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안경 - 4부

야설

검은안경 - 4부

avkim 0 1738 0

야누스 3 - 4 (검은 안경) 
















갑자기......아니 어느새 태민이의 손이........엄마의 엉덩이 위에 올라가 있었다. 아니 만지고 










있었나??? 나는 순간적으로 깜짝 놀랬다. 그런데.......엄마가 마치,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그냥 그렇게 태민이를 돌아보고있었다. 나는 갑자기 별별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왜???.........또 뭐가 묻었니..????........" 










" 네 !...........하이얀 옷이라....잘 묻네요.............." 










".......그렇구나........!.............." 










" 잠깐만요.......잘 안 떨어지네............" 
















그럼 그렇지........아마도 엄마의 옷 위에 뭔가가 묻은 모양이다. 아마도, 태민이는 전에도.... 










엄마의 옷에 묻은 것을 털어준 모양이다. 그럼 그렇지................... 하지만, ??????? 










저건, 털어준다기 보다는.......마치, 사실 터는 것은 말 그대로......손으로 톡톡 치면 되는 것 아닌가??? 










하지만, 태민이의 손은.....마치,.......손으로 펴서.....살살 지긋이 누르는 것 같았다. 저렇게 해서 










털어지는 것인지....???... 어찌 보면 좀 이상했지만, 엄마가 그냥 가만히 있는 걸 보니........... 










나는 이상하고도 이상했지만, 그냥....그러려니 하고.....나머지 잠을 잤다. 






















< 나는 잠이 깨었다. 창문을 바라보니 깜깜했다. 너무 오래 잔 것 같다. 큰일났다. 










오늘 과제도 많은데...... 나는 열심히 과제를 하다가......생각해보니........ 










저녁밥을 안 먹은 것이다. 엄마는 그러실 분이 아닌데.......항상, 때가 되면... 










저녁을 차려주시고......내가 아무리 피곤하고...아퍼서 누워있다 할지라도... 










꼭 깨워서 밥을 주시는 분인데........ 아직도 안 들어오셨나??? 그럴 리 없을 텐데... 










늦으면 늦는다고 꼭 말씀하시는 분인데.......... 어쨌든 나는 배가 고팠다. 










그래서 식탁으로 가기 위해......방문을 열고 나가는데...........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나는 무심코.......고개를 돌렸다. 소리나는 곳으로.............거기엔......... 










엄마와 태민이가 있었는데............................... 
















" 태 태민아..............아아아..........." 










"......큰엄마 제가 해드릴께요...................." 










".....으응..............조심 조심.........." 
















나는 도저히 내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어...엄마는 옷을 홀랑 벗고.......식탁에 기대어 










서있었고.........태민이는.......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을 두 손으로 만져주고 있었다. 










엄마의 가슴은 정말로 아름다웠지만, 
















" 잠깐이면 돼요.......가슴에 더러운 게 묻었잖아요......" 










"......으 응.........................." 
















나는 엄마의 가슴을 홀린 듯 쳐다보았다. 처음 보는 아름다운 여자의 젖가슴.... 










미묘한 전율이 온몸을 타고 흐른다. 그 모습을 보면서......생전 처음 느껴보는 엄청난 










전율이 모두 한곳으로 모인다. 바로......나의 자지 끝으로.................. 










비록, 고1이나 되었지만........ 가끔.....반애들이....펜트하우스나 플레이보이지를 










보는 것을 보았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별로 거기에 흥미가 없었다. 그리고...무엇보다도 










이런 몸의 전율은 처음 느껴본다. 태민이 나쁜놈........처음에는 옷에 묻은 것을 털어준다고 










하더니......이젠......엄마를 홀랑 벗겨놓고서.......아무래도 내가 엄마한테 말을 해주어야 










할 것 같다..........하지만, 왠지.................. 
















"...그런데 큰엄마......여기에도 뭐가 묻었네요.............." 










".......어 어디에............." 










" 여 여기 다리 사이에.......묻었네........" 










"......다리사이에도......???................" 
















뭐?? 다리 사이 그렇다면???........이런 나쁜놈......허지만, 나 역시도......나 나는..절대로 










보지 않을 것이다. 정말로 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궁금했다. 다리사이라면........ 










이상했다. 전에는 이정도로 여자의 몸에 관심이 있지 않았었는데.........하지만, 오늘은 










나는 천천히 고개를 들어... 엄마와 태민이를 보았다. 엄마는 천천히 다리를 벌려주었고 










태민이는 시커먼 그곳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서........손으로....털어주고(?) 아니 만져주고 










있었다. 이 이런 나쁜놈........하지만, 나의 두 눈 역시도.....엄마의 검은 그곳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었고.... 가 갑자기 머리 끝서부터.....전율이 밀려.....나의 자지 끝으로 향했다. 










그 생소한 엄청난 느낌에......나 나는 놀래서......갑자기 나의 자지를 꼭 부여 잡았다. 










엄청난 쾌감............ 그......그런데.............. >






















"....태식아........태식아.......???............" 










".........네....?...................네..!........." 
















나는 깜짝 놀랬다. 엄마의 하이얀 얼굴이 상큼한 단내를 풍기면서....나를 바라보고있었다. 










".....내려와서 밥 먹어라.............!..........." 










".....네................." 
















엄마의 상큼한 향내가 나의 코끝에 어리면서.......나는 아직도.......어릿한 큰 쾌감이 남아있는... 










나의 자지를............뭔가가 이상했다. 척척했다. 바지를 벗고...팬티를 들춰보니......... 










들은 적이있다. 몽정이었다. 생전 처음 해보는 몽정.......정말 이상했지만, 너무.....너무 좋았다. 










그 그런 쾌감이라니........ 너무 늦은 건가??? 그렇게 고1 이라는 나이에 나는 첫 몽정을 










했다. 어 엄마의 꿈을 꾸면서...........아무래도.......잠자기 전 보았던............ 










나는 새 속옷으로 갈아입었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쾌감때문인지.....약간은 아픈 것 같다. 










그 느낌 때문에.....밥을 먹기가 힘들었지만, 사실 더 신경이 쓰이는 것은 태민이였다. 










이 자식, 분명히 뭔가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키도 작고.......계집애처럼 얌전하게 










생긴 애가........나는 엄마의 얼굴을 다시 쳐다보았다. 웬지 엄마의 얼굴을 보기가 민망했다. 










엄마는 얌전한 얼굴이였고.......평소와 같은.......별반.......나만 이상한 것인가......... 










그런데 엄마의 이 냄새는 전에는 나에게 이런 느낌을 주지는 않았었는데.....오늘은 이상하게도.... 










엄마의 몸에서 나는 시원한 달콤한 향이....엄청나게 나를 자극하면서...갑자기.....나의 실체가 










천천히 일어선다. 이 이것은.......나...나는 얼른 밥을 먹고.......내방으로 갔다. 아무래도...... 










내가 이상해진 모양이다. 하지만, 그래도.....이 느낌이 싫지만은......않았다. 나는.....전율이 오른 










흥분된 마음으로.......천천히......나의 바지 속으로.......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평소 친구들한테 










들었던......자위라는 것을 해볼까 하고.............나는 천천히 여자를 생각했다. 풍만하고도 부드러운 










젖가슴......하이얀 박 같은 엉덩이......그리고 .....거 검은 수풀.......두 다리를 살짝 벌리면........... 










흐흐흐........나는 천천히 얼굴을 들어.....그 아름다운 여자의 얼굴을 바라보았다.....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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