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이 안되는 소녀와 보낸 하룻밤

야설

삽입이 안되는 소녀와 보낸 하룻밤

avkim 0 2588 0

삽입이 안되는 소녀와 보낸 하룻밤학교에서 수업이 끝나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다가 답답해서 월미도행 버스를 탔다. 




빈자리에 앉아 조금 어두어진 창가를 바라보다가 내 옆자리를 앉은 소녀를 보게 




되었는데 그앤 입을 꼭 다문채 눈가엔 눈물이 가득하였다. 








선착장에 다 도착할때까지 내가 말을 걸어도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기만 했었는데 




버스에서 내린후 화려한 불빛과 술취한 낮선 사람들 때문에 겁이 났는지 천천히 




걸어가고 있는 내뒤를 계속 따라왔다. 




우린 몇마디 얘기를 나누다가 조금 배가 고픈듯하여 같이 횟집으로 들어갔다. 








`이름이 `소연"이라는 그앤 고3이고 거의 매일 엄마 아빠가 부부싸움을 했는데 




오늘 기어이 엄마가 가출해 버려서 집에 혼자있기가 무서워 그냥 나왔다고 했다. 




소주를 세잔씩 마셨을때 그앤 볼이 빨갛게 변한채 계속 눈물만 글썽이고 있었다. 




고3이라지만 귀엽고 애띈 얼굴이라서 중3정도 밖에 안되어 보였다. 




우린 소주 두병을 다 마시고 식당에서 나와 잠깐 바닷가를 거닐었다. 




바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오자 소연이가 춥다며 나에게 팔짱을 끼었는데... 




내가 보기에는 소연이가 술에 취해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하는것 같았다. 








소연인 너무 춥고 피곤하다며 그만 자고싶다고 나에게 졸라대었다. 




우린 화려한 식당가 뒷편의 골목에 있는 여관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그앤 씻지도 않고 그냥 침대에 쓰러져 버렸다. 








...30분...1시간...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나는 소연이를 꼭 껴안고 있었고 소연인 내손을 꼭 쥔채 깊이 잠이 들어 있었다. 




이윽고 내가 조심스럽게 손을 내밀어 소연이 유방을 만져 보았다. 




너무 작을 줄 알았는데 니트속에 감춰진 소연이 유방은 브래지어 때문인지 




딱딱하게 느껴졌고 손안 가득히 잡히면서 적당히 봉긋했다. 




손을 아래로 뻗어 옷속으로 손을 넣고 브래지어를 밀어 올리며 유방을 살짝 쥐었다. 




고르게 숨쉬며 오르내리던 소연이 숨소리는 잠시 멈추는듯 하더니 길게 내쉬었다. 




내가 볼과 빰에 키스하다가 입술을 빨아 주었는데 입이 너무 작고 예쁘다고 느꼈다. 




그러면서 내 혀를 입속으로 밀어 넣으니까 꼭 다문 이가 떨려오는게 느껴졌다. 








"소연아! 무섭니?" ... 소연인 고개만 끄덕였다. 








"오빠 가슴이 편안하지?...오늘밤은 좋은 것만 생각해...소연아 ! 알았지?" 








소연인 다문 이를 벌려주었고 내 혀로 소연이 혀를 부드럽게 터치해 주었다. 




그리고 니트와 속옷을 벗기기 시작하자 어깨를 살짝 들어주며 거들어 주었다. 




내 혀는 소연이 배꼽을 지나 천천히 두손으로 감싸쥔 유방으로 터치해 갔다. 




그리고 봉긋한 유방을 핥으며 이미 탱탱해진 젖꼭지를 살짝 물어 주었다. 




소연인 수줍음이 많은 탓인지 신음소리 조차 참아내고 있었다. 








이윽고 나는 소연이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꽉 낀 청바지를 벗겨 내었다. 




그러자 작고 앙증맞은 소연이의 노란색 팬티가 드러났다. 




한손에 다 가려질 팬티위로 손을 가져가자 도톰한 둔덕이 만져졌다. 




팬티위로 느껴지는 둔덕의 털은 조금만 잡혀지고 무성하지는 않은듯 했다. 




