짓을 하기에 다른 사람들의 눈에 안 띄게 수빈씨의 뒤를 졸졸 따라갔습니다. 

공항을 빠져나온 수빈씨는 택시를 잡더니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는 절 안으로 태우더니 유창한 

영어로 쉐라톤 임페리얼 호텔이라고 하자 기사는 예스하고는 달려갔습니다. 

한참 후 쉐라톤 임페리얼 호텔이 도착하자 프론트로 가더니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한참을 있으니 

키를 흔들어 보이며 오더니 절 승강기에 태우고 올라가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제복과 팬티를 벗고는 

"자~!승미씨 내 좆 한번 빨아"하며 제 앞에 좆을 내밀었습니다. 

"용서하세요"하고 애원하자 

"오~!싫다는 말이지?알았어!상부에 보고하지"하며 바지를 집어들기에 바지 가랑이를 잡으며 

"하겠어요"하자 바지를 방바닥에 내려놓으며 야비한 웃음을 지었으나 모른척하고 수빈씨의 

좆을 입에 물고 빨자 

"에이~!그 승객 놈에게는 이렇게 안 하였을 걸!이렇게 흔들어"하며 흔들어 보이자 하는 수 없이 흔들자 

"잘하면서 능청은..."하더니 한참을 흔들어주자 제 입안에 좆물을 부어넣고는 

"침대에 가서 누워!"하기에 

"씻고 올게요"하고 말하자 

"그놈 좆물이 들어있는 네 보지 먹을 거야"하며 제 치부를 가지고 놀겠다는 뜻을 강하게 하였습니다. 

반항은 곳 스튜어디스를 그만 둔다는 것을 뜻함을 알기에 전 침대 위에 올라가 누웠습니다. 

그러자 수빈씨는 제 보지의 금을 열더니 절 보며 빙그레 웃더니 

"그놈의 좆물이 아직 남아있군"하며 제 손을 잡아당겨 제 손가락을 제 보지에 찔러 넣고는 

빼더니 그 강간범의 좆물이 제 손가락에 묻히자 그것을 제 입으로 넣으며 빨게 하더니 

"그놈 좆물이랑 내 좆물중 누구 것이 맛이 있지?"하기에 고개를 돌려 외면하자 좆을 제 보지에 박았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저랑 결혼을 할 인호씨의 좆이나 강간범의 좆이 들어왔을 때와는 달리 제 보지는 이상하리 만치 

흥분이 되어 주체를 못 하겠기에 수빈씨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며 

"아~흑!좋아요"하고 말하자 

"야~!이 여자 알고 보니 색 엄청 밝히네"하고는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이게 뭐야!아~자기야 더!응!그렇게!아~흑"하며 소리치자 수빈씨는 더 힘주어 펌프질하였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흐르고 제가 그 동안에 무어라고 말하고 또 어떤 신음을 질렀는지 모릅니다. 

수빈씨의 좆물이 강하게 제 자궁을 때리자 그때야 끝이 났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것이 끝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그 후로 수빈씨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을 할 때마다 수빈씨는 제 몸을 요구하였고 탐하였습니다. 

그러다 수빈씨가 미주 노선으로 옮기자 해방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으나 그도 잠깐..... 

수빈씨 대신에 온 스튜어드는 바로 수빈씨의 대학동기며 입사동기인데 그와의 첫 비행에서 

쿠알라 룸프에 도착하자 커피 한잔 같이 하자기에 아무런 생각 없이 그러자 고 하고는 공항 

커피숖에 들어가 마주보고 앉더니 비행기 내에서의 강간사건을 이야기하며 자기와도 즐기자 고 하였습니다. 

수빈씨가 저를 자기에게 인수하였다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러더니 절 데리고 호텔에 데리고가서 그도 저를 유린하였습니다. 

그들로부터 해방이 되고 싶은데........ 

또 저와 결혼할 인호씨가 알면 얼마나 실망을 할지.... 

여러분 전 어떡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