손을 아래로 더 내려 갈라진틈을 비벼대었지만 애액은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입으로 허벅지를 빨며 갈라진틈으로 혀를 옮겨가며 애무했다. 




그러면서 천천히 소연이 팬티를 내리다가 발아래로 완전히 벗겨 내었다. 




둔덕의 털은 비단실처럼 가늘고 보드라웠지만 무성하지는 않았다. 




갈라진 틈을 내 혀로 넓혔지만 아직도 애액은 넘쳐흐르지 않고 있었다. 




내 혀끝은 갈라진 틈위로 이동하며 말랑거리며 부풀기 시작한 조갯살을 




터치하고 탱탱하게 모습을 드러낸 크리토리스를 빨았다. 




동시에 한손으로는 이미 찢어질듯 솟아오른 내 팬티도 벗어버렸다. 








천천히 손가락 하나를 질안으로 삽입했지만 너무 빡빡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소연이 가랑이도 내 타액인지 소연이 애액인지 모르지만 번들거리고 있었다. 




나는 소연이 두다리를 내 어깨위로 올리고 귀두끝을 애액이 샘솟는 곳에 




살살 비벼가며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그런데 귀두끝만 조금 들어갔는데 더 이상 삽입이 되질 않았다. 




나는 다시 엉덩이에 힘을 주어 세게 밀어넣었지만 역시 들어가지 않는다. 




소연인 계속 아프다며 신음하며 고개를 가로 저었다. 








"음...음...아~악...어...억...음...음..." 








나는 소연이를 부드럽게 껴안고 옴몸을 세밀하게 터치하며 애무했다. 




소연인 귓속과 배꼽주위에 내입이 터치해가면 온몸을 움찔거렸다. 




잠시후 다시 애액이 샘솟는 질속으로 손가락을 천천히 삽입해 보았다. 




질안은 애액이 조금씩 흐르고 있었지만 역시 손가락도 잘 삽입되지 않았다. 




천천히 소연이 입술을 빨며 혀를 내 입으로 당겨 세게 빨았다. 








"아~음...아~흣... 오빠 나좀 어떻게...음...음...억...읍" 








소연이는 두팔로 내게 매달리며 두발로는 내 허리를 감아오기 시작했다. 




이젠 신음소리를 조금씩 내더니 혀로 내 혀끝을 터치하기 시작했다. 




나는 페니스에 애액을 묻혀가며 애액이 샘솟는 곳으로 힘껏 삽입했다. 




이번에도 귀두끝만 조금 들어갈뿐 빡빡한 고무동굴은 삽입이 불가능했다. 








"악...으~ 으~ 음...음...음... 오빠 미안해...흑...흐...흑..." 








"괜찮아... 소연아 ! 소연이 잘못이 아니야..." 








"소연이가 처음이라 너무 긴장해서 그래. 우리 그냥 꼭 껴안고 자자. 응?" 








소연인 내 가슴속으로 조금씩 깊이 파고 들어오면서...새벽에야 잠이들었다 




새벽까지 서너번 탱탱해진 내 페니스를 소연이의 갈라진틈에 마추고 살살 




비벼 주었을뿐 더 이상은 강간하듯 무리하게 섹스를 시도하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나는 어젯밤 섹스가 불가능했던 궁금증을 풀었다. 








그 이유는 바로 소연이 입술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 








소연이는 




= 입이 너무 작고 다물고 있어도 탄력이 있었고 주름도 거의 없었다 = 




= 그리고 입술의 가운데 앞부분이 뽀족(>)하게 나와 있는 입이었다 = 








~ 아~그건 악을쓰며 강간한다면 모를까 섹스가 불가능한 "아기입술"이었다. 




= 아기입술은 질안의 직경이 1~2㎝ 정도로 너무 좁아서 강제로 악을 써가며 




= 삽입할 수는 있지만 여자가 너무 아프고... 남자도 조루증에 걸리기 쉽다. 




= 40대가 넘으면 페니스의 힘이 떨어져 삽입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 만약 어찌어찌해서 삽입되었다고 하더라도 금방 사정하고 만다. 




= 그래서 수술을 받지 않으면 정상적인 성생활은 불가능한 질이었다 ~ 








다음날이 일요일이었는데 내가 재미있게 해주려고 해도 소연이는 




어젯밤의 일때문인지 표정이 밝지 않았다. 








나와 소연이는 점심식사후 집으로 오기위해 버스를 탔다. 




창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거리들을 구경하다가 소연이를 쳐다보니 




눈을 감은채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한숨쉬는 소리가 들렸다. 








나도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겼다. 




너무 착하고 어려보이는 저애와 어젯밤 섹스를 하기위해 버둥거렸던 




것을 생각하니 내입가엔 씁쓸한 미소가 지어졌다. 




`소연이가 거부하는 것도 아니고 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데도 




`내페니스가 들어가지 않다니... 질 내부가 그렇게 작을 수도 있나..." 




`후우~ 그러나 저러나 소연이를 어떻게 설득해야 하지... ... ..." 








잠시후 내가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소연아. 서울에 가면 집에 들어 가야지? " 








" ... ... ... ... ..." 








" 왜 말이 없어... 가기 싫어?..." 








" ... ... ... ... ..." 








소연인 이내 눈물을 글썽이며 이야기를 했다... 








" ... 휴~우 ... ... 그게 ..." 








집을 나가버린 엄마는 이제 집으로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했다. 




엄마는 다시 부부싸움을 하게 되면 아예 집을 나가겠다고 여러번 말했단다. 




아빠는 거의 매일 술에 취해 늦게 들어오고... 또 엄마와 대판 싸우고... 




언젠가 한번은 엄마 아빠가 부부싸움후 다음날 엄마가 친정에 가버린 적이 




있었는데... 그땐 혼자 집에 있기가 정말 싫었다고 했다. 




그리고 더 싫었던 것은 그날 술에 취해 늦게 들어온 아빠가 소연이 방에 




들어오더니 자기를 더듬고 강간까지 하려고 했던 일이었다고 했다. 








"저는 이제 아빠만 있는 그 집에 절대로 안들어 갈꺼에요... ..." 








" ... ... ... ... ... " 








잠시동안 나는 소연이에게 어떤 말도 해줄 수 없었다. 








~내가 소연이를 그냥 보내면... 그앤 어떻게 될까 ??? 




그렇다고 학생인 내가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데 도와 줄 수도 없다... 




그리고 나는 친척집에 얹혀 사는 형편이니 데리고 있을 수도 없고... 




그러나... 제일 중요한 건... 나와 소연이는 섹스가 안되는데... ... ... ~ 








여기까지 생각이 들었을때 




나는 머릿속으로 퍼뜩 스쳐가는 묘안이 떠올랐다. 








~그래... 그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부천에 사는 고향후배 동명이가 혼자 자취하고 있지... 




문제라면... 나도 몇번 보았던 동명이 애인 ? ... ... 




하지만 지난주 토요일에 동명이와 만났을때 그 애인과 헤어지라고 




했는데 어떻게 됐을까 ??? ... ... ...~ 








지난주 토요일 - - - > > > - - - >>>--- 








동명이가 나에게 할 얘기가 있다고 해서 부천의 한 호프집에서 만났다. 




생맥주 500짜리 두개씩을 마셨을때 동식이는 고민을 털어 놓았다. 








동명이 페니스는 크기가 발기되어도 7~8㎝ 정도밖에 안되고 




굵기도 엄지손가락 굵기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고민했다. 




그런데 자기 애인은 질 내부가 너무 크다고 얘기했다. 




그래서 이제는 섹스하는 것이 부담스럽기다고 다투기도 했었단다." 








나는 그때 동명이에게 충고를 해주었다. 








"니 애인은 내가 몇번 봤지만 `배꼽입술"을 가진 여자야. 








내가 유심히 봤는데... 




= 입을 벌릴때 보면 입 양끝(해각)이 `ㄷ"자 모양으로 뜨고 




= 입을 다물고 있을때 보면 입 양끝이 배꼽처럼 움푹 들어가면서 




= 입술 전체에 탄력이 없어 보였어. 








그런 `배꼽입술"을 가진 여자는 질이 크거든... 








그런데 너는 페니스가 가늘고 작으니까 니애인 질안에 페니스를 




넣어봤자 질 내부에 닿는 곳이 없으니 하나마나한 기분일 거고, 




니 애인도 뭐 시팔 질에 느낌이 있어야 섹스할 기분이 날텐데 




그 모양이니 다시는 하고 싶지도 않을 꺼야. 








너는 남자니까 괜찮아... 그래도 넌 섹스할때 마다 사정하잖아... 




그렇지만 니 애인은 어떻하니... 이제 21살인데 앞날이 캄캄한 거지. 




지난번에도 내가 니한테 말했지만... 








원래 남자와 여자는 본질이 달라. 




남자야 비키니 입은 섹시한 여자만 봐도 빨딱 서버리고... 




그런 여자와 섹스하는 상상만 해도 질질 싸버리지. 




그런데 여자는 아니야. 




물론 여자도 섹스하는걸 보거나 상상해도 흥분이 되긴 하지만 




결국는 직접 애무해주고... 박아주고... 느껴야만 싸거든. 








내가 네 페니스에 맞는 여자를 골라 줄테니 니 애인과는 정리하고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는게 좋겠어... ... ..." 








그전까지만 해도 고집만 빡빡 세우더니 그날은 동명이가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 같았다. 








- - - 






거기까지 동명이와 만났던 일들이 떠오르자 나는 눈을 떴다. 








그리고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급히 공중전화가 있는곳으로 갔다. 




소연이는 나를 따라오다 공중전화옆에 있는 벤치로 가서 앉았다. 








나는 동명이 목소리가 들리자 애인과 헤어졌는지부터 물어봤다. 




동명인 나를 만났던 다음날 애인과 헤어졌다고 담담하게 말하면서 




오늘 자취방 근처에 있는 호프집에서 술한잔하자고 했다. 








나는 곧장 소연이를 데리고 약속장소로 출발했다. 




소연이는 버스를 타고 갈때도 약소장소로 걸어갈 때도 아무 말이 




없었다. 




아마 속으로는 지금 내가 하고있는 행동이 무척 궁금할텐데... 








한시간쯤 지나서 약속 장소에 도착해 보니 이미 동명이가 와 있었다. 




나는 소연이를 우리가 앉은 테이블의 반대쪽 테이블로 가있으라고 했다. 




소연인 우리를 등지고 앉아 있으면서도 우리를 힐끔힐끔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동명이에게 소연이에 대한 모든 것을 얘기해 주었다. 




그러면서 소연이를 맡아줄 것과 학교를 마칠 수 있도록 배려해 주라는 것, 




그리고 이곳으로 전학시킬때 학교측에 전학간 사실을 부모에게도 비밀로 




해야한다는 것도 주문을 했다. 




또 소연이에게 진정한 사랑으로 대할 것도 부탁했다. 








나는 소연이가 있는 테이블로 가서 앉았다. 




그리고 담배에 불을 붙이며 심각한 표정으로 얘기를 꺼냈다. 




내가 소연이에게 배려해줄 수 있는 처지가 아니라는 것과 저쪽에 있는 




동명이는 고향후배이고 이곳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어 소연이가 동의한다면 




이곳으로 전학을 해서 고등학교도 마칠 수 있다는 얘기도 해주었다. 








내 얘기를 조용히 듣고있던 소연이는 나한테 마음이 있는건지 




아니면 어젯밤 일때문인지... 너무도 아쉬운 표정이 역력했다. 




나는 아이를 달래듯 소연이를 설득하고 또 설득했다. 








그일이 있은 후 








1년뒤 어느날 우린 셋이 만나 생맥주를 마시면서 즐겁게 얘기할 수 있없다. 




동명이는 소연이가 졸업하던날 정식으로 사랑을 고백하였고 소연이와는 




그날 비로소 첫섹스를 하며 활홀한 섹스의 의미를 찾았다고 내게 인사했다. 




그렇지만 소연이 질속이 너무 꽉끼고 빡빡해서 사정을 한 뒤에는 자꾸만 




조루증을 걱정할 만큼 사정이 빨리 된다는 말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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